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17년에 고구려의 유리명왕(瑠璃明王)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노래
翩翩黃鳥(편편황조) 雌雄相依(자웅상의) 念我之獨(염아지독) 誰其與歸(수기여귀)
펄펄 나는 저 꾀꼬리는 암수가 서로 노니는데 외로울사 이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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