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學》 1호 (1933.12)에 四行小曲六首라는 제목으로 실린 시 여섯 편 중 하나.
저 곡조만 마조 호동글 사라지면 목속의 구슬을 물속에 버리려니 해와가치 떳다지는 구름속 종달은 내일 또 새론 섬 새구슬 먹음고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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