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正本)集註周易.djvu/222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면吉ᄒᆞ리라
○壯終動極故觸藩而不能退然其質本柔故又不能遂其進也其象如此其占可知然猶幸其不剛故能艱以處則尙可以得吉也
象曰不能退不能遂ᄂᆞᆫ不詳也ㅣ오艱則吉은咎不長也ㅣ릴ᄉᆡ라
●象애ᄀᆞᆯ오ᄃᆡ不能退不能遂ᄂᆞᆫ詳티아니홈이오艱則吉은咎ㅣ長티아니ᄒᆞᆯᄉᆡ라
(傳)非其處而處故進退不能是其自處之不詳愼也艱則吉柔遇艱難又居壯終自當變矣變則得其分過咎不長하乃吉也
坤下離上
晉은康侯ᄅᆞᆯ用錫馬蕃庶ᄒᆞ고晝日三接이로다
●晋은康ᄒᆞᆫ侯를ᄡᅥ馬를錫홈이藩庶ᄒᆞ고晝日애세번接ᄒᆞ놋다
○晉進也康侯安國之侯也錫馬蕃庶,晝日三接言多受大賜而顯被親禮也蓋其爲卦上離下坤有日出地上之象順而麗乎大明之德又其變自觀而來爲六四之柔進而上行以至于五占者有是三者則亦當有是寵也
彖曰晉은進也ㅣ니
●彖애ᄀᆞᆯ오ᄃᆡ晋은進홈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