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명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생전에 이다지 외로운 사람
어이해 뫼아래 비(碑)돌 세우오
초조론 길손의 한숨이라도
헤어진 고총에 자주 떠오리
날마다 외롭다 가고 말 사람
그래도 뫼아래 비돌 세우리
'외롭건 내 곁에 쉬시다가라'
한되는 한마디 삭이실난가

라이선스[편집]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5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5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주의
1924년에서 1977년 사이에 출판되었다면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인 저작에는 {{PD-1996}}를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