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선종영가집언해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선종영가집언해(禪宗永嘉集諺解) (1462)
저자: 세조 (한글토), 신미 (언해), 효령대군 (언해)

당나라 때 승려 현각의 《선종영가집》 한문본에 한글로 토를 달고 언해하여 간경도감에서 간행한 책이다. 《선종영가집》은 승려 현각이 수행하는 방법을 10가지로 나누어 상세하게 풀이한 불교 서적이다.

88811세조 (한글토), 신미 (언해), 효령대군 (언해)
목차 

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미국을 포함하여 저자가 사망한 후 100년(또는 그 이하)이 지나면 저작권이 소멸하는 국가에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저작물이 미국에서도 자유 라이선스 또는 퍼블릭 도메인인 이유를 별도로 명시하여야 합니다.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