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산에 불이 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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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저자: 김덕령
조선시대의 의병장 김덕령이 누명을 쓰고 국문을 당할 때 억울함을 호소하며 읊은 시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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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산의 불이 나니 못다 픤 ᄭᅩᆺ 다 붓ᄂᆞᆫ다
져 뫼 져 불은 ᄭᅳᆯ 물이나 잇거니와
이 몸의 ᄂᆡ 업슨 불이 나니 ᄭᅳᆯ 물 업서 ᄒᆞ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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