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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正本)集註周易.djvu/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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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所以得悔亡者由其能恒久於中也人能恒久於中豈止亡其悔德之善也
九三은不恒其德이라或承之羞ㅣ니貞이면吝ᄒᆞ리라「本義」或承之羞ㅣ니貞이라도吝이리라
●九三은그德이恒티아니혼디라或羞ㅣ承ᄒᆞ리니貞ᄒᆞ면吝ᄒᆞ리라「本義」或이羞를承홈이니貞ᄒᆞ야도吝ᄒᆞ리라
○位雖得正然過剛不中志從於上不能久於其所故爲不恒其德或承之羞之象或者不知其何人之辭承奉也言人皆得奉而進之不知其所自來也貞吝者正而不恒爲可羞吝申戒占者之辭
象曰不恒其德ᄒᆞ니无所容也ㅣ로다
●象애ᄀᆞᆯ오ᄃᆡ그德을恒티아니ᄒᆞ니容ᄒᆞᆯᄇᆡ업도다
(傳)人旣无恒何所容處當處之地를旣不能恒處非其據豈能恒哉是不恒之人无所容處其身也
九四ᄂᆞᆫ田无禽이라
●九四ᄂᆞᆫ田호매禽이업ᄉᆞ미라
○以陽居陰久非其位故爲此象占者田无所獲而凡事亦不得其所求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