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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正本)集註周易.djvu/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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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脢背肉在心上而相背不能感物而无私係九五適當其處故取其象而戒占者以能如是則雖不能感物而亦可以无悔也
象曰咸其脢ᄂᆞᆫ志末也ᅟᅵᆯᄉᆡ라「本義」志末也ㅣ라
●象애ᄀᆞᆯ오ᄃᆡ咸其脢ᄂᆞᆫ志ㅣ末ᄒᆞᆯᄉᆡ라「本義」志ㅣ末홈이라
○志末謂不能感物
上六은咸其輔頰舌이라
●上六은咸이그輔ㅣ며頰이며舌이라
○輔頰舌皆所以言者而在身之上上六以陰居說之終處咸之極感人以言而无其實又兌爲口舌故其象如此凶咎可知
象曰咸其輔頰舌은滕口說也ㅣ라
●象애ᄀᆞᆯ오ᄃᆡ咸其輔頰舌은口說에滕홈이라
○滕騰通用
巽下震上
恒은亨ᄒᆞ야无咎ᄒᆞ니利貞ᄒᆞ니利有攸往ᄒᆞ니라「本義」无咎ᄒ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