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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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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컨대 복송아 남기 두 가지 잇ᄉᆞ니 ᄒᆞᆫ 가지ᄂᆞᆫ ᄲᅮᆯ희에 븟허 나고 ᄒᆞᆫ 가지ᄂᆞᆫ 버히고 살구나무 가지ᄅᆞᆯ 졉ᄒᆞ매 각각 그 본셩이 잇고 각각 그 열ᄆᆡ 열니여 복송아 가지에ᄂᆞᆫ 복송아가 열니고 살구 가지에ᄂᆞᆫ 살구가 열니엿시니 복송아가 변ᄒᆞ야 살구됨이 아니라 가지ᄂᆞᆫ 둘히로ᄃᆡ 나무ᄂᆞᆫ ᄒᆞ나히니 두 가지가 ᄒᆞᆫ ᄲᅮᆯ희에 븟흔 연고ㅣ라 예수 ᄒᆞᆫ 위에 텬쥬셩과 인셩을 합ᄒᆞ심이 마치 복송아 나무에 살구 가지ᄅᆞᆯ 졉ᄒᆞᆷ과 ᄀᆞᆺᄒᆞᆫ지라 그런고로 그 셩은 비록 둘히시나 그 위ᄂᆞᆫ 오직 ᄒᆞ나히시니 진실노 텬쥬ㅣ시오 사ᄅᆞᆷ이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