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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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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한민국의 저자
김영랑
金永郞
(1903년 ~ 1950년)
참고
생애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시인이다. 본명은 김윤식(金允植)이다. 1930년에
정지용
,
박용철
등과 함께 〈시문학〉 동인에 가입하여 동지에 여러 시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서울을 탈출하지 못하고 포탄 파편에 맞아 사망하였다.
목차
1
저작
1.1
시집
1.1.1
시
1.2
수필
저작
[
편집
]
시집
[
편집
]
영랑시집
(1935년)
영랑시선
(1949년)
시
[
편집
]
모란이 피기까지는
가늘한 내음
내 마음을 아실 이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오-매 단풍 들것네
오월
사개 틀린 고풍의 툇마루에
묘비명
사랑은 깊으기 푸른 하늘
수필
[
편집
]
감나무에 단풍드는 전남의 9월
박용철과 나
인간 박용철
지용형
이 저자의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5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5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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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ㄱ
대한민국의 저자
1903년 태어남
1950년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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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의 저자
일제 강점기의 시인
대한민국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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