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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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은 날을 ᄉᆞ랑ᄒᆞ니 님이 초러련이 화목켠ᄋᆡ 갗이 치ᄂᆞᆫ 거서 곽서 최서 구구즁 최서감내 늬ᄀᆡ 봅서 ᄎᆞ고 원승로너ᄋᆡ 다이난 즉 도아 도거시 둥지 구서를 두다가 난 밀무도 이 조이 날듯 한지 엇지 ᄒᆞ여 몰려 속고 하며 왼쳘을 달년이 원최이 왈 모면 연ᄋᆡ시 허쳔되 중던 규영을 늬면 무슨 일을 못ᄒᆞᆯ이요 일지 왈 변명을 히 손익본고지라 오량대초ᄒᆞ여ㅅ 건이와 예겨난 이문맛이ᄂᆞᆫ 무도 이서 출변이라 엇지 촉슉ᄒᆞ리요 인승호 이곳 서ᅟᅥᆫ생ᄒᆞ여서니 친구도 안할거세 소극소닙ᄒᆞᆫ ᄉᆞ람이라 최치도 이실 것이 신통한 괴물녀 여그섯만 익서면 집 셰간이 왼승호의 셰간이라 그악이 졸릿가 원철이 왈 그러ᄒᆞ면 미셩셔 푼어 치만 ᄎᆞ면 결한 낯거서 뭇엇어려 우주인그 일지후여 왈 팩맥고 쥭은 ᄉᆞ람은 포이낫다 ᄒᆞ서 개일 그려 ᄒᆞ면 모도 낯을 의심할서서니 왼승호난 희울승졍쳑은 물을 맥이ᄉᆞᆺ고 그렁소히 물할익가 일지 그것애 쳥ᄒᆞ여 최서보핫 ᄎᆞᆾ경윤을 셩각다가 효척을 실석ᄌᆞ여 가만이 최시만ᄋᆡ 드려가 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