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Aspere/위키마니아 2024 기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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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편집]오리엔테이션
[편집]주제ː 열린 협력 (Collaboration of thë Open)
- 위키 안 하는 사람을 초대할 수 있는 방법?
- 위키 안 하는 사람들도 초대해서 강연 진행
- 카토비체에 대한 소개
- 광산 도시
Using Freelance Translators to Improve Healthcare Content
[편집]- 참고: 이 이야기는 [mdwiki.org]가 본진임
- 전 세계에서 (자기 언어로) 의학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 봉사자 (비 위키 편집자) 사용 시의 장단점
- Wiki Project Med Foundation
- 의학 문서의 번역
- 위키가 잘 갖추어진 언어판의 경우 문서 수에 비해 페이지뷰가 잘 나옴
- 질문 (문제점)
- 위키 편집자가 아니라 봉사자의 입장에서 생각: 한계를 느끼고 나가는 이유?
- 정보상자의 자동 번역 방법? (안 된대 나도 안해봐서 몰라)
- 번역자를 도와줄 수 있는 (멘터링) 위키 편집자를 찾는 방법?
- 의학 관련 문서의 분류 / 위키데이터화 보조?
- 영어판의 '문화 정복' 현상 (영어판을 기준으로 돌아감) 방지 방법?
- 제안:
- 1) 연락처 공유: 번역자 보조에 자원하세요
하겠냐 - 2) 대시보드를 써서 직접 참여
- 1) 연락처 공유: 번역자 보조에 자원하세요
- 예상 시나리오
- 1) 이상적: 쉬운 참여, 품질 좋은 번역, 흥미를 가져 장기간 참여
- 공동체가 좋게 받아들여줘야함: 자잘한 수정이라던가 해서 개선해주기
- 영어판은 출처 같은거 봇으로 만진다고 함
- 공동체가 좋게 받아들여줘야함: 자잘한 수정이라던가 해서 개선해주기
- 2) 기분나빠진다고 (Discouraged): 로그인 등 기술적 문제, 문서 고르기의 어려움 (QID - 언어판마다 같은 주제로 다루는 문서 수가 다르면 (하위문서 등) 연결을 유동적으로 못해줌), Push-back (편집의 되돌리기당함), 문서 삭제당함
- 번역 전문가도 짧은 문서 하나 만드는 데 7일씩 걸림
- 하다가 힘들면 다시 안 돌아오는 사람이 많음
- 3) 일반적: 짧고 간단한 문서, 번역 문제 (서식적 등), 문서 한두개만 만듬
- 1) 이상적: 쉬운 참여, 품질 좋은 번역, 흥미를 가져 장기간 참여
- 참여 방법
- 대시보드 링크: [2]
- 들어가서 언어 설정하면 그 언어에 없는 문서를 띄워줌
- 대충 문서의 양을 보고 '이 정보 없는 거 같은데' 라고 찍는 방식: 완전 정확하지는 않음
Ukrainian wiki community during the war: from short-term stitches to long-term adaptation
[편집]- (전쟁 중 사망한 우크라이나어 기여자들에 대한 소개)
- 배경
- 분쟁 3년차: 끝날 조짐은 보이지 않음
- 전쟁 중에도 위키 모임 등은 지속되고 있음
- 2024년 1월 카르코프 대피소에서 에디터톤 진행
- 침공군의 지구전으로 상황 악화 중
- 전쟁 초기
- 독자들의 정보 찾기: 기본 정보부터 생존을 위한 조언까지
- 뉴스 미디어 및 위키 열람 수 폭증
- 하지만 기여자들의 최대 우선 사항이 위키가 될 수 없어서 커뮤니티에 제약이 걸리게 됨
- 2달 경과 (키이우(키예프) 주변의 해방 후) 후 안정화됨
- 전쟁 중기
- 정보 전달 및 정신건강 유지를 위한 위키 기여
- 전쟁에 대한 대응
- 커뮤니티의 빠른 대응: 간소화 절차를 통한 임시 관리자 선발 등
- 국제적 커뮤니티의 지원: 문서 훼손 대처 등
- 재단: 전반적 지원 및 기술 지원
- 우크라이나 협회: 특수한 요구 대응
- 유럽 및 기타: 정보 지원 등
- 현재
- 위키백과가 필수적인 정보 수단으로 남아 있음: 초기와 같은 폭등은 없지만 미디어에 비해 확인된 출처로서의 기능
- 공동체 구성원들(조사 대상의 70% 가량)이 전쟁으로 인한 영향을 직간접적으로 받고 있음
- 공격으로 인한 주기적 단전
- 협회 사무실도 단전된 사진 보여줬음
- 수입 감소 / 생활 환경의 악화: 스트레스나 피로 증가로 인해 위키에 시간을 못 씀
- 기여자 20% 가량이 집에 돌아가지 못함: 새 환경에서의 적응, 개인 자료에 접근 불가
- 동원령
- 공격으로 인한 주기적 단전
- Silver Linings
- 전쟁으로 인해 위키를 시작했음: 모국어로 정보를 빠르게 접하는 중요성을 알게 됨
- 편집을 통해 정신건강을 관리함
-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 장기적인 기여 가능성에 대한 고민
- 초기에는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식으로 대응
- 현재는 간접적으로 핵심 프로그램을 전달함: 새 기술 제공, 동기 부여, 훈련(교육) 등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 각 언어판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소개: 우크라이나 문화외교의 달 등
- 에디터톤 개최 등을 이용한 지원(2)
- 러시아군의 전쟁 범죄 기록 / 에너지 독립 / 방어전 지원을 위한 기부
- 우크라이나어 위키를 위한 시간 및 기술 제공
- 전쟁에 대한 관심 불러일으키기
Even smaller groups can do stuff
[편집]- 슬로바키아: 회원 7명
- 진행 프로젝트: Wiki Loves Earth, CEE Spring, 장년층의 위키 편집 장려, (...)
- 도움을 주는 것들
- 격주 모임: (온라인): 거주지 문제
- 강약점: 사람이 적으면 서로 알고 친해지기 쉬움; 서로의 강약점이나 관심사를 알고 도와주거나 동기 부여해줄 수 있음
- 능력(수용성): 특정 주제/작업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가능성이 높음
- 전략회의: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할지에 대한 논의; 직접 얼굴 보고 얘기하는 게 더 효율적임
- 모임 열고 싶으면 지원금이 나옴
- 역할의 결정: 사람들은 뭔가 직위를 가지고 싶어함
- 프로젝트 진행 시 사람들한테 '야 너 이거 할 수 있을 거 같은데'로 동기부여하는 데 도움을 줌
- 즉석 제안의 수용: 계획이 바뀌기 쉬움
- '가벼운' 버전: 경쟁 프로그램 등을
- 이전의 실수에서 배우기:
- 활동의 확장: 회원 늘리고 활동하는 사람도 늘리고
- 사례
- 장년층 프로젝트: 슬로바키아 중앙 도서관의 접촉
- 생각하기에는 가능성이 좋아 보였으나 결과가 그리 좋지 않았음
- 지정학적 문제: 도서관이 있는 곳에 회원이 1명밖에 없었음: 1명으로는 부족했음 (3명 정도 있어야)
- 2명으로 만들기 위해 1명이 항상 거기로 가야 했음 (5시간 가서 2시간 가르치고 다시 오는 게 말이 안 됨; 숙박비로 지출 다수 발생)
- 파트너십 vs 봉사자 : 기여자를 중심으로 제안을 만든 다음 같이 할 파트너를 찾아야
- 장년층 프로젝트: 슬로바키아 중앙 도서관의 접촉
- 허브 및 재단의 지원
- 즉각적으로 해야 하는 일을 위해 스스로의 재정을 보유하는 것도 좋음
National Library of the Czech Republic & Wikimedia Czech Republic - pioneering the collaboration of open
[편집]- 체코 국립도서관과의 협력 역사
- 2006년부터 시작
- 뭔가 말하는데 잘 안들림
- 지난 12개월 동안의 협력
- 대충 많은 문서 만들고 데이터 올리고 했다는 내용
- 협력 서명식에서의 국립도서관장의 발표: 가짜뉴스의 대처를 위해서라는 위키미디어의 중요성 인정
- 목차라고 말하고 싶은 듯
- 위키데이터 파트너십
- 위키 거주자 (기여자) 팀
- 협력 교육 행사
- 배운 점 ('이게 왜 되지')
- 앞으로의 계획
- 너가 할 수 있는 것
- 위키데이터 협력: 기반으로서의 역할
- 체코공화국 카탈로그 항목과 위키데이터를 연결시키는 것에서 시작
- 도구 개발을 통한 자동화 (수백만 개를 사람이 할 수는 없음)
- 2024년 목표: wikibase 도구를 이용한 새 목표
- 전문적 협력
- 2019년 체코 국립도서관이 위키데이터 기여자(들)에게 위키데이터 연결을 위한 계약 제안
- 많은 항목 연결하며 성공을 거둠
- 위키 거주자: 협력을 중심으로 하는 위키 기여자를 가리키는 용어 (이 사람들이 만든 건가 싶은데 잘은 모름)
- 체코 국립도서관에서: 역할 및 업무 분담, 상호 협력, 위키미디어 관련 지속적 교육
- 2023년 각서 체결 이후의 급증
- WikiNihovna: 위키 도서관 프로젝트
- 패널 토론: 공유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 웹 세미나: 인터넷의 이미지와 저작권법에 대해
- 참가자 500명 이상, 시청 수 2100회
- 교육 및 훈련 협력: 도서관 직원, 중장년층, 대중에게 위키미디어에 대한 소개 및 교육
- 국립도서관 및 관측소 방문 행사: 20명 가량 참여
- 배운 점
- 상호 간의 관계 구축과 협력에 대한 관심이 중요
- 계획 시 서로에 대해 관심 가지기
- 모든 사람에게 맞는 프로젝트 계획은 불가능: 대상을 정하여 기획
- 개인적 관계 구축
- 눈덩이 효과: 다른 기관과의 협력에 대한 동력과 동기 제공
- 도서관은 정보 공개를 위해 위키미디어를 이용하려고 관심을 가짐
- 미래
- 파트너십에서 위키 거주자가 중요한 역할을 함
- 소수밖에 없는데 떠나버리면 많은 부분이 사라지게 됨
- 장기적 관점: 파트너십의 결과를 나눌 수 있는 능력
- 도서관 직원 20% 가량이 위키 편집 가능 / 위키에 대해 열린 생각을 갖게 하기
- 다른 기관 협력의 롤모델로서 작용
- CC0을 통한 자료 공개의 동기 부여(롤모델)로서 작용
- 파트너십에서 위키 거주자가 중요한 역할을 함
- 협력 자료: [7]
Collaborative Learning Hubs: The Fusion of Wiki Corners and School Libraries in STREAM Education
[편집]- 학교 도서관의 역할 변화
- 인쇄물에서 여러 미디어 형태로 변화 (방송, 오디오북, 영상 등)
- 능동적인 활동 등장
- 폴란드 Konstancin-Jeziorna 학교예시의 도서관 예시
- 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공간 준비
- 중앙 배치: 책보다 학생이 중요하다는 취지
- 여러 구역을 만들어둠 (여러 활동이 가능하게끔)
- 학생을 중심으로 여러 학습 자료 배치
- 3차원 모형 도서관: 학생/교사가 수업 또는 학습을 위해 모형을 빌려갈 수 있음
- 3D 프린터 및 레이저 플로터가뭐야? 배치: 학생들이 직접 모형을 출력, 전시, 공유할 수 있게끔
- 공용에 sdr 파일을 올릴 수 있음: 이미 있는 파일을 쓸 수 있음
- 어쿠스틱 부스: 독서, 학습, 방송 및 동영상 녹화를 위한 공간
- 노트북/태블릿 배치: 자기 주도 학습
- 스토리텔링 로봇(?): 이야기 만들기와 코딩 연습이 합쳐진 형태
- 학생들의 학습을 위한 공간 준비
- 현대의 어려운 점
- AI 생성: 저품질, 가짜뉴스/개소리
- 지식에 비해 기술을 중시하는 분위기: 정보 접근성의 급격한 향상과 관련
- 디지털 포트폴리오: 학생 스스로가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을 권장
- 폴란드 내 위키백과의 영향
- Wikiszkola (위키 + 학교)
- Wikiteka (위키 + 도서관)
- 열린 교육 공간을 학교 도서관에 만들자는 프로젝트
- Wiki Corners: 학교 도서관에 위키 검색을 위한 구석 공간을 만드는 프로젝트
- 전 세계 모든 학교 도서관에 생기기를 희망함
- Research
- STREAM (Science, Technology, Research, Engineering, Arts, and Mathematics) 프로젝트
- Research: 학생의 의사결정/문제해결 시 믿을 만한 정보를 사용하게끔 하는 능력
- 현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을 줌: 문제 판단 / 깊은 공부 등
- Research: 학생의 의사결정/문제해결 시 믿을 만한 정보를 사용하게끔 하는 능력
- 발표자 학교에서의 사례: (초등학교임)
- 학생 주변에 여러 도구/재료 배치: 직접 만들어보고 더 많은 연구를 하게끔 장려
-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고 와서 하기만 되면 하는 분위기
- 학생 주변에 여러 도구/재료 배치: 직접 만들어보고 더 많은 연구를 하게끔 장려
- 결론: 위키코너 및 학교 도서관을 통해 현대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 Q: 도입할 때 저항을 받은 것이 있는가?
- A: "안 하면 애초에 일어나지 않는다": 자기들도 처음 해 본 거긴 한데 일단 해 보고 결과를 보자고
Extracurricular Wikimedia organisations: how to connect universities with the movement
[편집]- ECWO: 학생으로 구성된 비소속 단체
- 특정 학교/대학교를 대상으로 함
- 대학교 내 위키미디어/개방적 문화를 전파함
- 지역 협회와 비슷하게 확실한 구조를 가짐
- 지역 협회에서 지원하기도 함
- ECWO의 주요 목표
- 대학생에게 위키미디어 홍보
- 위키미디어, 학생, 학회 간의 연결
- 학생들이 스스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장려
- 교수들에게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교수 도구로서 홍보
- ECWO의 중요성
- 유청년층은 위키미디어 운동에서 주목하지 않았던 층
- 대학 교수와의 협력에 비해 대학 학생과의 협력은 크게 고려되지 않았음
- 활동의 모습
- ECWO는 특성 상 학생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제일 잘 알고 있음
- 에디터톤, 게임, 퀴즈 등을 진행
- 다른 파트너십으로의 도움 제공
- ECWO는 특성 상 학생이 요구하는 것에 대해 제일 잘 알고 있음
ECWO 활동 예시
[편집]- DCW 위키 클럽 (뉴델리)
- 2021년 설립: 위키미디어 내 무슬림 학술, 유산, 문화 등을 만들기 위해 설립
- 위키 클럽 3개 설립: AMU, Jamia, Deoband (다 대학 이름인거 같음)
- 목적:
- 학생 커뮤니티를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
- 교육 환경의 개혁
- 학계와 위키 커뮤니티 사이의 차이 좁히기
- 학생을 더 좋은 독자로 만들기 위한 교육
- 진행한 활동:
- 교육 세션: 위키미디어 프리머
- 새 아이디어: 위키를 주제로 한 짧은 논의 (TV 보는 것처럼 편하게 이야기)
- 새 아이디어: 500 편집 챌린지: 도서관 등 접근 가능한 자료를 사용하기 위한 행사
- 다음 단계
- 역량 향상
- 토론, 대화 등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의 침여 유도
- 위키미디어 재단에서 만든 동영상을 현지화해 더 많은 참여자 만들기
- 다른 부서/단체와의 협력
- 디지털 시민권 과정과 위키미디어 사이의 관계 (CIP 과정)
- CIP: Civic Involvement Projects: Sabanci 대학에서 모든 학생이 치뤄야 하는 수업
- 학교/동물보호소 등 민간 사회에서의 봉사 활동을 주로 함
- 수업 이수한 학생 중 원하면 관리자로 참여 가능: 학생이 학생을 가르침
- 위키백과 프로젝트의 구조
- 수업 진행 순서 (관리자는 이 중 하나를 골라서 참여 가능)
- 소개, 계정 생성, 문서 연결
- 위키데이터 :입문이 쉬워서
- 지속가능한발전 CIP 수업 목표 때문에
- 자매 프로젝트 탐방: 위키생물종 등: 위키백과만 다루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 문서 번역
- 사진 촬영, CC, 개방적 문화: 리눅스 등 오픈소스 포함
- 수업 진행 순서 (관리자는 이 중 하나를 골라서 참여 가능)
- 디지털 시민권 과정: 재정 및 시간 문제 때문에 앞의 내용에 밑 내용을 추가해서 진행
- AI 및 (디지털) 도덕
- 개방적 문화
- 사이버 폭력
- 인터넷 중독
- 잘못된 정보에 맞서는 법
- 배운 점
- 봉사자와 하는 것이 항상 쉽고 결과물도 좋음: CIP 참여자들은 이수만 하기 위해 큰 흥미를 보이지 않는 경우 많음
- 시킬 때는 간단명료하게: 사람이 늘어나면 문제점이 배로 늘어남
- 조직자/관리자의 능력과 발전 가능성을 믿기
- 설명을 만든다는 거 생각보다 많이 어려우니까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말기
- 빨리 가기 전에 천천히 가라: 국제적 모임도 해봤는데 언어판마다 다른 점을 고려하지 못해서 실패함
- 현지화 / 지속성
- 학교 식물원의 사진을 찍어 업로드: 학교 학생이 아니면 찍어서 올릴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자기 주변에 집중할 것)
- 장기적으로 식물의 계절별 변화 / 성장 기록
- CIP: Civic Involvement Projects: Sabanci 대학에서 모든 학생이 치뤄야 하는 수업
- (이름 못들었는데)
- 2023년 국립 아테네 대학 철학과를 중심으로 결성
- 프랑스어과와 아웃리치 협력 진행 / 타 학과와도 협력 진행 계획 중
- 구글 미트를 통한 온라인 세션: 학생들에게 위키미디어를 소개함
- 단순히 위키미디어 기여자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각 학과에서 아웃리치를 추진할 기여자를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함
- 그리스 내 대학생들에게 위키미디어 홍보 / 그리스 대학들에서의 위키를 이용한 교육 홍보가 목표
- 다음 단계: 관계 기관과 공식 협력을 맺어 소속 회원들에게 많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를 원함
- NDEC 위키백과 편집 및 연구 팀
- 방글라데시 노트레담 콜리지를 중심으로 한 단체
- 대학교 학생(11~12학년)을 중심으로 한 비협회
- 연마다 수백 명 가량이 참여하는 부트캠프 개최
- Q: 서로 어떻게 알고 연락함?
- A: 텔레그램: 활동적인 사람들이 있어서 거기서 연맹을 만듬: 거기서 점점 공통점을 찾다 보니 커짐
WikiJournal: 10th anniversary
[편집]- 위키저널: 오픈 엑세스 피어 리뷰 저널: [11]
- 요금/엠바고 없음: 등록 즉시 출판됨
- 학술적 동료평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중
- 투명성: 개방된 동료평가
- 의학에서 시작했으며 여러 분야로 확장 (중)
- 위키백과/자매프로젝트와 학계를 잇는 다리
- 학술적 출판물을 위한 위키 활용: 누구나 보고 검토할 수 있는 플랫폼
- 현재 상태
- 출판수는 의학이 더 많으나 DOI를 통한 접근 수는 과학이 더 높음
- 인용 수는 계속 증가하는 중
- 출판 방식의 혁신
- 사진이나 도표(다이어그램) 출판(공개)
- 영어/비영어 이중 출판
- 미래
- 자매프로젝트로서 등록 추진: [12]
- Scopus 등 데이터베이스에 등록
- '누구나 편집할 수 있다'는 위키미디어의 설립 취지에 어긋난다는 논란
- 참여 방법
- 직접 출판
- 동료평가: 해당 주제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함
- 공식 요약
- 오픈 엑세스
- 출판 무료
- 공개 동료평가
- 위키백과 융합
Thank you for the flowers but I would like a Wikimartisor
[편집]- martisor: 루마니아-몰도바 해안가에서 봄을 맞이하는 축제, 여성에게 꽃 등을 선물하는 전통이 있다고 함
- WikiGAP (2018~2019) 프로젝트에서 영감을 받음
- 조직 과정
- 알았던 사항: 많은 문서에서 여성 관련 내용이 없음 / ListeriaBot (해당 언어판에 없는 문서를 찾아줌)
- 몰랐던 사항: 과거의 시도 / 위키백과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방법
- 위키마티소 2023: 2주 간 진행된 온라인 행사
- 잘 알려지지는 않았음
- 배운 점
- 기여자들을 끌어들이는 방법이 필요함
- 저명성/신뢰가능출처 등 기본적 사항을 준수하게끔
- 참가자는 대체적으로 감정적: 자기가 쓰고 싶은 걸 못 써서 기분 나쁜 상태로 돌아감
- 조직 과정 (변경)
- 알았던 사항 (추가): 행사 개최법
- 몰랐던 사항: 행사에 대해 홍보하는 법
- 위키마티소 2024: 3주 간 진행된 온라인
- 수상 분야 4개: 최대 새 글, 최대 개선(수), 최대 개선(크기), 신규사용자중최대기여자
- 루마니아 및 몰도바에서 오프라인 행사 개최
- 전 해와 비교해 활동/참가 증가
- 배운 점
- 저명성/신뢰가능출처/중립시각 등 기본적 (략)
- 소통: 시작 전 여성 편집자에게 미리 연락해 행사에 대해 알림
- 통계적 분석: 이 추세가 계속되면 행사를 계속 한다고 해서 남성 우세의 추세가 바뀌지는 않을 것임
- 2025년의 계획과 희망 사항
- 파트너십 / 워크샵 등 조직
- 행사와 관련해 더 소통할 수 있는 방안 개발
- hashtag.wmcloud.org 좀 고쳐달래
- 현실적인 지표 설정
My cycling and Wikipedia journey (from images on Commons to riding bicycle to Katowice)
[편집]- TV랑 위키 보면서 자전거 타고 싶어져서 처음 자전거를 샀었대
- 처음에는 자전거 타면서 찍은 사진 공용에 올리지 않았음
- 베오그라드 CEE 모임(2012)에 참여해서 Wikiexpeditions(직역: 위키탐험, 위키탐방 비슷한 건가 봄)의 존재를 알게 됨
- 2년 후 처음으로 위키탐험 시작: 자전거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을 공용에 업로드
- 2016년 자전거 취미인 사람을 모아서 위키와 결합한 탐험을 떠남
- 적절한 모형 찾기: 출발 전 제일 적절한 경로, 사람, 역할, 장소, 자료 등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
- 기회 잡기: 나가서 '사진 찍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임
- 그렇다고 모든 걸 다 찍으라는 건 아니고
- 메시지: 바깥 좋아하는 사람이면 취미와 위키백과를 결합해 봐
2일차
[편집]Keynote: Opening the Academia
[편집]- 패널 3명 소개해주는데 안적을래 아
- Q: 아카데미아를 여는 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
- 좌) 저널 읽을 방법이 없었음; 돈 내고 읽기에는 너무 비싸 / 저널 출판하기 어려움; 내껄 출판하는데 내가 돈을 내 / 데이터셋 공개; 대부분은 애초에 신경을 안 쓰고 표준적인 절차가 없음 / 부정적인 결과 출판; 이렇게 하면 실패한다는 걸 안 알리니까 다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됨
- 중) (개방 과학과 비교해) 기관의 인식을 바꾸는 것 / 교차 검증의 가능성을 여는 것; 위키와 유사함
- 우) 개방 데이터와 큰 관련이 있음 / 연구자들에게 큰 기회와 새로운 아이디어를 줌; 내용을 교차 검증한다는 점에서 위키와 관련한 잠재성이 큼
- Q) 당신의 아이디어를 실천하는 데 가장 큰 장애는?
- 우) 사람의 시간 제한; 누구나 24시간밖에 없고 이걸 한 작업에 다 쓸 수 없음, 대학 자체에서 사용하는 자료를 만드는 데도 집중해야 함 / 좋은 저널에 출판하려면 돈을 많이 내야 해서 이걸 개방하기 어려움 / 자기에게는 취미에 가까워서 괜찮은데 학자 입장에서 메리트가 없음
- 요: 이상은 있으나 현실적인 문제(직업, 커리어, ...)로 인해 어려움
- 중) 독립 연구자 입장에서 유료 저널 접근이 어려움
- 국립 인구학 박물관과의 협력: 상호적이기를 원했음 (그냥 너네 거 줘 라고 하지 않음), 프로젝트가 지속되기를 원함 (박물관 방문 때 관련 학과 학생을 데려간다던가)
- 좌) OBJECTION: 더 큰 접근이 필요함 (개인이 움직이게 할 수는 없음); 제일 적절한 대상은 유럽연합; 그렇게 돈을 많이 주는데 그거 일부만 떼다 쓰면 연구자들한테 돈 주면서 공개하도록 장려할 수 있지 않느냐, 정부주도로 정보 공개 플랫폼을 만들어라
- 우) 다른 사람들한테 이거 해볼래라고 물어봤는데 "시간 없어 (새 취미를 만들기 어려워)"라는 반응이 많았다: 재정적 메리트가 없으면
- 좌) 연구자들한테 위키백과 출판하면 연구 포인트에 가산하게끔 하자; 하꼬 저널에 출판하는 것보다 좋고 / 사람들한테 정보 공개할 수 있고, 그리고 학생들한테 위키 쓰라고 하면 어느 정도 에세이 쓰는 레벨을 만들 수 있다(의역)
- 중) 성별 평등 / 기술적 디테일: 저널 출판 때 소셜 미디어 계정 물어보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서 위키 사용자명 물어보면 안 됨?
- 우) 다른 사람들한테 이거 해볼래라고 물어봤는데 "시간 없어 (새 취미를 만들기 어려워)"라는 반응이 많았다: 재정적 메리트가 없으면
- 우) 사람의 시간 제한; 누구나 24시간밖에 없고 이걸 한 작업에 다 쓸 수 없음, 대학 자체에서 사용하는 자료를 만드는 데도 집중해야 함 / 좋은 저널에 출판하려면 돈을 많이 내야 해서 이걸 개방하기 어려움 / 자기에게는 취미에 가까워서 괜찮은데 학자 입장에서 메리트가 없음
- Q) 개방 데이터는 복잡한데 거기서 위키백과와 자매프로젝트가 차지하는 것?
- 좌) 자기 자신에 대해서 글 쓰는 것에 대해서: 자기 홍보를 첫 글로 쓰지는 말되 어느 정도 숙련이 됬으면 규칙 지쳐가면서 할 수 있잖아 / 학생 교육에 대해: 솔직히 우리 신입 쫓아내잖아, 하지만 수업에서 대략적인 가이드와 하는 법을 줄 수는 있을 거다
- 우) 자기 홍보에 대해 추가: 문서와 관련이 있으면 자기 홍보라고 무조건 지우지는 않잖음
- 좌) 자기를 홍보하려고 가는 건 안 되는데 활동하는 김에 하는 것 정도면 뭐
- 우) 자기 홍보에 대해 추가: 문서와 관련이 있으면 자기 홍보라고 무조건 지우지는 않잖음
- 중) 학계와 닿아 있는 방법: 학교에서 교수 지도 하에 시키면 되지 않을까 / 개방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 검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 좌) 자기 자신에 대해서 글 쓰는 것에 대해서: 자기 홍보를 첫 글로 쓰지는 말되 어느 정도 숙련이 됬으면 규칙 지쳐가면서 할 수 있잖아 / 학생 교육에 대해: 솔직히 우리 신입 쫓아내잖아, 하지만 수업에서 대략적인 가이드와 하는 법을 줄 수는 있을 거다
- Q (청자)) 그롷게 하면 '봉사'라는 기본 정신에 충돌하지 않을까 / 정리해야 하는 문서가 폭등하지 않을까
- 좌) 어차피 우리 저품질 문서 이미 넘쳐나 / 그냥 신규보다 교수가 보고 있는 신규 학생의 문서 품질이 조금 더 낫지 않을까
- Q (청자)) 실패한 걸 출판하면 악용할 수 있지 않을까?
- 좌) 꼭 그 방법은 아니더라도 학계에 실패 결과를 알릴 수단은 있어야 한다
- 중) 서로 발전하는 데 실패 결과를 쓸 수 있다
- Q (청자)) 학계에서 위키인과 공동작업해본 적이 있는가? 할 의향이 있는가?
- 좌) ㄴ 근데 ㅇ
- 우) 취미의 일환으로서는 해볼만한데 중요한 일(의역: 일)을 우선하긴 해야 함
- Q (청자)) 학생한테 주는 과제에 대한 의견: 처음 단계는 쓰게 하는 게 아니라 읽게 하는 건? 출처 등을 평가하면서 읽게 시키면 위키백과와 상호작용하는 유의미한 과정일 것 같다
- 좌) Good comments (what a chad ngl)
- 우) 뭐 알파벳도 처음 읽고 다음에 쓰게 시키니까
- Q (청자)) 위키 운동이 오픈 액세스 개발로서의 역할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는가?
- 좌) 전세계적 기반이 있으니까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기는 함, 하지만 주요 국제단체는 이걸 아직 공인하지 않고 있어서 그게 우선
- 우) 출판사/출판자가 자료를 열 메리트가 필요하다
- Q (청자)) 션실적으로 학계에 위키를 홍보할 좋은 방법이 있을까?
- 우) 점점 많은 모델이 위키백과를 쓰니까 출처를 많이 추가해서 다양한 정보 출처를 제공하게끔? 게임처럼 내용을 찾는 재미? (뭔소린지 잘 모르겠음)
- 중) 위키백과의 게임화(Gamification)에 대한 제 동료의 발표를 참고해주세요
How to fix all linter errors on your wiki
[편집]- (처음 2분 정도 놓침)
- 특수:린트오류에 있는 내용들
- 틀: 하나 문제 생기면 문서 수천 개에 문제가 생김
- 분류: 보통 고치기 쉬움 (별 게 없으니까)
- 일반: 독자가 직접 보는 곳, 수없이 많은 편집
- 도움말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소개하게끔 신경써줘야/고쳐줘야 함
- 기타 (토론 등): 고치고 싶으면 고치세요
- 폴란드어판에서의 사용자 서명 린트 오류: 20년 쌓인 걸 봇 하나로 밀어버림
- 기술적 해결: 사랑방: 중요한 문제라고/고치자고 설득하기
- 봇을 이용해 문제 있는 문서를 이름공간/종류별로 나눠 편집할 수 있게 제공
- 너가 필요한 사람
- 봇 쓰는 사람: 너무 많으니까
- 스나이퍼: 표와 틀의 숲에서 오류/오류가 될 수 있는 내용을 찾기
- 폴란드어판에서의 경험
- 2018년에 시작: 안 닫은 거 70만 이상, 현재 0까지 떨어짐(!)
- 2019년 초 틀에 집중하자 70만이 25만으로 폭락함: 틀의 중요성
- 포털: 머리말 (div 열음) -> 내용 -> 꼬리말 (div 닫음)
- 토론이나 사용자 문서에서의 편집: 이거 해야 하냐의 문제
- 공동체에 사용자 문서를 건들 거라고 예고, 'flood flag' 사용 (사용자 편집을 봇 편집으로 띄워주는 기능; 알림 도배 막아줌)
- 스키 점퍼: 이 사람들 문서 만드는 몇 명이 있는데 꼭 문제가 있음, 심지어 일정하지도 않아서 봇으로 고칠 수도 없음
- 5천 개를 수동으로 고치느라 혐오 생김
- 2018년에 시작: 안 닫은 거 70만 이상, 현재 0까지 떨어짐(!)
Smell on Wikidata
[편집]- 목표
- 왜 냄새가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하는지
- (예시로) 여성 건강을 이용해 냄새를 위키데이터에 표시하는 방법
- 위키미디어 운동에서 냄새 정보의 미래
- 냄새는 인간 감각의 중요한 부분
- 주관적인 면은 있으나 화학 물질로 분류할 수는 있음
- 위키데이터에서는 한계가 있음
- 박물관에서 감각 관련 정보를 저장하는 방법?
- 위키데이터에서의 작업
- d:Property:P5872의 라벨 변경
- 사례 분석 1: 여성 건강
- 사회문화적 요인으로 인해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 있음
- 여러 냄새 조율의 분류, 원인 (병원) 분석 등
- 대충 여성 건강과 관련된 냄새 항목의 예시 (안 적어 몰라)
- 여기에 예시(P31), 사진(P18), 원인(P828), 결과(P1542), 냄새(P5872), 치료법(P924) 등을 추가함
- 특이한 냄새가 나는 병에 걸렸을 때 의료서비스 접근 없이도 대략적인 진단/치료가 가능하게끔 하는 것이 이상
- 냄새 분류에 대한 다른 모형(분류법)도 존재하며 여기에서 응용점이 있을지 생각 중
All for one and one for all, 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
[편집]- 개방지식네트워크(Open Knowledge Network)는 매우 넓은 조?직
- 그래서 다섯 대륙의 패널을 초대했대요
- Q) 우리의 합동 관심이 필요한 부분? (의역: 우리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
- 유럽 (독일)) 함께 개방을 이해해야 함: AI 시대에 '개방된 것'이 진정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생각해봐야 함
- 아프리카 (감비아)): 2020년 79회 유엔총회에서 개방, 안전, 인권에 대해 논의된 바 있음, 모든 유엔 회원국은 이 운동의 일부임, 우리 공동체 바깥의 관점에서도 바라봐야 함
- 유럽 (핀란드)) 문화적 요소: 공통된 문화 유산을 돕는 플랫폼/도구 등
- 남아프리카 (브라질)) 투명성 및 교육, 기후변화(국경을 넘으니까), 의미 있는 연결성(meaningful connectivity)이 불평등과 싸우는 데 가장 중요함
- 아시아 (네팔)) 융합 및 상호 작동 가능함의 중요성: 지식 격차는 항상 존재함
- 못들음 ㅈㅅ)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환영하는 것, 언어 장벽 (영어 이외, 그리고 하는 일을 설명할 때의 전문 용어), AI 등 트렌드(유행)
- Q) 우리가 어떻게 열린 협력을 할 수 있을까? 기관 간의 다리를 어떻게 놓을까? 어떻게 함께 성장할 것인가?
- 아시아) 작은 성공이라도 축하하기 시작해야 함: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끔 동기 부여할 수 있음
- ㅈㅅ) 위키마니아 같은 이벤트를 많이 해야 함; 간단히 커피 마시는 정도로도 협력에 대한 기반을 놓을 수 있음 / 지역별 개최 (지역허브): 닫힌 국경으로는 열린 협력이 불가능하다
- 아프리카) 범아프리카 중심적 접근) 개방된 공간과 (예) 아프리카 대학 사이에 큰 간격이 있음: 대학에서 일하는 청년층이 위키에 기여하면 품질을 올릴 수 있음
- 남미) 아마존 원주민과 관련한 접근) 스스로 하는 법을 가르치기; 먼저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다양성을 존중해 스스로 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 독) 위키미디어 운동에는 특히 전략에 관련한 절차가 필요하다 / 서로 다른 지역에서 다른 일을 하지만 위키미디어 운동이 개방지식에서 배울 수 있고 협력도 가능 (분권(decentralization)이라던가)
- 핀) 뭔가 하는 좋은 방법을 기록해서 서로 공유하기, mix n match 도구 등
- 마무리 요점: 협력이 중요, 다양성이 힘임
Meetup: Wikisource
[편집]- 대충 컨퍼런스로 밑밥 깔고 위원회들어오세요 밖에 기억 안남
Wiki Sud Italia: challenges of creating an active community in an economically challenged region
[편집]- 이탈리아 남부는 북부에 비해 재정적/행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 (비효율 행정, 인구 유출 등)
- 위키 행사나 재정적 지원 등이 북부에 집중됨
- GLAM 기관에서 위키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모르며 따라서 할당된 예산이 더 적음
- 인구 자체가 적어 활동 기여자도 적음
- 공동체를 다시 살릴 필요성
- 코로나 이전에 진행했던 위키 행사가 이후에는 사라짐
- 이탈리아 협회에서 국지적 지역 활성화 시도 (Wiki Takes Calabria)
- 프로젝트의 첫 단계
- 브레인스토밍: 남부의 어려움,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나 기회, 남부에서 활동을 늘릴 방법, 현실적인 방법
- 비공식 남부 그룹 결성
- 지원 네트워크 구축
- 월간 온라인 미팅
- 활동 정보 공유, (활동에 관련한) 지식 및 경험 공유
- 행사 공동 개최
- '기여자가 없는' 지역에서 기여하는 사람 찾기
- 예산 확보 (재단에다가)
- 계획 및 아이디어
- 의사소통 캠페인: 남부 지역에 거주/활동하는 기여자를 찾기 위해
- 지역의 전통이나 역사 등과 관련된 편집 행사 기획/제안
- 타곳에서 진행하는 행사 참여 (Wiki Loves Munuments 등)
- 남부 기여자에게 역할/직책을 주어 동기 부여
- 국내/국제 이벤트 개최
- 지역 기관, 비영리 기관, 학교 등과 연결다리 구축: 이미 몇 기관과는 연결이 있으나 더 늘려야 함
- 기타 위키미디어 운동에서 영감 얻기
- 브레인스토밍 세션: 경제적/구조적 장벽에 불구하고 위키미디어 공동체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늘릴 수 있는 방법?
- 몰타를 합병해라(!): 역사적으로 시칠리아에 속했으니까 큰 저항이 없을 거다(!!)
- 지역 언어/방언은 어떰?
The Heritage Guard Network: Figuring Out How to Crowdsource Digitization of Cultural and Natural Heritage Under Threat
[편집]- 유산방어네트워크(Heritage Guard Network기적의 번역)
- 스웨덴 정부의 지원, 스웨덴 폴란드 조지아 우크라이나에서 진행
- 기후변화 및 전쟁으로 인한 유산 손실: 시급한 문제로 분류
- 허브를 통한 협력 가능성에 대한 시도
- 진행 방식
- Seed 프로젝트: 앞으로 지속될 프로젝트에 대한 기반 구축
- 우크라이나: 위험 (관리)
- 스베리지: 기술 및 컨텐츠
- 폴란드: 참여 (Engagement)
- 조지아: 법적 저작권 사항
- 진행 과정
- 2023년 12월 개시
- 대면 모임 2회 개최: 위키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해 위기에 놓인 유산을 지키는/보존하는 방법에 대한 논의
- 유엔 회의 등에서 발표
- 11월 경 폴란드에서 마지막 행사 개최 예정
- 공식적으로 2025년 2월 28일 종료 예정: 평가 결과가 괜찮으면 계속될 수도
- 스웨덴 협회의 기술 및 컨텐츠 실무단
- 유산을 보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 데이터를 이용해 유산을 더 쉽고 넓게 찾을 수 있게 할 수 있는가?
- 현재 위험한 유산 보존에 대한 가이드라인 작성 중: "어느 시점에" 기록이 완전히 이루어진 것으로 봐야 하는가?
- 예) 건물을 찍을 때 어느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가?
- 폴란드 협회의 참여 실무단
-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오래 참여하게끔 할 수 있는가?
- 외부 인사를 초대하여 회의 개최: 의사소통이 적어도 40% 이상을 차지해야 할 정도로 중요함
- 재해/파괴 이후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예전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모으기
- 우크라이나 협회의 위험 실무단
- 컨텐츠와 데이터 공개 및 기여자의 보안 문제와 관련한 잠재적인 어려움 판별
- 발트해 지역의 유산 중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를 판별 및 수집
- 위기에 놓인 유산의 디지털화
- 설문한다는데요
- 조지아 협회의 법 및 저작권 실무단
- 각 국가의 저작권법/파노라마자유 확인 및 연구
- 현지에서 파노라마자유 또는 저작권 등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 제공
Lightning Talk Showcase I
[편집]- HELP ME
- Decade with Seniors Write Wikipedia Programme in Czech Republic
- 중장년층의 위키백과 작성 (Seniors Write Wikipedia) 프로젝트
- 700명, 마을 20개 이상, 신체적 및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세션도 진행
- 위키클럽, 여행, 사적지 방문 등의 행사 기획
- 연간 코스 14개 개최
- 세대 간을 연결해주는 중요한 역할
- Local Digital Point (LDP): A Novel Approach Utilizing the Red Local Kimera (RLK) in Colombia with Wikipedia Offline Capability
- 데이터 갭: 콜롬비아에서 10명 중 4명은 인터넷에 접근하지 못함
- Red Local Kimera: 와이파이를 사용한 오프라인 네트워크
- 네트워크에 위키 등 공개 정보를 담을 수 있음
- 로컬 디지털 포인트: 인터넷 없이 RLK 접근할 수 있는 방법
- 접속 방법 소개 -> 접속 -> 내부 자료/자원 사용
- Integrating Intercultural Insights and Educational Dynamics: My Journey as a Wiki Contributor and Teaching Assistant
- NTUST AFL 위키백과 교육 프로그램: 2022년 시작됨, 미디어 및 정보 교육이 목적
- 목표: 에디터톤 등 행사를 통해 소비자를 기여자로 전환하기
- 배운 점: 학생 사이의 교류 및 협력 패턴, 의사소통 패턴과 문서 품질 사이에는 관련이 없음
- 결론: 정보 독해력 상승, 동시에 위키백과 공동체에 기여
- EduWiki Theory of Change: Advancing Collaboration in the Wikimedia and Education Movement
- Theory of Change: 보통 프로그램 등 계획에서 개선을 위해 쓰는 절차
- 2023~2024년 위키에 도입: 현재의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
- 배경: 파트너십 관리, 다른 프로그램 간의 지원 등의 어려움
- Eduwiki 운동에서 TOC를 적용해 주제교육허브(Thematic Educational Hub)로 변경
- 미래: 중앙 저장소 개발, 재정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 확보, 좋은 연구를 위한 국제적 네트워크 구축
- 2023~2024년 위키에 도입: 현재의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도입
- School Wiki - A wiki of schools using Mediawiki
- 스쿨위키: 미디어위키를 이용해 만든 KITES가 관리하는 위키
- KITE: Kerala Infrast넘어가서못봄
- 내용: 학교의 상세 정보, 활동, 학생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 케랄라 내 모든 학교 웹사이트를 통합하는 것이 목표
- 위키데이터 P7065를 이용해 연결
- 학생이 만든 작품/잡지 등을 스쿨위키를 이용해 바로 업로드
- The never ending World War: Fake and Hate in Articles Concerning Poland
- 대충 2차대전 시기 때의 폴란드 내용이 왜곡되있다고 하는 내용
- Imagine a world in which every citation is generated from Wikidata
- 값의 업데이트는 오래 걸리고 여러 단계를 거침: 위키에 도착할 떄쯤이면 값이 여럿이 나와버릴 수도 있음
- 위키미디어 내에서는 값을 갱신하기 쉬움
-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내에서는 QID를 통해 인용 생성, 위키미디어 밖에서도 Zotero를 써서 인용 가능
- 여러 자료를 위키데이터에 융합해서 위키백과에서 사용할 것을 추진(제안)
- A developer's guide through the data jungle - getting you to Wikidata's data
- 위키데이터에는 자체적인 데이터 외에도 인터넷/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의 연결도 많이 존재
- 위키데이터에서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개별 항목의 데이터, 각 항목 간의 연결(그래프), 데이터 전체(몽땅), 데이터의 변경(편집/수정)
- 개별 항목: Wikibase REST API (읽기/쓰기 가능) 다른방법도있는데몰라
- 그래프 연결: 위키데이터 쿼리, QLever 등 대체도 있음
- 몽땅: 덤프 받아
- 변경: 최근변경스트림이 뭐야?
- Wikidata for Developers라는 포털이 생겼대
- Monsters, legends and mythical creatures: A Wikidata Folk(lore) Tale
- 스토리텔링 개쩐다
- 대충 위키데이터에서 상상 동물을 검색한 스토리를 멋있게 만들어냄
- Confessions of a Wikipedia editor: The Good, the Bad, and the Hilarious
- 대충 위키 이면에 있는 인간적인 요소에 대한 주관적인 사례
- The Good: 자신이 만든 문서/항목이 다른 언어로 번역되어 나감
- The Sad: 편집자 누구의 관계인이 돌아갔다는 이야기 같았는데
- The Unexpected: 뭐 누구랑 만났는데 알고 보니 유명 가수였다는 내용 같았음
- The Last: 미안 진짜 하나도 못 들었어
- Financial-Economic Wikimonth' connects Wikimedia Armenia with the Central Bank of Armenia
- 2019년부터 아르메니아 협회와 아르메니아 중앙은행 간의 협력 시작
- 아르메니아어 위키백과 내 경제 관련 문서 보강
- 신규 사용자 유입 지원
- 통계: 참가자 수 자체는 비슷한데 올해 은행에서 지원을 더 받아서 모임을 열음: 문서 수 급증
- 결과: 관련 타 단체로부터의 관심/연락을 받음
- Curadorias Convidadas [guest curatorships]: filling equity gaps in the Wikimedia Movement
- WELx: 페미니즘 중심 유저 그룹: 지식 평등을 목표로 설립
- 대표성의 문제가 생김: 마찬가지로 대표성이 떨어지는 공동체 구성원을 초대해 행사 조직 도움을 받음
- 편집 행사에서 시작해서 종일 에디터톤까지 발전, 위키포토워크 등
- 당신도 해야 하는 이유: 위키 이외의 협력 관계 구축 가능, 위키미디어 운동에 참여하게끔 장려하게 됨
- Leveraging academic engagement: Insights from the UK's Residency for Climate
- 대충 기후 변화와 관련한 활동을 하는 유저 그룹
- 위키백과 문서에 기후변화 관련 정보 추가
- 기후변화와 관련한 가짜뉴스 수정 효과
- 학술계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 잘못된 정보 수정, 학계의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 수정, 진입장벽 낮추기
- 100일 100편집 캠페인
- Navigate the web with Wikidata
- Entity Explosion: 크롬 확장프로그램
- 위키데이터 내에서 외부로 연결되는 값은 극소수: 연결을 돕는 소도구
- 외부 웹사이트에서 해당 내용과 관련된 위키데이터 값을 연결할 수 있을 것 같을 때 표시해 줌
- Scalable duplicate photo detection for Wikimedia Commons
- 목표: 공용에 중복 이미지 업로드 방지, 자료 보관소 간 같은 이미지 감지, 이미지의 더 좋은 버전 업로드 등
- 방법: 이미지를 해시로 만들어서 검사
- 이미지를 8x8로 낮춰서 흑백으로 만들어서 이진수로 만들어서 비교
-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 공용에 있는 여러 버전 전부 표시
- Create Language usage examples with Luthor
- 그 위키데이터에 생긴 어휘소 기능 말하는 거임
- 단어의 의미 (상황에 따라 다르다면 그거 전부)에 대해 기록
- Namuwiki - Not open, but collective knowledge base in South Korea
- 나무위키 꺼라 아니 진짜 발표 이거 맞아
- 나무위키가 뭔지(특히 위키백과와의 차이: 출처에 덜 엄격, 비상업이용 라이선스)에 대한 설명
Meetup: Wikidata WikiProject Research Expeditions
[편집]Wikimedia quiz
[편집]Photowalk/Wikimania Katowice 2024
[편집]3일차
[편집]Katowice as the European City of Science and the Future of Science Observatory
[편집]- 유럽 과학의 도시로서의 카토비체
-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서 지정
- 유럽연합에서 참여 기관에 돈을 주는 시스템인데 "지정 자체는 도시를 지정함"
- 폴란드 남부는 도시 간 뚜렷한 경계구분이 없이 이어진다는 문제: 광역권 협력이 필요
- 과학의 도시에서의 50주간: 한 해의 매 주 동안 다른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
- 대상 대학(들)의 여러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냄; 재밌는 거 하냐 / 과학 행사 같은 거 하냐 / 소통 (어린이 가르치기) 등 잘하냐 / 예술처럼 과학 아닌 부분을 하냐
- 전부 표로 정리해서 50주 동안 다른 걸 할 수 있도록 조직
- 아이디어가 아니라 사람에게 집중함: 주제를 정해도 할 사람이 없으면 소용이 없으니까
- 유치하니까 안 할래("내가 그걸 왜")라는 반응도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호응이 많았음
- 그 사람들이 너가 뭘 하려고 하는지를 확실하게 이해하게 하는 것이 중요
- (현재) 8월의 노잼주간(Boredom Week): 연구자들도 여름휴가는 가야 하니까 비는 기간이 생김
- '아무것도 안 하고 얼마나 오래 있을 수 있을까' 같은 거 진행
- 위키에는 소수 분야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쉬움: 위키에서는 조회수가 낮아도 문제 없으나 자기가 조회수 낮은 문서를 쓰면 잘릴 거다
- 사람들에게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법
- 젊을 떄 과학을 홍보하는 방법적인 문제가 있다
- 롤 모델을 줌: 그런데 아인슈타인이나 퀴리 등은 현실적이지 않잖아
- 그래서 실제로 과학 분야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음
- 과학 분야를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도구/그림 개발: 기본적이고 넓은 것에서 시작해 '진짜' 과학에 관심을 가지게끔 유도되었으면 함
- 젊을 떄 과학을 홍보하는 방법적인 문제가 있다
Supporting minority languages and Wikimedia's global community
[편집]- 배경: 수많은 지역 언어에 비해 위키백과의 수는 매우 적음: 언어 95% 가량은 위키백과 언어판이 존재하지 않음
- 목표: 소수언어 화자인 기여자를 데려와서 이야기 나눠보기
- 타이완 아미(Amis): 위키백과에 기여하고 공용에 이미지 올리는 법 교육하는 중
- 페루 케추아(Quechua): 위키데이터 등과 연결하는 작업
- 인도네시아 자바(Java): 위키낱말사전 등 기여
- 가나 다그바니(Dagbani): 가나, 베넹, 부르키나파소에서 쓰는 16개 언어를 위키미디어에서 묶기, 다른 소수언어 언어판과 협력, 위키데이터의 언어소 데이터
- 인도네시아 미낭카바우(Minangkabau): 위키백과 및 낱말사전 언어판
- 인큐베이터 담당
- Wikitongue 담당
- lingualibe (도구) 담당
- 원탁접근
- Q) 지역 언어를 인터넷에 기록하는 게 중요한 이유?
- 문화를 기록하고 미래를 위해 언어의 기반을 남겨 두는 것
- 미낭카바우는 일반적으로 말로만; 말은 그걸로 하는데 적는 건 말레이어나 인니어로 하는 경우가 요즘도 많음
- 아미는 60대 이상으로 가야 화자가 나오고 계속 감소 중
- 장년층을 초대해서 아미를 말하면 젊은 층이 적는 워크샵 개최함
- Q) 당신 언어에만 있(을 거 같)는 특수한 상황?
- 다그바니: 지속적인 관심 감소, 지역언어를 배우면 똑똑하지 않다는 편견
- 자기 언어를 위키에 추가하는 창의적인 방법: DR콩고에서 인큐베이터에 문서 추가하는 걸로 시작하려는 그룹이 있었는데 컴퓨터도 한두대 있었고 인터넷도 거의 없어서 기술 좋은 한 명이 거의 다 함, 그래서 프린터를 사 줬더니 영어/프랑스어 문서를 출력한 다음 다같이 번역해서 그걸 다시 쳐서 올림
- 인큐베이터에서 틀 같은 건 특히 엄청 어려운 거 맞음, 인력 문제 등 (한두명이 틀을 전부 이해할 수는 없으니까)으로 그냥 평문으로 정보만 번역하기도 함
- 자바: 자바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도 없어지고 심지어 위키에 쓴 것도 읽기 힘듬, 자바어 잡지가 나오긴 하는데 젊을수록 안 봄 (시나 문학 작품 정도에나 남아 있는 수준)
- Q (청자)) 공동체가 이 아이디어를 탈 수 있게 할 만한 방법? 첫 번째로 할 만한 건?
- 언어를 배우는 학생/교사에게 접근: 언어를 띄우는 데 관심이 있을 만한 그룹이니까
- 공동체에 위키미디어에 관심 있는 사람이 없는 경우 교육 세션을 굉장히 많이 개최해야 함, 팸플릿/포스터 형태로 다른 언어판을 출력해서 "야 이거 좋아 보이지 우리도 하지 않을래" 같은 식의 홍보
- Q (청자)) 언어가 구강 전용이거나 기록 시작한지 얼마 안 됬으면 어케 함?
- 문자가 모바일(유니코드 말하는듯)에 없는 경우 많음, (인터넷이 없으니까) TV 등으로 위키백과를 읽고 쓰는 방법 교육
- Q) 그 언어를 못 하는 다른 위키 기여자에게 바라는 점?
- 기술적 지원이나 / 에디터톤 등을 열기 위한 재정적 지원 / 인터넷이 안 되는 경우를 위한 데이터 지원
- 인큐베이터가 더 쓰거나 기여하기 쉬웠으면 좋겠다; 고도의 기술적 이해 없이도 쉽게 기여할 수 있게끔
10 Years and 20 Million Links Fixed
[편집]- 죽은 링크 (Dead link: 내기억에 깨진 링크라고 부를거임)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웹사이트가 이동, 미관리, 기술적 문제로 인해 로딩이 안 됨, 위키백과의 출처 대부분은 웹 베이스라 문제가 됨
- 컨텐츠 드리프트: 내용이 바뀌어서 인용 당시와 내용이 달라짐
- 문제와 관련해서 이루어진 발전
- 당초 영어 위키백과에서'만' 작동하게끔 설정했는데 다른 곳에서도 할 수 있냐는 연락을 받음
- TARB (Turn All References Blue): 모든 곳에 url 추가해서 접근 가능하게끔
- IABot: 보존해주는 그 봇 맞음
- 작동 방식: 문서 스캔 -> 7일마다 url을 체크해서 3번 연속으로 실패하면 깨진 것으로 간주 -> 인터넷 아카이브에 해당하는 보존이 있는지 찾기 (링크가 살아있는 경우 보존할 수도 있음)
- 발전 가능성: 문서 스캔 API 공개 (다른 봇에서 쓸 수 있게) / 사이트가 변화한 경우 '맞는' 보존 버전을 찾아줘야 함 (현재는 일대일 대응을 상정해서 틀릴 때 있음)
- 미래: Go로 다시 컴파일 / 최근 바뀜을 이용해 문서 편집 직후 확인할 수 있게끔
Wikipedia's Role in Preserving Minority Languages through Open Technology
[편집]- 정의
- 소수 언어: 해당 지역의 인구 소수가 사용하는
- 언어 기술: 번역, 음성인식 등
- 언어 자원: 언어 기술의 근간: 오디오나 텍스트의 집합, 형태소 데이터베이스, 문법, 정의 등 / 데이터가 많을수록 정확해짐
- 문제
- 디지털 분단: 언어 보존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존재성은 직접 관련, 소수 언어는 디지털 멸종에 가까움
- 언어의 자원이 적을수록 언어 기술도 적음
- 언어 기술의 사유화: 상업적 목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됨
- 디지털 분단: 언어 보존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존재성은 직접 관련, 소수 언어는 디지털 멸종에 가까움
- 무한루프: 자원이 있어야 기술이 있어야 디지털 존재성이 있어야 자원이 있고.... (뭔 소린지 알지?)
- 디지털 존재성을 늘리는 데 위키를 쓸 수 있음
- 위키미디어를 근원으로 사용
- 위키백과: 텍스트 -> 언어모형, 기계번역
- 위키뉴스: 텍스트 -> 요약
- 위키데이터 : 요소 간의 연결
- 위키낱말사전 : 어휘소 데이터 -> 기계번역
- 위키문헌: 역사적 텍스트 -> OCR
- 특히 위키미디어가 오픈 라이선스이기 때문에 가능
- 위키백과: 대체로 화자의 수와 문서 수가 비례함
- 지역 언어 상당수는 이 추세보다 문서 수가 많음
- 해결책으로서의 위키백과: 집단 지성, 밑으로부터 (커뮤니티로부터) 접근, 고품질(?), 오픈소스
- 위키백과를 이용한 디지털 존재성 늘리기
- (번역 도구 등) 기계 번역을 이용한 문서 생성
- Apertium: 규칙 기반 기계번역
- MinT: 신경망 기반 기계번역
- GPU를 필요로 한다는 문제가 있음
- (번역 도구 등) 기계 번역을 이용한 문서 생성
- 다른 무한루프 (긍정적): 위키백과를 이용해 자원이 많아지면 디지털 존재성이 높아지고 기술이 좋아지고 (while True)
- 요약:
- 언어 보존과 디지털 존재성은 연관되어 있음
- 위키백과 사용자는 소수 언어 보존에 큰 역할을 차지함
- 커뮤니티가 커뮤니티로부터 이익을 봄
- 위키미디어 사용자 자체가 언어 활동가임
Meetup: Wikimedia Asia
[편집]Mobile Digitization Centre - open heritage in cooperation with Wikipedia
[편집]- Wojciech Korfanty Institute와 폴란드 협회가 진행한 협력 소개
- 기관에서 보유한 사진 700장 가량을 공용에 업로드
- FRIDAYS WITH WIKIPEDIA: 매 달 금요일에 개최한 행사
- 기관 행사로서 위키 행사 홍보 (기관지나 홍보에 내용 수록)
- 위키백과의 알려지지 않은 여성 - 특별 분류
- 주제를 가진 탐방 (Thematic walk) 이나 박물관 방문 등
- 도서관 방문
- 열린 지식에 대한 컨퍼런스 개최
- 디지털화의 이상과 현실에 대한 설명회?
- 유럽연합의 주도로 누구나 모든 유산에 접근할 수 있게끔 하는 프로젝트
- 학교/대학, 비정부기구 등 여러 기관의 참여로 많은 것을 디지털화
- 좋은 디지털화를 위해서는 좋은 파트너십도 꼭 필요함
- 뭔가 들은 건 많은데 정리하기가 어려움 (돌려말하는거맞음)
- 디지털화에 대한 거라서 굉장히 좋아보이던데
WikiPortraits: Transforming the Wikipedia photo desert into a green oasis
[편집]- 어려움
- 위키백과에는 자유 사진만
- 유명인의 사진을 얻기 어려움
- 유명 단체에게는 사진 사용 허가를 내 주는데 재단에서 일반 사용자한테 소개장 써주겠냐고
- 현재까지 이뤄진 것
- 플리커의 활동
- 독일 협회의 활동
- 사용 허가 (편지) 받게 협회 자격으로 자격 발급
- Festivalsommer
- 문학 행사 및 북페어
- Wiki Covers Evejts
- WikiPortraits: 사진 작가들에게 공용 업로드용 사진을 만들게끔 행사에 참석시키는 프로젝트
- 위키백과는 안 하는데 공용 업로드는 상관 없는 집단이 대상
- 레드카펫, 공연, 패널, 기자회견, 수상식 등
Empowering Wikidata editors and content with the Wikidata Quality Toolkit
[편집]- (대충 위키데이터에 있는 항목-데이터의 상세 설명인데 적어야 할 정도로 중요한 내용은 없음)
- (값-한정어-출처 뭐 이런 거 ㅇㅇ)
- 위키데이터의 품질 문제
- 데이터의 품질
- 출처의 낮은 품질: 해당 출처가 존재하지 않음
- 비슷한/같은 종류의 항목에 대해 비일관적인 항목(P값) 적용
- 온톨로지
- 데이터의 품질
- WQT 내에서 AI를 이용한 편집 보조 도구
- ProVe: 출처 품질을 검증하는 언어모형
- ESGen: 언어모형 기반으로 항목 종류에 따라 P값 추천
- ProVe: 항목에 달려 있는 출처의 품질을 확인함 -> 한 항목에 대한 출처 '점수'를 표시해 줌
- 체험세션임: 괜찮긴 한데 1) 원하는 거의 처리가 너무 느리고 2) 영어 아니면 이해를 못 한다고 해서 (직접 실험해보진 않음; 해보고싶은데 1 때문에 뜨질 않음) 좀 많이 아쉽긴 함
- ESGen: 엔티티 스키마 제너레이터이게 어감이 더 좋아: 종류(개념스키마)에 맞춰서 어떤 항목(종류)를 써야 하는지를 대략 만들어 주는 도구
- 아 더 이상 안 적을래
Meetup: Innovating and improving in organising Wikimedia conferences
[편집]- 자기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보여주게 이름표에 표시를 하자?
- 이런 모임보다 좀 실용적인 워크샵을 하자?
- 사례: 원탁 여러 개를 만들어서, 하나당 주제에 대해 5~10분 토론해서, 결과를 벽 같은데 붙이고, 다음 테이블로~
- 나중에 이더패드 봐라 너무 지쳐서 기억이 안난다
4일차
[편집]WikiOutdoor Training
[편집]- 위키이웃도어 트레이닝: 해당 지역에서 야외 행사를 개최할 만한 리더십/조직력을 구축하는 국제적 행사
- 올해는 9월 7~8일 마케도니아 개최 예정
- 필요성
- '탐사'를 중심으로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지식 및 경험 공유 필요성 증가
- 위키미디어 운동 내 실리적인 교육 훈련 과정 부족
- 다른 모임 행사는 이러한 목적을 달정하는 데 부적절함
- '탐사' 형태의 활동은 중앙동유럽 지역에서 특히 인기를 끌고 있음
- 조직: 참가자를 P-D-O-R로 구분
- Photographer: 탐사 중 사진 찍는 사람들
- Driver: 행사 개최하는 사람들
- Drone Operator: 드론 써서 사진 찍는 사람들
- Researcher: 정보나 출처를 찾아서 판별하는 사람들 / 탐사 후 문서 쓰는 사람들
- -> PDOR을 한 묶음으로 7팀 구성
- 프로그램
- 1일차: 각 역할에 따라 현실적인 기술(스킬)을 알려주는 워크샵
- 잘 안 쓰여진 주제 찾기, 관련 자료 찾기, (위성 사진 이용) 위치 찾기, 좋은 사진 찍는 방법, 드론 조종 방법, 이동 방법, 종료 후 보고서/문서 작성법
- 메타에 도움말(가이드)이 있대
- 2일차부터 말을 안 했는데?
- 1일차: 각 역할에 따라 현실적인 기술(스킬)을 알려주는 워크샵
- 참가자: 장학생 20명 (역할별 5명), 자비참가 4명, 주최측 4명 -> 7팀 28명
- 모든 참가자는 원하는 역할과 (역할에 맞춘) 질문에 답하게끔 양식을 줬음
- 미래 계획
- CEE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를 희망
-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행사를 개최하는 동기 부여가 되기를 원함 (이를 위해 협력할 의사 있음)
A Suspense Novel Inspired by Wikipedia? A Fireside Reading from "The Editors" with Q&A
[편집]- 이게 책이야
- 8월 13일에 나온대
- stephenbharrisongmail.com
- 소설을 쓴 배경
- 2018년부터 위키백과를 다룬 기자(저널리스트)
- 위키에 대해 다룬 기사에 관심이 생각 이상으로 많았음 (조회수가 높더라)
- 왜 굳이 소설인가: 현대 소설에 인터넷 문화가 거의 반영되지 않고 있음 -> 소설계에서 인터넷 문화를 표현/대표
- 작문 과정
- 2020년 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 위키미디어인의 베타 독서: 일부 장/절을 읽고 피드백을 제공; 현실성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됨
- 스토리: 온라인 백과사전을 중심으로 한 스릴러 이게 뭔 소리야
- 모건: 프리랜서 기자: 미디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을 대표
- 알렉스: 백과사전 편집자/관리자
- 에드: 프로젝트의 감소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는데 이게 뭔 소리야
- 네빈: 돈 받고 편집하는 사람
- 낭독 시간! (안 들었어 미안해)
Wikimedia is more: how sisters can help overcoming problems of the Wikipedias
[편집]- 소셜미디어로서의 위키백과
- 2001년 시작: 성공했던 이유에는 일찍 시작했다는 것도 있음
- 사람들이 끌리는 이유: 협력/지식공유, 시간 떼우기용 인터넷, 그냥 재밌으니까,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 (사회적) 인정 받기
- 현 상황: 기여자 수 및 문서의 증가수는 지속적 감소 중, 신규 사용자 유입이 필요
- 위키백과의 문제
- 1) 대상: 백과사전이라는 절대적인 제한이 적용됨
- 너무 상세해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 끈 이론 등
- 일반적인 관심은 많지만 못 쓰는 것들: 요리책, 가이드북, 사용설명서 등
- 2) 규정: 수많은 지침과 규정
- 모든 문장에 출처 붙여야 함
한국어판은 아닌 거 같던데 - 신규 사용자의 편집은 누가 확인(점검 기능)할 때까지 안 보임 (이건 한국어판에 해당 안 됨)
- 모든 문장에 출처 붙여야 함
- 3) 웹 디자인: 옛날 방식 구닥다리라는 소리임
- 일반 사람들은 얘) 틱톡 등의 아름다운 디자인에 기대치가 맞추어져 있음
- 모바일에서 보고 편집하기 어려움
- 4) 토론에서의 공격적 태도
- 숙련 사용자도 싸우기 싫다고 자기가 만든 거 다 날려버리기도 함
- 원인: 익명성, 권력남용, 존중 부족, 고의적인 규정 무시/위반, 중재 기능의 부족
- 5) 과학 분야에서의 공격적 태도: 논문 등에 담기는 개인 의견 (뭔소린지 잘 모르겠음)
- 6)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의 문제: 너무 많고 방대하며 신기능 도입/버그 고치는 데 너무 오래 걸림
- "기능 쓰는 데 학위가 필요할 정도면 안 쓰고 만다"
- 서로 다른 위키 간 정보 연결(상호연결성)의 부족: 깨진 인터위키 링크 방치, 이미지/위키데이터 접근 어려움
- 1) 대상: 백과사전이라는 절대적인 제한이 적용됨
- 자매프로젝트 소개
- 컨텐츠: 위키책 (2003), 위키뉴스 (2004), 위키배움터 (2006), 위키여행 (2006, 2013)
- 모음집: 위키낱말사전 (2002), 위키문헌 (2003), 위키인용집 (2004), 위키생물종 (2004), 위키미디어공용 (2004), 위키데이터 (2012)
- 자매프로젝트가 제공할 수 있는 것
- 환영적/지지적 공동체: 작지만 효율적인 공동체, 서로 친해지기 쉬움
- 더 집중적/집약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음
- 문서 수가 그래도 관리할 만 함 아니던데
- 새로운 문서 만들기 더 쉬움
- 문서 간의 서식이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정보 추가하가기 쉬움 아니던데 아 그러게 저것들 언제 다 고치냐
- 더 다양한 언어/단어/말 등의 사용: 굳이 학술적인 용어를 고집할 필요 없음 (위키여행, 요리책 등)
- 실험의 여지가 더 넓음: 새 도구의 개발
- 위키백과에서 이미 쓰는 틀 등을 베껴올 수 있음
- 출처가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님 (그렇다고 저작권을 씹어도 된다는 건 아니고. 여기는 문헌이니까 잘 알죠 다들? 누구한테 말하니 나)
- 위키미디어 운동에 새 층을 데려오는 효과
- 유소년층: 위키여행에 여행지/마을에 대한 정보 작성
- 대체 여성이 더 편하게 느낀다는 건 뭔 맥락이야
- 새로운 여행/활동 방법을 홍보하는 효과
- 자매프로젝트가 위키미디어에서 얻을 수 있는 것
- 위키백과를 통해 자매프로젝트를 키울 수 있음
- 인터위키 링크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정보를 줄 수 있음
- 설문 조사: 사람들이 위키여행에 접근한 경로는 주로 (텍스트가짤렸는데실화임)
- 예시) 위키여행에서 위키데이터 자료를 이용해 기본적인 정보를 표기
- 문서 내 지도에서 위키데이터에 위치값이 있으면 그대로 가져와서 표기
- 컨텐츠 형태 자매프로젝트의 문제
- 위키백과는 독자적이라서 자매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얻기가 어려움
- 인지도 문제: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음
- 간혹 위키백과 내에서 자매프로젝트를 배척/거부하기도 함
- 해결책/해결방안
- 자매프로젝트 링크를 더 잘 보이게 표시: 벡터 스킨에서는 오른쪽 아래 끝단에 있음, 언어 링크처럼 통합해 표시하면 안 됨?
- 자매프로젝트와 관련한 언급은 맨 밑에 한두줄이 끝
- 자매프로젝트와 관련한 (언론 등) 외부 언급은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사람들만 함
- 위키 간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해 자매프로젝트 간의 협력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이를 위해서는 상호 간의 존중과 어느 정도 기본적인 관심이 있어야 함
- 당신이 위키여행을 위해 할 수 있는 것
- 너의 고향/거주지에 대해 적기
- 최근 갔던 여행지에 대해 적기
- 음식점 등에 대해 '기술적인 사항' (영업시간이라던가) 추가
- 사진 등을 추가
- 결론
- 위키백과의 사용자 수 및 신규문서 증가수는 지속적 감소 중
- 신규 사용자가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법을 이해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서 빡침(frustrated)
- 신규 사용자의 입장에서 자매프로젝트에 기여하는 것이 더 쉬움
- 자매프로젝트의 인지도를 높일 필요가 있음
Meetup: ESEAP
[편집]10 Research Findings and How You Can Use Them in Your Work
[편집]- 위키미디어 재단 연구팀의 목적
- 과학적 방법을 사용해 모형과 인사이트 개발 / 위키미디어 연구 공동체 강화
-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기술이나 정책 필요를 도움 /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 증강
- 기여자 / 독자: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의 바로 뒤에 있거나 / 뒤에 있을 수 있는 사람들
- 연구 방법: 설문 조사나 인터뷰 진행 (기여자) / 설문조사, 인터뷰, 웹요청 로그 (문서 열때 생기는 리퀘스트) (독자)
- 기여자 설문조사: 커뮤니티의 인사이트(아이디어): 29개 언어, 응답 3천 개
- 독자 설문조사: 23개 언어, 응답 8만 개
- Archetype 설문조사: 위키 바깥의 봉사자, 영어로만 진행
- 주요 결과
- 활발한 기여자는 젊고 (18~24 21%), 남성 (80%), 주요 동기는 이타심, 학습, 정확성 (91% 이상)
- 관리자는 남성 (93%)
- 행사 조직자 (66%), 신규 (76%)가 남성: 위 집단들과 비교해서 남성이 적은 모습을 보이긴 함
-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사람들의 동기와 다른 개방지식에 기여하는 사람들의 동기가 다를 수 있음
- 독자는 젊고 (30 이하 49%), 학력이 높고 (77% 고졸 이상), 남성임 (66%)
- 보통(73%) 하나만 보고 나가고, 여러 개를 보는 경우 빠르게 읽음 (평균 74초), 시간에 따라 독자층과 관심 있는 주제가 달라짐
- 외부 검색 엔진을 많이 사용, 저품질 문서를 만나는 순간 그만 읽음
- '저품질'의 정의: 무슨 모형을 쓴대; 메타에 찾으면 나온다던데 몰라
- 외부 검색 엔진을 많이 사용, 저품질 문서를 만나는 순간 그만 읽음
- BERT 언어 모형: 문서의 가독성을 판별하기 위해 104개 언어로 개발
- 더불어서 모든 언어판에 대해서 외딴 문서에 대해서도 연구
- 주요 결과
- 위키백과에 있는 글 대부분은 읽기 너무 어려움 (미국 기준 58% 가량이 평균 이상의 교육을 받았어야 읽을 수 있음)
- 매달 추가되는 문서 중 15% 가량이 외딴 문서: 독자 입장에서는 없는 거나 마찬가지여서 읽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음
- 특히 여성과 관련한 문서에서 이런 현상이 많음: 만들어놓고 안 보여주면 뭐 하냐고
- 다른 문서에서 링크를 만들면 페이지뷰 수가 10% 가량 증가하는 경향을 보임: 문서를 만들기가 어려우면 다른 문서에서 쓰게끔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음
The Helpdesk at the Content Partnerships Hub – Wikimedians providing hands-on support to each other
[편집]- 헬프데스크: 자기 걸 위키미디어에 올리고 싶은 사람/단체를 돕는 플랫폼
- 현재는 전문가 위원회를 우선하여 운영
- 현재 위키미디어 스베리지에 의해 적용(운영)되고 있음
- 헬프데스크가 이뤄낸 것
- 예시) Smart Servier에서의 의학 그림 도입
- 자유 라이선스, 공동체 구성원이 제안, 큰 가치를 가지며 언어를 가리지 않고 사용
- diff에 기록 남김: 어떻게 했는지 참고하고 싶으면 보면 된다는데 링크는 나중에 추가해 몰라 아
- 예시) Smart Servier에서의 의학 그림 도입
- 헬프데스크의 발전을 바라보기
- 메타베이스(플랫폼)에서의 설명 작성 등 발전
- 스웨덴협회 내 사람 수는 그대로이며 모든 분야에서 전문가가 있지는 않음: 지정인원이 하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지정
- 너가 참여할 수 있는 방법
- 전문가로 참여? 라고 한 거 같은데 잘 못 들었음
- 요청을 보내도 됨: (근데 사실 당연한 소리긴 해)
Wikimedia Friendship between Japan, Malaysia and Turkey
[편집]- 협력한 방법
- 2023년 싱가포르 위키마니아에서 만남 -> 위키마니아 이후 우호 프로젝트 설립
- 활동 1: 대규모 활동 (대학, 대사관, GLAM 등 포함), 연구자, 공직자, 도서관 직원 등과 협력
- 활동 2: 소규모 활동: 온라인 에디터톤, 온라인 casual meeting이뭐지: 가볍게 흥미를 공유하고 서로에게서 배우기
- 활동 3: 기타 유연한 협력: 각 국가 학생 동아리 간의 협력 (자매결연 발표, diff 글 공동 작성, 다양한 로고 사용?)
- 말레이시아 내 위키미디어 운동
- 매 달 파트너와의 협력 / 편집 교육 등 성장하는 공동체
- 물리적 모임을 조직하기 어려움: 단체와의 협력을 중심으로 진행
- 다양한 중점 사항: 언어 보존, 문화적 컨텐츠, 컨텐츠 갭(간격), ...
- 굉장히 많은 협력: 대부분 행사가 협력으로 열림, 대학이나 대사관 등, 행사로 참여자를 모으는 역할을 함, 위키미디어 운동을 더 가시적으로 만들어줌
- 2022년: 최초 공동 에디터톤, 동방시선(Look East) 정책의 영향, 주말레이시아 일본대사관의 지원, 양 국에서 동시에 조직됨
- 아세안-일본 50(년 기념) 에디터톤: 서로가 자기 언어로 상대방에 대해 작성
- 매 달 파트너와의 협력 / 편집 교육 등 성장하는 공동체
- 터키 내 위키미디어 운동
- 2016년 공동체 결성, 2024년 7월 기준 회원 50명 이상
- 목표: 터키 내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학자, 학생 등)을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끔 만들기 / 지역 편집자들이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 / 지역 기여자들이 지역이나 세계적으로 활동하게끔 장려
- 활동: 위키백과 교육 프로그램 / 에디터톤 / 학생 위키 클럽 / 대회 / 위키미디어 이벤트 개최
- 위키백과 교육 프로그램: 위키백과를 중심으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대해 알고 질문에 대한 답을 찾게끔
- 에디터톤: 매년 6~10개 가량 개최
- 학생 클럽: 2년 사이에 4개 형성, 특별한 주제나 관심사를 가짐, 클럽 결성에 도움을 줌
- 대회: Wiki Loves Earth, CEE Spring
- 위키미디어 행사 개최: 튀르크 위키미디어 컨퍼런스 등
- 일본 내 위키미디어 운동
- 다양한 활동: 위키백과 에디터톤(위키갭, 위키피디아 타운, 위키피디아 분가쿠?) / 대학 내에서의 위키백과 번역 / diff에 해당 행사 기록 / 소속이나 중앙 단체가 없이 형성되었다는 것이 특이점 (유저그룹 생긴지 얼마 안된거 알지)
- 위키피디아 타운: 현지 정보/문화 편집 행사; 포토워크, 편집 행사
- 위키갭: 도쿄 이외에서도 관련 행사 개최
- 오야소이치도서관 (도쿄, 소규모 사립, 잡지 중심): 서브컬처, 카페, 기타 정보를 잡지 내 정보를 이용해 편집
- 산코도서관 (도쿄, 소규모 사립, 고대 자료 다수): 소장품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공용으로 업로드 (이미 디지털화를 해두긴 했는데 비상업이 걸려있었음)
- 세계적 활동: 일본 위키미디어인들은 세계적 네트워크와 크게 상호작용하지 않음; 언어장벽, 잘 알려지지 않았음
- 최근의 변화: 다른 국가와의 친선관계 (말레이랑 터키), 2023 싱가포르나 2024 ESEAP 등 국제컨퍼런스 참여, 2023년 유저그룹 생성, diff 게시물 번역
- 다양한 활동: 위키백과 에디터톤(위키갭, 위키피디아 타운, 위키피디아 분가쿠?) / 대학 내에서의 위키백과 번역 / diff에 해당 행사 기록 / 소속이나 중앙 단체가 없이 형성되었다는 것이 특이점 (유저그룹 생긴지 얼마 안된거 알지)
- 미래의 협력
- 더 많은 협력: 더 많은 주제(여성, 지역언어, 빌딩), 더 많은 프로젝트(위키데이터, 위키낱말사전, 공용 등), 더 많은 파트너 (GLAM 기관 등), 서로에게서의 배움
- 팁: 소규모 협력에서 큰 성공이 나타날 수 있음, 협력의 로고를 만드세요, 협력을 기록하는 것이 중요 (diff를 추천함; 메타위키는 검색이 어려워요)
- Q) 전자화/공개 과정에서 반대를 겪을 경우?
- 시작 전 (기획단계에서) 해당 단체에게 위키미디어 운동이 뭔지부터 쭉 설명하고 들어감
Optimizing Skill-Sharing in the Wikimedia Movement: Strategies for Affiliates
[편집]- (중간부터: 30분 놓침)
- 새 기술 배우는 법? (우리는 새 기술을 어케 배울까)
- 최근 추세: 동기가 과대평가됬다: 처음에는 좋은데 중반 이후부터는 끈기가 중요
- 너 키보드 치는 법 몰랐을 때 기억해?
- 배움과 관련한 사항
- 파워포인트의 내용 자체와 학습은 관련이 없음; 다만 더 전문적인 것처럼 보이고 그것 자체로 학습을 촉진할 수는 있음
- 배우는 분위기에는 감정적 요소를 넣어야 함; (직관적이잖아) 더 편한 분위기에서 더 배우고 싶어지는 것
- 기술이 나눌 수 있는 것인가? / 지식 나눔과 기술 나눔이 같은 것인가?
- 위키미디어 운동에서 기술을 어떻게 나눌까?
- 경험) 기술별로 공유하는 공간을 마련: 실패하더라도 '아 이건 이걸로 안 되는구나' 판별 가능
- 경험) 책을 사서 장별로 나눠 읽기
- 사례 3개로 뭐라고 말하는데 너무 피곤해서 솔직히 뭐라는지 모르겠어요
- 배운 점
- 기술 나누기에는 기술 사용 계획이 따라야 함: 기술 안 쓰면 빠르게 사라짐
- 밑에서 위로 / 위에서 밑으로 방식을 섞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결과가 나옴
- 언제나 팀 형성을 장려해 결정 과정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음
- 매니저(관리자)는 학습 과정에서 팀과 '동행'하는 것 뿐: 관찰을 통해 학습 환경을 개선
- 학습은 모든 감정이 나타나는 곳: 매니저나 팀메이트 등이 이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