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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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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들니ᄃᆡ 나ᄂᆞᆫ 홀노 죽지 아니ᄒᆞᆯ 줄노 아ᄂᆞ니 엇지 ᄂᆞᆷ 죽ᄂᆞᆫ 소문은 내 귀에 들니고 나 죽은 소문은 ᄂᆞᆷ의 귀에 들니지 아니ᄒᆞ랴 죽ᄂᆞᆫ 날을 임의 뎡ᄒᆞᆯ 길이 업ᄉᆞ니 사ᄅᆞᆷ이 ᄒᆞᆫ 번 죽으매 경ᄀᆡᆨ ᄉᆞ이에 텬쥬ㅣ 무궁무진ᄒᆞᆫ 화복을 판단ᄒᆞ시ᄂᆞᆫ지라 텬하에 이러ᄒᆞᆫ 무셔온 일이 다시 업거ᄂᆞᆯ 일뎡 살넌지 모로ᄂᆞᆫ ᄅᆡ년을 기ᄃᆞ리니 슬프다 오ᄂᆞᆯ이 ᄒᆞᆫ 시ᄀᆡᆨ에 죽ᄂᆞᆫ 사ᄅᆞᆷ이 얼마 되ᄂᆞᆫ 줄을 모로ᄃᆡ 그즁에 ᄅᆡ년을 기ᄃᆞ리다가 디옥에 들어간 이가 무수ᄒᆞᆯ지니 너도 ᄅᆡ년이라 말을 다시 말지어다 사ᄅᆞᆷ이 ᄀᆡ과쳔션 ᄒᆞ면 텬쥬ㅣ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