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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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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 노코 두 손을 ᄂᆞᆫ화 못ᄉᆞᆯ 박고 두 발을 모화 못ᄉᆞᆯ 박ᄂᆞᆫ지라 이 ᄯᅢᄂᆞᆫ 졍히 오시러니 홀연 어둡기 밤 ᄀᆞᆺᄒᆞ야 일월이 빗ᄎᆞᆯ 일코 온 ᄯᅡ히 진동ᄒᆞ야 산이 문허지며 돌이 서로 브듯치고 총이 졀노 열니며 사ᄅᆞᆷ이 다 놀나 울고 만물이 다 ᄎᆞᆷ혹ᄒᆞᆫ 모양으로 죽으신 예수ㅣ ᄎᆞᆷ텬쥬 되심을 나타내더라 예수ㅣ 죽으신 후에 악당이 ᄯᅩ 창으로 그 올흔편 륵방을 질너 온 몸의 피와 물이 다 쏘다져 사ᄅᆞᆷ의 죄 구쇽ᄒᆞᆷ을 임의 ᄆᆞᆺᄎᆞᆺ시니 이에 텬쥬의 진노ᄒᆞ심이 긋ᄎᆞ시고 사ᄅᆞᆷ의 복이 다시 도라오니라 뎨ᄌᆞ들이 예수의 거륵ᄒᆞ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