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문인 104명 시국선언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104인 문학인 시국선언문>   6,7,80년대 우리 민족이 피흘려서 꽃피운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국가안보기관이 권력안보기관으로 변신을 하여 민주주의의 꽃인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여 부정 불법선거를 자행 하고 불법으로 당선된 대통령이 이들 권력기관을 비호 하고 있는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 당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은 ‘종북좌파’를 차단한다는 명목 아래 국정원 직원들에게 선거개입을 지시했습니다. 이에 국정원 직원들은 특정 후보의 당선을 위해 인터넷 댓글 등으로 선거 개입을 자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국내 정치는 물론 민간 진보단체및 진보정당인들의 가정집까지 마구잽이로 사찰 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또 노인들의 열망이었던 기초연금 공약을 헌신짝 뒤집듯 없던 일로 치부 해 버립니다.

청와대와 국방부등에는 합참 출신들인 군인 출신들로 채워 지고 최근에는 유신공작정치의 거두 인 김기춘 씨를 비서실장으로 들여 앉혀 온 나라를 공안정국으로 몰아 가고 있습니다

검찰의 국정원 부정선거 발표로 국민 여론이 악화 되고 국정조사 요구가 거세어지자 여당과 국정원 청와대 등은 이를 회피할 면피용 수단으로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불법적으로 공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노무현 대통령의 NLL발언을 종북좌파 발언으로 매도 하고 마치 영토 주권을 포기 한 발언 처럼 왜곡 하고 수구 언론들은 앵무새처럼 권력의 나팔수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NLL 기록물 유출은 대통령 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행위임에도 이를 위반 한 혐의가 제기되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선대본부장과 권영세 상황실장 등 권력의 핵심들은 이들을 감싸기에만 급급 해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불법 행위를 파헤쳐야 할 청문회장도 새누리당의 방해로 실패 하였고 특검을 도입 하자고 하여도 살아 있는 권력은 머리를 가로 졌습니다.

거기다가 박근혜 부정 당선인은 국정원 문제를 지난 정권 문제라며 책임을 회피 하는 발언을 뻔뻔스럽게 늘어놓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국정원 개혁은 국정원 스스로가 개혁안을 마련하면 될일 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마치 미친 정신병자에게 너 스스로가 알아서 너의 병을 치료 하라는 주문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는 무책임임한 발언이며 면피용 직무유기의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

또 박근혜 부정 당선인과 법무부는 국정원부정선거를 수사한 검찰 수뇌부를 파렴치범으로

몰았습니다 하필이면 국정원사태와 국가내란 음모죄를 수사 하고 있는 예민한 시기에 채동욱검찰 총장의 사생활을 폭로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우리는 궁금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결국 채동욱 총장은 청와대 개입의 의혹을 받고 있는 사생활 문제로 총장직을 사임 하였습니다 이는 청와대가 앞으로 시국 수사 기능을 한손아귀에 거머지겠다는 의도는 아닌지 우리는 슬픈눈으로 작금의 현실을 주목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들은 국가 공식 수사기관인 검찰이 국정원이 불법선거에 개입 하였다는 수사발표에 주목 합니다 그리고 사전에 개표결과가 조작 되었다는 의혹들이 속속들이 밝혀 지고 있는 현실에 주목하며 이에 대하여 제1야당인 민주당도 <대통령이 책임져라>에서 벗어나

떳떳하게 개표결과조작설을 재기 하며 이또한 국정조사와 병행 하여 법의 절차를 밟아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자체적으로라도 개표진상규명 특위를 꾸려 진상규명을 해야 할것이며 만약 투개표 부정선거가 있었다면 재선거 요구도 불사 해야 할것입니다

지금 민주당과 시국회의는 촛불집회에서 매번 국정원사건 <대통령이 책임져라>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떳떳하게 부정선거에 대하여 총체적인 진상규명을 외치며 청와대를 향하여 발걸음을 옮겨야 할때라고 봅니다 언제까지 책임소재 운운 하며 앉은뱅이 촛불 잔치만 하렵니까

이제 4,19 정신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총을 맞아 꺼꾸려지는 한이 있더래도 부정선거의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언제까지 부정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향하여 만나자고 읍소하며 질질 끌려가는 모습만 보여야만 합니까

야당은 뺏지를 반납할 각오로 싸워야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야당시절 뺏지를 반납 하며 싸운 예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민주주의와 뺏지중 무엇이 더 소중 합니까 야당이 뺏지에만 연연 했을때 이땅의 민주주의는 휴지조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잊고 계십니까 ?

우리 작가들도 냉철히 자기반성을 합니다 .

조국의 분단현실을 외면 했고 왜곡된 정치제도에 무관심 했습니다.

이제 우리 작가들도 작가정신을 외면한 그같은 어리석은 행동들을 반성하며 펜으로만 아닌 몸으로 나서겠습니다 .

정의를 외면 하는 정권은 백성의 정권이 아닙니다 민의를 받아들이는 겸허한 정권이 아니라면 우리는 피로서 민주주의를 회복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들로서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서러면 시대를 앞장서서 제2의 시국선언 제3의 시국선언을! 그리고 총탄 앞에서러라도 쓰러질 각오로 권력에 경고 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민주주의를 회복 하라고 !!!!

다음

-박근혜 부정 선거 당선자는 양심적으로 국정원 사태 책임 지고 대통령직을 하야 하라!!

-국정원특검 도입 하라 !!

-채동욱 검찰총장 쫓아낸 황교안 법무부 장관 사퇴하라 !!

-민주당은 부정선거 특위로 부정선거 조사 하라!!

-민주당과 시국회의는 박근혜 책임론과 촛불농성 중단 하고 부정선거 당선자 하야 ! 재선거 요구 하라!!

2013년 10월4일

우리시대의 작가 104인 문학인 시국선언자 일동

-서명자명단

 백기완 강기희 김창규 최자웅 권선희 김교서 김성동, 김용복 김응교 김이하 김인호 김태수 김해화 김태수 김형효 나종영 문동만 문창길 민영 박관서 박두규 박상률 박몽구 박석률 박운식 박재응 박주하 박호민 용환신 유종순 유진아 윤선길  윤정모 정동용 윤중목 이명한 이민숙 이적 이종득 이형우 임상모 정대호 정원도 정춘근 정토 조길성 조진태 천승세 최경숙 홍일선 정바름 김흥수 정만진 김형근 이강홍 이현정 이원화 정대호 이필호 고희림 박상봉 문성록 권오현 김인기 박서연 이재한 류근삼 이중기 나문석 권진희 정지창 이상술 이철산 김성찬 이하석 김용락 조선남 이대우 정창화 박종일 소암 이기철 박민규 신동명 이영선 정정하 채상근 강동민 <무순>

라이선스[편집]

이 저작물은 공개적으로 행한 정치적 연설이나 공개적으로 법정, 국회, 지방의회에서 행한 진술이므로 대한민국 저작권법 제24조에 의해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일한 저작자의 연설이나 진술을 편집하여 이용하는 경우에는 해당 조항이 적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