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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달하엿난지라 각셜이ᄯᅢ 텬재출젼하실새 졍병십만을 거나려 오왕으로 더부러 졉젼헐새 일합니못하여 션봉장을 쥭니고 국셰위태하매 쳔재만조을모화 의논왈 젹셰여차한이 엇지헐이요 하던니 문득호진즁으로 일원소장니나아와 그게외여왈 명진장슈 십여명니다 새손의쥭어슨니 명졔난 무죄한장슈만 쥭니지말고 ᄲᅡᆯ이항복하라 하난소래 쳔지진동한지라 잇ᄯᅢ명진즁의셔 한경신이 분긔을 참지못하여 장창츌마하여 싸호던니 슈합니못하여 용인검니빗나며 한경신의 머리마하의 나려지난지라 용희좌츙한이 하나로 대젹헐이업더라 텬자북채을던지고 탄식하더라 잇ᄯᅢ유신이 말을급피모라 명진의다々라 진셰을살폐본이 쳔여원광야의 호병니가득하고 명진장졸은 뵈이지안이하거늘 명쳔을 우러々탄식왈 명진이 패하여 사직안보하기 어려오나 내이졔 호병을한칼로 버히고 명졔을차자일홈을 어더후셰의 유젼할리라하고 오초말을채지며 자금투구의 용신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