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세계 대백과사전/수학·물리·화학·실험/수학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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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사 연표


연 대

수 학 사

연 대

수 학 사

B.C.


3000경


2000경


1700경


540경


430경


300경


370경


250경


230경


A.D.


100경


300경


628경


680경


820경


876경


1142


1100중반



1150


1201


1494


1514


1533


1535


1540


1542


1545


1557


1591


1614


1635


1637


1654


1669


1680중반


1717


1742



1763


1765


1799


19세기초


1811


1820초


1821



<이집트> 십진법 사용. 기초적인 기하학과 측량기술 발달


<이집트> 토지측량 시작


최고(最古)의 수학서 『아메스의 파피루스』 출간


<그리스> 피타고라스, 수학의 기초를 닦음


<그리스> 소피스트들 3대문제를 연구


유클리드, 연역법을 써서 기하학 체계 마련. 『기하학원본』 발표


<그리스> 에우독소스, 구분구적법 개발


아르키메데스, 원주율 계산, 적분의 선구적 연구


아폴로니오스, 『원추곡선론』 발표



<중국> 「구장산술(九章算術)」 집성


디오판토스, 대수학을 창시


<인도> 브라흐마굽타, 대수에 관한 책을 씀


숫자 영(0)을 처음으로 사용


<아라비아> 알콰리즈미, 『복원과 대비』(대수학)를 씀


<인도> 기호 0, 인도에서 등장


바스의 아델라드,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본』 15권을 라틴어로 번역


<인도> 알콰리즈미, 산술에 관한 책이 번역되어 아라비아숫자가 유럽에 전파


<인도> 바스카라, 양·음수를 해설


L. 피보나치, 『산반의 서』를 씀. <인도>, 아라비아숫자를 유럽에 소개


파치올리, 복식부기를 처음으로 발표


<네덜란드> 후케, 대수식에 처음으로 '+'와 '-'기호 사용


<독일> 레기오몬타누스, 삼각법을 천문학에서 분리


N. 타르탈리아, 3차방정식의 해법 발견


레코드, 『기술의 기초』(상엽수학) 발표


G. 카르다노, 근대 수학에 관한 최초의 책 『위대한 예술』 발표


G. 카르다노, 『대수학에 관한 대기술」 발표


레코드, 수학에 등호(=)를 도입


F. 비에트, 대수기호적 표지법 발표


J. 네이피어, 로그 발견


P. 페르마, 「정수론」 발표


R. 데카르트, 『해석기하학』 발표


파스칼, 페르마 확률론을 진전시킴


I. 뉴턴, 미적분학 발견


라이프니츠, 미적분학 발견


샤프, 파이의 값을 소수점 아래 72자리까지 구함


골드바흐, 모든 짝수는 소수 두 개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 골드바흐의 가설 세움. 이 가설은 그 뒤로 완전히 증명된 것은 아님


<프랑스> P.G. 몽주, 화법기하학 도입. 1795년에 군사기밀로 보호받음


P.G.몽주, 「화법기하학」 발표


J.K.F.가우스, 최소자승법 발견


가우스, 비유클리드기하학 개발


J. 푸리에, 급수의 연구


배비지, 기계적인 계산기 만듦


A.L. 코시 『대수해석교정』 발표

1822



1826


1829


1830경


1832


1854



1881


1883


1899


19세기말


1908


1910-


1913


1912


1921



1930


1932


1933


1937


1939


1944


1947


1964


1974


1970년대


1980년대


푸리에, 푸리에해석 도입.


J.V.퐁슬레, 사영기하학 창시


N.H.아벨, 아벨의 정리 발견


갈루아, 군론 도입


로바체프스키·보여이, 비유클리드 기하학 창시


군론의 기초 확립


B. 리만, 「리만기하학」 발표


불, 기호논리학 체계 만듦


깁스, 3차원에 벡터해석 도입


G. 칸토어, 집합론의 기초 확립


D. 힐베르트, 『기하학기초론』 발표. 공리주의의 전개


칸토어, 집합론과 무한대에 관한 수학 이론을 발전시킴


체르멜로, 무정의용어 2개와 공리 7개를 써서 집합론에 공리적 접근


화이트헤드·러셀, 「수학 원리」 발표



브로우웨르, 직관주의 주장


뇌터, 대수에 공리적 접근


E. 피셔, 추계학(推計學) 창시


K. 괴델, 「불완전성정리」 발표


J. 노이만, 「양자역학의 수학적 기초」 발표


A.N. 콜모고로프, 측도론적 확률론 창시


튜링, 계산 가능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상 컴퓨터인 튜링기계를 설명


N. 부르바키, 『수학원론』 발표


J. 노이만, 「게임의 이론과 경제활동」 발표


N. 위너, 사이버네틱스 제창


P.J. 코엔, 연속체 가설에 관한 결과 발표


펜로즈, 블랙홀을 둘러싸고 있는 시공간의 영역을 펜로즈도형으로 표현


컴퓨터를 이용한 수학 모형이 산업, 과학에 쓰이기 시작


프랙털 구조로 카오스 현상을 연구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