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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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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登高)
저자: 두보

두보가 56세 때(767년) 지은 시. 소재인 등고(登高)는 중양절(重陽節) 행사의 하나로,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높은 곳에 올라 국화주를 마시며 수유를 머리에 꽂아 액땜을 하는 행사이다.[1] 번역은 《분류두공부시언해(分類杜工部詩諺解) 초간본》에서 발췌.

6148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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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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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急天高猿嘯哀
渚淸沙白鳥飛蛔
無邊落木蕭蕭下
不盡長江滾滾來
萬里悲秋常作客
百年多病獨登臺
艱難苦恨繁霜鬢
潦倒新停濁酒杯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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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 언해 (148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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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ᆞᄅᆞ미 ᄲᆞᄅᆞ며 하ᄂᆞᆯ히 놉고 나ᄇᆡ 됫ᄑᆞ라미 슬프니
믌ᄀᆞᅀᅵ ᄆᆞᆯᄀᆞ며 몰애 ᄒᆡᆫ ᄃᆡ 새 ᄂᆞ라 도라오놋다
ᄀᆞᆺ 업슨 디ᄂᆞᆫ 나못니ᄑᆞᆫ 瀟瀟(소소)히 ᄂᆞ리고
다ᄋᆞᆳ 업슨 긴 ᄀᆞᄅᆞᄆᆞᆫ 니ᅀᅥᆷ니ᅀᅥ 오놋다
萬里(만 리)예 가ᅀᆞᆯᄒᆞᆯ 슬허셔 샹녜 나그내 ᄃᆞ외요니
百年(백 년)ᄉᅠ 한 병에 ᄒᆞ올로 臺(대)예 올오라
艱難(간난)애 서리 ᄀᆞᆮᄒᆞᆫ 귀믿터리 어즈러우믈 심히 슬허ᄒᆞ노니
늙고 사오나오매 흐린 숤 盞(잔)ᄋᆞᆯ 새려 머믈웻노라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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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두산백과사전

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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