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경주회고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경주회고(慶州懷古)
저자: 차상찬

《개벽》 창간호(1920.6.25)에 게재하려고 했던 청오(靑吾) 차상찬의 한시이다. 하지만 이 시와 더불어 남한산성은 일제의 검열로 인해 전체 삭제되었다.

慶州懷古

鵲散鷄飛事已休

東都王氣冷如秋

山河不盡英雄恨

天地猶餘故國羞

千里金城依舊在

夕陽玉笛至今愁

前車未得後車戒

幾處樓臺成古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