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시집)/깊이 믿던 심성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깊이 믿던 심성(心誠)이 황량(荒凉)한 내 가슴속에,
오고가는 두서너 구우(舊友)를 보면서 하는 말이
'인제는, 당신네들도 다 쓸데없구려!'

라이선스[편집]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주의
주의
1923년에서 1977년 사이에 출판되었다면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인 저작물에는 {{PD-1996}}를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