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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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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ᄇᆞᆰ은 ᄃᆞᆺᄒᆞᄃᆡ 실노 미련ᄒᆞ니 예수ㅣ 그 ᄉᆞ이에 거ᄒᆞ심이 마치 ᄇᆞᆰ은 거울에 얼골을 빗최면 곱고 더러온 모양이 나타남과 ᄀᆞᆺᄒᆞᆫ지라 뎌희 흉악ᄒᆞᆫ ᄆᆞᄋᆞᆷ을 ᄇᆞᆰ이 드러나게 ᄒᆞ샤 ᄆᆡ양 경계ᄒᆞ시고 ᄭᅮ지ᄌᆞ시니 그 몹슬 무리 이 경ᄎᆡᆨᄒᆞ심을 슬희여 ᄒᆞ야 원통ᄒᆞᆫ ᄆᆞᄋᆞᆷ으로 ᄒᆞᆼ샹 샹해오고져 ᄒᆞ나 예수ㅣ 죽으실 긔약이 니ᄅᆞ기 젼에ᄂᆞᆫ 뎌의 무리가 아모리 ᄭᅬᄒᆞ여도 ᄆᆞᄋᆞᆷ대로 못ᄒᆞ더니 ᄆᆞᆺᄎᆞᆷ내 슈난ᄒᆞ실 긔약이 니ᄅᆞ매 악ᄒᆞᆫ 무리 흉계ᄅᆞᆯ 비로소 방쟈히 ᄒᆞ거ᄂᆞᆯ 예수ㅣ 이에 셰샹 구ᄒᆞ실 공을 일우고져 ᄒᆞ샤 그 악ᄒᆞᆫ 계교ᄅ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