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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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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ᄯᅩᄒᆞᆫ 셰샹에 나오지 못ᄒᆞᄂᆞᆫ지라 마치 하ᄂᆞᆯ의 ᄒᆡ와 별이 ᄯᅡ희 ᄂᆞ리지 못ᄒᆞ고 ᄯᅡ희 흙과 돌이 하ᄂᆞᆯ에 오ᄅᆞ지 못ᄒᆞᆷ과 ᄀᆞᆺᄒᆞ니 사ᄅᆞᆷ이 젼ᄉᆡᆼ과 후ᄉᆡᆼ이 잇실 양이면 텬당 디옥에 잇던 령혼이 다시 이 셰샹에 와 능히 사ᄅᆞᆷ이 되여야 그러타 ᄒᆞᆯ 거시어ᄂᆞᆯ 엇지 사ᄅᆞᆷ이 텬쥬의 명령을 거ᄉᆞ리고 제 임의로 다시 사ᄅᆞᆷ이 되리오 텬쥬ㅣ 무한ᄒᆞ신 위엄과 공의 계신 고로 사ᄅᆞᆷ의 혼을 제 임의대로 오고 가게 아니ᄒᆞ실지니 부쳐의 몸이 젼신과 후신이 잇서 셕가여ᄅᆡ의 몸이 아미타불이 되엿다 말이 텬하에 허무ᄆᆡᆼ낭ᄒᆞ고 ᄯᅩ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