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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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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ᄋᆞ샤ᄃᆡ 하ᄂᆞᆯ에 잇ᄂᆞᆫ 텬신도 그 ᄯᅢᄅᆞᆯ 아지 못ᄒᆞᄂᆞ니라 ᄒᆞ시고 그 ᄯᅢᄅᆞᆯ 닐ᄋᆞ지 아니ᄒᆞ시ᄃᆡ 그 ᄯᅢ에 ᄒᆞ실 일을 닐너 ᄀᆞᆯᄋᆞ샤ᄃᆡ 셰샹이 쟝ᄎᆞᆺ ᄆᆞᆺᄎᆞᆯ ᄯᅢ에 텬하만국이 서로 싸호고 서로 죽이며 흉년이 들고 려역이 대치ᄒᆞ며 ᄌᆡ앙이 무수ᄒᆞ야 사ᄅᆞᆷ이 만히 죽고 바다히 뒤ᄭᅳᆯ코 산이 문허지며 온 ᄯᅡ히 진동ᄒᆞ고 하ᄂᆞᆯ이 어ᄌᆞ러이 움ᄌᆞᆨ이며 일월과 별이 다 그 빗ᄎᆞᆯ 일코 셰샹 ᄆᆞᆺᄎᆞᆯ 날이 니ᄅᆞ매 하ᄂᆞᆯ노셔 큰 불이 ᄂᆞ려와 초목과 즘승과 사ᄅᆞᆷ을 다 ᄐᆡ오고 텬쥬ㅣ 무수ᄒᆞᆫ 텬신을 명ᄒᆞ샤 텬하고금의 죽엇던 사ᄅᆞᆷ을 블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