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벽》 창간호(1920.6.25)에 게재하려고 했던 청오(靑吾) 차상찬의 한시이다. 하지만 이 시와 더불어 남한산성은 일제의 검열로 인해 전체 삭제되었다.
鵲散鷄飛事已休
東都王氣冷如秋
山河不盡英雄恨
天地猶餘故國羞
千里金城依舊在
夕陽玉笛至今愁
前車未得後車戒
幾處樓臺成古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