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증수무원록언해.djvu/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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ᄅᆞᆯ 써 屍시首슈ᄅᆞᆯ 세며 덥고 仍잉ᄒᆞ야 死ᄉᆞ人인 의 衣의服복으로ᄡᅥ 다 덥고 달힌 초와 술노ᄡᅥ ᄭᅵ 언저 적시고 ᄯᅩ 薦쳔席셕으로ᄡᅥ ᄒᆞᆫ 時시ㅅ동안 을 딥헛다가 屍시體톄 ᄉᆞ뭇게 부드럽기ᄅᆞ 기ᄃᆞ 러 술과 초 긔운이 ᄉᆞ뭇 차저즈면 시톄 부드러워디ᄂᆞ니라 곳 덥혓던 거슬 앗 고 물노ᄡᅥ 槽조醋조ᄅᆞᆯ ᄡᅵ서 업시ᄒᆞ고 손으로 ᄡᅵ스면 갓치 버서딠가 ᄒᆞ야 물노 씻기ᄆᆡ라 보야ㅎ로 검험호ᄃᆡ 行항人인의 말을 미더 酒쥬醋조ᄅᆞᆯ 가져 ᄭᅵ■만 ᄒᆞ디 말라 細셰罨엄을 역■히 ᄒᆞ란 말이라 痕흔損손이 나디 아니 ᄒᆞᄂᆞ니라 증 如여法법히 ᄡᅵᆺ기고 덥흔 後후에 오히려 分분明명티 못ᄒᆞ면 이 아래 여러 法법을 ᄎᆞ례로 ᄡᅳᆯᄉ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