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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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 번역:애너벨 리
- 애너벨 리 (김상용)
- 어린 누이야
- 얼굴
- 역단
- 연
- 영랑시선/독을 차고
- 영랑시선/땅거미
- 영랑시선/무너진 성터
- 영랑시선/북
- 영랑시선/언덕에 누워 바다를 보면
- 영랑시선/오월 아침
- 영랑시집/강선대 돌바늘 끝에
- 영랑시집/구름 속 종달
- 영랑시집/그 색시 서럽다
- 영랑시집/그대는 호령도 하실 만하다
- 영랑시집/꿈밭에 봄마음
- 영랑시집/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 영랑시집/내 옛날 온 꿈이
- 영랑시집/눈물 속 빛나는 보람
- 영랑시집/눈물에 실려 가면
- 영랑시집/뉘 눈결에 쏘이었소
- 영랑시집/님 두시고 가는 길
- 영랑시집/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
- 영랑시집/두견
- 영랑시집/떠날아가는 마음의
- 영랑시집/마당 앞 맑은 새암을
- 영랑시집/무너진 성터
- 영랑시집/물 보면 흐르고
- 영랑시집/미움이란 말 속에
- 영랑시집/바람에 나부끼는
- 영랑시집/밤사람 그립고야
- 영랑시집/뵈지도 않는 입김
- 영랑시집/불지암서정
- 영랑시집/빠른 철로에 조는 손님
- 영랑시집/뻘은 가슴을
- 영랑시집/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 영랑시집/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 영랑시집/산골 시악시
- 영랑시집/생각하면 부끄러운
- 영랑시집/설운 소리
- 영랑시집/숲 향기 숨길
- 영랑시집/시냇물 소리
- 영랑시집/쓸쓸한 뫼 앞에
- 영랑시집/아파 누워
- 영랑시집/애닯은 입김
- 영랑시집/언덕에 누워
- 영랑시집/언덕에 바로 누워
- 영랑시집/온몸을 감도는
- 영랑시집/외론 할미꽃
- 영랑시집/저녁때 외로운 마음
- 영랑시집/제야
- 영랑시집/좁은 길가에 무덤
- 영랑시집/청명
- 영랑시집/푸른 향물
- 영랑시집/풀 위에 맺어지는 이슬
- 영랑시집/함박눈
- 영랑시집/향내 없다고
- 영랑시집/허리띠 매는 시악시
- 영랑시집/황홀한 달빛
- 오, 고달픈 심장이여
- 오직 하나인 진리
- 옥화궁
- 외곬과 한쪽으로
- 외로움과 싸우다 객사하다
- 우리 오빠와 화로
- 우이천
- 위독
- 유리창1
- 유치장에서 만난 사나이
- 이 꼴이 되다니
- 이별 (윤동주)
- 이성만가
- 이충무공
- 인촌추념
- 인형의 家
ㅈ
- 자고 새면
- 잠 놓친 밤
- 번역:재버워키
- 절구
- 절구 (두보)
- 조약돌
- 중얼거림
- 지하실의 달/노변애가
- 지하실의 달/눈이여 어서 나려다오
- 진달래꽃 (시집)/구름
- 진달래꽃 (시집)/귀뚜라미
- 진달래꽃 (시집)/깊고 깊은 언약
- 진달래꽃 (시집)/깊이 믿던 심성
- 진달래꽃 (시집)/꿈 2
- 진달래꽃 (시집)/나의 집
- 진달래꽃 (시집)/낙천
- 진달래꽃 (시집)/남의 나라 땅
- 진달래꽃 (시집)/눈
- 진달래꽃 (시집)/눈 오는 저녁
- 진달래꽃 (시집)/들도리
- 진달래꽃 (시집)/만나려는 심사
- 진달래꽃 (시집)/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진달래꽃 (시집)/물마름
- 진달래꽃 (시집)/바다가 변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 진달래꽃 (시집)/바람과 봄
- 진달래꽃 (시집)/부부
- 진달래꽃 (시집)/불운에 우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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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꽃 (시집)/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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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꽃 (시집)/여름의 달밤
- 진달래꽃 (시집)/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