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文學》 창간호 (1930)
내마음의 어듼듯 한편에 끗업는 강물이 흐르네 도처오르는 아츰날빗이 빤질한 은결을 도도네 가슴엔듯 눈엔듯 또 피ㅅ줄엔듯 마음이 도른도른 숨어잇는곳 내마음의 어듼듯 한편에 끗업는 강물이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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