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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어운 조화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일은봄 말업는 한울은
한숨을 지여보아도 나즌텬정과가티 가위만눌린다.
낫고도놉흔 그한울로
솔개한마리가 제비가되여
「서울장안」우에서 점은쇠북을탁고 ᄯᅥ도라다니니
비웃는듯 세상을 조상하는가보다
일은봄 힘업는 이ᄯᅡᆼ은
발버둥을 쳐보아도 죽은무덤과가티 가위만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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