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제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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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디
제 23장: "잘 가 우리가 만날때까지"
할머니는 아이가 반드시 그녀를 기대할수 있음을 알리고 그녀가 오기 전에 하루를 썼다. 페터는 다음날 아침에 편지를 가져왔다. 할아버지와 아이들은 이미 바깥에 있었고, 염소들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신선한 아침 공기를 흔들어 대고, 아이들은 그들을 쓰다듬어 산으로 올라가고 즐거운 여행을 하기를 원했다. 삼촌은 가까이에 서서 아이들의 신선한 얼굴을 보았다. 염소의 얼굴에 미소지으며 두 사람의 시야에 만족했다.
피터가 그룹에 가까이 갈수록 그의 발걸음은 느슨해졌고, 그 편지를 삼촌에게 건네준 순간 두려워하는 것처럼 빨리 돌아섰다. 그리고 그가 갈때 두려워하는 것이 마치 그를 추구하고 있는 것처럼 뒤에서 조급한 눈빛을 보냈다. 그 때 그는 산을 뛰어다녔다.
"할아버지." 놀라운 눈으로 지켜보고 있던 하이디가 말했다. "페터는 왜 누군가가 막대기로 그를 쫓아오고 있다고 생각할때 지금 그레이트 터크처럼 행동해요? 그는 머리를 돌리고 흔들어서 그와 같은 경계를 벗어나요?"
"아마 페터는 자기가 좋아하는 막대기를 받았어."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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