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155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이 페이지는 교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햇비


아씨처럼 나린다
보슬보슬 해ㅅ비
맞아주자 다같이
옥수숫대 처럼 크게
닷자엿자 자라게
햇님이 웃는다
나보고 웃는다.

하늘다리 놓였다

— 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