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동양사상/동양의 사상/이슬람의 사상/이슬람의 사상〔槪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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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am 思想 이슬람(Islam)이란 아랍어(語)로'신(神)의 뜻에 복종한다'는 말이며 이슬람교의 가르침이란 마호메트를 통해 속세에 전해진 신의 계시(啓示)라고 한다. 이슬람교의 시조(始祖) 마호메트는 아담(Adams)에서 시작된 신의 영감을 받은 예언자들의 최종자로서 믿어지고 있다. 이슬람교의 교리(敎理)와 의식(儀式)은 다음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 첫째는 신의 말씀, 즉 <코란(Koran)>이며, 둘째로는 성전(聖傳, Hadith), 혹은 마호메트의 가르침이나 일생 동안 걸어온 발자취 그 자체이다. 이슬람 교도들의 신조(信條)는 이 세상에서 유일신(唯一神) '알라(Allah)'가 있을 따름이며 마호메트는 알라신의 사도라는 것이다. 7세기까지 종교 전파에 전념해온 아랍민족에게 마호메트는 설교를 시작하여 초기에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가르침을 많이 인용했으며, 신도들에게 이들 종교의 교리를 가르치기도 했다. 타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탄생한 이슬람교는 곧 그 자체의 전통 관습과 예식을 만들었다. 구약과 신약성서의 신적 기원(Drivine origni)을 인정하나 유대인이나 기독교인들은 성서를 거짓으로 꾸며댔다고 이슬람교는 말하고 있다. 최종적인 신의 계시는 마호메트에게 나타났으며, 이슬람교도들은 마호메트야말로 가장 위대한 최종적인 예언자라고 말하고 있다. 마호메트의 단순한 생활, 또 사랑과 친절, 공정(公正)한 가르침에 일생을 바친 그의 말과 행위는 격언으로 전해오고 있다. 이슬람공동체는 세속적인 것과 종교적인 것이 구별되지 않는 제정일치(祭政一致) 사회이며, 무슬림으로서의 개인이란 이슬람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존재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보며, 개인의 중요성을 종료라는 기반에 두되 혈연이나 종족(種族) 등엔 두지 않고 있다. 이슬람공동체에선 신이 권력과 법의 유일한 원천이며, 주권자란 지상에서의 그의 대리인인 것이다. 이슬람 국가의 특징을 보면 첫째로 신만이 유일한 인도자(引導者)로서, 마호메트에게 계시되어, 코란에 실린 그의 말씀이 법이요 헌법인 것이다. 둘째로 신의 말씀만이 법의 원천이며, 공동체나 국가도 법을 제정할 수 없다. 셋째로는 국가의 형태, 기능, 조직은 영구적인 것이며, 시간과 공간에 따라 변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는 국가의 목적은 신앙을 반드는 것이며, 신의 가르침을 존중하고 이를 시행케 함에 있다고 한다. 신의 계명의 총체(Totality of Allah's Commandments)를 '샤리아(Sharia)' 혹은 도(道)라고 하며, 이는 이슬람교도들의 모든 생활, 즉 종교, 정치, 사회, 가정, 개인생활 등에 있어서 행위에 대한 시범 혹은 법칙을 말해주는 윤리적으로 모순될 수 없는 교리인 것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