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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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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 그 도라가ᄂᆞᆫ 도수ㅣ 호발도 틀니지 아니ᄒᆞ니 지각 업ᄂᆞᆫ 거시 엇지 시ᄉᆞ로 도라가며 도라간들 엇지 절노 도수에 마ᄌᆞ리오 분명이 지극히 신령ᄒᆞ고 지극히 능ᄒᆞᆫ 이가 잡고 돌녀야 도라갈 거시니 이 도라가게 ᄒᆞ시ᄂᆞᆫ 이ᄂᆞᆫ 곳 텬쥬ㅣ시니 그런고로 문ᄅᆡ와 슈ᄅᆡ의 도라감을 보면 뎌 하ᄂᆞᆯ도 텬쥬ㅣ 계셔 돌니시ᄂᆞᆫ 줄을 알지니라

사ᄅᆞᆷ이 반ᄃᆞ시 텬쥬로 말ᄆᆡ암아 삼겨 나ᄂᆞ니라

ᄒᆞᆫ 사람이 므로ᄃᆡ 처음을 난 사ᄅᆞᆷ은 텬쥬로 말ᄆ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