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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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當作佛이라 ᄒᆞ시니라○ 天텬然ᅀᅧᆫᄒᆞᆫ 實시ᇙ性셔ᇰ은 本본來ᄅᆡㅇ 옮디 아니ᄒᆞᄂᆞ니

라 涅녀ᇙ槃빤애 니ᄅᆞ샤ᄃᆡ 一ᅙᅵᇙ切촁衆쥬ᇰ生ᄉᆡᆼ이다佛뿌ᇙ性셔ᇰ이있논다라믈읫ᄆᆞᅀᅡᆷ잇ᄂᆞ니

다ᇰ다ᅌᅵ 부텨 ᄃᆞ외리라 決ᄀᆑᇙ定뗘ᇰ히 펴 니ᄅᆞ노라 ᄒᆞ시니라 三雙結

是以로 智者ㅣ 行四實語ᄒᆞ야 觀彼衆生이 曠劫已

來예 爲彼四過之所顛倒ᄒᆞ야 沈淪生死ᄒᆞ야 難可出

離ㄴᄃᆞᆯᄒᆞ야○ 이런ᄃᆞ로 智딩者쟝ㅣ 네 實씨ᇙ語ᅌᅥᆼᄅᆞᆯ 行ᅘᆡᇹᄒᆞ야 뎌 衆쥬ᇰᄉᆡᇰ生이 오란 劫겁ᄋᆞ로

오매뎌네허므릐 顚뎐倒도ᇢㅣ ᄃᆞ외야 生ᄉᆡᆼ死ᄉᆞᆼ애 ᄃᆞᆷ겨 여희여 나미 어려운 ᄃᆞᆯ 觀관ᄒᆞ야

因行四邪ᄒᆞ야 果沈三惡ᄒᆞ니라 天台ㅣ云ᄒᆞ샤ᄃᆡ 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