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텰도노래
경부텰도노래
(京釜鐵道歌)
경부·사이·의·두·관턀사ㅅ도
(京釜道中의二者府)
경부텰도노래곡됴
- 一,
우렁탸게토하난, 긔뎍소리에
남대문을등디고, ᄯᅥ나나가서
ᄲᅡᆯ니부난바람의, 형세갓흐니
날개가딘새라도, 못ᄯᅡ르겟네
- 二,
늘근이와뎖은이, 셕겨안졋고
우리네와외국인, 갓티탓스나
내외틴소다갓티, 익히디ᄂᆡ니
됴고마한ᄯᅡᆫ세상, 뎔노일웟네
- 三
관왕묘와연화봉, 둘너보난듕
어늬덧에룡산녁, 다다럿도다
새로일운뎌댜는, 모다일본딥
이텬여명일인이, 여긔산다데
- 四
서관가난경의션, 예서갈녀서
일색수색디나서, 나려간다오
엽헤보난푸른물, 룡산나루니
경상강원웃물배, 뫼난곳일세
- 五
독서당의폐한터, 됴상하면서
강에빗긴쇠다리, 건너나오니
로량딘녁디나서, 게서부터는
한셩디경다하고, 과텬ᄯᅡ히라
- 六
호호양양흐르난, 한강물소리
아딕ᄭᅡ디귀속에, 텨뎌잇거늘
어늬틈에영등포, 이르러서는
인텬탸와부산탸, 서로갈니네
- 七
예서붓터인텬이, 오십여리니
오류소사부평녁, 디나간다데
이다음에틈을타, 다시갈탸로
이번에는딕로로, 부산가려네
- 八
관악산의개인경, 우러러보고
영낭성의묵은터, 발아보면서
댬시동안시흥녁, 거텨가디고
날개잇서나난듯, 안양이르러
- 九
실과갓흔안양내, 엽헤ᄭᅵ고셔
다다르니수원녁, 여긔로구나
이뎐에는유수도, 디금관턀부
경긔도의관턀사, 잇난곳이라
- 一〇
경개일홈다됴흔, 서호항미뎡
그엽헤는농학교, 농샤시험댱
마음으로화녕뎐, 텸ᄇᆡ한후에
ᄃᆡ성인의큰효셩, 감읍하도다
○水原은京畿道의首府니規模와形勝이他郡에卓出하나니라。
|
- 一一
달바라난나각은, 엇디되얏나
물구경터화홍문, 변이업난디
운담풍경ᄯᅢ맛텨, 방화수류뎡
양어상연겸하난, 만셕거로다
- 十二
광교산을엽하고, ᄯᅥ나나가서
댬시간에병뎜녁, 이르럿도다
북에뵈난솔밧은, 륭능뫼신듸
일홈놉흔대황교, 거긔잇다오
- 十三
이다음에뎡거댱, 오믜녁이니
온갓곡식모이난, 큰댱거리오
그다음에뎡거댱, 딘위녁이니
물ᄉᆡ산양하기에, 됴흔터이라
- 十四
서뎡리를디나서, 평택이르니
물은늣고산나뎌, 덜만넓도다
묘한경ᄀᆡ됴͡흔토산, 비록업스나
쌀소튤은다른데, 당하리로다
○華虹門은即果川을引하난水口門이니其門樓는觀漲處로用하나니라。
|
- 十五
게서ᄯᅥ나성환녁, 다다라서는
ᄒᆡ가발서앗턈ᄯᅢ, 훨신겨웟네
十五년뎐일텽뎐, 생각해보니
여긔옴에옛일이, 더욱새로워
- 十六
일본사람뎌의를, 디뎌귀면서
그ᄯᅢ일이쾌하다, 서로일커러
얼골마다깃분빗, 가득하야서
일본남댜대화혼, 댜랑하난ᄃᆡ
- 十七
그듕에도한노파, 눈물씨스며
그ᄯᅢ통에외아들, 일허바리고
늘근신세표령해, 이ᄭᅩᆯ이라고
ᄯᅥ러디난눈물을, 금티못하니
- 十八
말말마다한이오, 서름이어니
외국사람나ᄭᅡ디, 감동되거늘
쓸ᄃᆡ업난남의공, 댜랑하기에
뎌의동포턈상을, 위로도업네
○萬石渠는一에北池라하니水原北(長安)門外에잇서서, 當節芙渠의盛觀이西湖에讓터아니하고, 其中에進上鮮魚를貯養하나니라。
|
- 十九
텩수루의빈터난, 볼수잇스나
월봉산의싸홈터, 댜최업도다
안성텬의다리를, 얼는건너셔
순식간에딕산녁, 와서다앗네
- 二○
백뎨국의텻도읍, 위례성터는
성암산에잇스니, 예서삼십리
텬오동에노앗던, 구리기동은
돌듀툐만두개가, 남엇다더라
- 二一
이편뎌편보난듕, 모르난틈에
어늬덧에텬안녁, 다다랏도다
온양온텬여긔서, 삼십리이니
목욕하러가난이, 만히나리네
- 二二
인력거와교댜가, 듄비해잇서
가고옴에됴곰도, 어려움업고
뎡결하게ᄭᅮᆷ여논, 려관잇스나
이는대개일본인, 영업이라니
○成歡은甲午日淸戰時에日淸兩國軍이血戰하던戰場이라
|
- 二三
이런일은마모리, 뎍다하야도
동포생업쇠함을, 가히알디라
그네들이얼마나, 댤하엿스면
이것한아보뎐티, 못하게되오
- 二四
백뎨때에이디명, 탕뎡이라니
그ᄯᅢ부터안것이, 분명하도다
수텬년간뎐하던, 이러한것을
남을듀고객되니, 앏흐디안소
○天與洞은聖巖山下에잇스니, 其處에安直하얏던銅檣은連山鐵釜, 恩津彌勒과合하야〔湖西三巨物〕이라稱하는ᄇᆡ라。
|
- 二五
소뎡리와뎐의녁, 탸례로디나
갈거리를것텨서, 됴티원오니
락영산의거림댜, 멀니바라고
화양서원옛일을, 생각하도다
- 二六
내판녁을디나서, 미호텬건너
멧十분이안되야, 부강녁이니
튱텽일도윤내난, 금강가이라
쌀소금의댱터로, 유명한데오
○落影山은俗離山北麓에잇스니峰蠻하고近處에ᄯᅩ烟霞의勝이多하니라。
|
- 二七
四十리를격됴한, 공듀고을은
튱텽남도관턀사, 잇난곳이니
내포일판널은ᄯᅳᆯ, ᄭᅵ고안뎌서
이근텨의상업상, 듕심뎜이오
- 二八
계룡산의놉흔봉, 하날에다니
아태됴딥디으신, 고뎍잇스며
금강루의됴흔경, 물에빗최니
옛선ᄇᆡ의디은글, 만히뎐하네
○恩津彌勒은恩津郡竹岩理灌燭寺境內에잇스니湖西三巨物의一이라高가五十五尺이오圍가ᄯᅩ한數十尺이니其崇高壯偉함이다만我國ᄲᅮᆫ아니라世界上에其儔가罕할이니라。 |
- 二九
마미신탄디나서, 태뎐이르니
목포가난곳은길, 예가시툐라
오십오댜돌미륵, 은딘에잇서
디나가난ᄒᆡᆼ인의, 눈을놀ᄂᆡ오
- 三○
딩약디나옥텬녁, 다다라서는
해가발서공듕에, 당두하얏네
마니산셩남은터, 바라보난듕
그동안에이원녁, 이르럿도다
○俗離寺는報恩郡俗離山에잇스니寺의結構가甚히宏麗하고設置가ᄯᅩ한周備하니라。
|
- 三一
속리사가여긔서, 삼십리라니
한번가서틧글마͡음, 씨슬것이오
운련듁던양산이, 뉵십리라니
쾌남아의ᄆᆡ운혼, 됴상하리라
- 三二
고당포를바라며, 심텬이르니
크디안은폭포나, 눈에ᄯᅴ우고
그다음에영동녁, 다다라서는
경부사이뎔반을, 온세음이라
- 三三
니십사번화신풍, 부러올ᄯᅢ에
ᄯᅢ둇타고ᄭᅩᆺ피난, 금성산인데
뎡든손을난호기, 어렵다하여
ᄭᅩᆺ다운혼슬어딘, 락화대로다
- 三四
미륵황간두녁을, 밧비디나서
튜풍령의이마에, 올나타도다
경부선듕최고디, 이고개인데
예서부터냠편을, 령남이라오
○秋風嶺은金山黃澗間에處하니我國北境에서來한大山胍의分水嶺이라, 名은嶺이라하나, 實數百里동안올南北兩便에서自然히上下하야平地와如하니라。
|
- 三五
얼마안가금텬녁, 다다라보니
이뎐부터유명한, 큰댱거리라
사통하고팔달한, 됴흔덴고로
이근텨에ᄯᅣᆨ업시, 굉댱하다데
- 三六
그다음의뎡거댱, 금오산이니
일홈잇난도선굴, 잇난곳이라
산아래에디엿던, 길댸사당은
디낸세월오래다, 뎌리되얏네
○倭館은仁同郡一村이니, 任辰亂時에倭軍이駐在하얏고, 其後에其遺將殘卒이스사로一村을成한故로名을倭館이라하니라。
|
- 三七
금오산성널은곳, 디금엇더뇨
세연못과한시내, 그뎌잇난디
무릉도원깁흔데, 역사피하듯
이뎐부터그근텨, 피란곳이라
- 三八
약목녁을디나면, 왜관녁이니
락동강의배편이, 예가한이오
삼백년뎐당하던, 임딘왜란에
일본군사수텬명, 멈으던데라
- 三九
왜관디나신동에, 신동디나면
령남텬디뎨일큰, 대구군이라
경상북도모든골, 뎍고큰일을
툥할하난관턀사, 여긔잇스니
- 四○
부하인구도툥합, 사만오텬에
二千五百일본인, 산다하더라
산일홈은연귀나, 거북못보고
딥일홈은영귀나, 관원잇도다
○大邱令은春三秋九로大邱府에開하난大市니, 公州令과合하야南中의兩大市라, 商賈의來集하난者ㅣ萬餘오顧客이三十餘萬에達하나니라。
|
- 四一
해해마다튠튜로, 열니난댱은
우리나라솃재의, 큰교역이니
대소업시안나난, 물건이업고
원근업시안오난, 사람이업네
- 四二
누구누구가르텨, 팔공산인디
일곱고을너른터, 타고잇스되
수도동의폭포는, 눈이부시고
동화사의쇠북은, 귀가맑도다
○淸德樓는淸道에잇스니, 古詩에 (淸德樓中吹玉笛) 이란句가잇나니라。
|
- 四三
달성산의그윽한, 운티ᄭᅵ고서
경산군을디나서, 텽도이르니
텽덕루의부던뎍, 소리가업고
소이서국ᄭᅵ틴례, 영댜도업네
- 四四
성현턴넬ᄲᅡ뎌서, 유텬다다라
룡각산을등디고, 밀양이르니
댱신동의기와딥, 딜비한것은
시골툔에희한한, 경광이러라
- 四五
밀양군은령남의, 두서넛ᄌᆡ니
예뎐에는도호부, 두엇던데라
상업상의됴고만, 듕심이되야
상고들의래왕이, ᄭᅳ니디안네
- 四六
객관동편령남루, 됴흔경개는
노난사람딥행이, 뎔노멈튜고
만어산에나난돌, 쇠북과갓티
두다리면ᄌᆡᆼᄌᆡᆼ히, 소리난다네
- 四七
그다음에잇난녁, 삼랑딘이니
마산포로갈니난, 분기뎜이라
예서부터마산이, 백리동안에
여섯군대뎡거댱, 디나간다네
- 四八
딕원관을탸디며, 락동강ᄭᅵ고
원동녁을디나서, 물금에오니
머디안은림경대, 눈압헤잇서
텬하댸댜고운을, 생각하도다
- 四九
통도사가여긔서, 륙심리인데
석가여래이마ᄲᅧ, 뭇어잇서서
우리나라모든뎔, 읏듬이되니
千二百七十년뎐, 이룩한배라
- 五○
물금녁을디나면, 그다음에난
해뉵운수연하난, 귀포녁이라
락동강의어귀에, 바루잇서서
상업번셩하기로, 유명한데라
- 五一
수십분을디난후, 다시ᄯᅥ나서
한턈가니부산딘, 거긔로구나
우리나라수군이, 잇슬ᄯᅢ에는
툐선두어요해텨, 방비하더니
- 五二
해외도뎍엿봄이, ᄭᅳ니엿난디
남의힘을빌어서, 방비하난디
해방함한텩업시, 발여두엇고
잇난것은외국긔, 날닌배로다
○通度寺는我國에第一가난大刹이니梁山郡에셔北으로四十里되는鷲棲山下에잇스니境內가幽寂하고, ᄯᅩ峰巒이斷續, 巖石이奇異하고樹林欝蒼, 泉溪가淸冽하야景致의佳麗함이實노別天地와갓흐니, 大雄殿後에난唐三藏이天笠에셔得來한佛骨과밋舍利를埋하얏나니라 |
- 五三
수백년뎐예부터, 일인사던곳
풍신수길군사가, 드러올ᄯᅢ에
부산으로파견한, 소서행댱의
혈뎐하던옛뎐댱, 여긔잇더라
- 五四
범어사란대턀이, 예서오십리
신라흥덕왕ᄯᅢ에, 왜구십만을
의상이란승댱이, 물니팀으로
그뎡성을갑흐려, 세움이라데
- 五五
삼십리를ᄯᅥ러딘, 동래온뎡은
신라부터뎐하난, 옛우물이라
수잇스면도상의, 피곤한것을
한번가서씨서서, 뉙이리로다
- 五六
영가대의달구경, 겨를못하나
튱댱단의경배야, 엇디이디리
툐량녁을디나면, 부산항이니
이텰도의마됴막, 여긔라하데
○東萊溫泉은府의東北五里許에잇스니風光이ᄯᅩ한明媚하니라。
|
- 五七
부산항은인텬의, 다음연데니
한일사이무역이, 듀댱이되고
항구안이너르고, 물이깁허서
아모리큰배라도, 됵히다히네
- 五八
수입수튤툥액이, 일텬여만환
입항출항선박이, 일백여만톤
행뎡사무텨리는, 부윤이하고
물화튤입감독은, 해관이하네
- 五九
일본사람거류민, 이만인이니
얼는보면일본과, 다름이업고
됴고마한둉선도, 일인이부려
우리나라사람은, 얼는못하네
- 六○
한성남산신령이, 업기뎐부터
윤산신령업슨디, 발서오래니
오늘날에이르러, 새삼스럽게
강개함도도리혀, 어리석도다
○輪山은東萊府鎭이라
|
- 六一
검숭하게보이는, 뎌긔뎔영도
부산항의목ᄌᆡᆼ이, ᄃᆔ고잇스니
아모대로보아도, 요해디디라
리튱무의사당을, 거긔모섯네
- 六二
인텬ᄭᅡ지여긔서, 가난동안이
뉵십시간걸여야, 닷난다는데
일본마관ᄭᅡ디는, 불과열시에
디톄업시이름을, 엇난다하네
- 六三
슯흐도다동래는, 동남뎨일현
부산항은아국듕, 둘댸큰항구
우리나라ᄯᅡᆼ갓티, 아니보이게
뎌러틋한심한양, 분통하도다
- 六四
우리들도어늬ᄯᅢ, 새긔운나서
곳곳마다일흔것, 탸댜들이여
우리댱사우리가, 듀댱해보고
내나라ᄯᅡᆼ내것과, 갓티보일가
○釜山港은慶尙南道東萊府에屬하니, 我國에一二를爭하난大港이라, 去今三十二年前에開港場이되니라。 |
- 六五
오늘오난텬리에, 눈ᄯᅴ우난것
터딘언덕불근산, 울이갓흔딥
어늬ᄯᅢ나내살님, 넉넉하야서
보기둇케딥딧코, 댤사라보며
輸出二百八十四萬八千七百二十二圜
|
- 六六
식뎐부터밤ᄭᅡ디, 타고온긔탸
내것갓텨안뎌도, 실상남의것
어늬ᄯᅢ나우리힘, 굿세게되야
내팔ᄯᅮᆨ을가디고, 구을녀보나
- 六七
이런생각뎌생각, 하랴고보면
한이업시뒤대여, 연속나오니
텬리길을하루에, 다다른것만
긔이하게생각코, 그만둡시다
삼가 이노래를
어린 학생 여러분 에게 드리옵내다、 |
◁ 뎐례말 ▷
◎이 노래는 학도모댜를 쓰고 담바귀를 불느고 택보댜를 ᄭᅵ고 흥ᄯᅴ여라를 노래하난 아해들노 하여곰 시맛(詩趣)과 댜미를 맛보게하고 아울너 우리나라 남반편(南半區)의 디리ㅅ디식(地理的智識)을 듀기 위하야 디은것이라。
◎이 노래는 예뎐부터 나려오ᄂᆞᆫ 「八ㅅ댜박이」 격도와다르니 나는 이러한 격됴를 「八에五」라 일홈코댜 하노라。
◎이택 원글은 국문으로 듀인을 삼고 한문(漢文)을 ᄯᅡ로혓스니 이는 우리가 듀댱하난바 우리나라의 넘난세상(過渡時代)에 한ᄯᅢ동안 씨우려하난 바ㅣ라。
◎이택 원글 밋헤는 일호만 ᄯᅡ의 사딘(寫眞)과 밋 듀를 부티엿스니 이는 원글을 도와 닑난사람을 열게 함이라。
◎원글 가온데 왼편에 ―――를 부틴것은 뎡거댱일홈이라。
◎이택은 교뎡(校正)을 댜서히 못함으로 우리의 국문쓰난 법과 틀님이 만흔듕 ᄯᅩ 활ㅅ댜(活字) 연고로하야 되게하는 음(시속에 「된시옷」)과 밋 눌느난 음을 모다 「ㅅ」으로 한것은 나의 심히맛당티 못하게아난바ㅣ라。
◎이 택은 댤된것보다 그릇한것이 만흠은 디은 사람인내가 사례할바를 모르거니와, 대강 이와갓티 바루 댭은것을 아래 긔록하노니 닑난 사람은 먼뎌곳틴뒤에 닑을디어다.
디은사럄 긔록
마듸 | 듈 | 글음 | 발음 |
---|---|---|---|
二 | 一 | 늘근 | 늙은 |
三 | 내와 | 내외 | |
디ᄂᆡ | 디내 | ||
四 | 二 | 일색 | 일산 |
一色 | 一山 | ||
一〇 | 三 | 텸ᄇᆡ | 텸배 |
四 | ᄃᆡ성 | 대성 | |
一二 | 三 | 신ᄃᆡ | 신데 |
一三 | 四 | 물ᄉᆡ | 물새 |
一五 | 二 | ᄒᆡ가 | 해가 |
一六 | 四 | 난ᄃᆡ | 난데 |
一七 | 三 | 늘근 | 늙은 |
一八 | 三 | 쓸ᄃᆡ | 쓸데 |
一九 | 二 | 댜최 | 댜ᄐᆈ |
二八 | 三 | 빗최 | 빗ᄐᆈ |
四 | 선ᄇᆡ | 선배 | |
二九 | 四 | ᄒᆡᆼ인 | 행인 |
놀ᄂᆡ | 놀내 | ||
三一 | 四 | ᄆᆡ운 | 매운 |
三四 | 三 | 최고 | ᄐᆈ고 |
四 | 냠 | 남 | |
四一 | 一 | 튜튜 | 튠튜 |
二 | 솃재 | 셋댸 | |
四五 | 一 | 넛ᄌᆡ | 넛대 |
四六 | 四 | ᄌᆡᆼᄌᆡᆼ | 덍덍 |
五〇 | 二 | 해뉵 | 해륙 |
六一 | 二 | 목ᄌᆡᆼ | 목덍 |
六五 | 二 | 불근 | 붉은 |
페이디 | 듈 | 글음 | 발음 |
---|---|---|---|
一 | 남대문 | 셔대문 | |
南大門 | 西大門 | ||
一〇 | 四 | 讓터 | 讓티 |
一三 | 三 | 彌動 | 彌勒 |
六 | 는ᄇᆡ | 난배 | |
一六 | 七 | 할ᄉᆡ | 할세 |
一五 | 엇다 | 엇디 | |
一九 | 七 | 뎐ᄇᆡ | 던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