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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가 49세에서 50세 사이에 청두(成都)에서 지은 시. 번역은 《분류두공부시언해 중간본》에서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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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됴ᄒᆞᆫ 비[1] 時節(시절)을 아니
보ᄆᆞᆯ 當(당)ᄒᆞ야 베퍼[2] 나게 ᄒᆞ놋다
ᄇᆞᄅᆞᄆᆞᆯ 조차 ᄀᆞ마니 바ᄆᆡ 드ᄂᆞ니
物(물)을 저져[3] ᄀᆞᄂᆞ라 소리 업도다
ᄆᆡ해 길헨 구루미 다 어듭고
ᄀᆞᄅᆞᆷ ᄇᆡ옌 브리 ᄒᆞ오아[4] ᄇᆞᆰ도다
새배 불근 저즌 ᄯᅡᄒᆞᆯ 보니
錦官城(금관성)[5]에 고지 해[6] 폣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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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當春乃發生(당춘내발생)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潤物細無聲(윤물세무성)
野徑雲俱黑(야경운구흑)
江船火獨明(강선화독명)
曉看紅濕處(효간홍습처)
花重錦官城(화중금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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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주석
- ↑ 좋은 비. ‘둏다’ 또는 ‘됴타’는 좋다의 옛말.
- ↑ 배풀어. ‘배프다’는 ‘배풀다’의 옛말.
- ↑ 적시고, ‘저지다’는 ‘적시다’의 엿말.
- ↑ 홀로.
- ↑ ‘청두(成都)’의 다른 이름.
- ↑ 많이. ‘하다’는 ‘많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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