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증수무원록언해.djvu/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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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各각各각 납툐ᄒᆞ야 쥰복ᄒᆞᄂᆞᆫ 實실飼ᄉᆞᄅᆞᆯ 다 짐 바드라 各각人인의 승복ᄒᆞᄂᆞᆫ 툐ᄉᆞ를 바드란 말이라 ○부 무던디오라 여이믜 벅벅 이 석은 것과 맛 詞ᄉᆞ証증ᄋᆡ 익심저은 거스ᄉᆞ티에 開ᄀᆡ檢검ᄒᆞ기 어렵고 ᄒᆞᆫ갓 招툐辭ᄉᆞ만 의빙 ᄒᆞ야 成셩獄옥ᄒᆞᆷ도 ᄯᅩ ᄒᆞᆫ 的뎍確확기 어려우니 오직 臨림時시ᄒᆞ야 잘 쳐티홈애 잇ᄂᆞ니라 ○증 검험ᄒᆞᆯ ᄯᅢ에 시러곰 형벌위엄으로ᄡᅥ베프지 못 홈은 朝됴家가에 令령 나타낸 거시지 극히 嚴 엄ᄒᆞ신 ᄃᆡ 근ᄅᆡ에 濫람施시홈이 만ᄒᆞ니 심히 法법意의 아니라 모롬이 부ᄃᆡ 죵용히 사ᄒᆡᆨᄒᆞ고 궁 구ᄒᆞ야 그 실졍과 간위ᄅᆞᆯ 엇고 부ᄃᆡ 망녕되이 杖쟝과 棍곤과 刑형訊신과 밋 杖쟝으로 딜으ᄂᆞᆫ 형 벌을 베프지 말라 ○몬져 이 무덤이 엇던 사ᄅᆞᆷ의 ᄯᅡᄒᆡᄆᆡ 여시며 놉희와 기릐와 너븨 尺쳑寸촌이 언만줄 을 驗험ᄒᆞ고 屍시ㅣ 屋옥下하 簷첨下하ㅣ라 에나 或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