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새 한 마리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날마다 밤마다
내가삼에 품겨서
압흐다 압흐다고 발버둥치는
가엽슨 새한마리.

나는 자장가를 부르며
잠재이랴하지만
그저 압흐다 압흐다고
울기만함니다.

어늬듯 자장가도
눈물에 떨구요

라이선스

[편집]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70년이 넘었으므로, 저자가 사망한 후 7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주의
주의
1923년에서 1977년 사이에 출판되었다면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퍼블릭 도메인인 저작물에는 {{PD-1996}}를 사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