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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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外推求컨댄 如水엣 聚沫와 浮泡와 陽焰과 芭蕉

와 幻化와 鏡像과 水月ᄒᆞ야 畢竟無人ᄒᆞ니라○ 안팟긔 ᄎᆞ

자 求꾸ᇢ컨댄 므렛모ᄃᆞᆫ더품과 ᄠᅳᆫ바ᅌᅩᆯ와 陽야ᇰ燄염과 【 陽야ᇰ燄염은 ᄇᆞᄅᆞ맷 듣그리 ᄒᆡᆺ비체 섯근

거시라】 芭방蕉죠ᇢ와 幻ᅘᅪᆫ化황와 거우루엣 像싸ᇰ과 므렛 ᄃᆞᆯ ᄀᆞᆮᄒᆞ야 ᄆᆞᄎᆞ매 사ᄅᆞᆷ 업즈니라

內ᄂᆞᆫ 謂自他身內옛 所有堅者ㅣ니 謂毛髮等ᄒᆞ시

니라 外ᄂᆞᆫ 謂自他身外옛 所有堅者ㅣ니 謂土石等

ᄒᆞ시니라 約地大ᄒᆞ야 推尋컨댄 我無其主ᄒᆞ야 內若浮泡

ᄒᆞ고外同鐘像ᄒᆞ니 餘之三大도 例然ᄒᆞ니라○ 안ᄒᆞᆫ 나와 ᄂᆞᆷ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