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제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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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아침에 그들은 자신의 아버지 집을 떠난 후에 다시 돌아다니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나무 속은 깊어졌을 뿐이다. 정오에 그들은 아름다운 새가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것을 보았다. 그 새는 매우 감미롭게 노래했고 그들은 멈추어서 그것을 들었다. 그리고 그 노래가 끝나자 날개가 펄럭이면서 그 날개 위로 날아갔다. 그들은 그것을 따라가면서 옥상에있는 작은 집에 왔다. 그리고 그들이 아주 가까이에 왔을때 별장이 빵으로 만들어졌고 케이크로 지붕이 만들어진 것을 보았다. 창문은 투명한 설탕으로 만들어졌다. "이제 우리가 정할꺼야." 헨젤이 말했다. "나는 약간의 자붕을 먹을 것이고, 그레텔은 창문을 조금 먹을수 있어. 너는 단 맛을 볼꺼야." 헨젤은 손을 쭉 뻗었고 지붕이 약간 찢어져서 그것이 무엇인지를 보았다. 그레텔은 창고에 가서 글자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내부에서 방황하는 소리가 들렸다.

"니블, 니블, 작은 쥐, 누가 내 집을 훔쳐 먹을꺼야?"

아이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천국의 아이."

그리고 자신을 두지않고 먹기 시작했다. 철저하게 지붕을 높이 평가한 헨젤과 그레텔은 전체 창문을 밀어내고 그것을 즐겨먹기 위해 앉았을때 큰 부분을 찢어버렸다. 갑자기 문이 열렸고 직원이 기대어 앉은 담장이 밖으로 나왔다. 헨젤과 그레텔은 너무 겁에 질려서 손을 놓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러나 노파는 자신의 머리를 흔들고 이렇게 말했다. "오, 호! 얘들아, 누가 너를 여기로 이끌었어? 와서 나와 함께있어. 너는 아프지 않을꺼야." 그녀는 그 두 손을 손으로 가져다가 집안으로 들여보내고, 그들 앞에 가장 호화로운 저녁식사를 선사했다. 그들이 식사를 끝내고 난후에, 2개의 아름다운 흰색 침대는 준비되었다. 그리고 헨젤과 그레텔은 침대에 엎드렸을때 마치 하늘에 탔던 것처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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