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경 개역/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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뎨일쟝[편집]

솔노몬의 아가라〇

내게 입 맛초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쥬보다 나음이로고나

네 기름이 향긔로와 아름답고 네 일홈이 ᄶᅩᆺ은 향기름 갓흠으로 쳐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고나

왕이 나를 침궁으로 잇ᄭᅳ러 드리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ᄯᅡ라 달녀 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야 깃버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쥬에셔 지남이라 쳐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맛당하니라〇

예루살넴 녀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계달의 쟝막 갓흘지라도 솔노몬의 휘쟝과 도갓고나

내가 일광에 ᄶᅩ이워셔 검으스럼 할지라도 흘겨 보지말것은 내 어미의 아달들이 나를 노하야 포도원 직이를 삼앗슴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직히지 못하엿고나

내 마암에 사랑하는쟈야 너의 양ᄯᅦ 먹이는 곳과 오졍에 쉬게하는 곳을 내게 고하여라 내가 네 동모 양 ᄯᅦ 겻헤셔 엇지 얼골을 가리운쟈 갓치되랴〇

녀인 즁에 어엿븐쟈야 네가 아지못하겟거든 양ᄯᅦ의 발자최를 ᄯᅡ라 목쟈들의 쟝막 겻헤셔 너의 염소 삭기를 먹일지니라〇

내 사랑아 내가 너를 바로의 병거의 쥰마에 비하엿고나

一〇 네 두 ᄲᅣᆷ은 ᄯᅡ은머리털노 네 목은 구슬 ᄭᅰ어미로 아름답고나

一一 우리가 너를 위하야 금 사슬을 은을 박아 만들니라〇

一二 왕이 상에 안젓슬ᄯᅢ에 나의 나도 기름이 향긔를 토하엿고나

一三 나의 사랑하논쟈는 내 품 가온대 몰약 향낭이오

一四 나의 사랑하는쟈는 내게 엔게듸 포도원의 고벨화 송이로고나〇

一五 내 사랑아 너는 어엿브고 어엿브다 네 눈이 비닭이 갓고나〇

一六 나의 사랑하는쟈야 너는 어엿브고 화창하다 우리의 침상은 푸르고

一七 우리 집은 백향목들보 잣나무 셕가래로고나

뎨이쟝[편집]

나는 사론의 슈션화요 골ᄶᅡᆨ이의 백합화로고나〇

녀자들즁에 내 사랑은 가시 나무가 온대 백합화 갓고나〇

남자들즁에 나의 사랑하는쟈는 수플 가온대 사과 나무갓고나 내가 그 그늘에 안저셔 심히 깃버하엿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앗고나

그가 나를 인도하야 잔채 집에 드러갓스니 그 사랑이 내 우에 긔로고나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싀원케 하여라 내가 사랑함으로 병이 낫슴이니라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벼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고나

예루살넴 녀자들아 내가 노로와 들사슴으로 너희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젼에는 흔들지 말고 ᄭᅢ우지 말지니라〇

나의 사랑하는쟈의 목소래로고나 보라 그가 산에셔 달니고 적은 산을 ᄲᅡᆯ니 넘어 오는고나

나의 사랑하는쟈는 노로와도갓고 어린사슴과도 갓하셔 우리 벽뒤에 서셔 창으로 드려다 보며 창살틈으로 엿보는고나〇

一〇 나의 사랑하는쟈가 내게 말하야 닐아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엿븐쟈야 니러나셔 함ᄭᅴ 가자

一一 겨을도 지나고 비도 긋쳣고

一二 디면에는 ᄭᅩᆺ치픠고 새의 노래할ᄯᅢ가 니르럿는대 반구의 소래가 우리 ᄯᅡ에 들니는고나

一三 무화과 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닉엇고 포도 나무는 ᄭᅩᆺ치 픠여 향긔를 토하는고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엿븐쟈야 니러나셔 함ᄭᅴ 가자

一四 바회틈 랑ᄯᅥ러지 은밀한 곳에 잇는 나의 비닭이야 나로 네 얼골을 보게 하여라 네 소래를 듯게 하여라 네 소래는 부드럽고 네 얼골은 아름답고나〇

一五 우리를 위하야 여호 곳 포도원을 허는 적은 여호를 잡아라 우리의 포도원에 ᄭᅩᆺ치 픠엿슴이니라

一六 나의 사랑하는쟈는 내게 쇽하엿고 나는 그의게 쇽하엿고나 그가 백합화 가온대셔 양ᄯᅦ를 먹이는고나

一七 나의 사랑하는쟈야 날이기울고 그림자가 갈ᄯᅢ에 도라와셔 베데르산에셔의 노로와 어린 사슴 가타여라

뎨삼쟝[편집]

내가 밤에 침상에셔 마암에 사랑하는쟈를 차잣고나 차자도 발견치못하엿고나

이에 내가 니러나셔 셩즁으로 도라단니며 마암에 사랑하는쟈를 거리에셔나 큰길에셔나 차즈리라 하고 차즈나 맛나지 못하엿고나

셩즁의 행슌 하는쟈들을 맛나셔 뭇기를 내 마암에 사랑하는쟈를 너희가 보앗나냐 하고

그들을 ᄯᅥ나자 마자 마암에 사랑하는쟈를 맛나셔 그를 붓잡고 내 어미집으로 나를 잉태한쟈의 방으로 가기ᄭᅡ지 노치아니 하엿노라〇

예루살넴 녀자들아 내가 노로와 들사슴으로 너희게 부탁한다 사랑하는쟈가 원하기젼에는 흔들지 말고 ᄭᅢ우지말지니라〇

연긔 기동과도 갓고 몰약과 유향과 쟝사의 여러가지 향픔으로 향긔롭게도 하고 거츤들에셔 오는 쟈가 누구인고

이는 솔노몬의 련이라 이스라엘 용사즁 륙십인이 옹위하엿는대

다 칼을 잡고 싸홈에 닉슉한 사람들이라 밤의 두려움을 인하야 각기 허리에 칼을 찻나니라

솔노몬왕이 레바논 나무로 자긔의 련을 만드럿는대

一〇 그 기동은 은이오 바닥은 금이오 자리는 자색 담이라 그 안에는 예루살넴 녀자들의 사랑이 닙혓고나

一一 시온의 녀자들아 나와셔 솔노몬왕을 보아라 혼인날 마암이 깃블ᄯᅢ에 그 모친의 씌운 면류관이 그 머리에 잇고나

뎨사쟝[편집]

내 사랑 너는 어엿브고도 어엿브다 너울 속에 잇는 네 눈이 비닭이 갓고 네 머리털은 길느앗산 기슭에 누은 무리 염소갓고나

네 니는 목욕쟝에셔 나온 털ᄭᅡᆨ긴 암양 곳 삭기 업는 것은 하나도 업시 각각 쌍태를 나흔 양갓고나

네 입셜은 홍색 실갓고 네 입은 어엿브고 너울 속의 네 [1]ᄲᅣᆷ은 셕류 한ᄶᅩᆨ 갓고나

네 목은 군긔를 두랴고 건츅한 다윗의 망대 곳 일쳔방패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닌 망대갓고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온대셔 ᄭᅩᆯ을 먹는 쌍태 노로삭기 갓고나〇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ᄯᅢ에 내가 몰약산과 유향의 적은 산으로 가리라〇

나의 사랑 너는 슌젼히 어엿버셔 아모흠이 업고나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셔브터 나와 함ᄭᅴ 하고 레바논에셔브터 나와 함ᄭᅴ 가자 아마나스닐헤르몬 ᄭᅩᆨ닥이에셔 사자굴과 표범 산에셔 나려다 보아라

나의 누의 나의 신부야 네가 내 마암을 ᄲᅢ아삿고나 네 눈으로 한번 보는것과 네 목의 구슬 한 ᄭᅰ어미로 내 마암을 ᄲᅢ아삿고나

一〇 나의 누의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엇지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쥬에 지나고 네 기름의 향긔는 각양 향픔보다 승하고나

一一 내 신부야 네 입셜에셔는 ᄭᅮᆯ방울이 ᄯᅥ러지고 네 혀 밋헤는 ᄭᅮᆯ과 졋이 잇고 네 의복의 향긔는 레바논의 향긔갓고나

一二 나의 누의 나의 신부는 잠근 동산이오 덥흔 우물이오 봉한 샘이로고나

一三 네게셔 나는 것은 셕류 나무와 각죵 아름다운 과슈와 고벨화와 나도초와

一四 나도번홍화와 챵포와 계슈와 각죵 유향목과 몰약과 침향과 모든 귀한 향픔이오

一五 너는 동산의 샘이오 생슈의 우물이오 레바논에셔브터 흐르는 시내로고나〇

一六 븍풍아 니러나거라 남풍아 오너라 나의 동산에 불어셔 향긔를 날녀라 나의 사랑하는쟈가 그 동산에 드러가셔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뎨오쟝[편집]

나의 누의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드러와셔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ᄭᅮᆯ 송이와 ᄭᅮᆯ을 먹고 내 포도쥬와 내 졋을 마셧스니 나의 친구들아 먹어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만히 마서라〇

내가 잘지라도 마암은 ᄭᅢ엿는대 나의 사랑하는쟈의 소래가 들니는고나 문을 두다려 닐아기를 나의 누의 나의 사랑 나의 비닭이 나의 완젼한쟈야 문열어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이슬이 가득하엿다 하는고나

내가 옷을 버섯스니 엇지 다시 닙겟스며 내가 발을 씨섯스니 엇지 다시 더러히랴마는

나의 사랑하는쟈가 문틈으로 손을 드리밀매 내 마암이 동하야셔

니러나셔 나의 사랑하는쟈 위하야 문을 열ᄯᅢ 몰약이 내 손에셔 몰약의 즙이 내 손가락에셔 문 빗쟝에 듯는고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쟈 위하야 문을 열엇스나 그가 발서 물너ᅟᅥ갓네 그가 말할 ᄯᅢ에 내 혼이 나갓고나 내가 그를 차자도 못맛낫고 불너도 응답이 업섯고나

셩즁에셔 행슌하는쟈들이 나를 맛나매 나를 쳐셔 샹하게 하엿고 셩벽을 파슈하는쟈들이 나의 웃옷을 벗겨 ᄎᆔ하엿고나

예루살넴 녀자들아 너희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나의 사랑하는쟈를 맛나거든 내가 사랑함으로 병이 낫다고 하렴으나〇

녀자즁 극히 어엿븐쟈야 너의 사랑하는 쟈가 남의 사랑하는쟈보다 나은것이 무엇인가 너의 사랑하는쟈가 남의 사랑하는 쟈보다 나은것이 무엇이기에 이갓치 우리게 부탁하는가〇

一〇 나의 사랑하는쟈는 희고도 붉어 만사람에 ᄯᅱ여난다

一一 머리는 졍금갓고 머리털은 굽을굽을하고 가마귀 갓치 검고나

一二 눈은 시내가의 비닭이 갓흔대 졋으로 씨슨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혓고나

一三 ᄲᅣᆷ은 향긔로온 ᄭᅩᆺ밧갓고 향긔로온 풀언덕과도 갓고 입셜은 백합화 갓고 몰약의 즙이 ᄯᅮᆨᄯᅮᆨ ᄯᅥ러진다

一四 손은 황옥을 물닌 황금 노리개 갓고 몸은 아로샥인 샹아에 쳥옥을 닙힌듯 하고나

一五 다리는 졍금 밧침에 세운 화반셕 기동갓고 형상은 레바논 갓고 백향목처럼 보기 됴코

一六 입은 심히 다니 그 젼톄가 사랑스럽고나 예루살넴 녀자들아 이는 나의 사랑하는 쟈요 나의 친구일다

뎨륙쟝[편집]

녀자즁 극히 어엿븐쟈야 너의 사랑하는 쟈가 어대로 갓는가 너의 사랑하는쟈가 어대로 도리켯는가 우리가 너와 함ᄭᅴ 차즈리라〇

나의 사랑하는쟈가 자긔 동산으로 나려가 향긔로온 ᄭᅩᆺ밧헤 니르러셔 동산 가온대셔 양ᄯᅦ를 먹이며 백합화를 ᄭᅥᆨ는고나

나는 나의 사랑하는쟈의게 쇽하엿고 나의 사랑하는쟈는 내게 쇽하엿다 그가 백합화 가온대셔 그 양ᄯᅦ를 먹이는고나〇

내 사랑아 너의 어엿븜이 듸르사 갓고 너의 고음이 예루살넴 갓고 엄위함이 긔치를 버린 군대갓고나

네 눈이 나를 놀내니 도리켜 나를 보지말어라 네 머리털은 길느앗 산기슬게 누은 염소ᄯᅦ 갓고

네 니는 목욕쟝에셔 나온 암양ᄯᅦ 곳 삭기업는것은 하나도 업시 각각 쌍태를 나흔 양갓고

너울 속의 너의 [1]ᄲᅣᆷ은 셕류 한 ᄶᅩᆨ 갓고나

왕후가 륙십이오 비빈이 팔십이오 시녀가 무수하되

나의 비닭이 나의 완젼한쟈는 하나ᄲᅮᆫ이로고나 그는 그 어미의 외ᄯᅡᆯ이오 그 나흔쟈의 귀즁히 녁이는쟈로고나 녀자들이 그를 보고 복된쟈라 하고 왕후와 비빈들도 그를 칭찬하는고나〇

一〇 아참 빗 갓치 두렷하고 달갓치 아름답고 해갓치 맑고 긔치를 버린 군대 갓치 엄위한 녀자가 누구인가〇

一一 골ᄶᅡᆨ이의 푸른 초목을 보려고 포도나무가 슌이 낫는가 셕류나무가 ᄭᅩᆺ치 픠엿는가 알녀고 내가 호도동산으로 나려갓슬ᄯᅢ에

一二 부지즁에 내 마암이 나로 내 귀한 백셩의 수레가온대 니르게 하엿고나〇

一三 도라오고 도라오너라 술남미 녀자야 도라오고 도라오너라 우리로 너를 보게 하여라〇

一四 너희가 엇지하야 마하나임의 춤추는 것을 보는 것 처럼 술남미 녀자를 보려나냐

뎨칠쟝[편집]

귀한쟈의 ᄯᅡᆯ아 신을신은 네 발이 엇지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넙젹다리는 둥그러셔 공교한 쟝색의 만든 구슬 ᄭᅰ어미갓고나

배곱은 셕근 포도쥬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갓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룬 밀 단 갓고나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삭기갓고

목은 샹아 망대 갓고나 눈은 헤스본 밧으랍빔문 겻희 못갓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갓고나

머리는 갈멜산 갓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쥬빗치잇스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웟고나

사랑아 네가 엇지 그리 아름다운지 엇지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고나

네 킈는 종려나무갓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갓고나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나가셔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엿나니 네 유방은 포도송이갓고 네 코김은 사과 내암새 갓고

네 입은 됴흔 포도쥬 갓흘것이니라〇이 포도쥬는 나의 사랑하는쟈를 위하야 밋그럽게 흘너 나려서 자는쟈의 입으로 움즉이게 하나니라

一〇 나는 나의 사랑하는쟈의게 쇽하엿고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고나

一一 나의 사랑하는쟈야 우리가 함ᄭᅴ 들노가셔 동리에셔 류슉하자

一二 우리가 일즉이 니러나셔 포도원으로 가셔 포도움이 도닷는지 ᄭᅩᆺ슐이 퍼졋는지 셕류ᄭᅩᆺ치 픠엿는지 보자 거긔셔 내가 나의 사랑을 네게 주리라

一三 합환채가 향긔를 토하고 우리의 문 압헤는 각양 귀한 실과 새것 묵은 것이 구비 하엿고나 내가 나의 사랑하는쟈 너를 위하야 싸하둔 것이로고나

뎨팔쟝[편집]

네가 내 어미의 졋을 먹은 오라비 가타엿섯더면 내가 밧게셔 너를 맛날ᄯᅢ에 입을 맛초아도 나를 업수히 녁일쟈가 업섯슬것이라

내가 너를 잇ᄭᅳ러 내 어미집에 드리고 네게셔 교훈을 밧앗스리라 나는 향긔로온 술 곳 셕류즙으로 네게 마시웟겟고

너는 왼손으론 내 머리에 벼개하고 올흔손으론 나를 안앗섯스리라

예루살넴 녀자들아 내가 너희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쟈가 원하기 젼에는 흔들지 말며 ᄭᅢ우지 말지니라〇

그 사랑하는쟈를 의지하고 것츤 들에셔 올나오는 녀쟈가 누구인고〇너를 인하야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나흔쟈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셔 내가 너를 ᄭᅢ웟노라〇

너는 나를 인갓치 마암에 품고 도쟝 갓치 팔에 두어라 사랑은 죽음갓치 강하고 투긔는 음부 갓치 잔혹하며 불갓치 니러나니 그 긔셰가 여호와의 불과 갓흐니라

이 사랑은 만흔 물이 ᄭᅥ치지 못하겟고 홍슈라도 엄몰하지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밧고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밧으리라〇

우리의게 잇는 적은 누의는 아직도 유방이 업고나 그가 쳥혼함을 밧는 날에는 우리가 그를 위하야 무엇을할고

그가 셩벽일진대 우리는 은망대를 그 우에 세울 것이오 그 가문일진대 우리는 백향목 판자로 두루리라〇

一〇 나는 셩벽이오 나의 유방은 망대 갓흐니 그럼으로 나는 그의 보기에 화평을 엇은쟈갓고나

一一 솔노몬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잇서 직히는쟈들의게 맛겨두고 그들노 각기 그 실과를 인하야셔 은일쳔을 밧치게 하엿고나

一二 솔노몬 너는 일쳔을 엇겟고 실과 직히는쟈도 이백을 엇으려니와 내게 쇽한 내 포도원은 내 압헤 잇고나〇

一三 너 동산에 거한 녀자야 동모들이 네 소래에 귀를 기우리니 나로 듯게 하렴으나〇

一四 나의 사랑하는쟈야 너는 ᄲᅡᆯ니 달니어라 향긔로온 산들에셔 노로와도 갓고 어린 사슴과도 가타여라

각주[편집]

  1. 1.0 1.1 히,관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