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호총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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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편집]

安西都護胡靑驄
聲價忽然來向東
此馬臨陣久無敵
與人一心成大功
功成惠養隨所致
飄飄遠自流沙至
雄姿未受伏櫪恩
猛氣猶思戰場利
腕促蹄高如踣鐵
交河幾蹴層氷裂
五花散作雲滿身
萬里方看汗流血
長安壯兒不敢騎
走過掣電傾城知
靑絲絡頭爲君老
何由却出橫門道

번역[편집]

두시 언해 (1632년)[편집]

안서 都護(도호)ᄋᆡ 되 프른 총말ᅟᅵ
소ᄅᆡ와 빗괘 믄드시 오ᄆᆞᆯ 동ᄋᆞ로 향ᄒᆞ도다
이 ᄆᆞ리 戰陣(전진)을 임ᄒᆞ야 오래 ᄀᆞᆯ오리 업ᄉᆞ니
사ᄅᆞᆷ과 다ᄆᆞᆺᄒᆞᆫ ᄆᆞᄋᆞ미 ᄃᆞ외야 큰 공을 일우도다
공을 일우고 은혜로 이바다 제 오ᄂᆞᆫ ᄃᆡ 조쳐오니
飄飄(표표)히 머리 유사로브터 오도다
雄壯(웅장)ᄒᆞᆫ 양ᄌᆞᄂᆞᆫ 멀험메 굽스러셔 恩惠(은혜)를 ᄐᆞ디 아니ᄒᆞ리로소니
ᄆᆡ온 기운은 오히려 전쟁애 ᄂᆞᆯ카이 ᄃᆞᆫ뇨ᄆᆞᆯ ᄉᆞ랑ᄒᆞ놋다
밧모기 뎌ᄅᆞ고 구비 노파 쇠ᄅᆞᆯ ᄇᆞᆲᄂᆞᆫ ᄃᆞᆺᄒᆞ니
交河(교하)애 몃 버늘 層層(층층)인 어르물 ᄇᆞᆯ와 ᄧᆡ혀 ᄇᆞ리니오
다ᄉᆞᆺ 가짓 비치 흐러 구루믈 지어 모매 ᄀᆞᄃᆞᆨᄒᆞ니
萬里(만 리)가매 뵈야ᄒᆞ로 ᄯᆞᄆᆞᆯ 피 흘류믈 보리로다
長安(장안)앳 健壯(건장)ᄒᆞᆫ 아ᄒᆡ도 구틔여 ᄐᆞ디 몯 ᄒᆞᄂᆞ니
ᄀᆞ리티ᄂᆞᆫ 번개를 디나 ᄃᆞ로ᄆᆞᆯ 城中(성중)이 기울에 모다 아ᄂᆞ다
프른 실로 머리ᄅᆞᆯ ᄆᆡ야 그듸ᄅᆞᆯ 爲(위)ᄒᆞ야셔 늙ᄂᆞ니
어느 말ᄆᆡ로 도로 橫門(횡문)ᄉᅠ 길흐로 나가이로

주석[편집]

  1.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2. 두산백과사전

라이선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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