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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正本)集註周易.djvu/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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象曰突如其來如ᄂᆞᆫ无所容也ㅣ니라
●象애ᄀᆞᆯ오ᄃᆡ突如其來如ᄂᆞᆫ容ᄒᆞᆯ배업ᄉᆞ니라
○无所容言焚死棄也
六五ᄂᆞᆫ出涕沱若ᄒᆞ며戚嗟若이니吉ᄒᆞ리라「本義」戚嗟若이면
●六五ᄂᆞᆫ涕를出홈을沱히ᄒᆞ며戚嗟홈이니吉ᄒᆞ리라「本義」戚嗟ᄒᆞ면
○以陰居尊柔麗乎中然不得其正而迫於上下之陽故憂懼如此然後得吉戒占者宜如是也
象曰六五之吉은離王公也ᅟᅵᆯᄉᆡ라
●象애ᄀᆞᆯ오ᄃᆡ六五之吉홈은王公애離ᄒᆞᆯᄉᆡ라
(傳)六五之吉者所麗得王公之正位也일새據在上之勢而明察事理畏懼憂虞以持之所以能吉也不然豈能安乎
上九ᄂᆞᆫ王用出征이면有嘉ㅣ니
●上九ᄂᆞᆫ王이써出ᄒᆞ야征ᄒᆞ면嘉ㅣ이실이니
(傳)九以陽居上在離之終剛明之極者也明則能照剛則能斷能照足以察邪惡能斷足以行威刑故王者宜用如是剛明以辨天下之邪惡而行其征伐則有嘉美之功也征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