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CALL ON MARTIAL LAW COMMANDER GENERAL LEE HUI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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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편집]

번역문[편집]

본문[편집]

1. 전체 전문은 2급 비밀임.

2. 요약 시작: 나는 관련 전문(REFTEL)에 따라 항의하기(representation) 위해 5월 18일 계엄사령관 이희성과 만났음. 그는 그것을 주의깊게 살펴보았으며, 특정한 행동이 언급된 부분에 더욱 주의를 기울였음. 그는 확대된 계엄령을 한국의 생존에 대한 받아들일 수 없는 위협이 된 위험을 억지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정당화했음. 학생들 사이에서 공산주의 사상이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나고 있다는 점과 학생 운동 내의 급진적 경향은 정부가 국가의 외부 안보를 희생하지 않고서는 통제할 수 없는 거대한 무질서의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음. 그러므로 5월 17일의 강력한 억제 행동이 [필요했다는 것임]. 그는 결정이 한낮에 40명의 고위 육군 장성에 의해 이루어졌고 이후에 대통령을 설득했으며, 대통령은 "이해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음. 그는 우리에게 계속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점에 대한 나의 강력한 항의를 완전히 무시했음. 그는 처음에 미국과 내가 한국의 사건들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우리가 여러 부류에 의해 이용되고 있다는 점에 개인적으로 비판적이었음. 그는 나에게 그가 계엄사령관으로 있는 동안에는 "학생 혁명"이나 "군부 독재"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언해주었음. 그가 우리의 불안이 군부의 [정권] 탈취 우려에서 기인한 것인지 묻기에, 우리는 미국의 가치에 있어 바람직한 것이 아니라 한국 국민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것에 좌우된다고 설명했음. 나는 한국 국민들이 최근 정부의 행동 패턴이 질서있는 정치적 진보를 위한 그들의 바람과 불일치한다고 해석할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했음]. 대화 말미에 이희성은 우리가 우려하는 이유에 대해 보다 많은 이해를 보여주었지만, 한국의 생존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익이라고 주장했음. 우리의 정치적 평가가 어느정도 맞을지도 모른다고 [그가] 유일하게 인정한 것은 전두환을 중앙정보부 부장서리로 임명한 것이 정부가 국민들에게 만족스럽게 설명하지 못한 하나의 행동이라는 것이었음. 대화 내내 이희성 장군은 순수한 유신주의자(yushin)였고, 그의 설명에서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며 그것을 편하게 생각한다는 인상을 주었음. 요약 끝.

3. 로젠크랜스 중장[2]과 정치 담당 참사관을 동반하여, 나는 5월 18일에 한시간 반 동안 계엄사령관 이희성과 만났음. 나는 카터 대통령으로부터 그와 최규하 대통령에게 항의하라고 지시받았다고 그에게 알렸으며, 관련 전문의 네번째 문단을 주의깊게 소리 내어 읽어주었음. 나는 또한 다섯번째와 여섯번째 문단에 있는 정보를 개괄했음. 나는 매우 실망스럽게 본 어제 밤의 사건들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예민하게 느꼈다고 덧붙였음. 내 동료들과 나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절제를 요청하려 시도해 봤었지만, 오직 미미한 성공만을 거두었음. 우리는 학생 도발의 범위와 위험성에 대해 이해하지만, 그럼에도 어제의 행동들을 경솔하며 아주 충격적인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음].

4. 나는 이희성 장군에게 정부가 어떻게 기능하고 있는지와 중요한 질문이 있거나 긴급한 지시를 받았을 때 나는 누구에게 말을 해야 하는지를 날카롭게 질문했음. "외무부 장관"이라고만 말한 후, 이희성은 그의 권력이 확대되었다는 믿음 때문에 자신을 찾아온 것이냐고 물었음. 나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누구의 권력이 확대되었는지 그야말로 알지 못한다고 대답했음.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 암살 이후 처음에는 임시 내각에서, 다음으로는 과도 내각에서, 그리고 12월 12일 이후와 현재에 누가 책임자인지를 판단하는 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어왔음. 중앙정보부 부장서리 임명과 같은 다른 행동들도 우리가 결정권이 어디 있는지를 궁금해하도록 만들었음. 우리가 이 정보를 알아야 할 필요성은 단순한 사례를 통해 분명히 보여줄 수 있음. 어젯밤의 사건에 대한 우리의 공적인 성명은 북한에게 한국 내 상황 전개를 이용하지 말라고 경고할 것임. 이 부분에서, 긴급한 정치적, 군사적 내지 정치/군사적인 논의가 필요할지도 모름. 우리가 누구에게 연락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은 필수적임.

5. 이희성 장군은 어젯밤의 사건들이 계엄 상황에 변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했음. 몇몇 이들은 이것이 자신의 권력을 증가시켰다고 말하고, 다른 이들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고 했음]. 법적으로 그는 계속해서 시민적 통제 아래에 남지만, 그의 행동을 지휘하는 당국자의 수준이 변화했으며, 실질적으로 그는 내각과 지방 관료 일부에게 통제권을 행사하게 되었음.

6. 나는 주요한 정치 인사들에 대한 체포 소식에 대해 질문하고 내가 이해하도록 설명해줄 수 있는지 물었음. 그는 관련된 인물들은 체포되지 않았다고 답변했음. 그는 두 포괄적인 유형의 사람들, 즉 학생을 선동한 이들과 학생 및 다른 사람들에 의해 부패했다고 고발된 인물들을 "조사"하는데 동의했음. 그는 이 지시를 내리면서 특정인을 거명하지 않았으며 최규하 대통령은 승인했음.

7. 이희성 장군은 그는 외교관, 관료, 정치인이었던 적이 없으므로 군인으로서의 자신의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을 이어나갔음. 어젯밤의 변화에 관해, 그는 그 시점까지 실질적으로 그의 권한은 언론 검열뿐만으로 제한되어 있었으며, 그 이상은 사실상 아무런 기능을 하지 못했다고 말했음. 그의 실제 권한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어젯밤의 사건들은 자신의 권력이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대중과 식자층의 인식을 바꿀 것임. 경제와 다른 문제들은 그의 손에 있었음.

8. 이희성은, 내가 한국에 살고 사람들이 원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들을 수 있는 자리에 있었지만, 여기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며, 한국 태생인 사람과는 달리 한국 사람들에 대해 알거나, 이 나라를 사랑하거나,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진정으로 알 수는 없다고 지적했음. 그는 나와 대화한 사람들은 나를 이용하기를 원하고, 그러므로 상황에 대한 우리의 시각은 때때로 부정확하며 때로는 너무 나간다고 말했음. 한국 태생으로서, 그는 사람들이 거리에 나온 학생들에 대해 우려하고 경제의 침체를 우려하는 것을 들었으며 그들의 질문은 "왜 계엄 당국이 이 문제들에 대처하지 못하는가"였다고 [말했음]. 이러한 불평의 목소리는 심각하고 체계적으로 조직된 것으로 보이는 학생 소요 이후 더 높아졌다[고 했음]. 고려대에서의 회합 이후 발표된 학생 성명을 살펴보면서, 그는 공산주의적 용어에 대해 염려하게 되었음. 그 성명은 계급 투쟁을 강력하게 주장했으며, 자본주의 체제를 비난하고, 공산주의 테제를 지지하고, 대규모 인민 봉기를 요청했음.

9. 이 논점을 더 자세히 진술하면서, 이희성 장군은 처음에 군사 훈련을 거부했지만 나중에 다시 생각한 학생들은 3사관학교로 보내졌다고 말했음. 이 학생들로부터 들려온 여러 성명은 심각한 우려를 낳았음. 한 학생은 베트남이 체제를 바꾸었고 민주주의를 달성하지 못했을지 모르나, 최소한 나라는 통일되었다고 말했다[고 함]. 다른 학생은 한국이 통일을 이루기 위해 현 체제와 북한 체제 중간의 체제로 조정할 것을 제안했음. 또 다른 학생은 한국이 미국 및 일본 자본가들을 지지하는 데에 의문을 던졌음. 어디서 그런 것을 배웠는지 묻자, 50%의 학생들은 더 나이가 많은 학생들로부터 배웠다고 했고, 20%는 캠퍼스 내의 학회나 동아리에서 배웠다고 했음. 이들은 겨우 대학에 2개월 다닌 학생들이었으며, 그는 이런 종류의 사상이 국내의 캠퍼스를 엄청난 속도로 장악하는 것을 심각하게 우려했음. 이희성은 이것이 통제되지 않는다면 한국이 베트남과 비슷한 방식으로 공산화될 수 있다고 두려워했음.

10. 이러한 우려 하에, 국방부 장관은 5월 17일에 40명의 고위급 육군 장성들과 상황을 검토하기 위한 모임을 열었음. 이 고위급 장성들은 각자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정책을 제안할 기회를 가졌음. 모임은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14시 30분까지 점심 시간 없이 진행되었음. 이희성 장군은 내가 청와대의 대통령 비서실장 최광수를 방문했을 때 군사 지도자들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음. 그러므로, 내가 최광수와 대화했을 때에, 그는 제안된 행동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음. 이희성은 대통령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긴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말을 이어나갔음. 대통령을 설득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주장 중 하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면 통제를 위해 DMZ에서 병력을 빼내야만 할 것이며 북한의 침공 위험을 매우 증가시킬 것이라는 것이었음. 내무부 장관은 지난 며칠간 군부가 학생들에 대해 보다 강력한 행동을 취하기를 지속적으로 요구해왔지만, 군부가 이를 거절해왔다[고 함]. 그러나, 19일에 대규모 시위가 발생한다면, 경찰이 다루기에는 너무 클 것이며 군대가 개입할 것임. 이희성은 이 사실이 그가 현재의 정책에 동의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음.

11. 어제 100명의 학생 지도자들이 이화여대에서 만났음. 그들의 요구는 대통령의 힘으로 들어줄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 있었음. 그들의 성명에는 5월 20일까지 적절한 대답이 없다면 학생 시위는 다시 시작될 것이고 폭력을 동반할 것이라는 입장이 포함되어 있었음. 현재까지, 거의 모든 대학이 시위에 참가했으며 고등학교들도 참가할지 모른다는 징후들이 있음. 이렇게 된다면 10개 사단으로는 예상되는 시위를 통제하는 데 충분하지 않을 것임. 군부 지도자들은 대통령에게 이 사실들과 함께, 만일 시위가 이 정도로 격화된다면 북한이 이를 이용할 것이란 그들의 의견을 알렸음. 위의 사항들을 고려하여, 대통령은 어제 밤에 계엄령의 확대를 승인했음.

12. 이희성 장군은 어젯밤의 행동의 결과로 군부 독재가 들어서거나 정치 시간표에 따르지 않게 될 것을 우리가 우려하리라고 추측했다고 했음. 그는 이것이 올바른 추측인지를 물었음. 나는 그가 우리의 우려를 어느 정도 정확히 알아냈지만, 전반적인 대답과 그가 미국에 대해 말한 특정한 것들에 대한 논평을 하고 싶다고 말했음. 우리는 우리가 한국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가 미국인이라는 점 역시 기억하고 있음. 우리는 우리가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만큼 한국의 사안들을 잘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 우리는 또한 민간인과 군인을 포함한 많은 한국인이 대사관과 미국 정부를 그들의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고 시도한다는 점을 숙지하고 있음.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이 어떠한지를 아주 잘 숙지하고 있음. 나는 우리는 한반도에서 대규모의 미군 주둔을 필수적으로 만들 전쟁을 막는다는 국익이 있다고 말을 이어나갔음. 이것은 결국 정치적 안정에 대한 우리의 우려로 이어짐. 정치적 안정은 두 요소로 이루어짐. 정치적 질서뿐 아니라 한국인들의 진보에 대한 희망 역시 그 구성요소임. 질서와 변화 사이의 균형은 한국이 판단할 일임. 우리의 관점에서는, 한국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질만한 것이 곧 안정을 가져올 것이자 미국 정부에 받아들여질만한 것임. 우리는 사람들이 질서를 원하며 최근 학생들의 행동에 동의하지 않았다고 믿음. 그러나,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정치적 발전 또한 원했음. 특별히 그가 던진 질문에 답하면서, 나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한국인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음. 그러므로, 우리는 미래의 행동들이 변화에 대한 질문과 공공 질서에 대한 질문 양측에서 모두 한국 사람들을 안심시키기를 바람.

13. 이희성 장군은 모든 한국인들은 그들의 동맹 미국이 군대의 행동 중 어느 것을 좋아하고 어느 것을 좋아하지 않는지를 알고 있다고 말했음. 그러므로, 심지어 국가 생존의 문제, 즉 공산주의자들에게 점령될지의 문제에 직면해서도 책임있는 한국 공무원들은 그들의 행동을 미국의 반응과 균형맞춰야 함. 국가적 혼란의 가능성이 특정한 수준 이상으로 너무 높아지면, 미국이 선호하지 않을 행동을 취해야 할 필요가 있을지도 모름. 이희성은 심지어 미국도 그의 정부가 국가가 멸망할 위험을 무릅쓰는 극단으로 향하기를 바라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음.

14. 이희성 장군은 최규하 대통령은 주의깊으며, 신중하고, 미국에 대해 이해심이 있는 외교관이었다고 주장했음. 그러므로, 군부가 그들이 한 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또 대통령이 이 제안을 승인하기 위해서는 이런 점들이 완전히 고려되어야 했음. 대통령은 아무 강압 없이 자유롭게 승인했음. 그는 자신이 대통령을 오후에 방문할 것이며, 나의 시각을 전달할 것이고, 자신과 대통령이 결정을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음.

15. 이희성은, 내가 지난 일곱 달 동안 누가 책임자인지 혼란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던 네 가지 사건에 대해 말을 이어나갔음. 그는 한국 사람들은 그것들 중 하나, 즉 최근에 전두환을 중앙정보부 부장서리로 임명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음. 사람들에게 이것이 필수적이었다고 확신시키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졌지만, "성공적이지 않았음." 10월 26일 이후, 한국 국민들은 애국자에 의한 정치와 부정에서 자유로운 정치 지도자라는 두 가지를 원해 왔음. 만일 이 두 가지 바람을 이룰 수 있다면, 일은 납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임.

16. 나는 다시금 이희성 장군에게 나는 논쟁을 하고 싶지 않지만, 그의 발언 중 하나를 바로잡고 싶다고 말했음. 미국을 우려하게 만드는 것은 한국이 미국이 한국에 바라는 것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님. 우리의 관심은 온전히 [한국] 정부가 한국인의 열망에 부응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는가에만 있음. 이 점에 있어, 우리는 한국 정부가 그래왔다는 점에 대해 이희성 장군만큼의 확신이 없음.

17. 이희성 장군은 미국 역시 정책을 짤 때 미국 국민들의 바람을 고려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음. 그는 민주주의는 전세계에서 자주 두 가지 형태를 취한다고 말했음. 라틴아메리카 모델에서 민주주의는 일련의 군부 독재를 초래했음. 한국에서 민주주의는 1960년대에 학생 혁명을 초래했음. 그는 나에게 그가 계엄사령관인 이상 이 두가지 전개가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음.

18. 나는 그에게 내가 그를 군인으로서 존경한다고 말하고, 나의 의견이 그에게 사적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의 계엄사령관이라는 지위를 통해 적절한 당국자들에게 전해지기를 원한다고 말하며 대화를 끝마쳤음. 이희성 장군은 이를 이해한다고 말했으며, 내가 연락 담당자를 통해서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서 그와 언제든지 연락할 수 있다고 하였음.

19. 의견: 이희성 장군은 만남의 처음에서는 고자세로 나왔으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점점 나아졌음. 그의 입장은 “순수한 유신주의(yushin)”임. 그는 나의 항의 중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는 부분을 따라가는데 다소 어려워 했으나, 우리가 하고자 하는 행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에 가장 귀기울였음. 새 중앙정보부 부장서리의 임명에 대한 반응에의 그의 의견(15번 문단)은 흥미로우나, 나는 이를 계속 알아보지 않기로 결정함. 종합하자면, 이희성 장군은 그의 입장과 그가 따르는 정책 노선에 확신을 갖고 있는 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음. 글라이스틴

라이선스[편집]

  1. Evan W. Rosencrans, 당시 유엔사령부 부사령관 및 주한미군 부사령관, 연합사령부 참모총장, 주한미공군 사령관
  2. Evan W. Rosencrans, 당시 유엔사령부 부사령관 및 주한미군 부사령관, 연합사령부 참모총장, 주한미공군 사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