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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서울신문, 2024. 12. 10. 자 <수방사령관 “국회 방어·보호 위해 병력 투입”>
50. JTBC, 2024. 12. 10. 자 <[단독] “집단사태·테러 땐 을호비상 발령”…방첩사, 경찰규칙도 만들었다>
51. SBS, 2024. 12. 10. 자 <[단독] "며칠 전부터 계엄 논의"…'윤, 내란 공범' 적시>
52. 인사이트, 2024. 12. 10. 자 <'비상계엄 사태'로 불안 호소하는 시민 증가... 전문가 "'집단 PTSD' 가능성">
53. 한겨레, 2024. 12. 10. 자 <[속보] “특전사령관, 12·3사태 이틀 전 계엄 알고 있었다”>
54. TV조선, 2024. 12. 10. 자 <[단독] "의사당에 3개 지역대, 의원회관에 1개 지역대"…707단장, 계엄작전 메모 공개>
55. JTBC, 2024. 12. 10. 자 <[단독] "계엄군에 본청 유리문 등 파손"...12.3 계엄으로 국회 피해 6500만원 집계>
56. 중앙일보, 2024. 12. 10. 자 <김용현, 내란 혐의에 "위법 없었다…포고령은 尹과 상의해 작성">
57. 한국일보, 2024. 12. 10. 자 <[단독] “계엄군 선관위 투입, 방첩사 법무장교 7명 모두 반대했다”>
58. JTBC, 2024. 12. 10. 자 <[단독] 방첩사, 계엄 당일 '수사경찰' 요청…'전두환식 합수본' 꾀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