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김기림)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사월은 게으른 표범처럼

인제사 잠이 깼다

눈이 부시다

가려웁다

소름친다

등을 살린다

주춤거린다

성큼 겨울을 뛰어 넘는다

Warning: 이 문서는 저작권 정보를 표기하지 않았으므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도움말을 원하시면 위키문헌:저작권이나 토론을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