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FOCUS: ROK AMBASSADER KIM TRYS TO EXERT INFLU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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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C17304406 U.S. Department of State Case No. M-2005-01785 Doc No. C17304406 Date: 07/18/2012 P850074-1656 RELEASED IN FULL UNCLASSIFIED Department of State OUTGOING TELEGRAM SECRET NOD624 PAGE 01 STATE 322555 COPY 1 OF 13 COPIES ORIGIN NODS-88 INFO OCT-00 7900 R DRAFTED BY EA/KIN G RICHIAG APPROVED BY EAIR HOLBROUKE S/SIR SEIT4 ------------------019727 1598422 /70 0 1500282 DEC 79 2FF6 FM SECSTATE NASHDC TO AMEMBASSY SEOUL IMMEDIATE INFO WHITE HOUSE IMMEDIATE 3172 S E C R E T STATE 322555 DECAPTIONED E.O. 12065 : RUS-1 AND 3 12/14/99 (MOLEROOKE, RICHARD) TAGS: PINT, KS, US SUBJECT : KOREA FOCUS: ROK AMBASSADOR KIM TRYS TO EXERT INFLUENCE 1. SECRET - ENTIRE TEXT 2. ASSISTANT SECRETARY MOLBROOKE CALLED IN ROK AMBASSADOR KIM YONG-SHIK LATE DEC 13 AND STRESSED TO HUM THE POTEN- TIALLY GRAVE IMPLICATIONS FOR US-ROK RELATIONS IF THE EVENTS OF DECEMBER 12 SHOUlD RESULT IN THE REVERSAL ON THE PROCESS OF ORDERLY POLITICAL CHANGE IN THE ROK AND RE- IMPOSITION OF POLITICAL CONTROLS ON FREEDOM OF EXPRESSION SUCH AS EM-9 WHICH WOULD BE UNACCPTABLE TO THE KOREAN PEOPLE AND UNSUPPORTABLE BY KOREA'S FRIEND ABROAD. 3. EXPRESSING THE HOPE THAT THESE POTENTIALLY QIRE CON- SECRET BEST COPY AVAILABLE UNCLASSIFIED UNITED STATES DEPARTMENT OF STATE REVIEW AUTHORITY: CHARLES E LAHIGUERA DATE/CASE ID: 27 JUN 2005 200501785 NOT TO BE REPRODUCED WITHOUT AUTHORIZATION OF THE EXECUTIVE SECRETARY UNCLASSIFIED U.S Department of State Case No. M-2005-01785 Doc No. C17304406 Date: 07/18/2012
C17304406 U.S. Department of State Case No. M-2005-01785 Doc No. C17304406 Date: 07/18/2012 P850074-1657 Department of State OUTGOING TELEGRAM SECRET PAGE 02 STATE 322555 SEDUENCES WOULD NOT EMERGE, HOLBROOKE REQUESTED ASSURANCES FROM THE ROKG REGARDING FUTURE INTENTIONS. 4. AMBASSADOR KIM SAID THAT HE UNDERSTOOD FULLY THE IMPLICATIONS OF THE DEPARTMENT'S STATEMENT OF DECEMBER 12 (STATE 321049) AND THAT HE WOULD CONVEY MR. HOLBROOKE'S MESSAGE PROMPTLY TO SEOUL AND SEEK ASSURANCES IN RETURN. 5. SUBSEQUENTLY, WE WERE INFORMED ON DEC 14 THAT AS A RESULT OF THIS MEETING THE AMBASSADOR SENT A VERY STRONG MESSAGE TO PRESIDENT CHOI EXPRESSING THE CONCERNS OF THE AMERICAN GOVERNMENT AS WELL AS HIS OWN CONCERNS AND URGING THE PRESIDENT TO ACT MORE FORCEFULLY TO RETAIN INFLUENCE OVER THE SITUATION AND PRESERVE THE MOMENTUM TOWARD POLICY- CAL DEVELOPMENT. THIS MESSAGE WAS REPORTEULY RECEIVED BY PRESIDENT CHOI ABOUT FIVE HOURS BEFORE ANNOUNCEMENT OF THE NEW CABINET. 6. AMBASSADOR KIM IS ALSO CONSULTING WITH THE DEFENSE ATTACHE HERE, MAJOR GENERAL AHN, AND SEEKING TO ENLIST HIS INFLUENCE TO MODERATE THE BEHAVIOR OF THE YOUNG GENERAL GROUP. GENERAL AHN IS A KMA 11TH CLASS CLASSMATE OF MAJOR GENERAL CHUN TU-WAN AND A FAIRLY CLOSE FRIEND. AHN IS REPORTED TO US TO HAVE SAID HE WOULD HAVE COUNSELED CHUN AGAINST DIRECT ACTION IF HE HAD BEEN IN SEOUL (PLEASE PROTECT). 7. ANOTHER CHANNEL BEING USED BY AMBASSADOR KIM FOR INFLUENCE IN SEOUL IS PRESIDENT CHOI'S SON-IN-LAW, AND IS A JUNIOR OFFICER IN THE POLITICAL SECTION HERE. THE SON-IN- LAW HAS TELEPHONED PRESIDENT CHOI TWICE IN THE PAST TWO DAYS URGING HIS FATHER-IN-LAW TO ACT MORE FORCEFULLY TO SECERT NOT TO BE REPRODUCED WITHOUT AUTHORIZATION OF THE EXECUTIVE SECRETARY UNCLASSIFIED U.S. Department of State Case No. M-2005-01785 Doc No. C17304406 Date: 07/18/2012
C17304406 U.S. Department of State Case No. M-2005-01785 Doc No. C17304406 Date: 07/18/2012 P850074-1658 Department of State OUTGOING TELEGRAM SECRET PAGE 03 STATE 322555 PREVENT EROSION OF THE SITUATION. VANCE SECERT NOT TO BE REPRODUCED WITHOUT AUTHORIZATION OF THE EXECUTIVE SECRETARY UNCLASSIFIED U.S. Department of State Case No. M-2005-01785 Doc No. C17304406 Date: 07/18/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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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C17304406 미합중국 국무부 등록번호. M-2005-01785 문서번호. C17304406 날짜: 2012년 7월 18일
P850074-1656
전체 공개 기밀 해제
국무부 발송 전보
2급 비밀 NOD624
1쪽 국무부 322555 총 13부 중 첫번째
기안자 EA/KIN G RICHIAG
인가자 BY EAIR HOLBROUKE
S/SIR SEIT4
019727 1598422 /70
0 1500282 12월 79 2FF6
발신 워싱턴 D.C. 국무부
수신 서울 주한미국대사관 긴급
참조 백악관 긴금 3172
2 급 비 밀 국무부 322555
DECAPTIONED
E.O. 12065 : RUS-1 AND 3 12/14/99 (MOLEROOKE, RICHARD)
TAGS: PINT, KS, US
주제: 한국 현안: 김용식 대사가 사태 영향에 노력하다
1. 전체 전문은 2급 비밀임
2. 홀브룩 차관보는 12월 13일 늦게 한국 대사 김용식을 불러 12월 12일에 있었던 사태가 한국의 정상적인 정치적 변화 과정에 반전을 가져온다면 양국 관계에 잠재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끼칠수 있으며 긴급조치 9호와 같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정치적 통제의 재도입은 한국 국민에게 수용되지 못하고 한국의 해외 우방들이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음.
3. 발생 가능한 끔찍한
2급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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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국무부
검토자: CHARLES E LAHIGUERA
날짜/등록번호: 2005년 6월 25일 20050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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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7304406 미합중국 국무부 등록번호. M-2005-01785 문서번호. C17304406 날짜: 2012년 7월 18일
P850074-1657
국무부 발신 전보 2급 비밀 2쪽 국무부 322555
결과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홀브룩은 미래의 의도에 대해 한국 정부의 확인을 요청했음.
4. 김 대사는 12월 12일의 국무부의 진술(STATE 321049)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홀브룩 씨의 메시지를 서울에 즉시 전달하고 답변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음.
5. 그 후, 우리는 12월 14일에 이 회의의 결과로 한국 대사가 최규하 대통령에게 미국 정부의 우려와 자기 자신의 우려를 표명하고 대통령이 현 상황에 대해 영향력을 유지하고 정치적 발전을 위한 동력을 보존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게 행동할 것을 촉구하는 매우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음을 알게 되었다. 이 메시지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새 내각 발표 5시간 전에 최규하 대통령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짐.
6. 김 대사는 또한 국방무관인 안 소장과 협의 중이며, 젊은 장군 집단들이 더욱 온건하게 행동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안 장군은 육군사관학교 11기 출신이자 전두환 소장의 매우 가까운 친구이다. 안 소장은, 그가 만약 서울에 있었다면 전두환에게 직접 행동하지 말라고 조언했을 것이라 말했다고 보고되었음.(발설하지 마시오)
7. 김 대사가 서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른 채널은 최규하 대통령의 사위이자, 정무과의 하급 장교임. 사위는 지난 이틀 동안 최규하 대통령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어 자기의 장인이
2급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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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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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50074-1658
국무부 발신 전보
2급 비밀
3쪽 국무부 322555
현 상황의 악화를 막기 위해 더욱 강력하게 행동할 것을 촉구했음. 밴스
2급 비밀 배포 금지
기밀 해제됨 미합중국 국무부 등록번호. M-2005-01785 문서번호. C17304406 날짜: 2012년 7월 18일
본문
[편집]1. 전체 전문은 2급 비밀임.
2. 홀브룩 차관보는 12월 13일 늦게 한국 대사 김용식을 불러 12월 12일에 있었던 사태가 한국의 정상적인 정치적 변화 과정에 반전을 가져온다면 양국 관계에 잠재적으로 중대한 영향을 끼칠수 있으며 긴급조치 9호와 같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정치적 통제의 재도입은 한국 국민에게 수용되지 못하고 한국의 해외 우방들이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함.
3. 발생 가능한 끔찍한 결과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홀브룩은 미래의 의도에 대해 한국 정부의 확인을 요청함.
4. 김 대사는 12월 12일의 국무부의 진술(STATE 321049)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홀브룩 씨의 메시지를 서울에 즉시 전달하고 답변을 구할 것이라고 말함.
5. 그 후, 우리는 12월 14일에 이 회의의 결과로 한국 대사가 최규하 대통령에게 미국 정부의 우려와 자기 자신의 우려를 표명하고 대통령이 현 상황에 대해 영향력을 유지하고 정치적 발전을 위한 동력을 보존하기 위해 더욱 강력하게 행동할 것을 촉구하는 매우 강한 메시지를 전달했음을 알게 되었음. 이 메시지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새 내각 발표 5시간 전에 최규하 대통령에게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음.
6. 김 대사는 또한 국방무관인 안 소장[1]과 협의 중이며, 젊은 장군 집단들이 더욱 온건하게 행동하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있음. 안 장군은 육군사관학교 11기 출신이자 전두환[2] 소장의 매우 가까운 친구임. 안 소장은, 그가 만약 서울에 있었다면 전두환에게 직접 행동하지 말라고 조언했을 것이라 말했다고 보고되었음.(발설하지 마시오)
7. 김 대사가 서울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다른 채널은 최규하 대통령의 사위이자, 정무과의 하급 장교임.[3] 사위는 지난 이틀 동안 최규하 대통령에게 두 차례 전화를 걸어 자기의 장인이 현 상황의 악화를 막기 위해 더욱 강력하게 행동할 것을 촉구함. 밴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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