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正本)集註周易.djvu/228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象애ᄀᆞᆯ오ᄃᆡ明이地中에入홈이明夷니君子ㅣ以ᄒᆞ야衆을莅호매晦를ᄡᅥ明ᄒᆞᄂᆞ니라
(傳)明所以照君子无所不照然用明之過則傷於察太察則盡事而无含弘之度故君子觀明入地中之象於衆也不極其明察而用晦然後能容物和衆衆親而安是用晦乃所以爲明也若自任其明无所不察則已不勝其忿疾而无寬厚含容一作弘之德人情疑而不安失衆之道適所以爲不明也古之聖人設前旒屛樹者不欲明之盡乎隱也
初九ᄂᆞᆫ明夷于飛예垂其翼이니君子于行애三日不食ᄒᆞ야有攸往애主人이有言이로다
●初九ᄂᆞᆫ明夷예飛ᄒᆞ요매그翼을垂ᄒᆞ욤이니君子ㅣ行ᄒᆞ요매三日을食디몯ᄒᆞ야往ᄒᆞᆯ빠를두매主人이言을두리로다
○飛而垂翼見傷之象占者行而不食所如不合時義當然不得而避也
象曰君子于行은義不食也ㅣ라
●象애ᄀᆞᆯ오ᄃᆡ君子于行은義라食디아니홈이라
○唯義所在不食可也
六二ᄂᆞᆫ明夷예夷于左股ㅣ니用拯馬ㅣ壯ᄒᆞ면吉ᄒᆞ리라
●六二ᄂᆞᆫ明夷예左股를夷홈이니ᄡᅥ拯ᄒᆞᄂᆞᆫ馬ㅣ壯ᄒᆞ면吉ᄒᆞ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