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행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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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
저자: 설순
1481년 런던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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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

閔損單衣 魯[편집]

閔損 다어미 損이 믜여 제 아란 소옴 두어 주고 閔損이란 품 두어 주어늘 치  셕슬 노하 린대 아비 알오 다어미를 내툐려 커늘 閔損이 러  어미 이시면  아리 치려니와 업스면 세 아리 치리다 아비 올히 너겨 아니 내틴대 어미도 도 뉘으처 어엿비 너기더라

子路負米 魯[편집]

子路ㅣ 艱難야 도랏과 닙과 야 밥 먹더니 어버 爲야 百 里 밧긔 가아  지여 오더라 三百 步ㅣ  里니 百 里 온 里라 어버 업거늘 노피 외야 조 술위 一百이며 穀食을 萬鍾 싸며  포 오 안며 소 버려 먹더니 한숨 디허 닐오 도랏과 닙과 먹고 어버 爲야  쥬려 야도 몯리로다 孔子ㅣ 드르시고 니샤 子路ㅣ 사랫거든  孝道고 죽거든 몯내 그리다 리로다

楊香搤虎 魯[편집]

楊香이라 홀 리 열네힌 저긔 아비 조차 가아 조 뷔다가 버미 아비 므러늘 라드러 버믜 모 즈르든대 아비 사라 나니라 員이 穀食이며 비단 주고 그 집 門에 紅門 셰니라

皐魚道哭 楚[편집]

孔子ㅣ 나 니시다가 슬픈 우룸 쏘리 드르시고 가시니 皐魚ㅣ라  소니 사오나 옷 닙고 環刀 가지고 긼 셔어셔 울어늘 술위 브리샤 무르신대 對答호 내 져믄  글 호믈 즐겨 天下애 두루 니다니 어버 주그니 즘게남기 니 이쇼려 야도 미 긋디 아니며 子息이 孝道호려 야도 어버 기드리디 아니니 가고 도라 오디 아니리 나히며 니거든 몯 미처 가리 어버니 내 이긔셔 하딕노다 고 셔어셔 우러 주근대 孔子ㅅ 弟子ㅣ 뎌 보고 즉자히 도라 가아 어버그  사미 열세히러라

陳氏養姑 漢[편집]

陳氏 나히 열여스세 남진 어러 그 남지니 防禦  저긔 닐오 防禦는 軍마기라 내 죽사리 몯내 알리니 兄弟 업고 늘근 어미 네 孝道다 그리호리다 果然 몯 도라오나 싀어미 나날 새 孝道야 乃終내 다 남진  디 업더니 제 父母ㅣ 다 남진 얼유려 커늘 닐오 남진  저긔 늘근 어미로 맛뎌늘 그리호려 호니  늘근 어미 치다가 乃終내 몯며 그 오녀 고 고티면 어드리 世間애 니리오 고 주구려 커늘 두리여 몯 얼이니 싀어미 스므여듧  孝道다가 죽거늘 받과 집과 다 라 무드니 일후믈 孝婦ㅣ라 니라 孝婦는 孝道 겨지비라

江革巨孝 漢[편집]

江革이 져머셔 아비 일코 마초아 天下ㅣ 어즈럽거늘 어미 업고 수머 녀 녜  야 이받더니 조 도 맛나아 자바 가려 커든 곧 슬피 우러 닐오 늘근 어미 이셰라 야 도기 感動야 수 길흘 치리도 잇더라 옷 밧고 다사리 야 어미 이바며 니퓨 낟비 아니더라 後에 本鄕애 도라 와 서리어든 올 모 저긔 어미 잇가 야 제 술위 그더니 셔 일로 江巨孝ㅣ라 더라 巨孝 큰 孝道ㅣ라 어미 죽거늘 무더메 가아 三年 살오 옷 아니 밧거늘 員이 사 브려 바라 니라 皇帝  千 斛 주시고 斛 열 말 드 그르시라 八月마다 員이 安否 묻고 羊과 수울와 보내라 시니라

薛包洒掃 漢[편집]

薛包 아비 後ㅅ 겨집 어라 包 믜여 나가라 야 밤낫 울오 아니 나가거늘 틴대 모지마라 門 밧긔 가개 짓고 이셔 아미어든 드러 에질거늘 아비 怒야  내조대  가개 짓고 이셔 아나조 오더니   남고 父母ㅣ 붓그려 도라 오라 니라 父母ㅣ 업거늘 이 生計 호아 닫 사로려 커늘 말이 몯야 奴婢란 늘그니 가지며 닐오 나와 야  일얀 디 오라니 너희 몯 브리리라 란 사오나니 가지며 닐오 져믄 제브터 던 거시라 됴히 너기노라 器具란 야디니 가지며 닐오 아래브터 던 거시라 내게 便安얘라 고 가지더라 이 조 生計 배야 곧 주더니 安帝 侍中ㅅ 벼슬 시니라

孝娥抱屍 漢[편집]

曹娥ㅣ라 홀 리 나히 스믈네히러니 아비 므레 죽거늘 믌 조차 밤낫 열닐웨 소리 그치디 아니야 우다가 므레 여 드러 주거 이틄나래 아비 안고 니라 後에 그위예셔 고텨 묻고 碑 셰니라

黃香扇枕 漢[편집]

黃香이 아호빈 저긔 어미 일코 슬허 주 시 외어늘  사미 孝道 일더니 오 아비 孝道야 녀르미면 벼개와 돗과 부체 붓고 겨리면 제 모로 니브를 시 더니 員이 나라 엳니 일후미 世間애 들이더니 後에 벼스를 尙書令 니르리 야 子孫이 다 노피 외니라

丁蘭刻木 漢[편집]

丁蘭이 져머셔 어버 일코 남로 어버 樣子 라 사니 가지로 아나죄 뵈더니 이우집 張叔의 가시 丁蘭 겨집려 보아지라 야 러 木像 심기거늘 츠기 너겨  아니 주어늘 그 겨지비 가아 張叔이더브러 닐어늘 怒야 매로 머리 텨늘 丁蘭이 나 녀러와 니 木像이 츠기 너곗거늘 겨집려 무러 알오 張叔이 티니 그위예셔 자바  저긔 丁蘭이 하딕거늘 木像이 므를 흘리더라 올셔 엳 皇帝 木像 랏논 樣 그리라 시니라

董永貸錢 漢[편집]

董永이 아비 죽거늘 무 거시 업서 그 도 어 묻고  외요리라 야 가 길헤  겨지비 갓 외아지라 커늘 더브러 가니 돈 님자히 닐오 깁 三百 匹  노호리라   內예 다 고 노혀 처 마조 본 해 와 닐오 하 織女ㅣ라니 織女 뵈  겨지비라 혼 마리니 볈 일후미라 그딋 孝道ㅣ 至極 하히 나 브려 빋 갑게 시니라 고 虛空로 올아가니라

郭巨埋子 漢[편집]

郭巨의 어미 녜 바 더러 세 설 머근 孫子 머기더니 郭巨ㅣ 제 겨집려 닐오 艱難 거긔 내 아리 어믜 바 앗니 무더 리져라 고  석 자 니 金  가매 나니 그를 써 이쇼 하히 孝子 郭巨 주시다 야 잇더라

元覺警父 □[편집]

元覺 한아비 늙고 病더니 元覺 아비 元覺일 야 담사 지여 뫼헤다가 더디라 야 元覺이 마디 몯야 더디고  저긔 元覺이 그 담사 가져오거늘 아비 닐오 머즌 그르슬 므스게 다 대 對答호 뒷다가 나도 아비 다모리라 야 붓그려 제 아비 도로 더브러 오니라

孟熙得金 蜀[편집]

孟熙 果實 라 어버 이바며 데 거슬 이리 업더니 그 아비 녜 닐오 내 비록 艱難코도  曾參을 길어 내요라 더라 그 아비 죽거늘 믓 머굼도 아니 먹고 하 우러 마 죽게 외야 거적 오 이셔 三年을 소고 먹디 아니대 먼  사 니르리 降服야 더라 쥐구무 다가 金 數千 兩 어더 數 두히라  가멸의 외니라

王裒廢詩 魏[편집]

王裒의 아비 王儀 魏라 홀 나랏 安東將軍 司馬昭그 그위실더니 司馬昭ㅣ 싸홈 계우고 뉘 닷고 대 王儀 對答호 元帥ㅅ 다시다 대 元帥 爲頭 將帥라 怒야 자바 내야 베티니라 王裒ㅣ 슬허 그위실 아니고  글 치고 이셔 님그미 세 번 브르시며 宰相이 닐굽 번 블러도 다 아니 오고 죽록 西ㅅ녁 向야 디 아니니라 司馬昭 아리 西ㅅ녀긔 가아 皇帝 외야 이실 西ㅅ녁 向티 아니니라 侍墓살며 侍墓 墓애 가 뫼 이실 씨라 아나조 墓애 가아 잣남 야셔 우니 므리 저저 그 남기 이우니라 어미 울에를 므더니 어미 업거늘 울에  저기면 墓애 가 내 예 잇노다 더라 毛詩 닑다가  父母ㅣ 나 잇비 나시니라 혼  다면 다시곰 우디 아니 저기 업더니 弟子히 그 篇을 다 아니 닑더라

孟宗泣竹 吳[편집]

孟宗 미 至極 孝道더니 어미 늙고 病야 이셔 겨리 다라 오거늘 竹筍을 먹고져 커늘 孟宗이 대수페 가 운대 이고 竹筍 두 줄기 나거늘 가져다가 羹 라 이바니 어믜 病이 됴커늘 사미 다 일로 孝道ㅣ 至極야 그러니라 더라

王祥剖氷 晉[편집]

王祥이 져머셔 어미 일코 다어미 朱氏 아그 하라 每常 쇼ㅣ 츠이거늘 王祥이 더욱 조심야 며 父母ㅣ 病야 잇거늘  그르디 아니며 藥 제 모로매 맛보더라 어미 녜 산 고기 먹고져 커늘 옷 밧고 어름 려 자보려 터니 어르미 절로 베여디여 두 鯉魚ㅣ 소사 나거늘 가져 도라오니라 어미  새 져글 먹고져 커늘 새 數十이 지븨 라 드니라 머지 여렛거늘 어미 디킈라 대 비  저기면 남 안고 우더라 어미 죽거늘 슬허 막대 딥고 니더니 後에 그위실야 三公ㅅ 벼슬 니르리 니라

許孜埋獸 晉[편집]

許孜ㅣ 글 호던 스스 죽거늘 三年 居喪고 이고 두 어버 죽거늘 슬허 여위여 막대 딥고 니더니 손  지여  도 받디 아니고 슬피 운다마다 鳥獸ㅣ 모다 오더라 鳥 새오 獸 네 발  이라 許孜ㅣ 오 守墓야셔 守墓 墓 디킐 씨라 솔와 잣과 五六 里 심겟더니  사미 와 소 야려늘 許孜ㅣ 슬허 로 사 엇뎨 야커뇨 이틄나래 버미 그 사 므러다가 그 나모 미틔 더뎌늘 무 겨틔 무드니 그 後에 남기 더 됴니라 許孜ㅣ 墓ㅅ 겨틔 집 짓고 산 어버티 셤기더니 옰 사미 사  孝順里라 더라 順 거슬 일 업슬 씨오 里 히라

王延躍魚 晉[편집]

王延이 아호빈 저긔 어미 죽거늘 三年을 피 나긔 우러 거 죽게 외얫더니 돌씨어든 그  내내 우더라 다어미 녜 서근 사로 오새 두어 주거든 아로 아니 니더라 어미 겨레 王延이 야 산 고기 자바 오라 니 몯 자대 피 흐르긔 텨늘 王延이 어름 두드리며 우니 믄득 대 잣 기릿 고기 어름 우희 소사 나거늘 가져다가 이바니 여러 날 몯 다 머거 그저긔 제 아티 더라 王延이 어버 셤교  이대 며 녀르미면 벼개 돗 붓고 겨리면 모로 니브를 시 더니 치 겨레 오 오시 업소 어버 滋味 더라 滋味 이 마시라 父母ㅣ 업거늘 侍墓사니라

潘綜救父 晉[편집]

潘綜이 아비 더블오 도 쳐 가더니 아비 닐오 내 늘거 리 몯 가리로소니 네나 살아라 고 해 거늘 潘綜이 도그 마조 가 머리 조 닐오 아비 늘그니 사쇼셔 도기 다거늘 그 아비  請호 내 아리 날 爲야 잇니 내 주거도 므던커니와 이 아 사고라 도기 그 아비 버히거늘 潘綜이 아비 안고 업데어늘 도기 머리 네 버늘 티니 潘綜이 마 주겟거늘  도기 와 닐오 이 아리 주구므로 아비 救니 孝子 주규미 몯리라 대 아비아리 다 사라 나니라 그위예셔 엳 그  일후믈 純孝ㅣ라 고 純孝 섯근 것 업슨 孝道ㅣ라 낛 三世 더니라 三世 저와 아와 孫子왜라

黔婁嘗糞 齊[편집]

庾黔婁ㅣ 孱陵令이 외야 갯더니 아비 지븨셔 病 어더늘 믄득 미 놀라아 오 모매 미 흐르거늘 즉자히 그위 더디고 도라 온대 집 사미 다 놀라 너겨 더니 醫員이 닐오 病을 아로려 커든  며 믈 맛보라 제 아비  즈츼더니 눈다마다 머거 보니 漸漸 오 믯믯야 가거늘 더욱 시름야 나죄마다 北辰 머리 조 갑새 죽가지다 비더니 辰 벼리라 虛空애셔 닐오 네 아비 목수미 다아 잇더니 네 하 情誠일 그무메 가 주그리라 니 그무메 가아 죽거늘 너므 슬흐며 侍墓사니라

叔謙訪藥 齊[편집]

解叔謙의 어미 病얫거늘 바  가온 머리 조 비더니 虛空애셔 닐오 丁公藤로 수을 비저 머그면 됴리라 야 醫員려 무르니 다 모거늘 두루 가 얻니더니  한아비 나모 버히거늘 므스게 다 무른대 對答호 丁公藤이라 야 절고 울며 얻니논 들 니대 어엿비 너겨 네 조가 주고 수울 빗논 法을 치고 믄득 업거늘 法다히 수울 비저 머기니 어믜 病이 즉자히 됴니라

吉翂代父 梁[편집]

吉翂의 아비 셜 罪로 가톗거늘 吉翂이 열다시러니 긼 울며 어비 발괄거든 본 사미 다 믈 디더니 吉翂이 擊鼓야 갑새 죽가지다 야 皇帝 과야 샤 져믈 미 친가 샤 廷尉 蔡法度 야 저리며 달애야 말 바라 야시 法度ㅣ 저려 무루 아 갑새 주기라 시니 正히 주다 뉘으처 면  도로 아니 주그리라 對答호 현마 어린 주구 저픈 고 모 것 아니어니와 아비 주구믈 몯 마 노다 法度ㅣ 두 갈 벗기라 야 吉翂이 닐오 주 罪囚 엇뎨 벗기시니고 法度ㅣ 엳대 아비 赦시니라 後에 孝行로 시니라 孝行 孝道ㅅ 뎌기라

不害捧屍 梁[편집]

殷不害 아 居喪애 너무 슬허 더니 늘근 어미 셤기며 져믄 다 아 이바도 낟 일 업더니 皇帝 어믜그 옷과 자리와 주시니라 時節이 어즈러 어미 일코 눈 우희 우녀 주검 서리예 어미 얻녀 모미 다 어러 믓 머굼도 아니 머거 닐웨 짜히 어믜 주거믈 어드니라  저기면 곧 氣韻이 업거든 길 사미 믈 흘리더니 소고 뵈옷 닙고 여위여  잇더라 아 不侫이  至極 孝道더니 어미 주 저긔 네  길 마갯거든 바 블러 울며 녜 居喪 樣子로 더니 어믜 居喪이 오나 손  지며 솔 시므고 名日이어든 사 밥 아니 먹더라

王崇止雹 後魏[편집]

王崇의 어미 죽거늘 슬허 머리 다 러디고 막대 딥고 니더니 殯所ㅅ 겨틔 廬 짓고 밤낫 우더라 비두리 모다 오거든   새 廬에 와 사더라 居喪  밧고  아비 죽거늘 너무 슬허 더라 과 무뤼와 하 티니 이 주그며 플와 나모왜 것듣더니 王崇의 바 곧 아니 야리니라 居喪 밧고 墓ㅅ 겨틔  사더니 알 몰롤 프리 나며 겨레 가 새 삿기 쳐 질드렛더니 【엳 門의 紅門 셰라 시니라】 * 【 】 부분은 런던대학본에서 빠져 있음.

孝肅圖像 隋[편집]

徐孝肅이 져머셔 아비 죽거늘 라아 아 樣子 어미려 무러 그려 廟애 두고 아나죄 뵈며 朔望애 祭더라 朔 初리오 望 보로미라 數十年을 어미 셤교 怒 고 집 사미 몯 보더니 어미 늘거 病얫거늘 손 자리 고티며 두  시름야 니거든 아니 슬피 너기리 업더니 어미 죽거늘 菜蔬와 믈와 먹고 겨레 居喪옷 닙고  잇더니 한아비와 어버 墓 다  지여 오 마나  侍墓사라 죽록 머리 퍼디고 발 바사 니더라

盧操順母 □[편집]

盧操ㅣ 아홉 서레 孝經 論語  아더니 다어미 세 아 뒷더니 盧操 야 밥 지라 야 슬히 아니 너기며 제 아 글 닐기라 보내오 盧操 라귀 모라 미조차 가라 야  樣子로 牽馬고 채 자바 니더라 세 이 그 가아 酒情야 미 門 와 어미 구짓거늘 盧操ㅣ 절고 우러 말인대 모딘 少年히 닐오 세 도기 이런 어딘 兄 두 아니 너교라 고 절고 도라 가니라 다어미 죽거늘 세  쳐 어엿비 너교 녜예셔 더 며 슬허  잇더니 나죄마다 여 기 겨틔 느러니 버렛다가 아미어든 가더라 後에 員이 외야 百姓 어엿비 너기며 官舍애 官舍 그윗 지비라 궤와 돗과 노코 父母 이바며 나 저긔 告고 도라 와 왯노다 며 헤 디 저긔 모 구피더라 아마다 孝經   닑고 公事더니 喪親章애 다라 喪親章 居喪ㅅ 일 닐온 章이라 모 몌여 더라

徐積篤行 宋[편집]

徐積이 세 설 머거셔 아비 죽거늘 아마다 甚히 슬피 어드며 아나죄 冠帶야 어믜그 뵈더라 及第라  저긔 어미 리디 몯야 제 술위 어 가아 及第야 同年히 모다 어믜그 절고 이바디호려 커늘 받디 아니니라 아 일후미 돌히러니 죽록 돌그르슬 디 아니며 돌 디 아니터라 어미 죽거늘 슬허 피 吐며 侍墓 저긔 눈 온 바 墓ㅅ 겨틔 업데여 이셔 소리 그치디 아니야 울어늘 翰林學士ㅣ 디나가다가 듣고 우더라 甘露ㅣ 마다 墓애 디며 곳 가지 어우러 냇더니 居喪 고 돗과 궤와 걷디 아니고 이바도 平生티 더니 올셔 엳 조콰 깁과 주라 시니라 後에 和州 防禦推官 얫다가 죽거늘 諡號 諡 뎍로 일훔 고텨 지 씨라 節孝處士ㅣ라 시니라 節 節个ㅣ라

吳二免禍 宋[편집]

吳二 어미 至極 孝道더니  神靈이 메 닐오 네 來日 나 霹靂 마자 주그리라 야 비로 늘근 어미 잇니 救쇼셔 神靈이 닐오 하 시 이리라 몯 免리라 야 吳二 어미 놀가 너겨 아 밥 야 이받고 누의 지븨 간 녀러오나지라 야 말라 대 이고 거믄 구루미 니르다 天動거늘 吳二 더욱 두리여 드르헤 가아 기드리더니 이고 구루미 걷거늘 도라와 神靈의 마 섭서비 너곗더니 그 낤  메 神靈이  와 닐오 네 孝道ㅣ 至極 하히 녯 罪 赦시니 더욱 恭敬야 셤기라 니라

王薦益壽 元[편집]

王薦의 아비 病이 되어늘 王薦이 바 하긔 비 내 나 더러 아비 주어지다 더니 아비 주겟다가 야 닐오  神人이 날려 닐오 네 아리 孝道 하 皇帝 너를 열두 나 주시다 더라 病이 믄득 됴하 열두  살오 주그니라 어미 목 病 야셔 겨레 외 머거지라 거늘 두루 얻다가 몯야 기픈 묏고래 가다가 눈 避야  나모 미틔 가아 이셔 어믜 病을 야 하 울워러 우더니 믄득 보니 바횟 메 프른 너추레 두 외 여렛거늘 가져다가 머기니 病이 즉자히 됴니라

劉氏孝姑 國朝[편집]

劉氏의 싀어미 길헤 나아 病야  피 내야 藥애 섯거 머기니 病이 됴니라 가다가  病야  그리야 됴오니라 남진이 죽거늘  심거 싀어미 이바도 더욱 조심더니 두  마내 싀어미 病얫거늘 밤낫 겨틔 이셔 모 이며 싀어미 히 서거 구더기 나거늘 라 리니 다시 아니 나더니 싀어미 病이 되야 劉氏ㅅ 가락 너흐러 乃終 말 거늘 劉氏 神靈을 블러 울며 다릿 고기 려 粥에 섯거 머기니 도로 사라   나마 죽거늘 집 겨틔 殯所야 두고 싀아 무더메 가아 무두려 야 다  슬피 우루 몯 갯더니 엳 太祖 高皇帝 中使 브리샤 옷  와 鈔 스믈 錠과 닷 張이  錠이라 주시고 그위예셔 묻고 紅門 셰오 집 完護라 시니라

婁伯捕虎 高麗[편집]

翰林學士 崔婁伯 水原 戶長 아리러니 나히 열다신 저긔 아비 山行 갯다가 범 믈여늘 가아 자보려 니 어미 말이더니 婁伯이 닐오 아 怨讐를 아니 가리가 고 즉자히 돗귀 메오 자괴 바다 가니 버미 마 브르 먹고 누거늘 바 드러가아 구지주 네 내 아비 머그니 내 모로매 너를 머구리라 야 리 젓고 업데어늘 베텨  아 아 콰 와 내야 그르세 담고 버믜 고기란 도 다마 내해 묻고 아비 묻고 侍墓사더니  흐얫거늘 아비 와 그를 이푸 披榛야 到孝子廬호니 개욤나모 헤오 孝子廬에 오니 情多感야 淚無窮이로다 데 感動호미 만야 므리 다 업도다 負土야 日加塚上니  지여 나날 무덤 우희 올이니 知音은 明月淸風이시니라 아시닌  와  미시니라 生則養고 死則守니 사랏거든 이받고 죽거든 디킈니 誰謂孝無始終고 뉘 닐오 孝道ㅣ 乃終 업다 더뇨 다 입고 믄득 몯 보니라 婁伯이 居喪 고 버믜 고기 다 머그니라

自强伏塚 本國[편집]

金自强이 져머셔 아비 죽거늘 어미 孝道호 데 거슬 일 업더니 어미 죽거늘 法다히 居喪며 아비 옮겨다가 合葬고 合葬  무들 씨라 侍墓 제 三年을 신 아니 신더니 居喪 고  아비 爲야 三年 사로려 거늘 겨지븨 녁 아미 廬 블브티고 구틔여 어 오거늘 自强이  도라 보고 하 브르며  굴러 긋 텨 도라 가아 사 업데옛거 아히 孝道 感動야 廬 도로 지 주어늘 三年을 처티 사니라

石珎斷指 本國[편집]

兪石珎 高山 鄕吏러니 아비 모딘 病 야 날마다 病곳 오면 죽거든 사미 마 몯 보거늘 石珎이 밤낫 겨틔 이셔 하 블러 울며 두루 藥 얻더니 미 닐오 산 사  피예 섯거 머기면 됴리라 야 즉자히 가락 버혀 머기니 病이 즉자히 됴니라

殷保感烏 本國[편집]

尹殷保ㅣ 徐隲이와  스스그 글 호더니 서르 닐오 님금과 어버와 스과 가지로 셤 디라 고 됴 차반 어드면 이바며 名日이면 모로매 이바디더니 스이 죽거늘 둘히 제여곰 어버그 侍墓 살아지라 請야 어엿비 너겨 그리라 야 거믄 곳갈 쓰고 居喪 여 손 블 디더 祭 더라 殷保 아비 病야 도라 와 藥며 옷 밧디 아니더니 아비 됴하 도로 가라 야   야   고 리 도라 오니  운 바 아비 病 어더 열흘 몯야 죽거늘 아나죄 殯所ㅅ 겨틔셔 블러 울며 侍墓사더니  미 세여 床 우흿 香合 일허 서너  자히 가마괴 그 香合 므러다가 무덤 알 노니라 殷保ㅣ 朔望이어든  스의 무더메도 祭더라 宣德 壬子애 엳 둘 다 벼슬 시고 紅門 셰라 시니라

[편집]

龍逄諫死 夏[편집]

桀이 못 고 夜宮 라 夜宮은 每常 어드 밤  지비라 남진 겨지비 섯거 이셔   朝會 아니커늘 關龍逄이 諫호 님금이 쳔 그지업시 시며 사 몯내 주겨 실 百姓과 하쾌 돕디 아니시니 고티쇼셔 니 듣디 아니커늘 셔고 나가디 아니대 桀이 주기니라

欒成鬪死 晉[편집]

曲沃 武公이 翼을 텨아 翼 晉ㅅ 녯 都邑이니 晉國이 어즈러 둘히 욀 翼과 曲沃과로 니라 哀侯를 주기고 欒公子려 닐오 죽디 말라 내 그듸를 爲頭 卿 사마 晉國 政事 알에 호리라 欒公子ㅣ 로 사미 세 고대 사니 가지로 셤기 디니 아비 나시고 스스 치시고 님금이 머기시니 아비옷 아니면 나디 몯리며 음담곳 아니면 라디 몯리며 춈곳 업스면 아디 몯리니 그럴 가지로 셤기 주구로 恩惠 갑니라 고 싸호아 주그니라

石碏純臣 衛[편집]

州吁ㅣ 桓公 잡고 셔아 百姓을 和킈 몯더니 石碏 아 石厚ㅣ 아그 님금 一定호 무른대 石碏이 닐오 王 뵈미 리라 야 石厚ㅣ 닐오 엇뎨 뵈리고 아비 닐오 晉 桓公이 王 有勢니 그를 브트면 어루 뵈리라 야 石厚ㅣ 州吁 조차 陳에 니거늘 石碏이 陳에 사 브려 닐오 이 두 사미 우리 님금을 주기니  고라 야 陳ㅅ 사미 자바 주어늘 衛예셔 右宰 醜 브려 州吁 보아 주기라 고 石碏이 獳羊肩 브려 石厚 보아 주기라 니라 君子ㅣ 닐오 石碏 純 臣下ㅣ로다 큰 義로 제 아 주기도다

王蠋絶脰 齊[편집]

樂毅 齊 이긔오 王蠋이 어디다 듣고 軍中에 出令야 王蠋 올 둘어  즘게 드디 말라 고 사 브려 請야 아니 나거 아니 오면 네 옰 사 다 주규리라 니 王蠋이 닐오 忠臣 두 님금 아니 셤기고 烈女 두 남진 아니 얻니 義 아닌 일로 사로미 주그니만 몯니라 고 나못가지예 목 야 라 주그니라

紀信誑楚 漢[편집]

項羽ㅣ 滎陽 圍把얫거늘 漢王이 시름야 더시니 將軍 紀信이 닐오 이리 時急니 내 楚 소교리다 야 그저긔 陳平이 바 겨집 二千을 東門로 내야 楚ㅣ 四面으로 티더니 紀信이 王ㅅ 술위 타아 누른 집 고 왼녀긔 纛 곳고 나아 닐오 城中에 바비 업서 漢王이 楚애 降시다 야 楚ㅣ 다 萬世 브르고 城ㅅ 東녀긔 가아 보더니 그 예 漢王이 스므나  더블오 西門로 나니거시 項羽ㅣ 紀信이 라 주기니라

蘇武杖節 漢[편집]

中郞將 蘇武ㅣ 匈奴애 使者로 갯더니 匈奴 이젯 다대라 마초아 虞常이 衛律이 주규려 더니 單于ㅣ 알오 衛律이 야 져주라 야 虞常이 닐오 蘇武의 버근 張勝이도 아니라 야 蘇武를 블러 말 받거늘 갈로 제 모 디대 衛律이 놀라아 손 아나 이시니 半 나래 어늘 衛律이 닐오 버그늬 罪ㄹ 조차 니브리라 蘇武ㅣ 닐오 本來  업스며  아 아니어니 엇뎨 서르 니브리랏 말오 야 갈로 튜려 거 蘇武ㅣ 아라토 아니코 잇거늘 큰 구데 가도고 飮食 아니 주더니 蘇武ㅣ 눈과 시욱과 먹고 잇거 北海ㅅ  보내야 닐오 海 바리라 수羊이 삿기 나하 돌아 보내요리라 야 묏쥐 며 픐 여름  먹고 누며 니로매 漢ㅅ 節을 노티 아니코 節 브리샨 사 가져가 거시라 羊 치니 節ㅅ 터러기 다 러디옛더니 單于ㅣ 李陵이 브려 수울 머기고 닐오 그딋 兄弟 다 罪 니버 죽고 어마님도 마 죽고 겨집도 다 남진 어르니 人生이 아 이슬 니 엇뎨 이리록 受苦다 蘇武ㅣ 닐오 臣下ㅣ 님금 셤교미 子息이 아비 셤교미 니 子息이 아비 爲야 주거도 측  업스니 외야 니디 말라 야 李陵이 사나 더브러셔 수울 먹고  닐오  번 내 말 드러 보라 蘇武ㅣ 닐오 내 分이 죽건 디 오란 사미로 모로매 降요려 커든 내 알셔 주거 뵈욤ㅅ다 야 李陵이 가니 後에 匈奴ㅣ 어즈럽거늘 도라 오니라

朱雲折檻 漢[편집]

吏民이 모다  災變 王氏 政事 자뱃논 젼다 야 成帝 張禹의 지븨 가샤 張禹 天子ㅅ 스스라 무르신대 張禹ㅣ  災變 디 기퍼 수 모리니 陛下ㅣ 됴 政事 샤 맛시디  글 혼 혀근 사 마 므스므라 드르시리고 야 朱雲이 드러 엳 朝廷 大臣이 다 거즛 거시니 斬馬劒을 주어시든 斬馬劒은  버히 갈히라 侫臣 나 베혀 侫臣 말 녕(←) 臣下ㅣ라 년글 다와지다 야 누고오 무르신대 張禹ㅣ다 야 成帝 大怒샤 니샤 좀노미 師傅 辱다 모로매 주규리니 御史ㅣ 어 리오라 朱雲이 欄干 니 것거디거늘 朱雲이 배 울오 내 龍逄과 比干과  가아 노뇨미 足다 고 자펴 니거늘 辛慶忌라 호리 머리예 피 나긔 조 말이니라 後에 欄干 고티거늘 成帝 니샤 그저 修補야 고 臣下 나토라 시니라

龔勝推印 漢[편집]

光祿大夫 龔勝이 王莽이 政事 자뱃다 야 辭壯고 스올 갯더니 王莽이 나라 아 가져 使者 브려 璽書와 璽書 印 틴 그리라 太子師友祭酒 印綬와 綬 印ㅅ 긴히라 安車駟馬 가져 제 지븨 가아 벼슬 오 마자 오라 야 安車 便安 술위오 駟馬 네 리라 使者ㅣ 옰 長吏 더블오 가아 詔書 주더니 使者ㅣ 門 밧긔 오래 셔아 이셔 龔勝이 나와 마자 들와뎌 더니 龔勝이 病 되요라 고 잇거늘 使者ㅣ 璽書 맛디고 나 드러 닐오 나라히 制作 一定 몯샤 그듸를 기드려 政事호려 시다 龔勝이 닐오 本來 迷惑 게 늘거 病야 命이 朝夕애 잇니 길헤 나면 다 주그리로다 使者ㅣ 다시곰 달애오 印綬 이거든 미러 리고 아니 받거늘 使者ㅣ 龔勝의 두 아와 弟子려 닐오 朝廷이 眞實ㅅ 로 그딋 아비 封호려 시니 비록 病  驛이나 올마 길녀논 樣 면 子孫의그 큰 業이 외리라 야 모다 니대 龔勝이 닐오 내 漢ㅅ 恩惠 갑디 몯야 노니  모매 두 姓을 셤기고 녯 님금을 엇뎨 뵈료 고 제 무둘 일 긔걸고 열나 밥 아니 머거 주그니 나히 닐흔아호비러라

李業授命 漢[편집]

李業이 漢애 그위실더니 王莽이 攝政야 攝政 政事 모도자바셔 돕 씨라 李業이 病호라 고 그위실 리고 묏고래 수머 잇더니 後에 公孫述이 블러늘 긋 病탈 고 아니 닐어늘 公孫述이 尹融이 브려 毒 수울 가져가아 詔書로 저류 닐면 公卿ㅅ 벼슬 오 아니 닐면 藥 머규리라 니 李業이 듣디 아니커늘 尹融이 닐오 집 사 블러 몯 議論리여 야 李業이 닐오 丈夫ㅣ 매 決斷얀 디 오라거니 妻子ㅣ 어듸 브트료 고 毒酒 머거 주그니라

嵆紹衛帝 晉[편집]

太弟 潁이 僭越고 僭越 分에 너믈 씨라 奢侈호미 나날 甚커늘 惠帝 北征더시니 前 侍中 嵆紹 行在所애 블러시 侍中 秦準이 무루 그듸 됴  뒷다 야 嵆紹ㅣ 正色야 닐오 臣子ㅣ 乘輿 侍衛 주구로 니 됴  야 므슴료 乘輿 님금 시 술위라 太弟 潁이 軍馬 보내야 거스리 싸호니 皇帝 계우샤  세 살 마시고 百官이 다 나 거늘 嵆紹ㅣ 朝服고  브려 輦 우희 올아 侍衛거늘 兵馬ㅣ 嵆紹 어 轅中에 버히거늘 轅中은 술윗 알 구븐 남기라 皇帝 니샤 忠臣이니 주기디 말라 듣디 아니고 주기니 피 皇帝ㅅ 오새 리니라 後에 左右ㅣ 로려 커늘 皇帝 니샤 嵆 侍中 피 디 말라 시니라

卞門忠孝 晉[편집]

蘇峻이 兵馬 니와다 姑孰을 티고 姑孰은  일후미라 橫江으로셔 걷너니 臺兵이 조 敗거늘 成帝 尙書令 卞壼과 都督大桁 東諸軍과 블러 西陵에 가 사호다가 大敗니라 峻이 靑溪柵을 티거늘 壼이  거스더니 峻이  부로 因야 블 딜어늘 臺省 諸營이 다 라디니라 壼이 의 癰氣 내야  됴요 헌  암디 몯야셔 힘 사홈야 주그니 두 아 眕과 盱왜 조차 사호매 죽거늘 眕의 어미 두 아 주검을 니며 울오 닐오 아비 忠臣이오 아 孝子ㅣ어니 엇뎨 슬흐리오 더라 贈야 벼슬 시고 諡號 忠貞이라 시고 大牢로 祭시니라

桓彛致死 晉[편집]

蘇峻이 姑孰을 텨늘 姑孰은  일후미라 宣城 內史 桓彛 兵馬 니와다 朝廷으로 가려 커늘 長史ㅣ 져기 날호져 커늘 怒야 닐오 님긔 無禮 사 보아 매 새 더시  디니 이제 社稷이 바라니 便安히 이 줄 업스니라 고 蕪湖애 나 屯니라 長史ㅣ  蘇峻의게 사 브리져 勸대 桓彛 닐오 내 나랏 큰 恩惠 닙 義예 주 디니 엇뎨 붓그러믈 마 거슬 臣下와 相通리오 니라 桓彛의 브룐 將軍 兪縱이 싸홈 계 저긔 미 므르져라 勸커늘 닐오 내 桓侯의 恩惠 만히 니부니 주구므로 가포리라 내 桓侯 아니 背叛호미 桓侯의 나라 背叛 아니호미 니라 고  싸호아 주그니 桓彛도 城 이여 자펴 가아 주그니라

顔袁罵賊 唐[편집]

安祿山이 藁城에 다거늘 常山 太守 顔杲卿이 몯 니르 거스러 長史 袁履謙이와 가아 뵈야 祿山이 杲卿이 金紫 주어늘 金紫 디 긴  印이라 杲卿이 길헤 오 치며 履謙이려 닐오 엇뎨 이 니브료 履謙이 그 들 알오 祿山이 툐리라 더니 兵馬 니와 여라예 祿山 將軍 史思明과 蔡希德괘 兵馬 가져 城 미틔 니거늘 杲卿이 밤낫 거스다가 몯야 자펴 니거늘 祿山이 구지조 내 너를 엳 判官 라 數年 몯야셔 太守ㅣ 외니 네게 므슷 이 츠기 관 反다 杲卿이 구지조 너는 本來 營州ㅅ 羊치 羯奴ㅣ어늘 羯 나라히라 奴 죠라 天子ㅣ 너를 샤 三道節度使 샤 恩惠와 榮寵이 가  업스니 네게 므슷 이 츠기 시관 反다 내 世世예 唐ㅅ 臣下ㅣ로니 비록 네 엳 엇뎨 너를 조차 反리오 내 나라 爲야 도 티다가 너 몯 베툔 이 츠기 너기노니 엇뎨 니논 反고 누리비린 羯狗아 狗 가히라 엇뎨 나 믄득 아니 주기다 祿山이 大怒야 履謙이 조쳐 야 두고 드니 두 사미 죽록 구지조 이베 그치디 아니더니 顔氏 주그니 셜흔나 사미러라

張許死守 唐[편집]

祿山 將軍 尹子奇 雎陽애 와 티거늘 許遠이 張巡의그 時急얘라 니니 張巡이 兵馬 가져오나 張巡이 밤낫 싸호아  內예 時或 스므 디위 싸호더니 城 안해 바비 업서 죠와 나못겁질 조쳐 먹다가 그도 업거늘  자바 먹다가  업거늘 새와 쥐와 자바 먹더니 도기 城 우희 오거늘 將士ㅣ 病야 싸호디 몯거늘 張巡이 西向야 저고 닐오 내 히미 다오니 사라셔 恩德 몯 갑고 주거 가아 다 모딘 귓것 외야 도 주규리다 고 자펴 가아 南霽雲과 雷萬春 콰로 다 죽고 許遠이 洛陽애 보내야 가도앳더니 後에 주기니라

張興鋸死 唐[편집]

史思明이 饒陽ㅅ 城 앗고 將軍 張興이 자바 닐오 將軍은 眞實ㅅ 將士ㅣ니 날와 야 가지로 富貴호 엇더뇨 張興이 닐오 나 唐ㅅ 忠臣이라 降홀 理 업스니라 이제 두 刻앳 사미로니  말 니고 죽가지라 니라 니 닐오 主上이 祿山이 對接샤미 父子티 샤 群臣이 미츠리 업거늘 報德 일 모고 兵馬 니와다 大闕로 가니 大丈夫ㅣ 이런 凶逆을 아 리디 몯고 北面야 臣下ㅣ 외니여 그듸 도 초 富貴 求 니니 가비건댄 져비 遮日에 삿기 치 니 어딋 오래 便安료  어더 도 자바 災禍 옮겨 福 라 오래 富貴 누륨과 엇더뇨 思明이 怒야 토로 아 주기니 죽록 구지조 이베 그치디 아니더라

秀實奪笏 唐[편집]

朱泚ㅣ 宮의 드러 段秀實이 오래 兵馬ㅅ  일헷다 야 브른대 가아 보아 닐오 서어히 이바도 有司 허므리디 天子ㅣ 어딋던 아시료 일로 將士 알외야 乘輿 맏라 朱泚ㅣ 츠기 너기니라 秀實이 將吏와 야 朱泚 주규려 호 몯얫거늘 朱泚ㅣ 韓旻이 브려 兵馬 가져 皇帝 맏라 가 實엔 툐리라 더니 秀實이 岐靈岳려 닐오 이리 時急거다 고 靈岳이 야 거즛 符 라 符 符驗이라 韓旻이 안 도라 오라 고 닐오 도라 오면 우리히 나토 업시 주그리니 내 다 朱泚 자바 주규리니 몯야 주구리라 니 韓旻이 오나 靈岳이 罪 니버 주그니라 朱泚ㅣ 李忠臣과 源休와 秀實 等 블러 稱帝홀 이 議論거늘 稱帝 皇帝로라 니 씨라 믄득 니러  象牙笏 텨 가지고 드러 朱泚  춤 받고 구지조 미친 도가 내 너 몯 주기논 이 애라 가니 엇뎨 너 조차 反리오 고 니마 티니 피 해 리더니 朱泚ㅣ 나 거늘 秀實이 朱泚 물려 닐오 내 너희 가지로 反티 아니가니 엇뎨 날 아니 주기다 야 모다 닐어(←딜어) 주기니라

演芬快死 唐[편집]

李懷光이 石演芬이 至極 미더 收養아 사마 뒷더니 懷光이 朱泚와 사괴요려 커늘 演芬이 行在所애 郜成義 브려 엳 懷光이 도 자  업스다 라 야 成義 懷光 아그 라가 닐어늘 懷光이 演芬이 블러 구지조 네 내 아리어시니 엇뎨 내 지블 초려 다 주그리라 對答호 天子ㅣ 그듸 股肱 사시고 股 다리오 肱 히라 그듸 날로 腹心 사마 뒷니 腹 오 心 미라 그듸 天子 背叛커니 내 그듸를 엇뎨 背叛 아니리오 내  되사미라 다  업고 오직 님금을 셤기 도 아니   아노니 주구미 本來 내 分이라 懷光이 軍士로 려 머그라 야 다 닐오 烈士ㅣ니 훤히 죽게 져 고 갈로 모 그츠니라 德宗이 드르시고 兵部尙書 贈시고 돈 三百萬 제 지븨 주시고 郜成義 朔方애 베티라 시니라 朔方 北方이라

若水効死 宋[편집]

徽宗이 金ㅅ 營에 니거시 營은 바오달이라 金ㅅ 사미 오 라 니피거늘 吏部侍郞 李若水 안고 울며 金ㅅ 사 가히라 구짓거늘 金ㅅ 사미 어 내야 치 헐에 티니 셜워 업더러디니라 若水 밥 아니 먹고 잇거늘 미 닐오 오 順從면 來日 富貴리라 若水 닐오 하해 두  업거니 내 엇뎨 두 님금을 두리오 제 이  닐오 마노랏 父母ㅣ 늘그시니 져기 屈服시면  번 가아 보 버비 이시리다 屈 구블 씨오 服 구 씨라 야 구지저 닐오 忠臣이 님금 셤기 주거도 두  업스니 내 외 집 아니 도라보리라 그러나 父母ㅣ 늘그시니 네 도라 가아 믄득 디 말오 兄弟 야 기 게 라 열흐른 고 粘沒喝이 블러 일 議論더니 粘沒喝 金ㅅ 將軍이라 若水 罪 혜여 구지즌대 粘沒喝이 자바 나가라 야 도라보며 더 구짓거늘 監軍이 입시우를 야디게 텨늘 피 므며 더욱 구짓거늘 갈로 목 오 혀 버혀 주기니라 주 저긔 놀애 블로 嬌首問天兮天卒不言이샷다 머리 드러 하긔 묻니 하히 乃終내 말 아니시놋다 忠臣이 効死兮死亦何愆이리오 忠臣이 주구믈 바티노니 주구미  므슴 허므리리오

劉韐捐生 宋[편집]

河東割地使 劉韐이 金營에 니거늘 金ㅅ 사미 뎌레 接여 뒷더니 僕射 韓正이 닐오 國相이 그듸를 알 國相 나랏 宰相이니 粘沒喝 니니라 이제 그듸 리라 劉韐이 닐오 주거도 두 姓 아니 셤교리라 韓正이 닐오 쇽졀업시 죽노니 北녀로 가아 富貴니만 몯니라 劉韐이 하 울워러  닐오 그러 주리 이시리여 고 글왈 라 아게 보내요 貞女ㅣ 두 남진 아니 셤기며 忠臣이 두 님금 아니 셤기니 며 님금곳 辱 마시면 臣下ㅣ 죽 거시니 이 내 모로매 주 고디라 고 沐浴야 옷 라 닙고 巵酒 먹고 巵 로 론 수울 먹 그르시니 네 되 드니라 목 야 죽거늘 金ㅅ 사미 忠誠을 과야 뎔 西ㅅ녁 뫼해 묻고 窓과 매 다 써 보람 두니라 여 나래 斂니 치 산 더라

傅察植立 宋[편집]

宗正少卿 傅察이 接伴使ㅣ 외야 가아 燕山애 다라 斡离不이 도 드리오다(←드러오다) 듣고 미 가디 말라 거늘 닐오 命 맏 나아 어려 일 듣고 말면 님금 命에 엇더니오 고 가다가 斡离不이 맛나니 닐오 네 나라히 信 일흘 내 兵馬 니와다 가노니 아랫 盟誓 몯 미드리라 傅察이 닐오 두 나라히 사괴야 使者ㅣ 니니 엇뎨 니논 信 일훔고 太子ㅣ 盟誓 背叛야 오시니 太子 斡离不을 니니라 디 엇뎨고 도기 두 녁 겨틔셔 어셔 절라 고 히 수플 거늘 傅察이 닐오 죽거든 죽디 어듸 가짓 臣下ㅣ 절 주리 이시리오 자바 업더리텨든 닓더셔아 乃終내 屈티 아니대 斡离不이 怒야 닐오 네 내게 절 아니다 더브러 에라 야 傅察이 免티 몯  알오 아랫 사더브러 닐오 내 주구미 一定커니와 父母ㅣ 늘그시고 나 시니 드르시면 다  셜워 시리니 너희히 幸혀 니거든 내 마 닛디 말오 父母 라ㅣ 내 나라 爲야 주근  아시면 져그나 偶然히 너기시리라 모다 다 우더니 燕山애 가아 주기니라

邦乂書襟 宋[편집]

도기 建康애 다거늘 知府 陳邦光이 나아 降커늘 通判 楊邦乂 므레 드루려 거늘 늘근 사미 모다 말이니라 도 營에 가아 눕고 니디 아니커늘 官屬이 降라 勸거늘 官屬 조 사미라 對答 아니고 잇더니 이틄나래 도 酋ㅣ 사 브려 달앤대 酋 爲頭 사미라 닐오 내 計校 一定얫노니 쇽졀 업슨 말 말라 이틄나래 兀朮이 이바디고 브른대 가디 아니커늘 어 헤 니거늘 버에 다라 머리로 柱礎애 다디든고(←다디르고) 고함호 내 언제 사라셔 르(←돋) 가히와  브 사미리오 고 피 흘러 치 리늘 모다  드러 내니라 이틄나래 死活 두 字 써아 뵈야 活 살 씨라 붇 자바 死ㄷ 字 쓴대 怒야  가도니라 邦乂 아래 피 딜어 옷기제 쑤 寧作趙氏鬼언 不爲他邦臣호리라 야 잇더니 히 趙氏ㅅ 귓거시 욀 다 나랏 臣下 외디 아니호리라 이틄나래  무른대 對答호 몯 降리로다 야 兀朮이 怒야 커늘 邦乂  구짓고 옷 밧고 곳갈 텨 리고 어셔 죽가지라 커늘 기젯 그를 보고 屈티 아니  알오 주기니라

岳飛涅背 宋[편집]

樞密副使 岳飛 엳 和졋 議論이 외니다 야 秦檜 믜더니 도기 드리텨 오거늘 岳飛 브리샤 淮西 救라 야시 즉자히 길녀 나거늘 張俊이 글왈야 糧食이 업다 커늘 듣디 아니야 張俊이 朝廷에 와 도 닐오 岳飛 逗留더다 고 逗留 머믈 씨라 秦檜와  아 諫議大夫 万侯卨로 岳飛 트와 兵馬ㅅ  아시긔 고 모로매 주규리라 야 거즛 罪 그라 岳飛의 어비아 獄애 가도고 秦檜 片紙예 손 글왈 그라 獄애 보내니 즉자히 報호 岳飛 죽거다 야 아란 져재 내야 주기니라 岳飛 天性이 忠孝며 士卒 어엿비 너기며 兵馬 가져 뇨매 法이 이셔 져근 兵馬로 한 兵馬 이긔여 힘 한 도글 平와 恢復홀 議論 셰여 恢復 키 도로 니 씨라 나랏 붓그러 시수믈 제 所任 사마  金ㅅ 사미 저허 아비라 며 旗 라고 갓가 몯 가더라 岳飛 盡忠報國이라 혼 네 字 에 사겨 뒷더니 盡忠報國 忠誠을 야 나랏 恩惠 갑 씨라 高宗이 精忠旗 주샤  므리예 다긔 시니라 精忠은 眞實ㅅ 忠이라 죽거늘 天下ㅣ 셜워 더라

尹穀赴池 宋[편집]

元ㅅ 兵馬ㅣ 潭州ㅣ 텨아 城을 마  저긔 尹穀이 두 아 冠禮거늘 冠禮 나히 스믈히어든 첫 곳갈 쓰이논 禮라 미 닐오 오리 엇단 時節이완 이런 오활 일 다 야 尹穀이 닐오 아히 冠帶야 先人 地下애 가아 보긔 노라 先人 몬졋 사미니 어버 니니라 冠禮 다 고 大闕 向야 두 번 절고 아 岳秀려 닐오 리 나가라 尹氏 子孫 업소미 몯리라 나 나랏 恩惠 受니 義예 주거 맛니라 岳秀ㅣ 닐오 兄이 죽거든 이 어듸 가리고  죽가지라 야 지븨 블 디고 집 사미 다 모새 드러 주그니라

天祥不屈 宋[편집]

丞相 文天祥이 元ㅅ 張弘範의그 자펴 가아 腦子 먹고 죽다가 몯야 이듬예 張弘範이 文天祥이 야 글왈 라 張世傑 브르라 대 닐오 내 父母 힘 몯 내오  쳐 父母 叛라 리가 弘範이 닐오 나라히 敗亡니 현마 忠誠을  뉘 쓰리오 天祥이 닐오 商이 敗亡컨마 夷齊 周ㅅ 粟 먹디 아니니 伯夷 叔齊는 商ㅅ 사미니 周ㅅ 武王이 商 티고 셔거시 周ㅅ 穀食 먹디 아니니라 臣下ㅣ 各各  디 쓰며 아니 쑤믈 議論리고 弘範이 樣子 고텨 가지고 燕에 보내야 여래 밥 아니 머구 죽디 몯야 잇더니 孛羅 丞相이 무루 네 두 王 셰여 므슷 일 일운다 天祥이 닐오 님금 셰요 宗廟 두노라 호미니 옷 두면 臣子이  所任 다 간 디니 臣下ㅣ 님금 셤교미 子息의 父母 셤교미 니 父母ㅅ 病이 현마 홀 이리 업긔 왼 藥 아니홀 理 이시리가 주글 니니 엇뎨 한 말 리고 獄애 드러   나마 다시 무대 屈티 아니더니 後에 주그라 야 南向야 러 주그니라 옷 예 글와리 이쇼 孔子ㅣ 仁 일우니라 니시고 孟子ㅣ 義 取ㅣ라 니시니 義 盡 仁이 至極니 聖賢ㅅ 글왈 닐거 호 이리 므스것고 오 後에 기리 붓그러미 업과라

枋得茹蔬 宋[편집]

北軍이 饒州 티거늘 江東制置使 謝枋得이 싸호다가 계워 일훔 라 뫼해 들어 北軍이 枋得의 겨지블 자바 가도아 枋得이 묏고래 드렛다가 大赦ㅣ어 나니 겨지븐 셔 죽거늘 建陽驛ㅅ 리예 브텟더니 魏參政 天祐ㅣ 北녀로 긋 더브러 가려 커늘 주구로 盟誓고 免티 몯  아라 밥 아니 머그며 魏參政이 말거든 對答 아니며 時或 버릇업슨 말 거늘 魏參政이 구지조  臣下ㅣ 셔 주 디니 싸홈 계워 엇뎨 아니 주근다 對答호 程嬰과 杵臼왜 나 몬져 죽고 나 後에 주그니 趙朔이 晉 成公ㅅ 누위니믈 어럿더니 屠岸賈ㅣ 趙朔이 주기고 아 조쳐 다 주겨 趙朔의 겨지비 아기 여 잇다가 公宮애 라가 드니라 趙朔 손 公孫杵臼ㅣ 손 程嬰이려 닐오 엇뎨 죽디 아니다 程嬰이 닐오 趙朔 겨지비 아기 옛니 幸혀 아옷 나면 울월오 리면 내 기 주구리라 아니 오라아 아 나하 屠岸賈ㅣ 듣고 公宮에 얻다가 몯야 程嬰이 닐오 다  어드리라 야 杵臼ㅣ 다 아기 업고 뫼해 가 수멋거늘 모다 아기 조쳐 자바 주견마 趙朔 아기 程嬰의게 가 사라 나니라 王莽이 漢 아 열네 예 龔勝이 주그니 주구미 泰山애셔 重니 이시며 터러긔셔 輕니 잇니 棺 다다 이 一定 디니 參政이 어딋던 아시리가 고 스므나 나 밥 아니 먹고 죽다가 몯야  다시 먹고 轎子애 누 采石 건나 가아  밥 아니 먹고 오직 콰 果實와 먹고 두 래 시드러 燕京에 가아 驛에셔 주그니라

和尙噀血 金[편집]

蒙古 兵이 大昌原에 들어늘 平章 合達이 무루 뉘 前鋒 외리오 야 忠孝軍提控 完顔陳 和尙이 내 외요리다 고 沐浴고 옷 라 닙고 四百 騎로 八千 사 티고 騎   兵馬ㅣ라 디나간 해 터럭 귿도 百姓의 거슬 앗디 아니고 싸 저기면 몬져 드러 陷陣 여러 軍이 뎌를 미더 니더니 三峰애 가아 敗 저긔 陳 和尙이 鈞州ㅣ 라갯더니 城이 破야 兵馬ㅣ 들어늘 수멧다가 나아 닐오 나 金ㅅ 大將 陳 和尙이로니 大昌原과 衛州와 倒回谷ㅅ 싸홈 이긔유미 다 내라 내 어즈러 軍ㅅ 서리예 주그면 미 나 나라 背叛타 릴 오 明白히 주그면 天下애셔 날 알리 이시리라 더니 그  降요리라 야 다리 것티고 입 모 귀예 다게 티니 피 므며 죽록 屈티 아니커늘 蒙古 將軍이 올히 너겨 져즐 리며 닐오 됴 男子아 다 나래 다시 나거든 나 得게 고라 더라 詔書로 鎭南軍節度使 贈시고 褒忠廟애 相 오 相 얼구리라 碑 셰여 忠烈을 쓰라· 시니라

絳山葬君 金[편집]

蔡城이 破커늘 哀宗이 承麟의그 傳位시고 幽蘭軒에 게(←걔) 목 여 죽거시 點檢 內族앳 完顔斜烈이 조차 주 저긔 內族 안 녁 아미라 奉御 完顔絳山이려 닐어 幽蘭軒에 블 디르라 야 브리 보야로 븓거늘  城이 破야 兵馬ㅣ 다와다 들어늘 左右엣 사미 다 나아 듣기늘(←거늘) 絳山이 오 잇더니 兵馬ㅣ 자바 무루 엇뎨 오 잇다 닐오 님금이 예셔 업스시니 내  식거 를 주 묻려 노라 兵馬ㅣ 우 닐오 네 미친 노민다 네 命도 保全 몯리니 네 님금을 무다 絳山이 닐오 사미 各各 님금을 셤기니 마 님  士卒 가지로 더뎌 두리여 내 님금 묻 後에 寸寸이 사라도 측디 아니얘라 兵馬ㅣ 제 將軍의그 닐어늘 그 將軍이 닐오 奇特 男子ㅣ로다 그리라 야 絳山이 론 거슬 헌 니브레 아 믌 묻고 두 번 절고 블러 울오 므레 드러 주구려 커늘 軍士ㅣ 말이니 後에 乃終ㅅ 그틀 모니라

蝦䗫自焚 金[편집]

金이 亡커늘 西ㅅ녁 올히 歸順 아니리 업더니 歸順은 元에 가아 順從 씨라 오직 洮河元帥 郭蝦䗫ㅣ 외 城을 구디 守야 이셔 옰 內예 金銀銅鐵을 모도아 砲 디여 티 사 砲 틀 메워 머리 가긔  돌히라 티며 쇼 주겨 軍士 이바며  집과 싸혼 거 라 리고 每日 피싸홈 니 軍士ㅣ 주그니 만더니 올 섭나모 싸하 블 디르고 將士 더블오 블 알 활 머겨 셔아 기드리더니 城이 허러 兵馬ㅣ 다와다 들어늘  오래 싸호니 士卒이 화살 업슨 사 브레 라드더니 蝦䗫ㅣ 오 큰 플 싸  올아 門ㅅ 부체로 제 리오고 三百 사 쏘 몯 마치니 업더니 살 업거늘 활와 環刀와 브레 더디고 제 라 주그니 城中엣 사미 나토 降리 업더니 옰 사미 爲야 祠堂 셰니라

普顔全忠 元[편집]

參知政事 普顔不花 江南 經略라 야시 經略 다릴 씨라 建寧에 다라 陳友諒의 兵馬ㅣ 와 티거늘 닐오 내 님금 命 맏 왯노니 어듸 가리오 盟誓고 이 城과 存亡 가지로 호리라 여나 싸호아 도 다 티니라 이듬예 山東宣慰使 ㅎ야(←야) 益都 守야 잇더니 大明 兵이 와 城을 아 普顔不花ㅣ 어밋긔  내 忠孝 다 몯노니 두 이 잇니 다 乃終내 孝道리다 고 절고 그위예 가아 堂 우희 안잿거늘 爲頭 將軍이 아래브터 어디다 듣다가 다시곰 브르니 아니 니거늘  가아 닐오 나 元朝ㅅ 進士ㅣ라 벼스리  노포니 이리 마 이러커니 어드리 살리오 고 乃終내 屈티 아니야 죽거늘 제 겨집도 아 안고 집 뒷 우므레 들며 와 고마와 孫女왜 다 조차 들며 두  겨집도 各各 져믄 子息 안고 고마와 南녁 우므레 드러 주그니라

堤上忠烈 新羅[편집]

實聖王이 奈勿王 아 末斯欣 보내야 倭國에 質시고 質 볼미라(←볼뫼라)  斯欣의 兄 卜好 보내야 高句麗예 質야 잇더시니 訥祗王이 셔아 辯士 보내야 辯士 말 잘 사미라 마자 오고져 커시 朴堤上이 니거지다 야 高句麗예 가아 王 달애야 더브러 오나 王이 깃그샤 니샤 두  두 녁 티 너기다니 이제   어두니 엇뎨리오 堤上이  가리다 고 지븨도 드디 아니야 倭國에 가아 소겨 닐오 王이 내 父兄을 주길 逃亡야 오다 倭王이 고디 드러 잇거늘 斯欣이와  타 노니 시 다가 니 보내여늘  가져 니 닐오  가면 다가 몯 일울쎼라 倭王이 堤上이 가도아 무루 엇뎨 王子 일버 보낸다 對答호 나 鷄林 臣下 내 님금 들 일우려 다라 야 倭王이 怒야 닐오 鷄林 臣下ㅣ라 니르면 모로매 五刑을 다 호리라 고 五刑 피조과 고 버힘과 발 버힘과 남진 겨집 제 아래 몯 보긔 홈과 주귬괘라 밠바 가 밧기고 사론 달 우희 라 고 무루 어느 나랏 臣下다 對答호 鷄林 臣下ㅣ로라 야  더운 쇠 우희 셰오 무루 어느 나랏 臣下다 對答호 鷄林 臣下ㅣ로라 야 倭王이 屈티 아니  알오 라 주기니라 제 겨지비 三娘 더블오 三娘 세 리라 鵄述嶺에 올아 倭國 라며 우러 주그니라

丕寧突陳 新羅[편집]

?陣 百濟 兵馬ㅣ 甘勿 桐岑 두 城을 티거늘 善德王이 金庾信이 브려 거슬라 야시  싸 저긔 丕寧子 도라보아 닐오 이리 時急니 그듸 能히 奇 내야 奇 常例예셔 다 씨라 모  힘다 丕寧子ㅣ 절야 닐오 주구므로 恩惠 갑리다 고  合節이려 닐오 내 나라 爲야 죽노니 내 아 擧眞이 다  주구려 리니 아비아리  주그면 집 사미 누를 브트리오 네 擧眞이와 야 내  이대 주 가아 어마님  慰勞라 고 槍 들오 여 드라 두 사 주기고 죽거늘 擧眞이 라고 드로려 커를(←커늘) 合節이 닐오 大人이 나 야 阿郞 뫼 도라 가아 夫人ㅅ  慰勞라 더시니 아리 아 命 거슬오 어마님 료미 올니가 고 셕슬 노티 아니커늘 擧眞이 닐오 아비 죽거늘 보고 사라 이쇼미 孝道ㅣ려 고 環刀로  티고 드러 싸호아 죽거늘 合節이 닐오 울워니 업거시니 죽디 아니야 엇뎨료 고  싸호아 죽거늘 軍士ㅣ 토아 드러 三千을 베티니라 善德王이 믈 흘리시고 禮로 葬고 만히 주시니라

鄭李上䟽 高麗[편집]

恭愍王이 뵈야로 辛旽이 어엿비 너기거시 司議 鄭樞와 正言 李存吾ㅣ 上疏 辛旽이 나랏 政事 專혀 자바 이셔 님금 업시운  가져 녜  타아 大闕 門애 드나들며 殿下와 가지로 交床애 니 현마 崔沆 林衍이라도 이 디 몯더니다 崔沆 林衍은 權臣이라 恭愍王이 怒샤 鄭樞 李存吾 블러 구짓거시 李存吾ㅣ 辛旽이 구지즌대 辛旽이 交床애 리거늘 王이 더 怒샤 가도시고 李春富와 李穡과 命샤 달앤 사 져주라 야시 鄭樞ㅣ 닐오 上位 왼 사 샤 社稷그을 마 모 시릴 티 몯야 엳디  달애요 드르리가 辛旽이 니 사 브려 李存吾 달애요 慶復興과 元松壽와 자브면 免리라 存吾ㅣ 구지조 오직 나랏 도 議論디  말 드르리여 대 辛旽이 모로매 주규려 커늘 李穡이 李春富려 닐오 아래 諫臣 주기신 저기 업스니 다가 주기시면 領相ㅅ 일후미 일로브터 됴티 몯리라 領相 爲頭 宰相이라 春富ㅣ 辛旽그 소야 주기디 아니야 귀 보내야 存吾ㅣ 시르로 病 어더 주 저긔 저를 니르라 고 닐오 辛旽이  盛얫니여 辛旽이 주거 내 주구리라 고 돗긔 도로 누 便安히 몯 누셔 주그니라

夢周隕命 高麗[편집]

崔瑩이 辛禑 勸야 兵馬 니와다 遼東 티거늘 우리 太祖ㅣ 回軍샤 王氏 도로 셰여시 左使 趙俊과 政堂 鄭道傳과 密直使 南誾 等이 天命 人心을 아 太祖 推戴려 더니 推戴 님금 삼 씨라 洪武 壬申 三月에 太祖ㅣ  타아 디옛거시 守侍中 鄭夢周ㅣ 臺諫야 趙俊 鄭道傳 南誾 等을 트와 귀 보내시긔 고 사 브려 미조차 가아 주규려 커늘 義安大君과 興安君괘 太祖 시 太祖ㅣ 니샤 死生이 命이어니 오직 順히 受 미라 義安君내 麾下 趙英珪려 니샤 李氏 王室에 有功호 사마다 다 아니 이제  거긔 디면 後世예셔 뉘 알리오 麾下 士ㅣ 나토 힘 받리 업스니여 英珪 닐오 내 盡情호리다 고 길헤 가아 夢周 텨아 주겨늘 太祖ㅣ 드르시고 하 怒샤 病이 되샤 말 몯게 외시니라 恭定大王이 卽位샤 夢周ㅣ 제 셤기논  두  아니 가지니라 (←샤) 諡 文忠이라 시니라

吉再抗節 高麗[편집]

注書 吉再 그위실 리고 지븨 갯거늘 恭定大王이 東宮 時節에 블리샤 恭靖大王 엳샤 奉常博士 야시 上書 내 辛朝애 及第야 門下注書 호니 辛朝 辛氏ㅅ 朝廷이라 臣下ㅣ 두 님금 업스니 스올 노하 보내야시 늘근 어미 이받고 두 姓 아니 셤기 들 일워지다 恭靖大王이 보내시고 집 完護라 시니라 永樂 戊戌에 殿下ㅣ 卽位샤 恭定大王 命 받샤 아 벼슬 시고 後에 左司諫大夫 贈시니라

原桂陷陳 本國[편집]

宣州 圍把야 泥城 萬戶 金原桂 兵馬 가져가아 救니 예히 싸홈 계워 쳐 가거늘 너무 차 드러 주그니라 諫官이 上言 原桂 제 몸 혜디 아니고  모로 萬民의 命을 밧고니 벼슬 贈시고 祀堂 셰오 子孫 샤 忠誠엣 넉슬 慰勞샤 後ㅅ 사 勸쇼셔 야 그리라 시니라

[편집]

伯姬逮火 宋[편집]

宋恭公 夫人 伯姬 바 블 븓거늘 左右ㅣ  블 避쇼셔 야 伯姬 닐오 겨지븨 法은 保傅ㅣ 디 몯면 保 간슈 씨라 바 堂애 리디 아니니 保傅 기드리라 保母 오고 傅母 아니 왯거늘 左右ㅣ  오 나쇼셔 야 伯姬 닐오 겨지븨 法은 傅母ㅣ 아니 왯거든 바 堂애 리디 아니니 法 넘거 사로미 義 守야 주그니만 몯니라 고 브레 주그니라

女宗知禮 宋[편집]

鮑蘇ㅣ 그위실 가아 다 겨집 어러늘 믿겨집 女宗이 싀어미 더욱 恭敬야 孝道며  사 잇거든 남지늬그 安否며 곳겨지븨그 자것 만히 보내더니 남지늬 누의 닐오 나아가라 다 니 잇거든 므스므라 잇다 女宗이 닐오 겨지비  독자 바면 가디 아니 남지니 죽거든 다니 아니 얻니 질삼며 고티 며 뵈  옷 며 수을 비즈며 차반 라 舅姑 셤겨 專一호로 正을 삼고 이대 조초로 順을 삼니 엇뎨 젼혀 괴이로 어딘 이 사리오 禮예 天子 열둘히오 諸侯 아호비오 卿大夫는 세히오 士 둘히니 내 남지니 士ㅣ어니 두 겨집 두미 아니 올니여  겨지 닐굽 가짓 내티요미 잇고 남지 나토 내티요미 업스니 닐굽 가짓 내티요매 새오미 爲頭고 淫亂며 도며 말 하며 버릇 업스며 子息 업스며 모딘 病 호미 다 그 後에 잇니 내 姒ㅣ 姒 남지늬 누의라 禮란 아니 치고 도 내티일 뎌글 과뎌 니  므스게 리오 고 싀어미 더욱 조심야 셤기거늘 宋公이 듣고  門 表 셰오 號 女宗이라 니라

殖妻哭夫 齊[편집]

齊 莊公이 苣  저긔 杞梁殖이 싸호매 주그니라 莊公이 도라 오다가 杞梁殖의 겨지블 마조 보아 사 브려 길헤 가아 吊問대 닐오 殖이 罪 잇니 님그미 엇뎨 命 辱시니고 殖이 罪 免딘댄 내 어버  지비 잇니 햇 吊問 몯 듣오리로소다 야 莊公이 술위 두르아 지븨 가아 禮 일운 後에 가니라 杞梁 겨지비 子息 업고 아 업서   업더니 남지늬 주검 볘여 城 미틔셔 우니거든 디나 사미 아니 울리 업더라 묻고 닐오 내 어 가려뇨 겨지븐 모로매 브  잇니 아비 이시면 아게 븓고 남지니 이시면 남지늬게 븓고 아리 이시면 아게 븓니 내 안로 브터 情誠 나토  업고 밧고로 브터 節介ㅣ 나토  업스니 주글 미라 고 므레 드러 주그니라

宋女不改 蔡[편집]

宋人 리 남진 어러 그 남지니 모딘 病을 어더늘 어미 다 남진 얼유려 커늘 닐오 남지 不幸호미 내 不幸이니 엇뎨 리리고  번  독자 바면 죽록 고티디 아니니 不幸야 모딘 病 맛날 큰 연고 업고 마디 아니커니 엇뎨 리리고 고 乃終내 듣디 아니니라

節女代死 漢[편집]

節女 남지 怨讐ㅣ 節女 아비 저혀 제  야 재아리 라 야 아비 제  블러 니대 節女ㅣ 너교 아니옷 드르면 아비 주그리오 드르면 남지니 주그리니 내 죽사 리로다 야 안 그리호려 야 닐오 來日 樓 우희 머리 고 東녀그로 볘여 누니 내 입 여러셔 기드류리라 고 지븨 가아 남진려 닐어 다  누라 고 제 머리 마 누거늘 中에 怨讐ㅅ 노미 와 머리 버혀 가아 이틄날 보고 슬피 너겨 남지 주기디 아니니라

高行割鼻 漢[편집]

高行이 남진 일 일코 아니 어렛거늘 어비내 토아 어로려 호 몯야 잇더니 梁王이 宰相 브려 聘야 聘 무를 씨라 高行이 닐오 겨지븨 法  번 가면 가디 아니야 貞信 節个ㅣ 오오니 주그닐 닛고 산  가면 信이 아니오 貴닐 보아 賤닐 니면 貞이 아니오 義 리고 利 從면 사미 아니다 고 거우루 보며 고 버히며 닐오 내 마 刑罰호니 죽디 아니호 져믄 子息 몯 마 노다 王이 날 求샤 樣子ㅣ니 이제 刑罰 사미어니 노쇼셔 야 王이 뎌글 노피 너겨 제 모 完護고 號 高行이라 니라

穆姜撫子 漢[편집]

程文矩의 겨집 穆姜이 두 아 뒷고 몬졧 겨지븐 네 아 뒷더니 文矩ㅣ 죽거늘 네 아리 穆姜이 믜여 거 穆姜이 더욱 委曲히 야 옷바 제 아두고 倍히 더니 디 病 되얫거늘 穆姜이 손 藥밥ㅋ 야 머기더니 病 됴하 세 아려 닐오 繼母ㅣ 우리 어엿비 너기거시 繼母 다어미라 우리 兄弟 恩惠 모니 우리 罪 기프니라 고 세 아 더브러 獄애 가아 죽가지다 야 縣에셔 郡에 닐어 집 그위실 덜오 네 아 보내야 고티라 야 그 後로 쵸 더욱 야 다 어딘 사미 외니라

貞義刎死 漢[편집]

樂羊子ㅣ 길녀 가다가 金  무저글 어더 와 겨지블 주어 닐오 내 드로니 志士ㅣ 盜泉엣 므를 먹디 아니며 淸白 사미 어엿블셔 야 주 바 받디 아니다 니 며 드른 것 주 뎌글 더러리여 樂羊子ㅣ  붓그려 金을 뫼해다가 더디고 머리 가아 스 어더 글 븨호노라(←호노라) 야 닐굽  도라 아니 왯거늘 그 각시 손 브즈러니 싀어미 이바며  남지늬거긔 머 것 보내더라  이우짓 기 東山애 드러오나 싀어미 자바 먹더니 그 각시 먹디 아니고 울어 무른대 닐오 艱難야 바배  고기 잇논 주(←주) 셜 노다 야 리니라 後에 도기 얻고져 너겨 몬져 싀어미 저리거 그 각시 갈 들오 나니 도기 닐오 갈 노코 나 從면 거니와 그리 아니면 네 어미(←싀어미) 주규리라 야 그 각시 하 울워러 한숨 디코 머리 딜어 죽거 도기 싀어미도 주기디 아니니라 員이 듣고 도 자바 주기고 그 각시게 匹帛 주어 禮로 葬고 號 貞義라 니라

禮宗罵卓 漢[편집]

皇甫規 죽거늘 겨지비 졈고 곱더니 相國 董卓이  一百과  스므 匹로 聘니 奴婢와 쳔괘 길헤 더니 그 각시 뎌른 리 고 董卓 집 門의 가아 러 마 니 甚히 어엿브더니 董卓이 갈  둘어 셔라 고 닐오 내 威嚴이 天下ㅣ 라디게 호려 노니 엇뎨  겨지븨거긔 몯 行리오 그 각시 免티 몯  알오 니러셔 구지조 그듸 되니 天下 毒 내요  낟니여 내 어버 뉘뉘예 어디러 漢ㅅ 忠臣이니 그듸 브륜 일 니던 令使 아니완 네 君夫人ㅅ게 非禮옛 일 호려 다 야 董卓이 그 각시 머리 술윗 머예 오 매로 사기티거늘 그 각시 티 사려 닐오 엇뎨  아니 티다 리 주구미 恩惠라 고 술위 아래셔 죽거늘 後엣 사미 그리메 그리고 號 禮宗이라 니라

媛姜解梏 漢[편집]

盛道ㅣ 兵馬 니와다 냇다가 겨집 趙氏와 자펴 주 저기어늘 趙氏 中에 남진려 닐오 法이 一定 刑罰이 이셔 사 줄 업스니 그듸 니 逃亡야 가라 고 갈 벗겨 리고 糧食과 쳔 아 주고 다 설 머근 아 맛뎌 보내오 남지늬 갑새 조야 곡고기 맛다가 머리 니거 니대 즉자히 주거(←주겨) 리니라 盛道 아비아리 마초아 赦ㅣ어늘 도라 와 感動야 죽록 다 겨집 아니 어드니라

令女截耳 魏[편집]

曺爽 四寸아 文叔의 겨지 夏侯文寧의 리러니 일후미 令女ㅣ러니 남지니 일 죽거늘 居喪 고 제 너규 졈고 子息 업슬 지븨셔 다 남진 얼이리라 야 머리 무져 信 야 잇더니 後에 果然 얼유려 커늘 갈로 두 귀 버히고 녜 曺爽이 브터 사더니 曺爽이 罪 니버 曺氏 다 죽거늘 文寧이 사 브려 넌즈기 니대 우러 닐오 나도 혜여 니 올시니다 야 고디 드러 막오미 져기 게으르거늘 令女ㅣ 니 자 房의 드러 갈로 고 버히고 니블 무루 누거늘 어미 브르니 對答 아니커늘 니브를 거더 보니 피 돗 야 잇거늘 집 오로 놀라아 가아 보고 아니 슬흐리 업더라 나히 닐오 人生 픐니펫 듣글 니 엇뎨 이리록 受苦다  남지늬 家門이 다 업스니 누를 爲다 令女ㅣ 닐오 나 드로니 仁 사 盛며 衰호로 節个ㅣ 고티디 아니며 義 사 이시며 업소로  고티디 아니니 曺氏 盛 저긔도 오히려 乃終내 호려 다니 며 衰亡커니 어드리 마 리고 禽獸 뎌글 내 엇뎨리오 더라

李氏感燕 宋[편집]

衛敬瑜의 겨집 李氏 스믈힌 저긔 남진 죽거늘 父母ㅣ 긋 얼유려 커늘 머리 무지고 발 바사 盟誓코 다 남진 아니호리라 더니 지븨 삿기 치 져비  암 오나 李氏 感動야 닐오 날 다 고 바래 실 야 이듬예  오 와 李氏ㅅ 밥 먹더니 잇 樣子로 두  그리거늘 李氏 그를 지디(←지) 昔年에 無偶去니 녯 예  업시 가니 今春에 還獨歸로다 옰 보  오 오도다 古人情意 重 녯 사 디 重 不忍更雙飛로다 다 雙 야 로 디 몯도다  이듬예 오니 李氏 마 죽거늘 져비 그 지븨셔 슬피 울어늘 사미 義 너겨 마 주거 아모  무뎃니라 니대 그 져비 바 그 무더믜 라가아 슬피 울며 밥 아니 머거 죽거늘 사미 그 겨틔 묻고 號 져븨 무더미라 니라

崔氏見射 隋[편집]

趙元楷 겨집 崔氏 남진 조차 길녀 가다가 도 맛나아 남지 逃亡고 崔氏 자펴 겨집 사모려 커늘 崔氏 닐오 나 士大夫ㅅ 리오 僕射ㅅ 겨지비로니 오 죽디 현마 도 겨집 아니 외요리라 야 한 도기 오 믜티고 平床 우희 야 두고 어루려 커늘 崔氏 두리여 소겨 닐오 히미 마 屈니 혼 樣로 드루리라 야 도기 글어 노대 崔氏 도 갈 아 나모 지 셔어셔 닐오 나 주기거든 주기고 죽고져 식브거든 나오라 야 도기 怒야 모다 쏘아 주기니라

淑英斷髮 唐[편집]

李德武의 겨집 裴氏 孝道다 야 올 숫이더니 남진 어러   남야 남진니 머리 귀가거늘 裴氏ㅅ 아비 엳 婚姻 으리왇더니 德武ㅣ 裴氏더브러 닐오 내 도라 올 理 업고 그듸 다 다 지븨 가리로소니 이긔 기리 여희노라 對答호 남진 하히니 背叛리가 주거도 녀나  업스리라 고 귀 베혀 盟誓호려 커늘 保姆ㅣ 말이니라 남지 아 섨 時節이며 朔望애 裴氏 禮 조심야 며 녜 薰澤 아니며 薰 衣香이오 澤 기르미라 列女傳 닑다가 두 남진 아니 일 올옛거늘 보고 닐오 겨지븨 녯 이리어니 엇뎨 올이돗던고 더라 後 十年에 남지니 몯 도라 왯거늘 아비 一定야 다니 얼유려 커늘 머리 무지고 밥 아니 먹거늘 아비 드르니라 德武ㅣ 다 겨집 어러 赦애 노혀 오다가 듣고 後ㅅ 겨지블 돌아 보내오 夫妻 처티 사니라

魏氏斬指 唐[편집]

樊彦琛이 病얫거늘 겨집 魏氏 닐오 그듸의 오 주구믈 디 몯노라 야 彦琛이 닐오 아 길어 내라 조차 주구미 몯리라 彦琛이 죽거늘 徐敬業의 亂애 兵馬애 자펴 갯거늘 風流다 듣고 箏 놀라 야 魏氏 닐오 남진 죽거늘 죽디 몯얫거늘 나 風流라 니 내 다시라 고 갈로 가라 베티니라 軍士ㅣ 구틔여 어루려 커늘 긋 거스더니 갈로 모 견져 닐오 내 말 드르면 죽디 아니리라 야 魏氏 목 되와 닐오 狗盜아 狗 가히라 사 辱호려 니 리 주구미 내 디라 야 주기니라

李氏負骸 五代[편집]

虢州 司戶參軍 王凝이 病야 죽거늘 겨집 李氏 져믄 아 안고  지여 도라 오다가 旅舍애 브텟거늘 旅舍 손 드 지비라 主人이 疑心야 나가라 커늘 나리 져믈 나가디 슬야 커늘 主人이  긋어 낸대 李氏 하 울워러  우러 닐오 내 겨지비라셔 節介ㅣ 受티 몯고 이 소니 게 쥐유니  소로 몸 조쳐 더레유미 몯리라 고 돗긔로  베티니 길 사미 보고 모다 과야 彈指며 우더니 開封尹이 엳 그위예셔 藥고 李氏  어엿비 너기고 그 主人 티라 시다

趙氏縊輿 宋[편집]

王則이 反야 趙氏 곱다 듣고 사 브려 자바다가 겨집 사모려 커늘 趙氏 每常 울며 구지저 죽가지라 커늘 도기 樣子 야 주기디 아니고 사 여러흘 디킈워 뒷거늘 趙氏 버서 나디 몯  알오 소겨 닐오 모로매 나 어루려 커든 나 야 禮로 聘라 야 도기 지븨 가라 야 집 사미 절로 주그면 도게 灾禍 어가 두리여 더욱 사 야 딕킈오더니 도기 聘幣 초고 輿從 盛히 야 와 맛더니 輿는 술위라 趙氏 집 사더브러 여희며 닐오 내 외 이긔 도라 아니 오리라 야 무른대 對答호 엇뎨 도기 이리록 더러 辱야 사롤 理 이시리오 집 사미 닐오 네 마 아 爲야 혜 아니 혜다 趙氏 닐오 分別 업스니다 고 울오  타 니거늘 올 다라 발 거더 보니 쎠 목 야 주겟더라 尙書屯田員外郞 張寅이 趙女詩 지니라

徐氏罵死 宋[편집]

金ㅅ 兵馬ㅣ 드리텨 오나 官軍이 라다가며 쳐 가며  虜掠더니 官軍은 그윗 軍馬ㅣ라 張弼의 겨집 徐氏 자바 더러려 커늘 徐氏 눈 브르  구지조 朝廷이 너희 치샤 이런 예 려 거시 이제 도기 行在所 犯屬거늘 救란 몯고  어더 도니 내  겨지비라 갈 가지고 내(←네) 머리 버혀  매 싀훠니 몯논 이 애라 가니 네게 受辱야 사로려 리여 리 나 주기라 도기 怒야 갈로 딜어 주겨 江애 드리디고(←드리티고) 가니라

李氏縊獄 宋[편집]

李氏 樣子ㅣ 곱고 聰慧야 女訓이며 여러 글와 아더니 謝枋得이 어러 싀어버 셤기며 祭祀며 손 對接호미 다 禮 잇더니 枋得이 사홈 계워 閩中에 逃亡야 드러 니거늘 李氏 두 아 더블오 묏 가 서리예 수머셔 草木 먹고 잇거늘 元ㅅ 兵馬ㅣ 자괴 바다 뫼해 가아 出令호 李氏옷 몯 어드면 네  다 주규리라 야 李氏 듣고 닐오 내 다로 그 멋게 호미 몯리라 고 자피(←자펴) 나니라 이듬예 建康애 옮겨 가도더니 미 닐오 이 다 그위예 드려  외리로다 李氏 듣고 두 아 지며 우더니 左右ㅣ 닐오 비록 드러도 그윗 官員의 겨집 외요미 일티 아니리어니 엇뎨 우는다 李氏 닐오 내 엣뎨 두 남진 어르리오 고 두 아 도라보아 닐오 너희 幸혀 사라옷 도라 니거든 내 싀어미 이대 셤기라 나 乃終내 이받디 몯리로다 고 그 낤 바 치맛 긴로 목 야 주그니라

雍氏同死 宋[편집]

元ㅅ 兵馬ㅣ 드리텨 오거늘 通判 趙卯發이 겨집 雍氏려 닐오 나 디킈옛 臣下ㅣ라 나아가미 몯려니와 네 몬져 나 라 야 雍氏 닐오 그듸 命官이오 나 命婦ㅣ로니 그듸 忠臣이 외어든 나 忠臣의 겨지비 몯 외리여 히  아래 가아 서르 조차 뇨리라 卯發이 우러 닐오 이 엣뎨 겨지븨 能히 홀 이리리오 雍氏 닐오 내 그듸두고 몬져 죽가지라 야 卯發이 웃고 말이니라 이틄나래 집 쳔 흐터 아와 아아와 과 주어 다 보내니라 兵馬ㅣ 城의 다거늘 卯發이 아 니러 几 우희 그를 쑤 님금도 마 背叛 몯며 城도 降티 몯야 夫婦ㅣ  주거 節个ㅣ와 義왜 雙이 외노라 고 雍氏와  어 從容堂의  목 여 죽거늘 두 션 주거믜 가 울며 닐오 사라셔 大宋ㅅ 사미 외오 주거 大宋ㅅ 鬼 외니 므스거스로 이 모 시스려뇨  내햇  잇 므리로다 더라 이날 伯顔이 兵馬 가져 城의 드러  과며 앗겨 棺과 니블와 초아 合葬고 墓애 祭고 가니라

貞婦淸風 宋[편집]

元ㅅ 兵馬ㅣ 드러와 王貞婦와 남진과 싀어버 다 자바 년그란 주기고 貞婦ㅣ 고 드류려 커늘 貞婦ㅣ 목 노하 울오 주구려 커늘 갈 아 몯 죽긔 고 바 가도앳 겨집로 딕킈라 야 貞婦ㅣ 짐즛 主將ㅅ긔 닐오 나 어루려 샤 죽록 이대 셤기과뎌 시논 디니 싀어버와 남진괘 주겟거든 居喪 아니 니브면 하 리간 디니 그런 사 므스게 시리고 爲야 期年ㅅ 居喪 닙고 니샨 樣로 야지다 그리 아니면 죽고 마로리다 야 主將이 眞實로 주글가 두리여 그리라 고 딕킈요 더욱 구디 더니 이듬 보 兵馬ㅣ 도라 올 제 淸楓嶺에 다라 기픈 묏고 디러 딕 사미 누읅  어다 가락 너흐러 피 내야 바회예 글 스고 南녁 向야  울오 砯崖예 디여 주그니라 後에 그 피 돌해 차 드러 다 돌히 외야 비 올 저기면 부프러 나아 처 슨 적 더니 後에 旌表야 貞婦ㅣ라 시고 員이 돌碑 셰오 그 嶺에 祭고 일후믈 고텨 淸風嶺이라 니라

梁氏被殺 宋[편집]

梁氏 남지 지븨 온 두 래 元ㅅ 兵馬ㅣ 다와다 오거늘 남진과 期約호 내 一定야 주구리니 현마 受辱 아니호리라 이고 갓시 자펴 나거늘  千戶ㅣ 구틔여 어루려 커늘 소겨 닐오 남지니 이실 디 몯야 노니 보낸 後에 그리호리다 千戶ㅣ 金과 깁과로 남진 주고  살 니르리 주어 도 마라 야 보내야 十 里 남 갈 만 야 千戶ㅣ 梁氏ㅅ게 나간대 거슬며 구지조 목 버힐 노마 내 남진과 盟誓호니 天地 鬼神이 아시니라 이 모 히 주글 몯 得리라 고 텨늘 주기니라

明秀具棺 金[편집]

哀宗이 歸德에 올마가 저긔 完顔張樂이 뫼 니거늘 張樂 져믄 아리 잇더니 다어미 明秀ㅣ 제 아티 치더라 崔立의 變에 從官 妻子 모라다가 從官 갓가 니 사미라 제여곰 라 더니 明秀ㅣ 듣고 져믄 子息을  맛디고 金과 匹帛과  주고 옷과 棺과 祭 거슬 손 다 야 두고 집 사과 여희여 닐오 崔立이 無道야  겨지블 긋 얻니 兵馬ㅣ 城 미틔 잇거니 내 어듸 逃亡리오 오직 주거 내 남지 背叛 아니 니라 너희히 이 아기 이대 기라 고 손 목 야 주고 어려 아니 너겨 더라

義婦臥氷 元[편집]

李伍ㅣ 아아 리고 防禦 갓다가 죽거늘 겨집 張氏 舅姑 至極 孝道더니 舅姑ㅣ 病얫거 네 번 다릿 고기 버혀 救타가 몯야 죽거늘 居喪이며 무두 기튼 禮 업게 고 한숨 디허 닐오 남지니 數千 里 밧긔 주겟거늘 돌아다가 묻디 몯호 舅姑ㅣ 울  업슬가 다니 이제 舅姑ㅣ 업스시고 남지  먼 듸 가아 더뎻거든 내 주구믈 앗기리여 고 어름 우희 누셔 盟誓호 하히 나 남지 를 어더 오리라 거시든 현마 치도 다 죽디 아니리다 니   나모 죽디 아니커늘 그 이 오새 크긔 쓰고 길녀 가아 마 나래 가아 아아 보아 남진 므둔(←무둔)  무르니 개욤남기  기거늘 張氏 슬허 마 죽게 외야 잇거늘 남지니 忽然히 아게 려 張氏ㅅ 거긔 주 제 말 니고  잇  쳐 어더 내야  자바셔 비로 眞實로 내 남지니어든 이베 드러 눈티 노가 갓브리 외리라 니 그리 외어늘 그위예셔 義 너겨 府에 닐어 門 紅門 셰오 집 完護니라

童氏皮面 元[편집]

兪士淵의 겨집 童氏 싀어미 性이 모디러 야히 對接거든 童氏 柔順히 셤겨 간도 데 거슬 일 업더니 兵馬ㅣ 虜掠야 지븨 다거늘 童氏 몸로 싀어미 리오더니 한 사미 어루러(←어루려) 키늘(←커늘) 童氏  구짓고 屈티 아니커늘   베티니 더욱 屈티 아니커늘    베튜 구지조 그치디 아니커늘 가 밧겨 리고 가니 이틄나래 주그니라

王氏經死 元[편집]

惠士玄이 病이 도옛거늘 겨집 王氏 닐오 나 드로니 곳 면 됴리라 다 고 머거 보니 져기 어늘 더욱 시름야 더니 남지니 닐오 내 病이 다 몯 됴리로소니 고마 나혼 子息을 네 이대 길어 라거든 네 다 남진 어르라 王氏 우러 닐오 엇뎨 이런 마 시고 다가 업스시면 내 다 주구리니 다 마리 이시리가 兄 겨지비 이실 이 아기 다 이대 길리다 더니 사나 고 남지니 죽거늘 王氏 墓ㅅ 겨틔 사라 너므 슬허 며 녜 그 아기 겨틔 두고 밥 머기며 덥시기 盡情야 더니   나마 그 아기  죽거늘 울며 닐오 외야 라올 일 업거다 고 조 갈로 주구려 커늘 집 사미 놀라아 救야 뒷더니 居喪 차 아미며 아로리 히 다 스울(←수울) 가지고 墓애 禮로 祭고 모다 수울 머구려 거늘 王氏 쎠 남 목 여 주그니라

朱氏懼辱 元[편집]

黃仲起의 리 두립사리 어미 朱氏려 닐오 도기 오니 내 어마님 여희여 가아 주구려 노다 이고 도기 한 겨집 모라 와 朱氏의 어 쳐 닐오 딕희라 나조 내 오리라 야 朱氏 듣고 受辱가 두리여 와 다 목 야 죽거늘 고마 馮氏 보고 닐오 내 사라 므슴리오 受辱 미로다 고  목 야 죽거늘 仲起의 의 겨집 蔡氏 져믄 아기 안고 졋어미 湯氏와 다 목 야 죽거늘 나조 도기 와 生計 다 서러 가니라

翠哥就烹 元[편집]

平章 劉哈刺不花의 兵馬ㅣ 李仲義 자바 모려 커늘 仲義의 이 라가아 아미 劉氏려 닐어늘 劉氏 믄득 가아 울며 굽스러 닐오 뎨 내 남지니니 사쇼셔 우리 지븨 醬  독과   말 닷 되 잇니 그를 가져오시고 내 남지란 노쇼셔 야 듣디 아니커늘 닐오 내 남지 여위오 젹거니와 지고 거믄 겨지비 마시 됴타 니 내 지고 거므니 내 갑새 죽가지다 야 兵馬ㅣ 남지란 노코 劉氏 니라

甯女貞節 國朝[편집]

寗氏 나히 열여스세 남진 얼유려  저긔 남지니 죽거늘 듣고 甚히 슬피 우더니 父母려 닐오 녯 사미 닐오 烈女는 두 남진 아니다 니 내 비록  독자 아니 바다도 父母ㅅ 命이 다 마 一定야 겨시거늘 이제 不幸야 죽고 그 父母ㅣ 늘거 브  업스니 엇뎨 마 背叛리고 남지 지븨 가아 싀어버 孝道야지다 父母ㅣ 처믜 듣디 아니다가 다시곰 請 그리라 야 寗氏 그 지븨 가아 禮다히 무드며 祭고 쉰두  뵈  이받더니 엳 詔書로 門의 表 셰요 貞節이라 시니라

彌妻啖草 百濟[편집]

都弥의 겨지비 樣子ㅣ 곱고 節个ㅣ 잇더니 盖婁王이 드르시고 都弥려 니샤 겨지비 현마 正야도 어드  이셔 工巧히 달애면  뮈우리라 都弥  내 겨지비 현마 주거도 두  업스리다 王이 試驗호리라 샤 都弥란 두시고  臣下 王ㅅ 옷 니피샤 바 그 지븨 가아 닐오 네 곱다 듣고 都弥와 雙六야 더노니 來日엔 너를 드려 宮人 사모리라 고 어루려 대 그 겨지비 닐오 王이 거즈말  法이 업스시니 내 엇뎨 아니 듣리고 몬져 房의 들어시든 내 옷 라 니버 가리다 고 믈러나야(←믈러나아)  며 드려늘 王이 後에 欺弄 마존 주를 아시고 하 怒샤 都弥 거즛 罪로 두  야리고 예 연자 워 리고 그 겨지블 려다가 구틔여 어루려 커시  이제 남진 마 일코 오 모 쥬변 몯며 며 王 드거니 엇뎨 거리고 커니와 오 避홀 이리 이실 다 나 기드리쇼셔 王이 고디 드러 그리라 야시 逃亡야 江애 가아 몯 건나아 하 블러  우더니 믄득 보니  다거늘 타아 泉城島애 가아 島 셔미라 제 남지 맛나니 아니 주겟거늘 프귓 불휘 파아 머기고 둘히 高句麗로 가니라

崔氏奮罵 高麗[편집]

戶長 鄭滿의 겨집 烈婦 崔氏 樣子ㅣ 곱더니 子息 네흘 나니  이 기세 잇더니 남지니 셔울 갯거늘 예 다거늘 崔氏 子息 안고 뫼해 가아 수멧거늘 예 四道로 나아 虜掠다가 崔氏 보고 갈  저린대 崔氏 남 안고 거슬며 구지조 주구미 가지어니 도게 더러 사로미 히 義예 주거 아니리여 고 구지조 그치디 아니커늘(←아디커늘) 주기고 두 子息을 자바 니거늘 세 찻 아기 鄭習이 여슷 설 머거 잇더니 주 겨틔 셔 이셔 블러 울며 기셋 아기 긔여 가아 져즐 니 피 흘러 이베 드더니 미조차  주그니라 後에 都觀察使ㅣ 엳 紅門 셰오 鄭習의 그위실 덜라 시니라

烈婦入江 高麗[편집]

烈婦ㅣ 집 이 이대 다리더니 남진 나간 예   예 다거늘 烈婦ㅣ 졋 먹 아기 안고 쳐 江애 다라 아기란  노코 江애 라들어늘 예 활 머겨셔 닐오 오면 살오리라 烈婦ㅣ 도라보며 구지조 엇뎨 리 아니 주기다 내 도 어 사가 야 도기 두 살 마쳐 주기니라 體覆使 趙浚이 엳  門 紅門 셰라 시니라

林氏斷足 本國[편집]

林氏 樂安郡事 崔克孚의 겨지비러니 예 드리텨 오나 자피여 어루려 커늘 긋 거슨대   버히고   발 버휴  듣디 아니커늘 주기니라

金氏搏虎 本國[편집]

金氏의 남지니 防禦  저긔 닐오 오리 됴니 밧긔 나아 자리라 야 金氏 나도 나아 자리라 고 지븨 드러 糧食 더니 中에 놀라아 우를 쏘리 잇거늘 이 다 머리 움치고 잇거늘 金氏 오 내니 버미 마 남지 므러 거늘 金氏 나모활 들오 고함코 나가아 왼소로 남진 잡고 올소로 버믈 티니 여 步 야 버미 노하 더디고 거늘 金氏 닐오 네 마 내 남진 믈오 날 조쳐 므로려 다 야 버미 나아가니라 남진니 죽거늘 金氏 남지 지여 지븨 도라 오니 이틄날 아 니라 그 낤 바 버미  와 우르거늘 金氏  門 열오 막대 들오 나아 닐오 너도  뒷 거시 엇뎨 이리록 甚히 구는다 야 버미 집 겨틧 남 너흘오 가니 그 남기 이우니라

金氏同窆 本國[편집]

金氏의 남지니  다(←타) 디여 죽거늘 이 메여 오나 金氏 밤낫 사 아나셔 우더니 殯所고 더욱 셜   나마 밥 아니 먹고 믈 먹거늘 父母ㅣ 닐오 먹고 우루 엇더뇨 金氏 닐오 슬퍼 아니 먹논 디 아니라 먹고져 식브디 아니니 다 病이로소다 고 쉰사 자히 주그니 나히 스믈히러니 父母ㅣ 어엿비 너겨  무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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