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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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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ᄅᆞᆯ ᄒᆡ빗치 거울에 빗쵬과 ᄀᆞᆺᄒᆞ니라 ᄯᅩ 사ᄅᆞᆷ이 신령ᄒᆞᆫ 혼이 잇ᄂᆞᆫ고로 셰샹에 무ᄉᆞᆷ 복을 엇어도 다시 더ᄒᆞᆫ 복을 구ᄒᆞ고 더ᄒᆞᆫ 복을 엇어도 그에셔 더 큰 복을 구ᄒᆞ야 셰샹 복을 다 엇을지라도 그 무궁ᄒᆞᆫ ᄋᆡ욕을 ᄎᆡ오지 못ᄒᆞ다가 텨낭에 ᄒᆞᆫ 번 올나 무궁ᄒᆞᆫ 복락을 엇은 후에야 그 무궁ᄒᆞᆫ ᄋᆡ욕이 만죡ᄒᆞ야 다시 ᄇᆞ랄 거시 업고 ᄯᅩ 셰샹 즐거옴은 온몸에 ᄀᆞᆺ치 밧지 못ᄒᆞ야 음식을 먹을 제ᄂᆞᆫ 입에 즐거오ᄃᆡ 귀와 눈은 즐거옴이 업고 풍류ᄅᆞᆯ 드ᄅᆞᆯ 제ᄂᆞᆫ 귀에 즐거오ᄃᆡ 눈과 입은 즐겁지 아니ᄒᆞ거니와 텬당 즐거옴은 그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