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내훈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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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訓序[편집]

므륻 사ᄅᆞᆷ의 나미 하ᄂᆞᆯ과 ᄯᅡ의 靈ᄒᆞᆫ 거슬 ᄐᆞ며 다ᄉᆞᆺ 덧덧ᄒᆞᆫ 德을 머구머다ᄉᆞᆺ 덧덧ᄒᆞᆫ 德은 아비와 아ᄃᆞᆯ이 親홈이 이시며 님금과 臣下ㅣ 義의 이시며 지아비와 겨집이 分別홈이 이시며 얼운과 아ᄒᆡ 次序ㅣ 이시며 벗이 信이 이쇼미라 理ㅣ 玉과 돌 히 달옴이 업ᄉᆞ되 난초와 ᄡᅮᆨ의 달옴이 이심은 엇디오몸 닷글 道ᄅᆞᆯ 다ᄒᆞ며 다ᄒᆞ디 못홈애 잇ᄂᆞ니라 周文의 敎ㅣ 더옥 太姒 의 ᄇᆞᆰ음애 넙으시고 楚莊의 覇홈이覇ᄂᆞᆫ 諸侯에 읏듬 되미라 만히 樊姬의 힘에 잇ᄂᆞ니 님금 셤기며 지아비 셤교미 위 이에 셔 더으리오내 글 닑다가 妲己의 우음과 褒姒의 고임과 驪姬 의 우름과 飛燕의 하리에 니르러紂ㅣ 有蘇氏ᄅᆞᆯ 틴대 有蘇氏ᄂᆞᆫ 나랏 일홈이라有蘇氏라셔 妲己로 紂의게 드려ᄂᆞᆯ 紂ㅣ 惑ᄒᆞ야 아니 드를 말이 업서 맛당히 녀기ᄂᆞᆫ 사ᄅᆞᆷ으란 貴히 ᄒᆞ고 아쳐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으란 주기더니 그 ᄠᅢ에 諸侯ㅣ 叛ᄒᆞ리 잇거ᄂᆞᆯ妲己 닐오ᄃᆡ 罰이 輕코 죽임을 젹게 ᄒᆞ면 威嚴이 셔지 아니 ᄒᆞ리라 ᄒᆞ야 紂ᄅᆞᆯ 애여 重ᄒᆞᆫ 刑罰을 ᄒᆞ라 ᄒᆞᆫ대 다리 우리ᄅᆞᆯ 달우고 사ᄅᆞᆷ으로 들라 ᄒᆞ니손이 데여늘 다시 구리 기동을 ᄆᆡᆼᄀᆞ라 기 름을 ᄇᆞᄅᆞ고 숫블 우희 셰오고 죽을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기동애 오ᄅᆞ라 ᄒᆞ야 妲己의 우음을 돕고 일홈 ᄒᆞ야 닐오ᄃᆡ 炮烙刑罰 이라 ᄒᆞ니라幽王이 褒ᄅᆞᆯ 틴대 褒 사ᄅᆞᆷ이 褒姒ᄅᆞᆯ 드려ᄂᆞᆯ 王이 惑ᄒᆞ더니 褒姒ㅣ 虢石父와 阿黨ᄒᆞ야 申后와 太子 宣의 臼ᄅᆞᆯ 한대왕이 申后와 宣의 臼ᄅᆞᆯ 廢ᄒᆞ고 褒姒로 后ᄅᆞᆯ 삼고 그 아ᄃᆞᆯ 伯服으로 太子ᄅᆞᆯ 삼아ᄂᆞᆯ 宣의 臼ㅣ 申나라ᄒᆡ 내텨 갓더니 太 使 伯陽이 닐오ᄃᆡ 災禍ㅣ 일리라 엇지 ᄒᆞ려뇨 홈이 업스리로 다褒姒ㅣ 우음을 즐기디 아니ᄒᆞ야 王이 여러가지로 달애되 짐 즛 웃디 아니터니 王이 諸侯와 期約호ᄃᆡ 도적이 오면 烽火ᄅᆞᆯ 들어 信을 삼으리니 믄득 軍兵 가져와 救ᄒᆞ라 ᄒᆞ얏더니王이 褒姒ᄅᆞᆯ 우이고져 ᄒᆞ야 緣故 업시 烽火ᄅᆞᆯ 든대 諸侯ㅣ 다 오니 도적이 업ᄉᆞᆫ디라褒姒ㅣ ᄀᆞ장 우으니라ᄯᅩ 褒姒ㅣ 깁 ᄧᆡᄂᆞᆫ 소ᄅᆡ ᄅᆞᆯ 즐겨 듯더니 王이 깁을 내야 ᄧᆡ야 그 ᄠᅳᆺ에 맛게 ᄒᆞ더니申 國 님금이申國 님금은 申后의 아비라 犬戎과犬戎은 되나라 일홈이라 王ᄋᆞᆯ 티거ᄂᆞᆯ 王이 烽火ᄅᆞᆯ 드러 諸侯의 軍兵을 브ᄅᆞ 되 軍兵이 오디 아니ᄒᆞ니 犬戎이 幽王ᄋᆞᆯ 죽이고 褒姒ᄅᆞᆯ 자바 가니라晋獻公이 驪戎을 틴대 驪戎이 驪姬ᄅᆞᆯ 드려ᄂᆞᆯ 도라와 奚 齊ᄅᆞᆯ 나핫더니 驪姬 제 아ᄃᆞᆯᄋᆞᆯ 셰오고져 ᄒᆞ야 太子ᄃᆞ려 닐오 ᄃᆡ 님금 ᄭᅮᆷ에 그듸 어마님을 보시니 ᄲᆞᆯ리 가 祭ᄒᆞ라 ᄒᆞ야ᄂᆞᆯ太 子ㅣ 曲沃애 가 祭ᄒᆞ고 膰肉을 보내여ᄂᆞᆯ 公이 마초아 山行 갓 더시니 姬宮 中에 엿쇄ᄅᆞᆯ 둣더니 公이 오나시ᄂᆞᆯ藥을 녀허 밧 ᄌᆞᆸ고 公ᄭᅴ ᄉᆞᆯ오ᄃᆡ 밧긔셔 온 거ᄉᆞᆯ 그저 자시디 못ᄒᆞ리라 ᄒᆞ야 ᄂᆞᆯ公이 술을 ᄯᅡᄒᆡ 브으니 ᄯᅡ히 부프러 오ᄅᆞ고 고기ᄅᆞᆯ 개ᄅᆞᆯ 주 니 개 죽고 小臣을 주니 小臣이 ᄯᅩ 죽거ᄂᆞᆯ 驪姬 울며 닐오ᄃᆡ 賊 害홈이 太子로브터 말ᄆᆡ암도소이다 ᄒᆞ야ᄂᆞᆯ 太子ㅣ 曲沃에 ᄃᆞ라나 목 ᄆᆡ야 ᄃᆞ라 죽으니라漢成帝 ᄀᆞ마니 나ᄃᆞᆫ니시다가 陽 阿公主 집을 디나시더니 飛燕의 놀애 춤 잘 홈을 보시고 블러 宮中에 드리샤 ᄀᆞ장 에엿비 너기시더니 飛燕의 아이 양ᄌᆡ 됴 커ᄂᆞᆯ ᄯᅩ 블러 드리시니 左右에 보ᄂᆞᆫ 사ᄅᆞᆷ이 다 혀차 일ᄏᆞᆺ더라 兄뎨 다 婕好 벼슬ᄒᆞ니 귀홈이 後宮예 읏듬이러니 그제 皇后 와 班婕好ᄅᆞᆯ 할오ᄃᆡ 主上ᄋᆞᆯ 비러 업게 ᄒᆞ고져 ᄒᆞᄂᆞ니 이 다ᄒᆞ 야ᄂᆞᆯ 皇帝 고디 들으샤 皇后ᄅᆞᆯ 廢ᄒᆞ야 昭臺宮에 보내시니라 일즉 글을 그치고 ᄆᆞᄋᆞᆷ이 서늘ᄒᆞ디 아니티 아니 ᄒᆞ노라 일로 브터 보건댄 다 ᄉᆞᆯ며 어즈러우며 니러나며 亡홈이 비록 지아 븨 어딜며 사오나오매 관계ᄒᆞ나 ᄯᅩ 겨집의 용ᄒᆞ며 사오나오매 ᄃᆞᆯ련ᄂᆞᆫ디라 可히 ᄀᆞᄅᆞ치디 아니티 못ᄒᆞ리라 大抵 ᄒᆞᆫ디 男子ᄂᆞᆫ ᄆᆞᄋᆞᆷ을 너른ᄃᆡ 노로며 ᄠᅳᆺ을 모든 미묘ᄒᆞᆫ ᄃᆡ 맛드려 스ᄉᆞ로 是 非ᄅᆞᆯ ᄀᆞᆯᄒᆡ야 可히 ᄡᅥ 몸을 가질 거시니 엇디 내의 ᄀᆞᄅᆞ치ᄆᆞᆯ 기드린 後에야 行ᄒᆞ리오 女子ᄂᆞᆫ 그러티 아니ᄒᆞ야 ᄒᆞᆫ갓 질삼의 굴그며 ᄀᆞᄂᆞ로ᄆᆞᆯ ᄃᆞᆯ게 녀기고 德行의 노픔을 아디 못ᄒᆞᄂᆞ니 이 내의 날로 恨홈이라ᄯᅩ 사ᄅᆞᆷ이 비록 본ᄃᆡ 淸通ᄒᆞ야도 聖인 의 學문을 보디 못ᄒᆞ고 ᄒᆞᄅᆞ 아ᄎᆞᆷ의 믄득 貴히 되면 이ᄂᆞᆫ ᄌᆡᆫ 납이ᄅᆞᆯ 沐浴 ᄀᆞᆷ겨 갓 싀움이며 담애ᄂᆞᆺ 두어셤이라 진실로 셰 샹의 셔며 사ᄅᆞᆷ의게 말ᄉᆞᆷ홈이 어려우니 聖人의 ᄀᆞᄅᆞ치신 말ᄉᆞᆷ 이 可히 千金으로도 갑디 몯ᄒᆞᆯ이라 니ᄅᆞ리로다 ᄯᅩ 일이 어려 우며 쉬옴이 잇ᄂᆞ니 孟子ㅣ 니ᄅᆞ샤ᄃᆡ 太山을 ᄭᅵ고 ᄡᅥ 北海를 건너ᄠᅱ믈 사ᄅᆞᆷᄃᆞ려 닐오ᄃᆡ 내 잘 몯ᄒᆞ리로다 ᄒᆞ면 이ᄂᆞᆫ 진실 로 잘 몯홈이어니와 長者ᄅᆞᆯ 爲ᄒᆞ야 가지 것곰을 사람ᄃᆞ려 닐 러 ᄀᆞᆯ오ᄃᆡ 내 잘못ᄒᆞ리로다 ᄒᆞ면 이ᄂᆞᆫ ᄒᆞ디 아니ᄒᆞᆯ ᄲᅮᆫ이언뎡 잘 몯홈이 아니라 ᄒᆞ시니 長者ᄅᆞᆯ 위ᄒᆞ야 가디 것금은 쉽고 太 山을 ᄭᅧ 北海를 건너ᄠᅱ음은 어려오니 일로 ᄡᅥ 보건댄 몸 닷ᄀᆞᆯ 道ᄂᆞᆫ 너희ᄃᆞᆯ희 어려위 홀 배 아니라 堯와 舜은 天下에 큰 聖 人이샤ᄃᆡ 아ᄃᆞᆯ이 丹朱와 商均이 이시니 嚴ᄒᆞᆫ 아븨 브즈런이 ᄀᆞᄅᆞ치시ᄂᆞᆫ 알ᄑᆡ도 오히려 어디디 몯ᄒᆞᆫ 子식이 잇곤 ᄒᆞᄆᆞᆯ며 나ᄂᆞᆫ 홀어미라 能히 玉ᄀᆞᆺᄒᆞᆫ ᄆᆞᄋᆞᆷ앳 며느리ᄅᆞᆯ 보랴 이러모로ᄡᅥ 小學 烈女敎明鑑이 지극히 졀당ᄒᆞ며 ᄯᅩ 명ᄇᆡᆨᄒᆞᆫ ᄃᆡ 卷秩이 ᄌᆞ ᄆᆞᆺ 만하 수이 可히 아디 못ᄒᆞ릴 ᄉᆡ 이 네 가짓 글월 中의 可 히 要졀ᄒᆞᆫ 말ᄉᆞᆷ을 取ᄒᆞ야 닐굽 章을 ᄆᆡᆼᄀᆞ라 너희ᄃᆞᆯ흘 주노라 슬프다 ᄒᆞᆫ 몸에 ᄀᆞᄅᆞ칠 ᄭᅥ시 다 이에 읻ᄂᆞ니 ᄒᆞᆫ 번 그 道ᄅᆞᆯ 일흐면 비록 뉘옷츤ᄃᆞᆯ 可히 밋츠랴 너히ᄃᆞᆯ히 ᄆᆞᄋᆞᆷ애 사기며 ᄲᅧ에 刻ᄒᆞ야 날로 聖人에 期약ᄒᆞ라 ᄇᆞᆯᄀᆞᆫ 거우리 ᄆᆞᆯᄀᆞ며 ᄆᆞᆯᄀᆞ 니 可히 조심티 아니ᄒᆞ랴

御製內訓小識[편집]

昭惠王后의 纂述ᄒᆞ샤 ᄀᆞᆯᄋᆞ치시믈 드리오신 글이오 그 序文도 ᄯᅩᄒᆞᆫ 聖后의 스ᄉᆞ로 지으신 배라 跋文 가온대 仁粹 두 ᄌᆞᄂᆞᆫ 成廟 ᄠᅢ예 東朝의 올닌 尊號ㅣ라 歲月이 졈졈 오래야 傳ᄒᆞᄂᆞᆫ 밧 쟤 젹을 ᄉᆡ 이에 芸閣으로 ᄒᆞ여곰 아오로 皇明文皇后의 內 訓으로 더부러 刊印ᄒᆞ야 廣布케 ᄒᆞ고 냑간 그 대개ᄅᆞᆯ 긔록ᄒᆞ 노니 이 小子의 永世토록 追慕ᄒᆞ야 ᄡᅥ 風化ᄅᆞᆯ 補익게 ᄒᆞᄂᆞᆫ ᄯᅳ 지니라歲丙辰 菊秋 上浣에 拜手ᄒᆞ고 삼가 긔록ᄒᆞ노라

內訓卷第一[편집]

言行章第一[편집]

李氏女戒예 ᄀᆞᆯ오ᄃᆡ ᄆᆞᄋᆞᆷ에 ᄀᆞᆷ촌 거시 情이오 입에 나ᄂᆞᆫ 거시 말이니 말은 榮화와 辱의 지두리와 조각이며 親ᄒᆞ며 踈홈의 큰 ᄆᆞᄃᆡ라ᄯᅩ 能히 구든 거슬 여희게 ᄒᆞ며 다른 거슬 못게 ᄒᆞ 며 원망을 ᄆᆡᄌᆞ며 원슈ᄅᆞᆯ 니ᄅᆞ혀ᄂᆞ니 큰 이ᄂᆞᆫ 나라ᄒᆞᆯ 업티며 집을 亡ᄒᆞ고 젹으니도 오히려 六親ᄅᆞᆯ 離間케 ᄒᆞᄂᆞ니六親은 아 비와 어미와 兄과 아ᄋᆞ와 겨집과 子息괘라 이럼으로ᄡᅥ 賢女ㅣ 입을 삼가믄 붓그러옴과

ᄭᅮ지람을 브를 가저 홈이니 或 尊前에 잇거나 或 한가ᄒᆞᆫ 곳에 이쇼매 일즉 應答ᄒᆞᄂᆞᆫ 말을 법쵹ᄒᆞ며 아당저은 말을 내디 아 니ᄒᆞ며샹고 업슨 말을 내디 아니ᄒᆞ며 희롱엣 일을 ᄒᆞ디 아니 ᄒᆞ며 더러운 일에 버므디 아니ᄒᆞ며 嫌疑예 잇디 아니ᄒᆞᄂᆞ니라 曲禮예 ᄀᆞᆯ오ᄃᆡ ᄒᆞᆫ가지로 음식 먹을 제 ᄇᆡ브르게 말며 ᄒᆞᆫ가지 로 밥 먹을 제 손에 ᄯᆞᆷ 잇게 말며 밥 뭉키디 말며 밥을 크게 ᄯᅳ디 말며 흘리 마시디 말며 음식에 혀ᄎᆞ디 말며 ᄲᅧ를 너흐디 말며 먹던 고기ᄅᆞᆯ 도로말며 ᄲᅧ를 개게 더뎌주디 말며 구틔여 어더먹으려 말며 헤젓디 말며 기장밥을 먹으되 져로 말며 羹 ᄭᅥ리ᄅᆞᆯ 입으로 후려 먹디 말며 羹그르세셔 다시 고ᄅᆞ디 말며 니를 ᄡᅲ시디 말며 젓국 마시디 말ᄅᆞᆯᄯᅵ니 손이 羹ᄋᆞᆯ 다시 고ᄅᆞ 거든 主人이 잘 ᄭᅳᆯ히디 못홈을 겸ᄉᆞᄒᆞ고 손이 젓국을 마시거 든 主人이 가난홈으로ᄡᅥ 겸ᄉᆞᄒᆞ며 저즌 고기란 니로 긋고 ᄆᆞ ᄅᆞᆫ 고기란 니로 긋티 말며 炙을 모도 ᄲᅡ혀 먹디 말을ᄯᅵ니라ᄉᆞ 나ᄒᆡ과 계집이 섯거 안디 말며 옷거리ᄅᆞᆯ ᄒᆞᆫ가지로 말며 슈건 과 빗과ᄅᆞᆯ ᄒᆞᆫ가지로 말며 親히 주디 말며嫂와 叔이 무롬을 서 르 말며嫂ᄂᆞᆫ 兄弟의 안해 叔은 지아븨 兄弟라 아븨 쳡을 아랫 옷 ᄲᆞᆯ리디 말며 밧긧 말ᄉᆞᆷ이 무네 들게 말고 안햇 말ᄉᆞᆷ이 문 에 나게 말올ᄯᅵ니라겨집이 혼인을 許ᄒᆞ야 纓을 ᄆᆡ야ᄂᆞᆫ 큰 연 괴 잇디 아니커든 그 門의 드디 말며 아ᄌᆞ미와 ᄆᆞᆺ누의와 아ᄋᆞ 누의와 ᄯᆞᆯᄌᆞ식이 임의 婚姻ᄒᆞ얏다가 도라오나든 兄弟 ᄒᆞᆫ 돗긔 안디 말며 ᄒᆞᆫ 그르세 먹디 말올ᄯᅵ니라

城의 올라 ᄀᆞᄅᆞ치디 말며 城 우희셔 브르디 말며 쟝ᄎᆞᆺ 主人 ᄒᆞᆫ 집의 갈 ᄉᆡ 求홈을 구틔여 말며 쟝ᄎᆞᆺ 堂의 오ᄅᆞᆯ ᄉᆡ 소ᄅᆡᄅᆞᆯ 반ᄃᆞ시 놉히며 지게 밧긔 두 신이 잇거든 말ᄉᆞᆷ이 들니거든 들고 말ᄉᆞᆷ이 들니디 아니커든 드디 말며 쟝ᄎᆞᆺ 지게예 들 ᄉᆡ 봄을 반ᄃᆞ시 ᄂᆞᄌᆞ기 ᄒᆞ며 지게예 들 제 문쎄ᄅᆞᆯ 밧드ᄃᆞ시 ᄒᆞ며 보기ᄅᆞᆯ 두로 말며 지게 여럿거든 ᄯᅩ ᄒᆞᆫ 열고 지게 다닷거든 ᄯᅩᄒᆞᆫ 다ᄃᆞ되 後에 들니 잇거든 다 드 ᄆᆞᆯ 채 ᄒᆞ디 마롤ᄯᅵ니라 ᄂᆞᆷ의 신을 ᄇᆞᆲ디 말며 돗ᄀᆞᆯ 넘어 믄 ᄇᆞᆲ 디 말며 오ᄉᆞᆯ 들고 돗 모흐로 ᄃᆞ라가 반ᄃᆞ시 ᄃᆡ답홈ᄋᆞᆯ 조심홀 ᄯᅵ니라

믈읏 봄이 ᄂᆞᄎᆡ 오ᄅᆞ면 敖ᄒᆞ고敖ᄂᆞᆫ 업슈이 너김이라 ᄯᅴ예 ᄂᆞ 리면 시름ᄒᆞᄂᆞᆫ ᄃᆞᆺᄒᆞ고 기우로 ᄒᆞ면 姦샤ᄒᆞ니라 공경티 아니티 말아 엄연히 ᄉᆡᆼ각ᄒᆞᄂᆞᆫ ᄃᆞᆺᄒᆞ며 말ᄉᆞᆷ이 편안ᄒᆞ고 일뎡ᄒᆞ면 ᄇᆡᆨ셩을 편안케 ᄒᆞ린뎌 오만홈을 可히 길오디 못ᄒᆞᆯ 거시며 욕심을 可히 방종히 못ᄒᆞᆯ 거시며 ᄠᅳᆺ을 可히 극히 ᄀᆞᄃᆞᆨ 게 못ᄒᆞᆯ 거시며 즐기믈 可히 극히 못ᄒᆞᆯ 거시니라 어딘 이ᄂᆞᆫ 친압호ᄃᆡ 공경ᄒᆞ며 저허호ᄃᆡ ᄉᆞ랑ᄒᆞ며 ᄉᆞ랑호ᄃᆡ 그 사오나옴 을 알며 믜여호ᄃᆡ

그 어디롬을 알며 싸하 두ᄃᆡ 能히 흐트며 편안ᄒᆞᆫ ᄃᆡᄅᆞᆯ 편안히 녀교ᄃᆡ 能히 옮ᄂᆞ니라 財믈에 臨ᄒᆞ야셔 구챠히 어드러 말며 환란에 臨ᄒᆞ야셔 구챠히 어드러 말며 환란에 臨ᄒᆞ야셔 구챠히 免호려 말며 싸호매 이긔욤ᄋᆞᆯ 求티 말며 ᄂᆞᆫ호매 하기ᄅᆞᆯ 求티 말며 의심된 일을 질졍티 마라 바로 니ᄅᆞᆯ 만ᄒᆞ고 올ᄒᆞᆫ ᄃᆡ 두 디 말올ᄯᅵ니라

少儀예 ᄀᆞᆯ오ᄃᆡ 君子ᄭᅴ 아ᄅᆞᆷ으로 뫼셔실 적이어든 몬져 밥 먹 고 後에 그칠ᄯᅵ니 밥을 크게 ᄯᅳ디 말며 흘리 마시디 말며 젹 젹 먹어 ᄲᆞᆯ리 ᄉᆞᆷᄭᅵ며 ᄌᆞ조 씨버 입노롯 ᄒᆞ디 말올ᄯᅵ니라 그윽ᄒᆞᆫ ᄃᆡᄅᆞᆯ 엿보디 아니ᄒᆞ며 셜압ᄒᆞᆫ ᄃᆡ 갓가이 아니ᄒᆞ며 버 ᄃᆡ 녜 일을 니ᄅᆞ디 아니ᄒᆞ며 희롱엣 빗ᄎᆞᆯ 아니ᄒᆞ며 과ᄀᆞ리 ᄃᆞ 라오디 말며 과ᄀᆞ리 도라가디 말며 귀神ᄋᆞᆯ 셜만티 말며 굽은 일을 인슌티 말며 衣服과 인 그르슬 나ᄆᆞ라디 말며 말ᄉᆞᆷ을 몸 소 질졍티 말올ᄯᅵ니라 뷘 거슬 잡오ᄃᆡ ᄀᆞᄃᆞᆨᄒᆞᆫ 것 잡음 ᄀᆞᆺ티 ᄒᆞ며 뷘 ᄃᆡ 들오ᄃᆡ 사ᄅᆞᆷ 인ᄂᆞᆫ ᄃᆡ ᄀᆞᆺ티 홀ᄯᅵ니라 論語에 ᄀᆞᆯ오 ᄃᆡ 님금이 밥ᄋᆞᆯ 주어시ᄃᆞᆫ 반ᄃᆞ시 돗ᄀᆞᆯ 正히 ᄒᆞ고 몬져 맛 보 시고 님금이 ᄂᆞᆯ고기ᄅᆞᆯ 주어시ᄃᆞᆫ 반ᄃᆞ시 니겨 薦ᄒᆞ시고 님금이 산 거슬 주어시ᄃᆞᆫ 반ᄃᆞ시 치더시다

님금ᄭᅴ 뫼셔 밥 먹으실 제 님금이 祭ᄒᆞ거시든 몬져 자시더시 다 曲禮예 ᄀᆞᆯ오ᄃᆡ 님금 알ᄑᆡ셔 실과ᄅᆞᆯ 주어시든 그 ᄡᅵ 잇ᄂᆞᆫ 거스란 그 ᄡᅵᄅᆞᆯ 품을 ᄯᅵ니라 님금ᄭᅴ 뫼와 음식홈애 님금이 나 믄 거슬 주어시ᄃᆞᆫ 그르시 시ᄉᆞᆯ 거스란 ᄡᅩᆺ디 아니코 그 나ᄆᆞᆫ 거ᄉᆞᆫ 다 ᄡᅩ들ᄯᅵ니라 禮記예 ᄀᆞᆯ오ᄃᆡ 님금이 술의와 ᄆᆞᆯ을 주어 시든 타 가 ᄡᅥ 주샤ᄆᆞᆯ 절ᄒᆞ고 오시어든 니버 ᄡᅥ 주샤ᄆᆞᆯ 절ᄒᆞ 며 님금이 命이 잇디 아니커시ᄃᆞᆫ 감히 즉시 ᄐᆞ며 닙디 말올ᄯᅵ 니라

樂記에 ᄀᆞᆯ오ᄃᆡ 君子ㅣ 간샤ᄒᆞᆫ 소ᄅᆡ와 어즈러온 빗ᄎᆞᆯ 귀 눈에 머믈오디 아니ᄒᆞ며 淫난ᄒᆞᆫ 풍뉴와 사특ᄒᆞᆫ 禮도ᄅᆞᆯ ᄆᆞᄋᆞᆷ애 브티 디 아니ᄒᆞ며 게어르고 프러디며 샤곡ᄒᆞ고 괴벽ᄒᆞᆫ 긔운을 몸애 베프디 아니ᄒᆞ야 귀와 눈과 코와 입과 ᄆᆞᄋᆞᆷ의 알옴과 온갓 얼 굴로 ᄒᆡ여곰 다 順코 正홈을 말ᄆᆡ아마 ᄡᅥ 그 義ᄅᆞᆯ義ᄂᆞᆫ 맛당ᄒᆞᆯ ᄉᆡ라 行ᄒᆞᆯᄯᅵ니라 范魯公質이 아ᄎᆞᆫ아ᄃᆞᆯ 경계ᄒᆞᆫ 詩예 ᄀᆞᆯ오ᄃᆡ 너 를 말 만히 말라 경계ᄒᆞ노니 말 만히 홈이 모ᄃᆞᆫ 사ᄅᆞᆷ의 ᄭᅬᄂᆞᆫ 배라 진실로 지도리와 조각을 삼가디 아니ᄒᆞ면 災厄이 일로조 차 비릇ᄂᆞ니라 외니 올ᄒᆞ니 ᄒᆞ며 헐ᄲᅳ리며 기리ᄂᆞᆫ ᄉᆞ이예 다 만 足히 몸의 허믈이 되ᄂᆞ니라

女敎에 닐오ᄃᆡ 겨집의 네 가지 ᄒᆡᆼ실이 잇ᄂᆞ니 ᄒᆞᆫ나ᄒᆞᆫ ᄀᆞᆯ온 겨 집의 德이오 둘ᄒᆞᆫ ᄀᆞᆯ온 겨집의 말이오 세ᄒᆞᆫ ᄀᆞᆯ온 겨집의 얼굴 이오 네ᄒᆞᆫ ᄀᆞᆯ온 겨집의 功이니 겨집의 德은 구틔여 才조와 총 명이 ᄀᆞ장 달옴이 아니오 겨집의 말은 구틔여 잘ᄒᆞᄂᆞᆫ 말과 ᄂᆞᆯ 래온 말ᄉᆞᆷ이 아니오 겨집의 얼굴은 구틔여 顔色이 고오며 빗 남이 아니오 겨집의 功은 구틔여 工巧홈이 사ᄅᆞᆷ의게 넘으미 아니라 조흐며 ᄌᆞᄂᆞᆨᄒᆞ며 고ᄃᆞ며 안졍ᄒᆞ야 節을 딕희여 整齊ᄒᆞ 며 몸 行ᄒᆞ요매 븟그러오믈 두며 움ᄌᆞ기며 ᄀᆞ마니 이쇼매 法 이 이쇼미 이 닐온 겨집의 德이오 말ᄉᆞᆷ을 ᄀᆞᆯᄒᆡ야 닐러 사오나 온 말을 니ᄅᆞ디 아니ᄒᆞ며 시졀인 後에야 닐러 사ᄅᆞᆷ의게 슬ᄒᆡ 여 ᄒᆞ디 아니홈이 이 닐온 겨집의 말이오 딋글과 더러운 거슬 시서 옷과 ᄭᅮ민 거시 조ᄎᆞᆯᄒᆞ며 沐浴을 ᄠᅢ로 ᄡᅥ ᄒᆞ야 몸을 ᄠᆡ 무텨 더럽게 아니홈이 이 닐온 겨집의 얼굴이오 질삼애 ᄆᆞᄋᆞᆷ 을 專일히 ᄒᆞ야 희롱과 우움믈 즐기디 아니ᄒᆞ며 술과 밥을 조 히 ᄒᆞ야 손을 바ᄃᆞ미 이 닐온 겨집의 功이니이 네히 겨집의 큰 德이오 可히 업디 못ᄒᆞᆯ 거시라 그러나 ᄒᆞ욤이 甚히 쉬오니 오직 ᄆᆞᄋᆞᆷ을 두매 잇ᄂᆞᆫ디라 녯 사ᄅᆞᆷ이 닐오ᄃᆡ 어딜옴이 먼야 내 어딜고져 ᄒᆞ면 이 어딜미 니르리라 ᄒᆞ니 이ᄅᆞᆯ 닐옴이니라

劉忠定公이忠定公은 시호ㅣ니 劉器之라 溫公을 보ᄋᆞ와 ᄆᆞᄋᆞᆷ을 다ᄒᆞ며 몸을 行홀 종요ㅣ 可히 ᄡᅥ 몸이 ᄆᆞᆺ도록 行홀 거ᄉᆞᆯ 뭇 ᄌᆞ온대 公이 ᄀᆞᆯ오ᄃᆡ 그 誠실홈인뎌 劉公이 뭇ᄌᆞ오ᄃᆡ 行홈애 므서슬 몬져 ᄒᆞ리잇고 公이ᄀᆞᆯ오ᄃᆡ 거즛말 아니홈으로 브터 비 르솔 ᄯᅵ니라 劉公이 처엄의 甚히 수이 녀기더니 밋 믈러와 스 스로 날마다 行ᄒᆞᄂᆞᆫ 바와 다ᄆᆞᆺ 믈읏 니ᄅᆞᄂᆞᆫ 바ᄅᆞᆯ 檃栝ᄒᆞ야 보 니檃栝은 구븐 나모 자바 바ᄅᆞ게 ᄒᆞᄂᆞᆫ 거시니 말과 ᄒᆡᆼ실을 서 ᄅᆞ 맛초와 보단 말이라 스스로 서르 掣肘ᄒᆞ며 矛盾홈이 만터 니掣은 ᄭᅳ으단 말이오 肘ᄂᆞᆫ ᄑᆞᆯ독이니 掣肘ᄂᆞᆫ ᄑᆞᆯᄒᆞᆯ 움ᄌᆞ기고 져호ᄃᆡ 사ᄅᆞᆷ이 ᄭᅳ으면 能히 움ᄌᆞ기디 못ᄒᆞᆷ이오 矛ᄂᆞᆫ 槍이오 盾은 防牌니 창으로 사ᄅᆞᆷ을 디ᄅᆞ려 ᄒᆞ거든 방패로 막음이니 서르 어긔욤을 니ᄅᆞᆷ이라 힘ᄡᅥ 行ᄒᆞᆫ 닐곱ᄒᆡᆫ 後에야 이니 일로 브터 말ᄉᆞᆷ과 ᄒᆡᆼ실이 ᄒᆞᆫ가지라 밧과 안히 서르 應ᄒᆞ야 일을 맛 나매 훤츨ᄒᆞ야 샹해 남아 넉넉ᄒᆞᆷ이 잇더라 劉寬이劉寬은 東漢 적 사ᄅᆞᆷ이라 비록 밧ᄇᆞᆫ ᄃᆡ 이셔도 일즉 ᄲᆞᄅᆞᆫ 말이며 과ᄀᆞᄅᆞᆫ ᄂᆞᆺ빗ᄎᆞᆯ 아니 ᄒᆞ더니 夫人이 寬을 試험ᄒᆞ야 ᄒᆞ여곰 努케ᄒᆞ고 쟈ᄒᆞ야 朝會예 다 ᄃᆞᄅᆞᆫ 적을 기ᄃᆞ려 ᄆᆡ ᄆᆞᆺ기ᄅᆞᆯ 이믜 다 ᄒᆞ엿 거ᄂᆞᆯ 侍婢로 ᄒᆞ여곰 고기 羹을 밧드러 업텨 朝服애 더러 이고 죵이 급히 거두더니 寬이 神色이 다ᄅᆞ디 아니ᄒᆞ야 이에 날회 여 닐러 ᄀᆞᆯ오ᄃᆡ 羹이 네 손을 더여냐 ᄒᆞ니 그 性度ㅣ 이 ᄀᆞᆺ더 라

孔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말ᄉᆞᆷ이 忠셩되고 밋브며 ᄒᆡᆼ실이 篤실ᄒᆞ고 공 경ᄒᆞ면 비록 蠻貊 나라히라도蠻은 남덕 되오 貊은 北녁 되라 ᄃᆞᆫ니려니와 말ᄉᆞᆷ이 튱셩되고 밋브디 아니ᄒᆞ며 ᄒᆡᆼ실이 독실ᄒᆞ 고 공경티 아니ᄒᆞ면 비록 고올과 ᄆᆞᄋᆞᆯ히 나ᄃᆞᆫ니랴

論語에 ᄀᆞᆯ오ᄃᆡ 孔子ㅣ 鄕黨애鄕黨은 父兄宗族 사ᄂᆞᆫ ᄃᆡ라 恂恂 ᄐᆞᆺᄒᆞ샤恂恂은 信實ᄒᆞᆫ 톄라 能히 말ᄉᆞᆷ 못ᄒᆞᄂᆞᆫ ᄃᆞᆺ ᄒᆞ더시라 그 宗廟와 朝廷에 겨샤ᄂᆞᆫ 便便히 말ᄉᆞᆷᄒᆞ샤다便便은 ᄌᆞ셰ᄒᆞᆫ 톄라 오직 삼가더시다 朝뎡의셔 下大夫로 더브러 말ᄉᆞᆷᄒᆞ시매 侃侃 ᄐᆞᆺ ᄒᆞ시며侃侃은 강딕ᄒᆞᆫ 톄라 上大夫로 더브러 말ᄉᆞᆷᄒᆞ시매 誾誾 ᄐᆞᆺ ᄒᆞ더시다誾誾은 和悅ᄒᆞᆫ 톄라 冠儀예 ᄀᆞᆯ오ᄃᆡ 믈읏 사ᄅᆞᆷ의 ᄡᅥ 사ᄅᆞᆷ되온 바ᄂᆞᆫ 禮와 義의 비로솜은 몸을 正히 ᄒᆞ며 ᄂᆞᆺ빗ᄎᆞᆯ ᄀᆞᄌᆞ기 ᄒᆞ며 말ᄉᆞᆷ을 順히 홈애 잇ᄂᆞ니 몸이 正ᄒᆞ며 ᄂᆞᆺ빗치 ᄀᆞ ᄌᆞᆨᄒᆞ며 말ᄉᆞᆷ이 順ᄒᆞᆫ 後에 禮와 義 ᄀᆞᆮᄂᆞ니 ᄡᅥ 님금과 신하ᄅᆞᆯ 正히 ᄒᆞ며 아비와 아ᄃᆞᆯᄅᆞᆯ 親히 ᄒᆞ며 얼운과 아ᄒᆡᄅᆞᆯ 和히 ᄒᆞᆯᄯᅵ 니 님금과 신하ㅣ 正ᄒᆞ며 아비와 아ᄃᆞᆯ이 親ᄒᆞ며 얼운과 아ᄒᆡ 和ᄒᆞᆫ 後에 禮와 義셔 ᄂᆞ니라

孟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사ᄅᆞᆷ이 道ㅣ 이쇼매 ᄇᆡ브르게 먹고 더온 옷 닙어 편안히 잇고 ᄀᆞᄅᆞ침이 업스면 곳 즘승에 갓가올릴ᄉᆡ 聖 人이 근심을 두샤 契로 ᄒᆞ여곰 司徒ᄅᆞᆯ ᄒᆞ이샤司徒ᄂᆞᆫ 벼슬 일 홈이라 ᄀᆞᄅᆞ치되 人倫으로 ᄡᅥ ᄒᆞ시니 아비와 아ᄃᆞᆯ이 親홈이 이시며 님금과 신해 義 이시며 지아비와 겨집이 ᄀᆞᆯᄒᆡ요미 이 시며 얼운과 져므니 ᄎᆞ례 이시며 벗이 信이 이심이니라 濂溪 周先生이 ᄀᆞᆯᄋᆞ샤ᄃᆡ 仲由ᄂᆞᆫ 허믈 듯기ᄅᆞᆯ 깃거ᄒᆞᄂᆞᆫ 디라 어딘 일홈이 無窮ᄒᆞ더니 이젯 사ᄅᆞᆷ은 허믈이 잇거든 사ᄅᆞᆷ의 規간홈 을 깃거 아니홈이 病을 둣덥고 醫원을 ᄭᅴ여 ᄎᆞᆯ하리 그 몸을 죽여도 ᄭᆡᄃᆞ롬이 업ᄉᆞᆷ ᄀᆞ타니 슬프다

康節 邵先生이 子孫을 경계ᄒᆞ야 ᄀᆞᆯ오ᄃᆡ 上品엣 사ᄅᆞᆷ은 ᄀᆞᄅᆞ치 디 아니ᄒᆞ야셔 어딜고 中品엣 사ᄅᆞᆷ은 ᄀᆞᄅᆞ친 後에 어딜고 下 品엣 사ᄅᆞᆷ은 ᄀᆞᄅᆞ쳐도 ᄯᅩ 어디디 몯ᄒᆞᄂᆞ니 ᄀᆞᄅᆞ치디 아니ᄒᆞ야 셔 어디롬이 聖人 아니오 므서시며 ᄀᆞᄅᆞ친 後에 어디롬이 賢 인 아니오 므서시며 ᄀᆞᄅᆞ쳐도 ᄯᅩ 어디디 못홈이 어린 거시 아 니오 므스것고 이 어디롬이란 거슨 吉홈을 니옴이오 어디디 못홈이란 거슨 凶홈을 닐옴인 줄을 아롤ᄯᅵ니라 吉ᄒᆞᆫ 이ᄂᆞᆫ 눈 에 禮 아닌 비츨 보디 아니ᄒᆞ며 귀예 禮 아닌 소ᄅᆡᄅᆞᆯ 듣디 아 니ᄒᆞ며 입에 禮 아닌 말을 니ᄅᆞ디 아니ᄒᆞ며 발에 禮 아닌 ᄯᅡ ᄒᆞᆯ ᄇᆞᆲ디 아니ᄒᆞ야 사ᄅᆞᆷ이 어딘이 아니어든 사괴디 아니ᄒᆞ며 物이 올ᄒᆞᆫ 거시 아니어든 가지디 아니ᄒᆞ며 어딘 이ᄅᆞᆯ 親히 호 ᄃᆡ 芝蘭애芝蘭은 향내 나ᄂᆞᆫ 플이라 나아감 ᄀᆞ티 ᄒᆞ며 사오나 오니ᄅᆞᆯ 避호ᄃᆡ 蛇蠍을 저허홈 ᄀᆞ티 ᄒᆞᄂᆞ니 或 이 ᄀᆞᆯ오ᄃᆡ 吉ᄒᆞᆫ 사ᄅᆞᆷ이라 닐으디 아니ᄒᆞ여도 곳 나ᄂᆞᆫ 밋디 아니호리라 凶ᄒᆞᆫ 의난 말ᄉᆞᆷ이 詭譎ᄒᆞ며 動止陰險ᄒᆞ며 利ᄅᆞᆯ 즐기고 그ᄅᆞᆫ 거ᄉᆞᆯ ᄭᅮ미고 음난ᄒᆞᆫ 일은 貪ᄒᆞ고 화란을 즐겨 어딘 사ᄅᆞᆷ 믜워ᄒᆞ기 ᄅᆞᆯ 원슈ᄀᆞ티 ᄒᆞ며 刑벌과 법을 犯홈을 飮食ᄀᆞ 티 ᄒᆞ야 져그면 몸을 죽이며 性을 망멸ᄒᆞ고 크면 宗族을 업티며 ᄌᆞ손이 ᄭᅳᆫ허 디ᄂᆞ니 或 ᄀᆞᆯ오ᄃᆡ 凶ᄒᆞᆫ 사ᄅᆞᆷ이라 니ᄅᆞ디 아니ᄒᆞ야도 곳 나ᄂᆞᆫ 밋디 아니호리라 녯 글에 잇ᄂᆞ니 ᄀᆞᆯ오ᄃᆡ 吉ᄒᆞᆫ 사ᄅᆞᆷ은 어딘 일 을 호ᄃᆡ 오직 날을 不足히 녀겨 ᄒᆞ거든 凶ᄒᆞᆫ 사ᄅᆞᆷ은 어디디 아닌 일을 호ᄃᆡ ᄯᅩ 오직 날ᄋᆞᆯ 不足히 녀겨 ᄒᆞᆫ다 ᄒᆞ니 너희ᄃᆞᆯ ᄒᆞᆫ 吉ᄒᆞᆫ 사ᄅᆞᆷ이 되고져 ᄒᆞᄂᆞ냐 凶ᄒᆞᆫ 사ᄅᆞᆷ이 되고져 ᄒᆞᄂᆞ냐

張思叔의일홈은 繹이니 程伊 川의 弟子ㅣ라 안ᄂᆞᆫ 올ᄒᆞᆫ 편銘에 ᄀᆞᆯ오ᄃᆡ銘은 警계ᄒᆞᆫ 말이라 믈읏 말ᄉᆞᆷ을 반ᄃᆞ시 튱후ᄒᆞ고 밋비 ᄒᆞ며 믈읏 ᄒᆡᆼ실을 반ᄃᆞ시 도타히 ᄒᆞ고 조심ᄒᆞ며 飮食을 반ᄃᆞ 시 삼가고 존졀ᄒᆞ며 글ᄌᆞ 그슬 반ᄃᆞ시 고ᄅᆞ고 正히 ᄒᆞ며 容貌 ᄅᆞᆯ 반ᄃᆞ시 端졍ᄒᆞ고 싁싁이 ᄒᆞ며 衣冠을 반ᄃᆞ시 엄슉ᄒᆞ고 졍 졔히 ᄒᆞ며 거르며 ᄇᆞᆲ기ᄅᆞᆯ 반ᄃᆞ시 챤챤코 詳심히 ᄒᆞ며 잇ᄂᆞᆫ 곧 반ᄃᆞ시 正히 ᄒᆞ고 고요히 ᄒᆞ며 일ᄒᆞ기ᄅᆞᆯ 반ᄃᆞ시 始작애 혜아 려 ᄒᆞ며 말ᄉᆞᆷ 내요ᄆᆞᆯ 반ᄃᆞ시 ᄒᆡᆼ실을 도라보아 ᄒᆞ며 덛덛ᄒᆞᆫ 德 을 반ᄃᆞ시 구디 잡으며 허락홈을 반ᄃᆞ시 ᄃᆡ답을 므거이 ᄒᆞ며 어딘 일 보고 내게셔 나ᄂᆞᆫ ᄃᆞ시 ᄒᆞ며 사오나온 일 보고 내 病 ᄀᆞ티 홀ᄯᅵ니 믈읏 이 열네가지ᄅᆞᆯ 내다 깁히 ᄉᆞᆯ피디 몯ᄒᆞ논디 라 이ᄅᆞᆯ ᄡᅥ 안ᄂᆞᆫ 모해 當ᄒᆞ야 아ᄎᆞᆷ 나죄로 보아 경계홈을 삼 노라

呂正獻公이일홈은 公著ㅣ니 宋적 졍승이라 졈어셔브터 學을 講호ᄃᆡ 곳 ᄆᆞᄋᆞᆷ을 다ᄉᆞ리며 性을 치기로 ᄡᅥ 本을 삼아 즐기ᄂᆞᆫ 거시며 욕심을 젹게ᄒᆞ며 滋味 엿거ᄉᆞᆯ 엷게 ᄒᆞ며 ᄲᆞᄅᆞᆫ 말ᄉᆞᆷ과 급거ᄒᆞᆫ ᄂᆞᆺ빗치 업스며 뵈앗ᄇᆞᆫ 거름이 업스며 게으른 얼굴이 업스며 믈읏 희롱엣 우음과 야쇽고 샹된 말ᄉᆞᆷᄋᆞᆯ 일즉 입에 내 디 아니ᄒᆞ며 世간애 利와 어즈러운 빗난 것과 풍뉴와 노롯과 노롬 노리의 잔ᄎᆡ과 ᄡᅥ 博奕奇玩애 니르히博은 상뉵이오 奕은 바독이오 奇玩은 긔특한 보암 ᄌᆞᆨᄒᆞᆫ 거시라 淡然히淡은 소담탄 말이라 즐기ᄂᆞᆫ 배 업더라

伊川先生의 어마님 侯夫人이 나히 닐곱여듧인 시졀에 녯글에 닐오ᄃᆡ 겨집이 밤의 나디 아니ᄒᆞᄂᆞ니 밤의 날 적은 ᄇᆞᆯ근 燭ᄋᆞᆯ 잡으라 호ᄆᆞᆯ 외오고 일로브터 나리 졈글어든 다시 방의 나디 아니ᄒᆞ더니 임의 ᄌᆞ라 글을 됴히 녀기되 글지음을 아니ᄒᆞ며 셰샹 겨집의 글지이와 글쓰므로 ᄂᆞᆷ의게 傳홈을 보고 깁히 ᄡᅥ 외오 녀겨 ᄒᆞ더라 李氏 女戒예 ᄀᆞᆯ오ᄃᆡ 가난ᄒᆞ니ᄂᆞᆫ 가난홈을 편안히 녀기고 가ᄋᆞᆷ여니ᄂᆞᆫ 가ᄋᆞᆷ열믈 경계홀디니 가난홈을 스 스로 편안히 녀기디 아니ᄒᆞᄂᆞ니ᄂᆞᆫ 가난ᄋᆞᆯ 붓그려 너비 求ᄒᆞᄂᆞ 니 求ᄒᆞ다가 임의 엇디 못ᄒᆞ면 怨이 일로 말ᄆᆡ암아 나 집 사 ᄅᆞᆷ이 서르 가ᄇᆡ야 이 녀겨 恩이 밧고이며 情이 薄ᄒᆞ리라 가ᄋᆞᆷ 열고 경계 아니ᄒᆞ면 쟈랑ᄒᆞ며 더은 ᄆᆞᄋᆞᆷ이 나ᄂᆞ니 업슈이 녀 기ᄂᆞᆫ 얼굴이 임의 나타나면 온화ᄒᆞ며 부드러운 안ᄉᆡᆨ이 어듸 이시리오 온하ᄒᆞ며 부드러운 안ᄉᆡᆨ을 ᄇᆞ리고 아릿다온 얼굴을 지으면 이 輕薄ᄒᆞᆫ 婦人이 되ᄂᆞ니라

柳玼이唐적 사ᄅᆞᆷ이라 일즉 글을 지어 그 子弟ᄅᆞᆯ 경계ᄒᆞ야 ᄀᆞᆯ 오ᄃᆡ 일홈을 믄허 ᄇᆞ리며 몸을 灾해 ᄒᆞ며 先世를 辱ᄒᆞ이며 집 을 일홈이 그 허믈이 더옥 크니 다ᄉᆞ시니 맛당히 깁히 긔디홀 ᄯᅵ니라 그 ᄒᆞ나흔 스스로 편안홈을 구ᄒᆞ며 ᄆᆞᆰ고 조홈을 ᄃᆞᆯ게 녀기디 아니ᄒᆞ야 진실로 몸애 利ᄒᆞ거든 사람의 말을 근심 아 니홈이니라 그 둘재ᄂᆞᆫ 션ᄇᆡ의 術을 아디 못ᄒᆞ며 녯 道ᄅᆞᆯ 깃거 아니ᄒᆞ야 녯 經을 아득호ᄃᆡ 붓그리디 아니ᄒᆞ고 當世 옛 일을 의논홈애 ᄐᆞᆨ을 프러ᄇᆞᆯ여 몸이 임의 아ᄂᆞᆫ 거시 젹고 ᄂᆞᆷ의 ᄇᆡ홈 이 이숌을 아쳐ᄒᆞᄂᆞ니라 그 셋재ᄂᆞᆫ 제 몸애 나으니ᄅᆞᆯ 아쳐ᄒᆞ 고 제게 아당ᄒᆞᄂᆞ니랄 깃거ᄒᆞ야 오직 희롱읫 말을 즐기고 녯 道리ᄅᆞᆯ ᄉᆡᆼ각디 아니ᄒᆞ야 사ᄅᆞᆷ의 어디롬으란 듣고 믜여ᄒᆞ며 사 ᄅᆞᆷ의 사오나옴으란 듯고 베퍼 내여 기우러샤 辟ᄒᆞᆫᄃᆡ ᄌᆞᆷ기여 젓ᄃᆞᆺᄒᆞ야 德義ᄅᆞᆯ ᄉᆞᆯ와 ᄇᆞ리면 관복을 ᄒᆞᆫ갓 두어신ᄃᆞᆯ 죵놈과 엇디 다ᄅᆞ리오 그 넷재ᄂᆞᆫ 쇽졀업시 노롬을 崇샹ᄒᆞ야 됴히 녀 기며 술을 耽ᄒᆞ야 즐겨 잔 머곰기로 ᄡᅥ 노ᄑᆞᆫ 일을 삼고 일브 즈러 니홈으로 ᄡᅥ 용俗ᄒᆞᆫ 뉴ᄅᆞᆯ 삼ᄂᆞ니 習셩이 수이 거츠ᄂᆞᆫ 디 라 ᄭᆡᄃᆞ라도 임의 뉘웃기 어려오니라 그 다ᄉᆞᆺ재ᄂᆞᆫ 일홈남 벼 슬에 急히 녀겨 權셰와 종요로온ᄃᆡ ᄀᆞ마니 갓가이 ᄒᆞ야 ᄒᆞᆫ 가 ᄌᆞ와 半품을 비록 혹 어더도 모다 怒ᄒᆞ고 모다 ᄭᅴ여 두어시리 젹으니라 내 보니 일홈난 가門과 노ᄑᆞᆫ 겨레의 祖先의 튱셩ᄒᆞ 며 효도ᄒᆞ며 브즈런ᄒᆞ며 儉박홈으로 말믜아마 ᄡᅥ 成立디 아니 리 업고 子孫의 명頑ᄒᆞ며 경率ᄒᆞ며 奢치ᄒᆞ며 傲만홈으로 말ᄆᆡ 암아 ᄡᅥ 업텨 ᄠᅥ러 ᄇᆞ리디 아니리 업ᄂᆞ니 成立ᄒᆞ기 어려옴은 하ᄂᆞᆯ애 올옴 ᄀᆞᆺ고 업텨 ᄠᅥ러 ᄇᆞ림이 쉬옴은 터럭 ᄉᆞ롬 ᄀᆞᆺᄐᆞᆫ디 라 니ᄅᆞ건대 ᄆᆞᄋᆞᆷ이 알ᄑᆞ니 너희 맛당히 ᄲᅧ에 사길디니라

漢昭烈이蜀漢 님금이라 쟝ᄎᆞᆺ 업스실 제 後主ᄅᆞᆯ昭烈皇帝 아ᄃᆞᆯ 이라 경계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사오나온 거시 젹다 ᄒᆞ야 ᄡᅥ ᄒᆞ디 말 며 어딘 거시 젹다 ᄒᆞ야 ᄡᅥ 아니ᄒᆞ디 말라

范忠宣公이일홈은 純仁이니 宋적 졍승이라 忠宣은 시회라 子 弟ᄅᆞᆯ 경계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이 비록 지극히 어려도 사ᄅᆞᆷ ᄎᆡᆨ망 ᄒᆞ기ᄂᆞᆫ ᄇᆞᆯ키ᄒᆞ고 비록 聰明이 이셔도 내 몸 졉어봅은 아득ᄒᆞ ᄂᆞ니 너희 무리ᄂᆞᆫ 다만 샹해 사ᄅᆞᆷ ᄎᆡᆨ망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으로 ᄡᅥ 몸을 ᄎᆡᆨ망ᄒᆞ고 내 몸 졉어 보ᄂᆞᆫ ᄆᆞᄋᆞᆷ으로 ᄡᅥ 사ᄅᆞᆷ을 졉어보면 聖賢 地位예 니르디 못홈을 근심티 아니ᄒᆞ리라 孔戡이당ᄶᅥᆨ 사ᄅᆞᆷ이라 올ᄒᆞᆫ 일ᄒᆞ기예ᄂᆞᆫ 즐기며 욕심 ᄀᆞᄐᆞ야 압뒤흘 도라보디 아니ᄒᆞ고 利와 다믓 쟉녹애ᄂᆞᆫ 저허 避ᄒᆞ며 믈러나 겁ᄒᆞ야 섭거온 사ᄅᆞᆷ ᄀᆞᆺᄒᆞᆫ ᄃᆞᆺ ᄒᆞ더라

馬援의 兄의 아ᄃᆞᆯ 嚴과 敦이 다 譏롱ᄒᆞ며 議논ᄒᆞ기를 즐겨 輕 박ᄒᆞ고 俠ᄒᆞᆫ 손을 사괴더니 援이 交趾예ᄯᅡ 일홈이라 이셔 글 월 보내여 경계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내 너희 무리 사ᄅᆞᆷ의 허믈 듯고 父母 일홈 들옴ᄀᆞ티 ᄒᆞ야 귀예 可히 시러곰 들을 ᄲᅮ니언뎡 입 에 可히 시러곰 니ᄅᆞ디 못ᄒᆞ과뎌 ᄒᆞ노라 사ᄅᆞᆷ의 용ᄒᆞᆫ 곳과 낫 븐 곳을 즐겨 議論ᄒᆞ며 政ᄉᆞ와 法녕을 망녕도 이 올ᄒᆞ니 외니 홈이 나의 크게 아쳐ᄒᆞᄂᆞᆫ 배니 ᄎᆞᆯᄒᆞ리 죽을디언뎡 子孫의 이 런 ᄒᆡᆼ실이 심들옴을 願티 아니ᄒᆞ노라 龍佰高ᄂᆞᆫ사ᄅᆞᆷ의 일홈이 라 敦돈ᄒᆞ며 厚듕ᄒᆞ며 周밀ᄒᆞ며 삼가 ᄒᆞ야 입에 ᄀᆞᆯᄒᆡ올 말이 업스며 謙양ᄒᆞ며 갈략ᄒᆞ며 존졀ᄒᆞ며 儉박ᄒᆞ며 쳥廉ᄒᆞ며 공번 되고 威엄이 이시니 내 ᄉᆞ랑ᄒᆞ고 重히 녀겨 너희 무리 效측홈 을 願ᄒᆞ노라 杜季良은사ᄅᆞᆷ의 일홈이라 豪俠ᄒᆞ야 올ᄒᆞᆫ 일을 즐 겨 사ᄅᆞᆯ의 근심을 근심ᄒᆞ며 사ᄅᆞᆷ의 즐겨홈을 즐겨ᄒᆞ야 ᄆᆞᆯᄀᆞ며 흐린ᄃᆡ 일흘 배 업서 아븨 喪ᄉᆞ애 손을 닐위매 두어 고올히 다 니르니 내 ᄉᆞ랑ᄒᆞ고 重히 녀기거니와 너희 무리 效측홈을 願티 아니ᄒᆞ노라 伯高ᄅᆞᆯ 效측ᄒᆞ야 得디 못ᄒᆞ야도 오히려 조심 ᄒᆞᄂᆞᆫ 션ᄇᆡ 되리니 닐온바 鵠을 사기다가 이디 못ᄒᆞ야도 오히 려 다왁이 ᄀᆞᆺ흐려니와 季良을 效측ᄒᆞ여 得디 못ᄒᆞ면 ᄲᅡ뎌 天 下의 輕薄子 되리니 닐온바 범을 그리다가 이디 못ᄒᆞ면 도로 혀 개ᄀᆞᆺᄒᆞᆷ이니라

孝親章第二[편집]

文王이 世子 되여 겨실 제 王季ᄭᅴ 뵈오샤ᄃᆡ 날마다 세 번 식 ᄒᆞ더시니 ᄃᆞᆰ이 처엄 울어든 옷 닙으샤 寢실門 밧긔 니르ᄅᆞ샤 안 신하 뫼션ᄂᆞᆫ 이 ᄃᆞ려 ᄀᆞᆯᄋᆞ샤ᄃᆡ 오ᄂᆞᆯ 安否ㅣ 엇더ᄒᆞ시뇨 內 竪ㅣ ᄀᆞᆯ오ᄃᆡ 편안ᄒᆞ시이다 커든 文王이 깃거 ᄒᆞ시며 낫만홈애 미처 ᄯᅩ 니르ᄅᆞ샤 ᄯᅩ 이ᄀᆞᆺ티 ᄒᆞ시며 나 조ᄒᆡ 밋처 ᄯᅩ 이ᄀᆞᆺ티 ᄒᆞ더시다 그 節애飮食 起居 ᄒᆞ시ᄂᆞᆫ ᄠᅢ라 편안티 못홈이 겨시 거든 內竪ㅣ ᄡᅥ 文王ᄭᅴ 告ᄒᆞ야든 文王이 ᄂᆞᆺ빗체 근심ᄒᆞ샤 거 르실 제 能히 바ᄅᆞ 드듸디 못ᄒᆞ더시니 王季 슈라를 도로ᄒᆞ신 後에아 ᄯᅩ 처엄대로 ᄒᆞ더시다 슈라 올을 제 반ᄃᆞ시 시그며 더 운 節ᄎᆞᄅᆞᆯ ᄉᆞᆯ펴 보시며 슈라믈 으ᄋᆞ와든 ᄌᆞᆸᄉᆞ오신 바ᄅᆞᆯ 무르 시고 음식 ᄀᆞᄋᆞᆷ 아ᄂᆞ니ᄅᆞᆯ 命ᄒᆞ야 ᄀᆞᄅᆞ샤ᄃᆡ 나믄 음식을 다시 말라 ᄒᆞ거시ᄃᆞᆫ ᄃᆡ답ᄒᆞ야 닐오ᄃᆡ 그리 호리이다 ᄒᆞᆫ 後에야 믈 러 오더시다

文王이 병이 잇거시든 武王이 冠帶ᄅᆞᆯ 벗디 아니ᄒᆞ야 봉養ᄒᆞ더 시니 文王이 ᄒᆞᆫ 번 밥 자셔든 ᄯᅩ ᄒᆞᆫ 번 밥 자시며 文王이 두 번 밥 자셔든 ᄯᅩ 두 번 밥 자시더시다

孔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武王과 周公은 그 ᄉᆞᄆᆞᄎᆞᆫ 孝도ㅣ신뎌 孝ㅣ란 거슨 사ᄅᆞᆷ의 ᄠᅳ들 잘 니으며 사ᄅᆞᆷ의 일을 잘 조촘이니라 그 位ᄅᆞᆯ ᄇᆞᆯ와 그 禮ᄅᆞᆯ 行ᄒᆞ며 그 음樂을 奏ᄒᆞ며 그 尊ᄃᆡ ᄒᆞ시던 바ᄅᆞᆯ 공경ᄒᆞ며 그 親히 ᄒᆞ시던 바ᄅᆞᆯ ᄉᆞ랑ᄒᆞ며 죽은 이 셤기믈 사니 셤김 ᄀᆞᆺ티 ᄒᆞ며 업슨 이 셤기믈 잇ᄂᆞ니 셤김ᄀᆞᆺ티 홈이 孝도의 지극홈이니라

孟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曾子 ㅣ 曾晳을曾子ᄂᆞᆫ 孔子뎨ᄌᆡ오 曾晳은 曾 子 아바님이라 봉양ᄒᆞ실 ᄉᆡ 반ᄃᆞ시 술과 고기ᄅᆞᆯ 두더시니 쟝 ᄎᆞᆺ 무로올 ᄉᆡ 반ᄃᆞ시 주실 바ᄅᆞᆯ 請ᄒᆞ시며 나믄 거시 잇ᄂᆞ냐 뭇거시ᄃᆞᆫ 반ᄃᆞ시 ᄀᆞᆯ오ᄃᆡ 잇ᄂᆞ이다 ᄒᆞ더시다 曾晳이 죽거ᄂᆞᆯ 曾 元은曾元 曾子 아ᄃᆞᆯ이라 曾子ᄅᆞᆯ 養호ᄃᆡ 반ᄃᆞ시 술과 고기ᄅᆞᆯ 두더니 쟝ᄎᆞᆺ 무로올 ᄉᆡ 주실 바ᄅᆞᆯ 請티 아니ᄒᆞ며 남은 거시 잇ᄂᆞ냐 뭇거시ᄃᆞᆫ ᄀᆞᆯ오ᄃᆡ 업스이다 ᄒᆞ니 쟝ᄎᆞᆺ ᄡᅥ 다시 드리려 홈이라 이ᄂᆞᆫ 닐온 바 입과 몸만 봉양홈이니 曾子 ᄀᆞᆺᄒᆞᆫ 이ᄂᆞᆫ 可히 ᄠᅳᆺ을 봉양ᄒᆞᆫ다 니ᄅᆞᆯᄯᅵ니라 어버이 셤김이 曾子 ᄀᆞᆺᄒᆞᆫ 可 ᄒᆞ니라 曾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孝子의 늘그시니 봉양ᄒᆞ기ᄂᆞᆫ 그 ᄆᆞᄋᆞᆷ 을 즐기시게 ᄒᆞ며 그 ᄠᅳᆺ을 어긔우디 아니ᄒᆞ며 그 귀 눈의 즐 거오시게 ᄒᆞ며 그 자시며 겨심을 편안ᄒᆞ시게 ᄒᆞ며 그 飮食으 로 ᄡᅥ 튱셩되이 봉양ᄒᆞᄂᆞ니 이런고로 父母의 ᄉᆞ랑ᄒᆞ시ᄂᆞᆫ 바ᄅᆞᆯ ᄯᅩᄒᆞᆫ ᄉᆞ랑ᄒᆞ며 父母의 공경ᄒᆞ시ᄂᆞᆫ 바ᄅᆞᆯ ᄯᅩᄒᆞᆫ 공경홀ᄯᅵ니 개며 ᄆᆞᆯ게 니르러 도다 그리ᄒᆞᆯ 거시온 ᄒᆞᄆᆞᆯ며 사ᄅᆞᆷ이ᄯᆞ녀 孔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父母ㅣ 나ᄒᆞ시니 니음이 이만 크니 업고 님 금이며 어버이 臨ᄒᆞ시니 厚홈이 이만 重ᄒᆞ니 업도다 이런고로 그 어버이ᄅᆞᆯ ᄉᆞ랑티ᄃᆡ 悖역ᄒᆞᆫ 德이라 ᄒᆞ고 그 어버이ᄅᆞᆯ 恭敬 티 아니ᄒᆞ고 다ᄅᆞᆫ 사ᄅᆞᆷ 恭경ᄒᆞᄂᆞ니ᄅᆞᆯ 닐오되 悖역ᄒᆞᆫ 禮라 ᄒᆞ ᄂᆞ니라

孝子의 어버이 셤김애 겨실 제ᄂᆞᆫ 공경을 닐위고 봉양홈애ᄂᆞᆫ 그 즐김을 닐위고 病 드르심애ᄂᆞᆫ 근심을 닐위고 상ᄉᆞ애ᄂᆞᆫ 그 슬허홈을 닐위고 祭ᄉᆞ애ᄂᆞᆫ 嚴슉홈을 닐윌ᄯᅵ니 다ᄉᆞᆺ가지 ᄀᆞᄌᆞᆫ 後에야 能히 어버이ᄅᆞᆯ 셤김이니라 어버이 셤기ᄂᆞᆫ 이ᄂᆞᆫ 우희 이셔 驕만티 아니ᄒᆞ며 아래 되야 패亂ᄒᆞ디 아니ᄒᆞ며 동뉴에 이셔 ᄃᆞ토디 아니ᄒᆞᄂᆞ니 우희 이셔 교만ᄒᆞ면 패망ᄒᆞ고 아래되 야셔 패란ᄒᆞ면 형벌 닙고 동뉴에 이셔 ᄃᆞ토면 병 잠기에 해ᄒᆞ 이ᄂᆞ니 이 세가지ᄅᆞᆯ 더디 아니ᄒᆞ면 비록 날마다 三牲으로 봉 양홈을 ᄡᅳᆯᄯᅵ라도三牲ᄋᆞᆫ 쇼와 양과 돋디라 오히려 不孝ㅣ되ᄂᆞ 니라

女敎애 닐오ᄃᆡ 舅姑ㅣ 며느리 어드믄 能히 孝도홈애 잇ᄂᆞ니 진실로 능히 孝티 못ᄒᆞ면 너ᄅᆞᆯ 어더 므슴ᄒᆞ리오며느리 된 이 일으며 밤에 공경ᄒᆞ며 저허ᄒᆞ야 오직 ᄒᆞᆫ 터럭만이나 져기 그 ᄠᅳᆺ에 어긜가 저흘디니라舅姑의 尊ᄒᆞ심이 그 노프미 하ᄂᆞᆯ ᄀᆞᄐᆞ 니 반ᄃᆞ시 공경ᄒᆞ며 공슌ᄒᆞ야 제 몸 어디믈 믿디 말고 만일 티며 ᄭᅮ지즘이 이셔도 깃거 바ᄃᆞᆯᄯᅵ니 이 진실로 날을 ᄉᆞ랑ᄒᆞ 심이라 말ᄉᆞᆷ을 敢히 입에 내랴 뎌 東녁 ᄆᆞᄋᆞᆯ 며느리게ᄂᆞᆫ 일즉 베프디 아니ᄒᆞ고 반ᄃᆞ시 내 親ᄒᆞᆫ ᄃᆡ 이리 ᄀᆞᄅᆞ치시니 말을 내 야 스스로 프로려 ᄒᆞ면 곳 悖逆홈애 ᄀᆞᆺᄒᆞᆫ디라 다만 맛당히 曲 진히 조차 효도와 공경을 더욱 힘 ᄡᅳᆯᄯᅵ니라 혹 브리시미 잇거 시든 命을 듯고 즉시 行홀디니 비록 甚히 슈고롭고 ᄀᆞᆺᄇᆞ나 엇 디 敢히 스스로 편안호려 ᄒᆞ리오 安거ᄒᆞ심애ᄂᆞᆫ 봉양ᄋᆞᆯ 닐위여 오직 그 ᄇᆡ 곱프실가 저허ᄒᆞ고 病 드ᄅᆞ심애 근심을 닐위여 오 ᄉᆡ ᄯᅴᄅᆞᆯ 그르디 아니 홀ᄯᅵ니라 後 사ᄅᆞᆷ이 法 바다 ᄇᆡ화 ᄯᅩᄒᆞᆫ 너의 홈 ᄀᆞᆺ티 ᄒᆞ리니 몸소 ᄀᆞᄅᆞ쳐든 좃ᄂᆞ니 삼가며 경계ᄒᆞᆯᄯᅵ 어다

內則에 ᄀᆞᆯ오ᄃᆡ 父母 舅姑대 이셔 命이 잇거시ᄃᆞᆫ 應홈을 ᄲᆞᆯ리 ᄒᆞ며 공경ᄒᆞ야 ᄃᆡ답ᄒᆞ며 나ᄋᆞ며 므르며 두루 돌음애 삼가며 조심ᄒᆞ며 오ᄅᆞ며 ᄂᆞ리며 나며 들옴애 구브며 펴며 敢히 피기 ᄒᆞ며 트림ᄒᆞ며 ᄌᆞᄎᆡ옴 ᄒᆞ며 기ᄎᆞᆷᄒᆞ며 하외욤 ᄒᆞ며 기지게 혜 며 ᄒᆞᆫ 발 츼 드디며 지혀며 빗기 보디 아니ᄒᆞ며 敢히 춤 바ᄃᆞ 며 코프디 아니ᄒᆞ며 치워도 敢히 더 닙디 아니ᄒᆞ며 ᄀᆞ랴와도 敢히 긁디 아니ᄒᆞ며 조심ᄒᆞᆯ 일이 잇디 아니커든 敢히 메왓디 아니ᄒᆞ며 믈 건너디 아니커든 거두드디 아니ᄒᆞ며 ᄉᆞᆯ 닷ᄂᆞᆫ 옷 과 니블을 안 ᄒᆞᆯ뵈디 아니ᄒᆞ며 父母 춤과 코ᄅᆞᆯ ᄂᆞᆷ 뵈디 아니 ᄒᆞ며 冠과 ᄯᅴ ᄠᆡ 묻거든 ᄌᆡᆺ믈 ᄩᅡ 시서 징이다 請ᄒᆞ며 옷과 치 매 ᄠᆡ 뭇거든 ᄌᆡᆺ믈 ᄩᅡ ᄲᆞᆯ아 징이다 請ᄒᆞ며 옷과 치매 ᄠᅡ디며 믜여 디거든 바ᄂᆞᆯ애 실 ᄭᅥ여 기우며 누비믈 請홀ᄯᅵ니 져므니 얼운 셤기며 賤ᄒᆞ니 貴ᄒᆞ니 셤기ᄆᆞᆯ 다 이ᄅᆞᆯ 조촐 ᄯᅵ니라 아ᄃᆞᆯ과 며느리 孝도ᄒᆞ리와 공경ᄒᆞᄂᆞ니ᄂᆞᆫ 父母 舅姑 命을 거스 리디 말며 게으르디 말올ᄯᅵ니 만일 飮食을 머그라커시든 비록 즐기디 아니ᄒᆞ나 반ᄃᆞ시 맛보아 기드리며 오ᄉᆞᆯ 주거시든 비록 닙고져 아니ᄒᆞ나 반ᄃᆞ시 니버 기드리며 일을 시기시고 사ᄅᆞᆷᄋᆞ 로 代ᄒᆞ거시든 내 비록 그리코져 아니ᄒᆞ나 아직 주어 아직 시 기다가 後에 다시 홀ᄯᅵ니라 曲禮예 ᄀᆞᆯ오ᄃᆡ 父母ㅣ 병이 잇거 시ᄃᆞᆫ 冠ᄒᆞ연ᄂᆞ니 머리 빗디 아니ᄒᆞ며 ᄃᆞᆫ니매 지에 ᄒᆞ디 아니 ᄒᆞ며 말ᄉᆞᆷ을 게을리 아니ᄒᆞ며 거믄고와 비화ᄅᆞᆯ 잡디 아니ᄒᆞ며 고기ᄅᆞᆯ 먹으되 마시 변홈애 니르게 아니ᄒᆞ며 술을 먹오디 양 ᄌᆡ 변홈애 니르게 아니ᄒᆞ며 우음을 닛믜옴 남애 니르게 아니 ᄒᆞ며 怒홈을 ᄭᅮ지즈매 니르게 아니홀ᄯᅵ니 病이 긋치셔든 녜대 로 도로ᄒᆞᆯᄯᅵ니라

司馬溫公이 ᄀᆞᆯ오ᄃᆡ 父母와 舅姑ㅣ 병이 잇거시ᄃᆞᆫ 아ᄃᆞᆯ과 며느 리 연故ㅣ 업거든 겨ᄐᆡ ᄠᅥ나디 아니ᄒᆞ며 親히 藥을 골라 맛보 아 받ᄌᆞᆸ고 아ᄃᆞᆯ과 며느리 ᄂᆞᆺ비츨 얼굴의 ᄎᆞ디 아니케 ᄒᆞ며 戱 롱ᄒᆞ야 웃디 아니ᄒᆞ며 잔츼ᄒᆞ야 노디 아니ᄒᆞ며 녀느 일을 ᄇᆞ 려 두고 젼혀 醫원 맛고 方문 샹고ᄒᆞ며 藥지음으로 힘 ᄡᅳᆯ ᄯᅵ 니 병이 말거시든 처엄대로 도로 ᄒᆞᆯᄯᅵ니라

伯兪ㅣ 허믈이 잇거ᄂᆞᆯ 그 어미 틴대 우더니 그 어미 ᄀᆞᆯ오ᄃᆡ 다ᄅᆞᆫ 날의 티매 아ᄃᆞᆯ이 일즉 우디 아니 ᄒᆞ다가 이제 우롬믄 엇디오 對답ᄒᆞ여 ᄀᆞᆯ오ᄃᆡ 兪ㅣ 罪ᄅᆞᆯ 어드매 티심이 샹해 알ᄑᆞ 더니 이제 엄의 힘이 能히 ᄒᆞ여곰 알ᄑᆞ게 못ᄒᆞ시ᄂᆞᆫ디라 일로 ᄡᅥ 우노이다 그러모로 ᄀᆞᆯ오ᄃᆡ 父母ㅣ 怒ᄒᆞ거시ᄃᆞᆫ ᄠᅳᆺ에 짓디 아니ᄒᆞ며 ᄂᆞᆺ빗ᄎᆡ 뵈디 아니ᄒᆞ야 깁히 그 罪ᄅᆞᆯ 밧ᄌᆞ와 ᄒᆞ여곰 可히 에엿비 녀기시게 ᄒᆞ욤이 읏듬이오 父母ㅣ 怒ᄒᆞ거시든 ᄠᅳᆺ 에 짓디 아니ᄒᆞ며 ᄂᆞᆺ빗ᄎᆡ 뵈디 아니 아니홈이 버금이오父母ㅣ 怒ᄒᆞ거시든 ᄠᅳᆺ에 지으며 ᄂᆞᆺ빗ᄎᆡ 뵈미 下ㅣ니라

內則에 ᄀᆞᆯ오ᄃᆡ 父母ㅣ 죵의 난 ᄌᆞ식이어나 혹 쳡 ᄌᆞ식과 쳡 손ᄌᆞᄅᆞᆯ 甚히 ᄉᆞ랑커시ᄃᆞᆫ 비록 父母 ㅣ 업스샤도 몸이 업도록 공경ᄒᆞ야 衰티 아니ᄒᆞᆯᄯᅵ니라 아ᄃᆞᆯ이 두 쳡을 둠애 父母ᄂᆞᆫ ᄒᆞᆫ 사람을 사랑ᄒᆞ시고 아ᄃᆞᆯ은 ᄒᆞᆫ 사ᄅᆞᆷ을 ᄉᆞ랑커든 衣服과 飮食브 터며 일 잡옴브터ᄅᆞᆯ 父母 ᄉᆞ랑ᄒᆞ시ᄂᆞᆫ 바와 敢히 ᄀᆞᆯ와 말아 비 록 父母ㅣ 업스샤도 衰티 아니홀ᄯᅵ니라 아ᄃᆞᆯ이 그 안해를 甚 히 맛당히 녀겨도 父母ㅣ 깃거 아니커시ᄃᆞᆫ 내티고 아ᄃᆞᆯ이 그 안해를 맛당히 아니 녀겨도 父母ㅣ 니ᄅᆞ샤ᄃᆡ 이 날ᄅᆞᆯ 잘 셤긴 다 ᄒᆞ시거든 아ᄃᆞᆯ이 夫婦 禮ᄅᆞᆯ 行ᄒᆞ야 몸이 업도록 衰티 아니 홀ᄯᅵ니라 싀아비 죽으면 싀어미 늙ᄂᆞ니 ᄆᆞᆺ 며느리 祭祀와 손ᄃᆡ 졉ᄒᆞᄂᆞᆫ 바애 므릇 일을 반ᄃᆞ시 싀어마님ᄭᅴ 請ᄒᆞ 고 버근 며느리ᄂᆞᆫ ᄆᆞᆺ 며느릐게 請홀ᄯᅵ니라 싀아비 싀어미 ᄆᆞᆺ 며느리ᄅᆞᆯ 브리거시든 게어르디 말며 감히 버근 며느리게 無禮 히 말올ᄯᅵ니라 싀부모ㅣ 만일 버근 며느리ᄅᆞᆯ 브리거시ᄃᆞᆫ 맛 며느릐게 敢히 ᄃᆡ뎍ᄒᆞ여 ᄧᅡᆨ호려 말아 敢히 ᄀᆞᆯ와 ᄃᆞᆫ니디 말며 敢히 ᄀᆞᆯ와 命ᄒᆞ디 말며 敢히 ᄀᆞᆯ와 안디 말올ᄯᅵ니라 믈읏 며느 리 ᄉᆞᄉᆞᆺ 집의 命ᄒᆞ야 가라ᄒᆞ디 아니커시ᄃᆞᆫ 敢히 믈러가디 못 ᄒᆞ며 며느리 쟝ᄎᆞᆺ 일이 잇거ᄃᆞᆫ 굴근 일이며 져근 일을 반ᄃᆞ시 싀부모ᄭᅴ 請홀ᄯᅵ니라 父母ㅣ 비록 업스시나 쟝ᄎᆞᆺ 어딘 일을 홈애 父母ᄭᅴ 어딘 일홈 기티ᄆᆞᆯ ᄉᆡᆼ각ᄒᆞ야 반ᄃᆞ시 결단ᄒᆞ여 ᄒᆞ 며 어디디 아니ᄒᆞᆫ 일을 홈애 父母ᄭᅴ 붓그러우며 辱을 기팀을 ᄉᆡᆼ각ᄒᆞ야 반ᄃᆞ시 결단히 아니홀ᄯᅵ니라 伊川 先生이 ᄀᆞᆯᄋᆞ샤ᄃᆡ 사람이 父母ㅣ 업스면 生日에 반ᄃᆞ시 倍히 슬허홀 ᄯᅵ니 다시 엇디 ᄎᆞᆷ아 술을 두고 풍류를 ᄒᆞ야 ᄡᅥ 즐김을 ᄒᆞ리오 만일 어 버이 ᄀᆞᄌᆞ니ᄂᆞᆫ 可히 ᄒᆞ니라 禮記예 ᄀᆞᆯ오ᄃᆡ 어버이ᄅᆞᆯ 셤교ᄃᆡ 隱홈이 잇고 犯홈이 업스며隱은 그으기 諫홈이오 犯은 諫홈이 라 左右로 나아가 養홈이 일뎡ᄒᆞᆫ 곳이 업스며 일을 브즈러니 ᄒᆞ야 죽으매 니르며 거상을 극진이 홈을 三年을 홀ᄯᅵ니라 님 금을 셤교ᄃᆡ 犯홈이 잇고 隱홈이 업스며 左右로 나아가 養홈 이 일뎡ᄒᆞᆫ 곳을 두며 일을 브즈러니 ᄒᆞ야 죽으매 니르며 거상 을 ᄀᆞᆺ티 ᄒᆞ야 三年을 홀ᄯᅵ니라 스승을 셤교ᄃᆡ 犯홈도 업스며 隱홈도 업스며 左右로 나아가 養홈이 일뎡ᄒᆞᆫ 고디 업스며 일 을 브즈러니 ᄒᆞ야 죽으매 니르며 心喪을 三年을 홀 ᄯᅵ니라 司馬溫公이 ᄀᆞᆯᄅᆞ샤ᄃᆡ 父母의 거상애 中門 밧긔 검박ᄒᆞᆫ 더러운 집을 ᄀᆞᆯᄒᆡ야 ᄉᆞ나ᄒᆡ 거상ᄒᆞᆯ 듸ᄅᆞᆯ ᄒᆞ고 斬衰ᄒᆞ며斬衰ᄂᆞᆫ 기슭 아니감틴 오시라 거적에 자며 ᄒᆞᆰ덩이ᄅᆞᆯ 볘며 絰帶ᄅᆞᆯ 벗디 아 니ᄒᆞ며絰은 삼으로 ᄆᆡᆼᄀᆞᄅᆞ니 머리와 허리예 ᄯᅴᄂᆞ니라 사ᄅᆞᆷ과 더블어 안ᄯᅵ 말올ᄯᅵ니라 婦人은 中門 안 別室에 잇고 帳이며 니블 요ᄒᆡ 빗난 거슬 거더 업시 ᄒᆞᆯᄯᅵ니라 男子ㅣ 연고 업거든 中門의 드디 아니ᄒᆞ며 婦人이 男子ᄋᆡ 거상ᄒᆞᄂᆞᆫ ᄃᆡ 믄득 니르 디 말올ᄯᅵ니라 晋陳壽ㅣ 아ᄇᆡ 거상을 만나 病이 잇거ᄂᆞᆯ 겨집 죵으로 ᄒᆞ여곰 藥을 비븨이더니 손이 가 보고 鄕黨이 ᄡᅥ 외다 ᄒᆞᄂᆞᆫ 議논을 ᄒᆞ니 이예 좌죄ᄒᆞ여 沈滯ᄒᆞ야 몸을 ᄆᆞᄎᆞ니 嫌疑 로 온 ᄉᆞ이ᄂᆞᆫ 가이 삼가디 아니티 몯ᄒᆞ리라

녜 父母 거상앤 임의 殯ᄒᆞ고 粥 먹으며 齊衰옌齊衰ᄂᆞᆫ ᄀᆞ장 사 오나온 뵈로 ᄒᆞᄂᆞ니 기슭 감틴 옷시라 사오나온 밥과 믈만 먹 고 ᄂᆞ믈과 과실을 먹디 아니ᄒᆞ며 父母 거상앤 임의 虞졔와 卒 哭ᄒᆞ고 사오나온 밥과 믈만 먹고 ᄂᆞ믈과 과실을 먹디 아니ᄒᆞ 며 돌ᄉᆡ 小祥ᄒᆞ고 나믈과 과실을 먹으며 ᄯᅩ 돌ᄉᆡ 大祥ᄒᆞ고 초 와 醬을 먹으며 ᄒᆞᆫ ᄃᆞᆯ을 가온대 두고 禫졔ᄒᆞ고 禫졔코 ᄃᆞᆫ 술 을 먹으니 처엄 술 먹ᄂᆞ니 몬져 ᄃᆞᆫ 술을 먹고 처엄 고기 먹ᄂᆞ 니 몬져 ᄆᆞ란 고기ᄅᆞᆯ 먹ᄂᆞ니 녯사ᄅᆞᆷ이 거상애 감히 公然히 고 기 먹으며 술 먹을 이 업더라 漢昌邑王이 昭帝 거상의 올 ᄉᆡ 길 우ᄒᆡ 이셔 소 음식ᄋᆞᆯ 아니 먹더니 霍光이 그 罪ᄅᆞᆯ 혜어 廢 ᄒᆞ니라 晋阮籍이 ᄌᆡ조 밋고 放탕ᄒᆞ고 간 대로 와 거상의 禮 업거ᄂᆞᆯ 何曾이 文帝 안ᄌᆞᆫ ᄃᆡ 阮籍ᄅᆞᆯ 面당ᄒᆞ야 質졍ᄒᆞ여 ᄀᆞᆯ오 ᄃᆡ 그 듸ᄂᆞᆫ 풍쇽을 ᄒᆞ야 ᄇᆞ리ᄂᆞᆫ 사ᄅᆞᆷ이라 可히 길 우디 못ᄒᆞᆯ 거시라 ᄒᆞ고 因ᄒᆞ야 帝ᄭᅴ ᄉᆞᆯ와 ᄀᆞᆯ오ᄃᆡ 公이 보야ᄒᆞ로 孝도로 ᄡᅥ 天下ᄅᆞᆯ 다ᄉᆞ리샤ᄃᆡ 阮籍의 中ᄒᆞᆫ 슬픔으로 ᄡᅥ 公坐애셔 술 먹으며 고기 먹음을 허ᄒᆞ시니 맛당이 四裔예 내티샤四裔ᄂᆞᆫ 四 方 ᄀᆞ이니 먼 ᄯᅡ히라 ᄒᆞ여곰 華夏ᄅᆞᆯ 더러 여므들미 업ᄭᅦ 홀 ᄯᅵ니이다 ᄒᆞ니라華夏ᄂᆞᆫ 中華 ᄯᅡ히라 宋廬陵王 義眞이 武帝의 거상의 이셔 左右엣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믈고기며 묻고기며 귀ᄒᆞᆫ 차반을 사와 齊실 안해 각별히 廚帳을 셰웟더니 廚帳은 차반 ᄆᆡᆼᄀᆞᄂᆞᆫ ᄃᆡ라 마초아 長史劉湛이 들어와ᄂᆞᆯ 因ᄒᆞ야 命호ᄃᆡ 술 더이고 죠개 구으라 ᄒᆞᆫ대 湛이 正色ᄒᆞ야 ᄀᆞᆯ오ᄃᆡ 公이 이제ᄅᆞᆯ 當ᄒᆞ야 이런 베픔이 이숌이 맛당티 아니ᄒᆞ니이다 義眞이 ᄀᆞᆯ오 ᄃᆡ 아ᄎᆞᆷ이 甚히 치우니 長史ᄂᆞᆫ 일이 한 집 ᄀᆞᄐᆞ니 고이히 녀 기디 아니콰뎌 ᄇᆞ라노라 술이 니르거ᄂᆞᆯ 湛이 닐어 ᄀᆞᆯ오ᄃᆡ 임 의 能히 禮로 ᄡᅥ 스스로 處티 몯ᄒᆞ고 ᄯᅩ 能히 禮로 ᄡᅥ 사ᄅᆞᆷ을 處티 묻ᄒᆞᆫ다 ᄒᆞ니라 隋煬帝 太子 되여실 제 文獻皇后의 거상 니버셔 每일 아ᄎᆞᆷ의 두 좀ᄡᆞᆯ을 ᄒᆞ여곰 드리게 ᄒᆞ고 ᄉᆞᄉᆞ로 밧 그로 ᄒᆞ여곰 ᄉᆞᆯ진 고기와 脯육과 식혀ᄅᆞᆯ 가져다가 대통 ᄭᅡ온 대 녀코 밀로 ᄡᅥ 입을 막고 옷 보흐로 ᄡᅡ 드리더라 湖南楚王 馬希聲이 그 아비 武穆王 葬ᄒᆞᆯ 날의 오히려 ᄃᆞᆰ 탕을 먹더니 그 官屬 潘起ㅣ譏롱ᄒᆞ야 닐오ᄃᆡ 녜 阮籍이 거상ᄒᆞ야셔 ᄠᅵᆫ 도 ᄐᆞᆯ 먹더니 어늬 代예 어딘 이 업스리오 ᄒᆞ니 그러면 五代 시 졀에五代ᄂᆞᆫ 梁唐晋漢周ㅣ라 거상ᄒᆞ야셔 고기 먹ᄂᆞᆫ 이ᄅᆞᆯ 사람 이 오히려 ᄡᅥ 괴이ᄒᆞᆫ 일을 삼으니 이 흘러온 風俗의 蔽 그오 미 甚히 갓갑도다 이젯 士大夫ㅣ 거상ᄒᆞ야셔 고기 먹으며 술 먹음이 샹녯 날의셔 달옴이 업스며 ᄯᅩ 서르 조차 잔ᄎᆡ ᄒᆞ여 모다 펀펀이 붓그림이 업거든 ᄂᆞᆷ도 ᄯᅩ 恬연히 괴이히 녀기디 아니ᄒᆞ야 禮 옛 풍俗이 믄허디ᄆᆞᆯ 니겨 ᄡᅥ 常ᄉᆞᄅᆞᆯ 삼으니 슬프 다 이예 더럽고 야쇽ᄒᆞᆫ 사ᄅᆞᆷ의 니ᄅᆞ러ᄂᆞᆫ 或 初喪애 歛티 못ᄒᆞ 야 셔도 친ᄒᆞᆫ 손이 술과 차반을 가지고 가 위勞ᄒᆞ거든 主人이 ᄯᅩ 스스로 술 차반을 ᄀᆞ초아 서르 더브러 먹어 醉ᄒᆞ며 ᄇᆡ 블 옴을 날이 連ᄒᆞ며 葬ᄒᆞᆯ 제 미처도 ᄯᅩ ᄀᆞᆺ티 ᄒᆞ며 甚ᄒᆞᆫ 者ᄂᆞᆫ 初 喪애 풍뉴ᄒᆞ야 ᄡᅥ 죽엄을 즐기게 ᄒᆞ며 殯蔣ᄒᆞᆯ 제 미처ᄂᆞᆫ 풍뉴 로 ᄡᅥ 輀車ᄅᆞᆯ이2車ᄂᆞᆫ 송장 술위라 인導ᄒᆞ고 브르지져 울어 조 ᄎᆞ며 ᄯᅩ 상ᄉᆞᄅᆞᆯ 타셔 곳 嫁聚ᄒᆞ리 잇ᄂᆞ니 슬프다 니근 풍俗의 고티미 어려옴과 어린 사ᄅᆞᆷ의 알외기 어려옴이 이러호매 니를 샤 므릇 父母의 상사의 잇ᄂᆞ니ᄂᆞᆫ 大祥 前의다 可히 술 먹으며 고기 먹디 못ᄒᆞ리니 만일 병이 잇거ᄃᆞᆫ 잠ᄭᅡᆫ 모롬애 고기 먹그 며 술 머글 ᄯᅵ라도 병이 긋거든 ᄯᅩ 맛당이 처엄애 도로 ᄒᆞᆯᄯᅵ 니라 반ᄃᆞ시 만일 素 음식을 能히 목의 ᄂᆞ리오디 못ᄒᆞ야 오래 여위고 憊ᄒᆞ여 병이 일ᄭᅡ 저픈 者ᄂᆞᆫ 可히 고기 汁과 脯육과 젓가 혹 고기 죠곰 애로 ᄡᅥ 그 滋味ᄅᆞᆯ 도올 ᄲᅮᆫ이언뎡 可히 귀 ᄒᆞᆫ 음식과 盛ᄒᆞᆫ 반찬을 방恣히 먹으며 밋 사ᄅᆞᆷ과 더블어 잔ᄎᆡ ᄒᆞ며 즐겨ᄒᆞ디 못ᄒᆞᆯ 거시니 이ᄂᆞᆫ 비록 거상 오살 닙어시나 그 實은 거상을 行티 아니홈이니라 오직 쉰 以上애 血氣 임의 衰 ᄒᆞ야 반ᄃᆞ시 술 고기ᄅᆞᆯ 資뢰ᄒᆞ야 扶디 ᄒᆞ여 칠이ᄂᆞᆫ 반ᄃᆞ시 그 리 아니홀ᄯᅵ니라 그 거상애 풍뉴 드르며 밋 嫁聚 ᄒᆞ나니ᄂᆞᆫ嫁 ᄂᆞᆫ 겨집이 지아비 어듬이오 聚ᄂᆞᆫ ᄉᆞ나희 안해 어듬이라 나라 희 졍ᄒᆞᆫ 法이 이실 ᄉᆡ 이예 다시 의論 아니ᄒᆞ노라 顔丁이 居 喪ᄒᆞ기ᄅᆞᆯ 잘ᄒᆞ야 처엄 죽음애 皇皇ᄒᆞ야皇皇은 헤 ᄠᅳᄂᆞᆫ 양이라 求홈이 이쇼ᄃᆡ 엇디 못ᄒᆞᄂᆞᆫ ᄃᆞᆺᄒᆞ며 임의 殯ᄒᆞ야ᄂᆞᆫ 望望ᄒᆞ야望 望은 다함 ᄇᆞ라ᄂᆞᆫ 양이라 조차 감이 이쇼ᄃᆡ 밋디 못ᄒᆞᄂᆞᆫ ᄃᆞᆺᄒᆞ 며 임의 葬ᄒᆞ야 慨然ᄒᆞ야慨然ᄂᆞᆫ 애ᄃᆞᄂᆞᆫ ᄠᅳ디라 그 도라옴을 밋디 못ᄒᆞ야 기ᄃᆞᆯ이ᄂᆞᆫ ᄃᆞᆺ ᄒᆞ더라

海虞令 何子平이 엄의 거상애 그 벼슬을 ᄇᆞ리고 슬허 샹케 홈을 禮예 념게 ᄒᆞ야 ᄆᆡ양 울며 ᄯᅴ 놀매 믄득 긔졀 ᄒᆞ엿다가 보야흐로 ᄭᆡ더라 마초아 大明末애 東녁 ᄯᅡ히 주려 흉荒ᄒᆞ고 군旅ㅣ 니어실 ᄉᆡ旅ᄂᆞᆫ 군ᄉᆞ 만홈이라 여듧 ᄒᆡᄅᆞᆯ 시러곰 ᄆᆡ葬 을 경營티 몯ᄒᆞ야 나지며 밤의 블으 지져 우로ᄃᆡ 댱샹 袒括ᄒᆞᆫ 날ᄀᆞ티 ᄒᆞ야袒은 엇게 메 아ᄃᆞᆷ이오 括은 머리 프러 ᄆᆡ욤이니 초상적 례라 겨으레 소옴 둔 오슬 닙디 아니ᄒᆞ고 녀름에 서늘 한 ᄃᆡ 가디 아니ᄒᆞ며 ᄒᆞᄅᆞ ᄡᆞᆯ 두어 홉으로 ᄡᅥ 粥을 ᄆᆡᆼᄀᆞᆯ고 소 곰과 ᄂᆞᄆᆞᆯ을 먹디 아니ᄒᆞ더라사ᄂᆞᆫ 바 집이 ᄒᆞ야 뎌 ᄇᆞ람과 ᄒᆡ ᄅᆞᆯ ᄀᆞ리오디 못ᄒᆞ거ᄂᆞᆯ 兄의 아ᄃᆞᆯ 伯興이 爲ᄒᆞ야 葺理코져 ᄒᆞᆫ 대 子平이 즐기디 아니ᄒᆞ야 닐오ᄃᆡ 나ᄂᆞᆫ ᄠᅳᆺ에 일을 펴디 못ᄒᆞ 야시니 天地예 한 罪人이라 집을 엇디 맛당히 더프리오 蔡興 宗이 會稽太守ㅣ 되여 甚히 어엿비 녀기며 과호이 녀김을 더 어 爲ᄒᆞ야 무덤을 일오니라

昏禮章第三[편집]

昏儀예 ᄀᆞᆯ오ᄃᆡ 昏인 禮ᄂᆞᆫ 쟝ᄎᆞᆺ 두 姓의 됴홈을 合ᄒᆞ야 우흐론 ᄡᅥ 宗廟ᄅᆞᆯ 셤기고 아래론 ᄡᅥ 後世ᄅᆞᆯ 닛게 ᄒᆞᄂᆞᆫ디라 故로 君子 ㅣ 重히 ᄒᆞᄂᆞ니 일로 ᄡᅥ 昏인 禮예 納采와納采ᄂᆞᆫ 기러 기드 려 ᄀᆞᆯᄒᆡᄂᆞᆫ 禮라 問名과問名은 겨집의난 어믜 일홈 물옴이라 納吉와納吉은 됴ᄒᆞᆫ 占卜 드림이라 納徵과納徵은 幣帛 드려 혼 인 보람 홈이라 請期홈ᄆᆞᆯ請期ᄂᆞᆫ 혼인ᄒᆞᆯ 날을 請홈이라 다 主 人이 廟애 돗ᄭᆞᆯ며 几 노코廟ᄂᆞᆫ 祠堂이라 門 밧긔 절ᄒᆞ야 마자 드러 揖ᄒᆞ야 辭양ᄒᆞ야 올라 廟애 命을 듯ᄂᆞ니命은 사회집 말 이라 ᄡᅥ 昏인 禮ᄅᆞᆯ 공敬ᄒᆞ며 삼가며 重히 ᄒᆞ며 正히 ᄒᆞᄂᆞᆫ 배 니라 공敬ᄒᆞ며 삼가며 重히 ᄒᆞ며 正ᄒᆞᆫ 後에야 親ᄒᆞᆷ은 禮의 大 體니 ᄉᆞ나ᄒᆡ와 겨집의 분別ᄒᆞ욤을 일워 夫婦의 義ᄅᆞᆯ 셰옴이라 ᄉᆞ나희와 겨집이 분별ᄒᆞ욤이 이신 後에야 夫婦ㅣ 義 잇고 夫 婦ㅣ 義 이신 後에야 아비와 아ᄃᆞᆯ이 親ᄒᆞ욤이 잇고 아비와 아 ᄃᆞᆯ이 親ᄒᆞ욤이 이신 後에야 님금과 臣하ㅣ 正히 ᄒᆞ욤이 잇ᄂᆞ 니 故로 ᄀᆞᆯ오ᄃᆡ 昏인 禮ᄂᆞᆫ 禮의 本이라

禮記예 ᄀᆞᆯ오ᄃᆡ 昏인ᄒᆞᄂᆞᆫ 禮ᄂᆞᆫ 萬世의 비로솜이니 다ᄅᆞᆫ 姓에 取ᄒᆞ욤은 ᄡᅥ 먼 이ᄅᆞᆯ 븟 좃ᄎᆞ며 분別홈을 두터이 ᄒᆞᄂᆞᆫ 배니라 幣ᄅᆞᆯ 반ᄃᆞ시 졍셩되이 ᄒᆞ며 말ᄉᆞᆷ을 두터이 아니홈이 업시 ᄒᆞ 야 告호ᄃᆡ 直과 信으로 ᄡᅥ ᄒᆞᄂᆞ니 信은 사ᄅᆞᆷ을 셤기며 信은 겨집의 德이니라 ᄒᆞᆫ번 더브러 ᄀᆞᄌᆞᆨ이 ᄒᆞ면 몸이 ᄆᆞᆺᄃᆞ록 고티 디 아니ᄒᆞᄂᆞ니 故로 지아비 죽어도 ᄀᆡ嫁 아니ᄒᆞᄂᆞ니라 男子ㅣ 親히 마자 ᄉᆞ나희 겨집의게 몬져 호ᄆᆞᆫ 剛과 柔읫 ᄯᅳ디니 하ᄂᆞᆯ 히 ᄯᅡ해 몬져 ᄒᆞ며 님금이 臣하에 몬져홈이 그 ᄠᅳᆺ이 ᄒᆞᆫ가지라 摯ᄅᆞᆯ 자바摯ᄂᆞᆫ 기러기라 ᄡᅥ 서르 봄은 공敬ᄒᆞ야 분별홈을 ᄇᆞᆯ 킴이라 男女ㅣ 분별홈이 이신 後에야 아비와 아ᄃᆞᆯ이 親ᄒᆞ며 아비와 아ᄃᆞᆯ이 親ᄒᆞᆫ 後에야 義 나며 義 난 後에야 禮 일며 禮 인 後에야 萬物이 편안ᄒᆞᄂᆞ니 분별ᄒᆞ욤이 업스며 義 업슴은 禽獸의 道ㅣ라

王吉이 疏ᄅᆞᆯ 올려 ᄀᆞᆯ오ᄃᆡ 夫婦ᄂᆞᆫ 人倫의 큰 綱녕이니 단명ᄒᆞ 며 당슈ᄒᆞᄂᆞᆫ 萌아ㅣ라 世俗이 嫁聚홈을 ᄀᆞ장 일ᄒᆞ야 사ᄅᆞᆷ의 父母 될 道ᄅᆞᆯ 아디 못ᄒᆞ야셔 子식이 잇ᄂᆞ니 일로 ᄡᅥ 敎化ㅣ ᄇᆞᆰ디 못ᄒᆞ며 ᄇᆡᆨ셩이 만히 일 죽ᄂᆞ니이다 文中子ㅣ ᄀᆞᆯ오ᄃᆡ 婚 聚ᄒᆞᆯ 제 財믈의 論홈은 오랑캐의 道ㅣ니 君子ㅣ 그 ᄆᆞᄋᆞᆯᄒᆡ 드 디 아니ᄒᆞᄂᆞ니라 녜 ᄉᆞ나ᄒᆡ와 겨집의 族뉴ㅣ 각각 德을 ᄀᆞᆯᄒᆡᆯ ᄲᅮᆫ이언뎡 ᄌᆡ믈로 ᄡᅥ 禮ᄅᆞᆯ 삼디 아니ᄒᆞ더니라

일 婚인ᄒᆞ며 져머셔 ᄆᆡ聘홈은 사람을 偸박홈으로 ᄡᅥ ᄀᆞᄅᆞ침이 오 妾媵을 數업시 홈은 사ᄅᆞᆷ을 어즈러옴으로 ᄡᅥ ᄀᆞᄅᆞ침이니 ᄯᅩ 貴ᄒᆞ니와 賤ᄒᆞ니 차等이 잇ᄂᆞ니 ᄒᆞᆫ 지아비 ᄒᆞᆫ 겨집은 庶人 의 職분이라

司馬溫公이 ᄀᆞᆯ오ᄃᆡ 므릇 婚姻을 議논호ᄃᆡ 맛당이 몬져 그 사 회와 다ᄆᆞᆺ 며느리의 性식과 ᄒᆡᆼ실과 밋 그 집 法이 엇더홈을 ᄉᆞᆯ피고 苟챠히 그 가ᄋᆞᆷ열며 貴홈을 ᄉᆞ慕티 말올ᄯᅵ니라 사회 진실로 어딜면 이제 비록 貧賤ᄒᆞᆫᄃᆞᆯ 다ᄅᆞᆫ 시졀에 富貴티 아니 ᄒᆞᆯ 줄을 엇디 알리오 진실로 不肖ᄒᆞ면 이제 비록 富盛ᄒᆞᆫ ᄃᆞᆯ 다ᄅᆞᆫ 시졀에 貧賤티 아니ᄒᆞᆯ 줄을 엇디 알리오 며느리라 ᄒᆞᆫ 거 슨 집의 말믜아마 盛ᄒᆞ며 衰ᄒᆞᄂᆞᆫ 배니 진실로 一時예 富貴ᄅᆞᆯ ᄉᆞ모ᄒᆞ야 聚ᄒᆞ면 뎨 그 富貴ᄅᆞᆯ ᄭᅧ셔 그 지아비ᄅᆞᆯ 가ᄇᆡ야이 녀 기며 그 싀아비 싀엄의게 傲만티 아니ᄒᆞ리 져그니 驕만ᄒᆞ며 새옴ᄒᆞᄂᆞᆫ 性식을 養ᄒᆞ야 일우면 다ᄅᆞᆫ 날애 患 되욤이 엇ᄯᅵ 極 이 이시리오 가ᄉᆞ ᄒᆞ여곰 겨집의 ᄌᆡ믈을 因ᄒᆞ야 ᄡᅥ 가ᄋᆞᆷ열옴 을 닐위며 겨집의 勢ᄅᆞᆯ 의지ᄒᆞ야 ᄡᅥ 貴호ᄆᆞᆯ 聚ᄒᆞᆫᄃᆞᆯ 진실로 丈夫의 ᄠᅳᆺ과 긔운을 둣ᄂᆞᆫ 者ᅟᅵᆫ대 能히 붓그러옴이 업스랴 安 定胡 先生이 ᄀᆞᆯ오ᄃᆡ ᄯᆞᆯ 혼인홈을 반ᄃᆞ시 모로매 내 집도곤 나 으니로 홀ᄯᅵ니 내 집의셔 나으면 ᄯᆞᆯ의 사ᄅᆞᆷ 셤교미 반ᄃᆞ시 공 경ᄒᆞ며 반ᄃᆞ시 조심ᄒᆞ리라 며느리ᄅᆞᆯ 어드되 반ᄃᆞ시 모로매 내 집만 ᄀᆞᆺ디 못ᄒᆞ니ᄅᆞᆯ 홀 ᄯᅵ니 내 집만 ᄀᆞᆺ디 못ᄒᆞ면 며느리의 舅姑 셤교미 반ᄃᆞ시 며느릐 道리ᄅᆞᆯ 잡으리라

士昏禮예 ᄀᆞᆯ오ᄃᆡ 아비 아ᄃᆞᄅᆞᆯ 醮ᄒᆞᆯ 제醮ᄂᆞᆫ 아ᄃᆞᆯ 婚姻ᄒᆞᆯ 제 술 먹겨 보내ᄂᆞᆫ 례 되라 命ᄒᆞ야 ᄀᆞᆯ오ᄃᆡ 가 너 도으리를 마자 우 리 宗묘 일을 니으되 힘ᄡᅥ 공敬으로 ᄡᅥ 거느려 어미ᄅᆞᆯ 니으리 니 네 곳 덛덛홈을 두라 아ᄃᆞᆯ이 ᄀᆞᆯ오ᄃᆡ 그리 호리이다 오직 못이긜 가저허 ᄒᆞᄋᆞᆸ거니와 敢히 命을 닛디 아니호리이다 아비 ᄯᆞᆯ을 보낼 제 命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조심ᄒᆞ며 공경ᄒᆞ야 일 져므리 ᄒᆞ 야 命을 어긔롯디 말라 어미 ᄯᅴ를 ᄯᅴ이고 슈건 ᄆᆡ고 ᄀᆞᆯ오ᄃᆡ 힘ᄡᅳ며 공경ᄒᆞ야 일 져므리 ᄒᆞ야 집을 어긔롯디 말라 庶母ㅣ 門 안해 미처 ᄂᆞᄆᆞᆺ ᄎᆡ이고 父母의 命으로 ᄡᅥ 다시 ᄒᆞ야 命ᄒᆞ 야 ᄀᆞᆯ오ᄃᆡ 공경ᄒᆞ야 듯ᄌᆞ와 네 父母의 말ᄉᆞᆷ을 읏듬 삼아 일 져므리 ᄒᆞ야 허믈이 업게 ᄒᆞ야 ᄯᅴ와 ᄂᆞᄆᆞᆺᄎᆞᆯ 보라

孔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夫人은 사ᄅᆞᆷ의게 굴복ᄒᆞᄂᆞᆫ 거시니 이런 故로 올오디 制단ᄒᆞᆯ 義 업고 세가짓 좃ᄂᆞᆫ 道리 잇ᄂᆞ니 집의 이셔ᄂᆞᆫ 아비ᄅᆞᆯ 좃고 사ᄅᆞᆷ의게 가ᄂᆞᆫ 지아비ᄅᆞᆯ 좃고 지아비 죽거든 아 ᄃᆞᆯ을 조차 敢히 스스로 일오ᄂᆞᆫ 배 업스니라 긔걸을 閨門에 내 디 아니ᄒᆞ며 일이 음식을 이 밧ᄂᆞᆫ ᄉᆞ이예 이실 ᄯᆞᄅᆞᆷ이니라 이 런 故로 겨집은 閨門 안해셔 날을 졈을오고 百里에 奔喪ᄒᆞ디 아니ᄒᆞ며 일을 쳔ᄌᆞᄒᆞ야홈이 업스며 ᄒᆡᆼ실이 홀로 일옴이 업스 며 參예 ᄒᆞ야 안 後에 움즈기며 可히 증驗 ᄒᆞ염즉 ᄒᆞᆫ 後에 니 ᄅᆞ며 나ᄌᆡ ᄠᅳᆯ헤 노디 아니ᄒᆞ며 밤의 ᄃᆞᆫ닐 ᄌᆡ 블로 ᄡᅥ 홀ᄯᅵ니 ᄡᅥ 겨집의 德을 正케ᄒᆞᄂᆞᆫ 배니라 겨집이 다ᄉᆞᆺ 取티 아니홈이 잇ᄂᆞ니 반逆ᄒᆞᆫ 집 ᄌᆞ식을 取티 말며 어즈러온 집 ᄌᆞ식을 取티 말며 ᄃᆡ마다 罪 닙은 사ᄅᆞᆷ이 잇거든 取티 말며 ᄃᆡ마다 사오나 온 病이 잇거든 취티 말며 아비 일흔 ᄆᆞᆺᄌᆞ식을 取티 말올ᄯᅵ니 라 겨집의 닐곱가지 내팀이 잇ᄂᆞ니 父母ᄭᅴ 順티 아니커든 내 티며 아ᄃᆞᆯ 업거든 내티며 淫란커든 내티며 새옴ᄒᆞ거든 내티며 사오나온 병 잇거든 내티며 말ᄉᆞᆷ하거든 내티며 도적질 ᄒᆞ거든 내틸ᄯᅵ니라 세 가지 내티디 아니미 잇ᄂᆞ니 取ᄒᆞᆫ 배 잇고 갈 배 업거든 내티디 말며 더브러 三年 喪을 디내 여ᄃᆞᆫ 내티디 말며 몬져 貧賤ᄒᆞ고 後에 富貴커든 내티디 말올 ᄯᅵ니라 므릇 이ᄂᆞᆫ 聖人이 ᄡᅥ 男女 ᄉᆞ이ᄅᆞᆯ 順케 ᄒᆞ시며 婚姻의 비로솜을 重 히 ᄒᆞᄂᆞᆫ 배시니라

內訓卷第二[편집]

夫婦章第四[편집]

女敎애 닐오ᄃᆡ 안해ᄅᆞᆯ 비록 ᄒᆞᆫ 가지라 니ᄅᆞ나 지아비ᄂᆞᆫ 겨집 의 하ᄂᆞᆯ히라 禮로 맛당이 공경ᄒᆞ야 셤교ᄃᆡ 그 아비 ᄀᆞᆺ티 홀 ᄯᅵ니 몸을 ᄂᆞᄌᆞ기 ᄒᆞ며 ᄠᅳᆺ을 ᄂᆞ리와 망녕되이 尊코 큰 양 말 며 오직 順從홈을 알고 敢히 어긔롯처 ᄇᆡ반티 말올ᄯᅵ니 ᄀᆞᄅᆞ 치며 경계홈을 드로ᄃᆡ 聖인의 글 드롬 ᄀᆞᆺ티 ᄒᆞ며 그 몸을 보 ᄇᆡ로이 녀교ᄃᆡ 진쥬와 다ᄆᆞᆮ 구슬 ᄀᆞᆺ티 ᄒᆞ야 저허 스스로 守홀 ᄯᅵ니 敢히 ᄀᆞᆯ오ᄃᆡ 노하 펴 ᄇᆞ리랴 몸도 오히려 두디 아니커니 므슴 거ᄉᆞᆯ 敢히 미드리오 지아비 진실로 허믈이 잇거든 委曲 히 諫호ᄃᆡ 利害ᄅᆞᆯ 펴 닐러 얼굴을 溫和히 ᄒᆞ며 말ᄉᆞᆷ을 婉슌히 홀ᄯᅵ니 지아비 만일 ᄀᆞ장 怒ᄒᆞ야 ᄒᆞ거든 깃거ᄒᆞᆫ 즉 다시 諫ᄒᆞ 야 비록 티믈 닙어도 엇디 敢히 怨恨ᄒᆞ리오 지아븨 소임은 맛 당이 尊ᄒᆞ고 겨집은 ᄂᆞ즌디라 혹 티며 혹 ᄭᅮ지즘이 이예 公의 맛당이 홀 거시니 내 엇디 감히 ᄃᆡ答ᄒᆞ며 내 엇디 敢히 怒ᄒᆞ 리오 의지ᄒᆞ야 ᄡᅥ ᄒᆞᆷᄭᅴ 늘그디라 ᄒᆞᄅᆞᆺ 연괴 아니니라 터럭만 ᄒᆞᆫ 일을 반ᄃᆞ시 ᄎᆔ품ᄒᆞ고 알외올 ᄯᅵ니 엇디 敢히 스ᄉᆞ로 ᄆᆞᄋᆞᆷ 대로 ᄒᆞ리오 ᄆᆞᄋᆞᆷ대로 ᄒᆞ면 사ᄅᆞᆷ이 아니니라 지아븨집 허믈을 父母ᄭᅴ 니ᄅᆞ디 말올ᄯᅵ니 ᄒᆞᆫ갓 어버의 시름을 기티ᄂᆞᆫ디라 니ᄅᆞᆫ ᄃᆞᆯ ᄯᅩᄒᆞᆫ 모서시 補ᄒᆞ리오 지아비ᄅᆞᆯ 어더 임의 도라가ᄂᆞᆫ 죽으 며 살옴으로 ᄡᅥ 홀 ᄯᅵ니겨집은 지아븨 집을 제 집 사ᄆᆞᆯᄉᆡ 지 아비 어드믈 도라가다 ᄒᆞᄂᆞ니라 만일 이에 어즈러오면 ᄆᆞᆯ과 쇼만 ᄀᆞᆫ디 몯ᄒᆞ니라 집을 닐게 ᄒᆞ고져 홀 ᄯᅵᆫ 댄 ᄀᆞᆯ오ᄃᆡ 和홈 과 順홈괘니 므서ᄉᆞ로 ᄡᅥ 이에 닐위리오 ᄯᅩ 공경홈애 잇ᄂᆞ니 라

夫婦의 道ᄂᆞᆫ 陰陽의 마ᄌᆞ며 神明에 ᄉᆞᄆᆞᆺᄎᆞ니 진실로 하ᄂᆞᆯ과 ᄯᅡ희 큰 義며 人倫의 큰 ᄆᆞᄃᆡ라 이러ᄆᆞ로 ᄡᅥ 禮예 男女 ᄉᆞ이 ᄅᆞᆯ 貴히 녀기고 詩예 關雎義ᄅᆞᆯ 나타내니關雎ᄂᆞᆫ 毛詩篇 일홈이 니 關ᄋᆞᆫ 암쉬 서르 和히 우는 소ᄅᆡ오雎鳩ᄂᆞᆫ 믈엣 새 일홈이니 ᄧᅡᆨ을 일뎡ᄒᆞ야 서르 어즈러이 아니ᄒᆞ며 둘히 샹해 ᄀᆞᆯ와 놀으 ᄃᆡ 서로 졸아이 아니ᄒᆞ야 ᄠᅳᆺ이 至極호ᄃᆡ ᄀᆞᆯᄒᆡ옴이 잇ᄂᆞ니라周 文王이 나시며 聖德이 겨시고 ᄯᅩ 聖女 姒氏ᄅᆞᆯ 어드샤 配匹ᄋᆞᆯ 삼아시늘 宮中 사ᄅᆞᆷ이 그처 엄오실 제 幽閑 貞靜ᄒᆞᆫ 德이 겨실 ᄉᆡ 이 詩ᄅᆞᆯ 지어 닐오ᄃᆡ서르 和樂ᄒᆞ시며 恭敬ᄒᆞ샤미 雎鳩 ᄀᆞᆺ ᄒᆞ시다 ᄒᆞ니라幽ᄂᆞᆫ 기프심이오閑ᄋᆞᆫ 閑雅홈이오貞ᄋᆞᆫ 일뎡홈이 오靜ᄋᆞᆫ 安靜 홈이라 이ᄅᆞᆯ 말ᄆᆡ암아 니ᄅᆞ건댄 可히 重히 녀기 디 아니티 몯ᄒᆞ리라

지아비 어디디 몯ᄒᆞ면 겨집을 거느리디 몯ᄒᆞ고 겨집이 어디디 몯ᄒᆞ면 지아비를 셤기디 몯ᄒᆞ며 지아비 겨집을 거느리디 몯ᄒᆞ 면 威儀ㅣ ᄒᆞ야디고威儀ᄂᆞᆫ 거동이 싁싁ᄒᆞ고 법바담즉 홈이라 겨집이 지아비ᄅᆞᆯ 셤기디 몯ᄒᆞ면 義理 믄허디리니 이 두일을 비기건댄 그 ᄡᅳᆷ이 ᄒᆞᆫ가지라 이젯 君子ᄅᆞᆯ 본ᄃᆡᆫ ᄒᆞᆫ갓 겨집을 거 느리디 아니티 몯ᄒᆞᆷ과 威儀ᄅᆞᆯ 整졔 아니티 몯 ᄒᆞᆯ 줄을 알 ᄉᆡ 그 아ᄃᆞᆯ을 ᄀᆞᄅᆞ쳐 글로 ᄡᅥ 검속ᄒᆞ고 지아비ᄅᆞᆯ 아니 셤기디 몯 ᄒᆞ욤과 禮義ᄅᆞᆯ 두디 아니ᄒᆞ디 몯ᄒᆞᆯ 줄을 ᄀᆞ장 아디 몯ᄒᆞ야 ᄒᆞᆫ 갓 아ᄃᆞᆯ을 ᄀᆞᄅᆞ치고 ᄯᆞᆯ을 ᄀᆞᄅᆞ치디 아니ᄒᆞᄂᆞ니 ᄯᅩ 뎌와 이ᄅᆞᆯ 혜아료매 ᄀᆞ림인뎌 禮예 여듧 설에 비로소 글을 ᄀᆞᄅᆞ치고 열 다ᄉᆞᆺ새 學애 ᄯᅳᆺ을 둣ᄂᆞ니 홀로 가히 이ᄅᆞᆯ 依지ᄒᆞ야 ᄡᅥ 범삼 디 몯ᄒᆞ랴

陰陽이 性이 다ᄅᆞ고 男女ㅣ行실이 다ᄅᆞ니 陽ᄋᆞᆫ 剛으로 ᄡᅥ 德 을 삼고剛은 구드미라 陰은 부드러옴으로ᄡᅥ 用을 삼으며 ᄉᆞ나 희ᄂᆞᆫ 剛홈으로 ᄡᅥ 貴홈ᄆᆞᆯ 삼고 겨집은 弱홈으로 ᄡᅥ 아ᄃᆞᆷ다옴 을 삼ᄂᆞ니 이런고로 셰쇽 말애 닐오ᄃᆡ 아ᄃᆞᆯ을 일히 ᄀᆞᆮᄒᆞ니ᄅᆞᆯ 나하도 오히려 질약ᄒᆞᆯ가 저코 ᄯᆞᆯ을 쥐 ᄀᆞᆮᄒᆞ니ᄅᆞᆯ 나하도 오히 려 범 ᄀᆞᆮᄒᆞᆯ가 젓ᄂᆞᆫ다 ᄒᆞ니 그러면 몸 닷그미 공敬만 ᄒᆞ니 업 고 强ᄒᆞ니ᄅᆞᆯ 避홈이 順홈만 ᄒᆞ니 업스미 그러모로 닐오ᄃᆡ 敬 과 順ᄒᆞᆫ 道ᄂᆞᆫ 婦人의 큰 禮라 敬은 달은 거신 아니라 오래 가 져시믈 니ᄅᆞ고 順ᄋᆞᆫ 달은 거시니 아니라 어그러오며 넉넉호ᄆᆞᆯ 니ᄅᆞᆷ이니 오래 가졋ᄂᆞ니ᄂᆞᆫ 그치기과 足호믈 알고 어그러오며 넉넉ᄒᆞ니ᄂᆞᆫ 恭슌ᄒᆞ야 ᄂᆞᄌᆞᆨ홈을 슝尙ᄒᆞᄂᆞ니라 夫婦의 됴히 녀 곰이 몸이 ᄆᆞᆺᄃᆞ록 ᄠᅥ나디 아니ᄒᆞ야 방안해 周旋ᄒᆞ야 드듸여 媟만ᄒᆞ고 번黷홈이 나ᄂᆞ니 媟만ᄒᆞ고 번黷홈이 나면 말ᄉᆞᆷ이 넘 으며 말ᄉᆞᆷ이 임의 넘으면 방ᄌᆞ홈이 반ᄃᆞ시 니러나며 방ᄌᆞ홈이 임의 니러나면 지아비 업쇼이 녀기ᄂᆞᆫ ᄆᆞᄋᆞᆷ이 나ᄂᆞ니 이 그치 기와 足홈을 아디 못홈애 말믜암으미라 일이 曲ᄒᆞ며 直홈이 이시며 말ᄉᆞᆷ미 올ᄒᆞ며 글으미 잇ᄂᆞ니 直ᄒᆞ니ᄂᆞᆫ ᄃᆞ토디 아니티 못ᄒᆞ고 曲ᄒᆞ니ᄂᆞᆫ 발명티 아니티 못ᄒᆞᄂᆞ니 발명과 ᄃᆞ토미 임의 베프면 忿怒ᄒᆞᄂᆞᆫ 일이 잇ᄂᆞ니 恭슌ᄒᆞ야 ᄂᆞᄌᆞᆨ홈을 슝尙 아니홈 을 말믜암으미라

지아비 업쇼이 녀기믈 짐쟉 아니ᄒᆞ면 ᄭᅮ지즈미 좃고 忿怒ᄅᆞᆯ 마디 아니ᄒᆞ면 매질이 좃ᄂᆞ니 夫婦ㅣ 義로 ᄡᅥ 和親ᄒᆞ고 恩으 로 ᄡᅥ 好合ᄒᆞᄂᆞᆫ 거시어늘 매질이 임의 行ᄒᆞ면 므슴 義 이시며 ᄭᅮ지즈미 임의 베프면 므슴 恩혜 이시리오恩義 다 업스면 夫 婦ㅣ ᄠᅥ나ᄂᆞ니라

지아비ᄂᆞᆫ 다시 娶ᄒᆞ논 義 잇고 겨집은 두 번 가ᄂᆞᆫ 법文이 업 스니 이럴 ᄉᆡ 닐오ᄃᆡ 지아비ᄂᆞᆫ 하ᄂᆞᆯ히니 하ᄂᆞᆯ은 진실로 可히 逃망 못ᄒᆞᆯ 거시오 지아비ᄂᆞᆫ 진실로 可히 여희디 못ᄒᆞᆯ 거시라 ᄒᆡᆼ실이 神祈ᄭᅴ 어긔롯츠면 하ᄂᆞᆯ히 罰ᄒᆞ시고 禮義 허므리 이시 면 지아비 薄히 ᄒᆞ리니 그럴 ᄉᆡ 女憲에 닐오ᄃᆡ女憲은 겨집 경 계혼 글이라 ᄒᆞᆫ 사ᄅᆞᆷ의게 ᄠᅳᆺ을 得ᄒᆞ면 이 닐온 永히■ ᄆᆞᄎᆞᆷ이 오 ᄒᆞᆫ 사ᄅᆞᆷ의게 ᄠᅳᆺ을 일흐면 이 닐온 永히 ᄆᆞᄎᆞᆷ이라 ᄒᆞ니 이 ᄅᆞᆯ 말ᄆᆡ암아 니ᄅᆞ건대 그 ᄆᆞᄋᆞᆷ을 求티 아니ᄒᆞ디 몯ᄒᆞ리니 그 러나 求ᄒᆞ논 배 아당ᄒᆞ며 고온톄 ᄒᆞ야 苟챠히 親ᄒᆞ요ᄆᆞᆯ 닐오 미 아니라 ᄆᆞᄋᆞᆷ을 온젼이 ᄒᆞ며 ᄂᆞᆺ빗ᄎᆞᆯ 正히 ᄒᆞ야 禮義예 다ᄆᆡ 이 여귀예 더러온 이ᄅᆞᆯ 듯디 말며 눈에 봄을 邪히 말며 나셔 양ᄌᆞᄅᆞᆯ 고이 말며 드러 ᄭᅮ미믈 癈티 말며 모ᄃᆞᆫ 사ᄅᆞᆷ을 뫼호디 말며 門에 엿보디 마롬 ᄀᆞᆮᄒᆞ니 업스니 이 닐온 ᄆᆞᄋᆞᆷ을 온젼이 ᄒᆞ며 ᄂᆞᆮ 빗ᄎᆞᆯ 正히 ᄒᆞ요미라 만일 動ᄒᆞ며 靜홈이 가ᄇᆡ야오며 보며 드로미 일뎡티 아니ᄒᆞ며 들면 머리ᄅᆞᆯ 허트로며 양ᄌᆞ ᄭᅩᆯ 업시ᄒᆞ고 나면 괴이 양ᄌᆞᄅᆞᆯ 지으며 맛당이 니ᄅᆞ디 몯홀 바ᄅᆞᆯ 니ᄅᆞ며 맛당이 몯홀 바ᄅᆞᆯ 봄이 이닐온 ᄆᆞᄋᆞᆷ을 온젼이 ᄒᆞ며 ᄂᆞᆺ 빗ᄎᆞᆯ 正히몯 ᄒᆞ요미라

ᄒᆞᆫ 사람의게 ᄠᅳᆺ을 어ᄃᆞ면 이 닐온 기리 ᄆᆞᄎᆞᆷ이오 ᄒᆞᆫ 사ᄅᆞᆷ의게 ᄠᅳᆺ을 일흐면 이 닐온 기리 ᄆᆞᄎᆞᆷ이라 ᄒᆞ니 사ᄅᆞᆷ이 ᄠᅳᆺ을 定ᄒᆞ며 ᄆᆞᄋᆞᆷ을 專일ᄭᅪ 뎌ᄒᆞᄂᆞᆫ 말이라 舅姑의 ᄆᆞᄋᆞᆷ을 엇디 일호미 맛 당ᄒᆞ리오 物이 恩惠로 ᄡᅥ 졀로 여희리 이시며 ᄯᅩ 義로 ᄡᅥ 절 로 헐리 잇ᄂᆞ니 지아비 비록 ᄉᆞ랑ᄒᆞ나 舅姑ㅣ 외 다ᄒᆞ면 이 닐온 義로 절로 허롬이라 그러면 舊姑의 ᄆᆞᄋᆞᆷ을 엇디ᄒᆞ료 曲 진히 조츰애 더으니 업스니라 싀어미 닐오ᄃᆡ 너ᄅᆞᆯ 외오아니 녀겨 올타ᄒᆞ면 진실로 令을 조초미 맛당코 싀어미 닐오ᄃᆡ 너 를 그르니라 ᄒᆞ야도 오히려 命을 順호미 맛당ᄒᆞ니 올ᄒᆞ며 그 르매 어그여 거스리며 구브며 바롬을 ᄃᆞ토아 分변티 마를 ᄯᅵ 니 이 닐온 曲진히 조츰이라 그러모로 女憲애 닐오ᄃᆡ 며느리 그림재와 뫼왈 ᄀᆞᆮᄒᆞ면 엇디 아ᄅᆞᆷ답디 아니ᄒᆞ리오 ᄒᆞ니라

方氏 女敎애 닐오ᄃᆡ 온가짓 일 나미 겨집으로브터 홈이 만ᄒᆞ 니 임의 모디러 새옴ᄒᆞ고 ᄯᅩ 毒ᄒᆞ야 ᄭᅮ지ᄌᆞ면 크면 집을 破ᄒᆞ 고 젹으면 모ᄆᆞᆯ 亡ᄒᆞ리니 눈을 드러보건댄 稻稻ᄒᆞ니 다 그리 ᄒᆞ니라稻稻ᄂᆞᆫ 믈이 두루 펴딘 양이니 사ᄅᆞᆷ이다 ᄒᆞᆫ가지ᄅᆞᆯ 비홈 이라 오직 어그러옴과 어딜기와 偏頗 업슴이偏은 기올미오 頗 ᄂᆞᆫ 블正홈이라 이 닐온 德 읫 ᄆᆞᄋᆞᆷ이니 집이 맛당이 절로 和 ᄒᆞ리라 그 느즈며 ᄲᆞᆯ옴을 보아 자ᄇᆞ며 펴ᄆᆞᆯ 理예 마초ᄒᆞ며 ᄯᅩ 너모 어그러워 게을으며 프러 ᄇᆞ리기예 니르디 마롤ᄯᅵ니라 죵 이며 쳡의게 니르러 맛당이 仁으로 미롤ᄯᅵ니 네 ᄯᆞᆯ을 네 ᄉᆞ랑 ᄒᆞᄂᆞ니 뎌ᄂᆞᆫ 홀로 사ᄅᆞᆷ 아니 가 몸으로 ᄡᅥ 가져 비ᄒᆞ면 모ᄃᆞᆫ 일을 가히 보리니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 둣ᄂᆞ니 念을 니르 혀디 아니ᄒᆞ 랴 ᄇᆡ 골ᄒᆞ며 치워홈을 념녀ᄒᆞ며 ᄀᆞᆺᄇᆞ며 편안홈을 골오로 ᄒᆞ 야 ᄀᆞ장 不得已 커야 비로소 ᄭᅮ지즈믈 더을 ᄯᅵ니라 녀ᄂᆞ 일은 혹 쉽거니와 계집되옴이 ᄀᆞ장 어려온 이라 겨집되옴이 ᄀᆞ장 어려오니 可히 힘ᄡᅳ디 아니ᄒᆞ랴 顔氏 家訓에 닐오ᄃᆡ 겨집은 가온ᄃᆡ 이셔 음식을 ᄀᆞᄋᆞᆷ 아ᄂᆞᆫ디라 오직 술이며 법이며 衣服 의 禮ᄅᆞᆯ 일삼을 ᄲᅮᆫ이오 나라희 可히 ᄒᆞ여곰 政ᄉᆞ애 참예ᄒᆞ디 몯ᄒᆞ며 집의 可히 ᄒᆞ여곰 일을 맛디디 몯ᄒᆞ리니 만일 聰明ᄒᆞ 며 才조와 智혜 이셔 녯 일이며 이젯 일을 사ᄆᆞᆺ 알 ᄯᅵ라도 正 히 맛당이 君子ᄅᆞᆯ 도와 그 不足ᄒᆞᆫ 거ᄉᆞᆯ 勸ᄒᆞᆯ ᄲᅮᆫ이넌뎡 반ᄃᆞ시 암ᄃᆞᆰ이 새 배우러 ᄡᅥ ᄌᆡ禍ᄅᆞᆯ 닐위미 업ᄭᅦ ᄒᆞᆯ ᄯᅵ니라

舅姑ᄅᆞᆯ 程太中의 夫人 侯氏ㅣ 셤교ᄃᆡ 孝도ᄒᆞ며 삼가오므르 ᄡᅥ 일ᄏᆞᆯ이며 太中과 더브러 서르 待졉홈을 손ᄀᆞ티 ᄒᆞ더니 太中이 안해셔 도옴을 힘 닙어 禮敬이 더옥 至극거든 夫人이 謙順으 로 몸을 가져 비록 져근 일이라도 일즉 오로디 아니ᄒᆞ야 반ᄃᆞ 시 ᄉᆞᆯ온 後에야 行ᄒᆞ더라 夫人은 二程先生의 어마님이라二程 先生은 明道先生과 二川先生이라

呂榮公의 夫人 仙源이 일즉 닐오ᄃᆡ 代講으로 夫婦ㅣ 되야 한 ᄃᆡ 사롬이 여슌ᄒᆡ예 일즉 ᄒᆞᄅᆞ도 ᄂᆞᆺ블키미 업스며 져믄 제브 터 늘금애 니르히 비록 자ᄂᆞᆫ 돗 우히라도 일즉 희롱ᄒᆞ야 우움 아니호라 ᄒᆞ니 榮陽公이 몸 가지미 이 ᄀᆞᆮ호ᄃᆡ ᄆᆡ양 范內翰을 范은 姓이요 內翰은 벼슬이니 일흠은 祖禹ㅣ이라 차歎ᄒᆞ야 몯 미츠리로다 ᄒᆞ더라

樊姬ᄂᆞᆫ 楚莊王 夫人이라 莊王이 卽位ᄒᆞ샤 산영을 됴히 녀기거 시ᄂᆞᆯ 樊姬ㅣ 諫ᄒᆞ시니 마디 아니커시늘 즘ᄉᆡᆼ의 고기ᄅᆞᆯ 먹디 아니ᄒᆞ신대 王이 改過ᄒᆞ샤 政事ᄅᆞᆯ 브즈러니 ᄒᆞ시니라 王이 일 즉 朝회 바다 늣게야 罷ᄒᆞ야시ᄂᆞᆯ 姬ㅣ殿에 ᄂᆞ려 마자 ᄀᆞᆯᄋᆞ샤 ᄃᆡ 엇디 늣게야 罷ᄒᆞ시니 잇고 아니 ᄇᆡ 골ᄑᆞ며 ᄀᆞᆺ브니잇가 王 이 ᄀᆞᄅᆞ샤ᄃᆡ 賢者와 더브러 말혼디라 ᄇᆡ 골ᄑᆞ며 ᄀᆞᆺ븐 줄을 아 디 몯호라 姬 ᄀᆞᄅᆞ샤ᄃᆡ 王이 賢者ㅣ라 니ᄅᆞ시ᄂᆞ니ᄂᆞᆫ 엇더니잇 고 ᄀᆞᄅᆞ샤ᄃᆡ 虞丘子ㅣ라 姬 입을 ᄀᆞ리와 우으신대 王이 ᄀᆞᄅᆞ 샤ᄃᆡ 姬의 웃ᄂᆞᆫ 바ᄂᆞᆫ 엇디오 ᄀᆞᄅᆞ샤ᄃᆡ 虞丘子ㅣ 어딜믄 어딜 거니와 忠셩되든 못ᄒᆞ니이다

王이 ᄀᆞᄅᆞ샤ᄃᆡ 엇디 니ᄅᆞᆷ고 對ᄒᆞ야 ᄀᆞ로ᄃᆡ 妾이 슈건과 비ᄉᆞᆯ 잡ᄉᆞ옴이 열ᄒᆞᆫᄒᆡ니 사ᄅᆞᆷ을 鄭과 衛예鄭衛ᄂᆞᆫ 두나라 일홈이라 보내야 고온 사ᄅᆞᆷ을 求ᄒᆞ야 王ᄭᅴ 드리오니 이제 내게셔 어디 니 두사ᄅᆞᆷ이오 날과 ᄀᆞᄐᆞ니 닐곱이니 쳡은 엇디 王의 괴이며 ᄉᆞ랑호을 혼자 가지고 쟈아니 ᄒᆞ리잇고 마ᄂᆞᆫ 妾은 드르니 집 의 겨집을 여러ᄒᆞᆯ 둠은 사람의 能을 보ᄂᆞᆫ 배라 호니 妾이 능 히 私로 ᄡᅥ 公번 되욤을 蔽티 못ᄒᆞ야 王으로 만히 보샤 사ᄅᆞᆷ 의 能을 아ᄅᆞ시과뎌 호이다 이제 虞丘子ㅣ 楚ᄅᆞᆯ 도옴이 여라 만히니 薦거ᄒᆞᆫ 배 子弟옷 아니면 권당의 兄弟오 어딘 이를 나 오고 不肖ᄒᆞ니를 믈리티다 듯디 못호니 이ᄂᆞᆫ 님금을 ᄀᆞ리와 어딘 사ᄅᆞᆷ의 길ᄒᆞᆯ 막논디니 어딘이를 알고 나오디 아니ᄒᆞ면 이ᄂᆞᆫ 忠이 아니오 그 어딘 이ᄅᆞᆯ 아디 못ᄒᆞ면 이난 智 아니니 妾의 웃ᄂᆞᆫ 배 ᄯᅩᄒᆞᆫ 올티 아니ᄒᆞ니잇가 王이 깃그샤 이튼날 姬 의 말로 ᄡᅥ 虞丘子 ᄃᆞ려 니ᄅᆞ신대 丘子ㅣ 돗ᄀᆞᆯ 避ᄒᆞ야 對답홀 바ᄅᆞᆯ 아디 못ᄒᆞ니라 이예 집을 避ᄒᆞ고 사ᄅᆞᆷ브려 孫叔敖ᄅᆞᆯ 마 자 나오아ᄂᆞᆯ 王이 令尹을 삼으샤令尹은 楚 벼슬 일홈이라 楚 다ᄉᆞ린 三年에 莊王이 覇覇ᄂᆞᆫ 제侯의 읏듬이 되미라 ᄒᆞ시니 楚史관이 ᄡᅥ 닐오ᄃᆡ 莊王의 覇ᄒᆞ욤은 樊姬의 함이라 ᄒᆞ니라 昭越姬ᄂᆞᆫ 越王勾踐의 ᄯᆞᆯ이오 楚昭王 姬라 昭王이 노더시니 蔡 姬ᄂᆞᆫ 왼녁희 잇고 越姬ᄂᆞᆫ 올ᄒᆞᆫ녁희 잇거시ᄂᆞᆯ 王이 親히 駟마 ᄅᆞᆯ 타 ᄡᅥ ᄃᆞᆯ녀 ᄧᅩᄎᆞ시고 附社臺예 오ᄅᆞ샤 雲夢囿ᄅᆞᆯ ᄇᆞ라附社 ᄂᆞᆫ ᄯᅡ 일홈이오 雲夢은 숩 일홈이라 士大夫의 ᄧᅩᆺᄂᆞ니ᄅᆞᆯ 보시 고 즐기샤 두 姬ᄅᆞᆯ 도라보와 ᄀᆞᆯᄅᆞ샤ᄃᆡ 즐거오냐 蔡姬ㅣ 對ᄒᆞ 여 ᄀᆞᆯ오ᄃᆡ 즐거오이다 王이 ᄀᆞᆯᄅᆞ샤ᄃᆡ 내 願홈은 그듸와 사라 셔 이ᄀᆞᆺ티 ᄒᆞ고 죽어도 ᄯᅩ 이ᄀᆞᆺ티 ᄒᆞ고져 ᄒᆞ노라 蔡姬ㅣ ᄀᆞᆯ오 ᄃᆡ 녜 幣邑엣 님금이幣邑은 蔡國을 니ᄅᆞ니라 그 ᄇᆡᆨ셩의 역ᄉᆞ 로 ᄡᅥ 君王의 ᄆᆞᆯ 발을 셤긴 연고로 婢子의 몸으로 ᄡᅥ 苞苴玩 好ᄅᆞᆯ 삼아시ᄂᆞᆯ苞苴ᄂᆞᆫ 飮食을 ᄡᅡ ᄂᆞᆷ 주미오 玩好ᄂᆞᆫ 보기 됴ᄒᆞᆫ 거시라 이제 妃嬪에 比ᄒᆞ여시니 진실로 願홈은 사라셔 함ᄭᅴ 즐기고 죽음을 ᄯᅢᄅᆞᆯ 함ᄭᅴ ᄒᆞ고져 ᄒᆞ노이다 王이 史관을 도라 보샤 ᄡᅳ라 蔡姬ㅣ 날조차 죽으려 ᄒᆞ돗다ᄯᅩ 越姬ᄃᆞ려 니ᄅᆞ신대 越姬 對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즐겁기ᄂᆞᆫ 즐겁거니와 그러나 可히 오라디 못ᄒᆞ링이다

王이 니ᄅᆞ샤ᄃᆡ 내 願홈은 그듸와 사라셔 이ᄀᆞᆺ티 ᄒᆞ고 죽어도 이 ᄀᆞᆺ티 ᄒᆞ고져 ᄒᆞ노니 그를 可히 得디 못ᄒᆞ랴 越姬 對ᄒᆞ야 ᄏᆞᆯ오ᄃᆡ 녜 우리 先君莊王이 淫樂ᄒᆞ샤 三年을 政事를 둣디 아 니ᄒᆞ더시니 ᄆᆞᄎᆞᆷ애 能히 고티샤 天下의 覇覇ᄂᆞᆫ 諸侯의 웃듬이 라 ᄒᆞ시니 妾이 ᄡᅥ 君王이 우리 先君을 能히 法 바ᄃᆞ샤 쟝ᄎᆞᆺ 이 즐거움을 고티샤 政事를 브즈런이 ᄒᆞ시라 ᄒᆞ다니 이제 그 러티 아니ᄒᆞ시고 婢子와 죽음으로 ᄡᅥ 긔약ᄒᆞ시ᄂᆞ니 그를 可히 得ᄒᆞ리잇가 ᄯᅩ 君王이 목 ᄭᅳᆫ 깁과 네 ᄆᆞᆯ로 婢子ᄅᆞᆯ 幣邑에 取 커시ᄂᆞᆯ幣邑은 越國을 니ᄅᆞ니라 우리 님금이 太廟애 가 愛命ᄒᆞ 샤ᄃᆡ 죽음을 긔約디 아니ᄒᆞ시니 妾은 모ᄃᆞᆫ 아ᄌᆞ믜게 드로니 婦人이 죽음으로 ᄡᅥ 님금의 어디르샴을 나토며 님금의 寵을 더오고 苟챠히 그으기 죽음을 조초ᄆᆞ로 ᄡᅥ 영화 삼ᄂᆞᆫ다 듯디 아니호니 妾은 命을 듣ᄌᆞᆸ디 못ᄒᆞ리로소이다 이예 王이 ᄭᆡᄃᆞ라 越姬 말을 공敬ᄒᆞ샤ᄃᆡ 오히려 蔡姬ᄅᆞᆯ 親히 ᄉᆞ랑ᄒᆞ더시다 그리 ᄒᆞᆫ 스믈다ᄉᆞᆺᄒᆡ만의 王이 陳을 救ᄒᆞ실ᄉᆡ陳은 나라 일홈이라 두 姬ㅣ 조ᄎᆞ 갓더니 王이 病ᄒᆞ야 軍中에 겨시거늘 블근 구롬이 ᄒᆡᄅᆞᆯ ᄞᅧᄂᆞᄂᆞᆫ 새 ᄀᆞᆺ거늘 王이 周史의게 무로신대周史ᄂᆞᆫ 周太史 ㅣ라

史ㅣ ᄀᆞ로ᄃᆡ 이ᄂᆞᆫ 王 몸애 害로오니 그러나 可히 ᄡᅥ 쟝슈과 졍승의게 올미리이다 쟝슈와 졍승이 듣고 쟝ᄎᆞᆺ 請ᄒᆞ야 제 몸 으로 귀신의게 빌려커늘 王이 ᄀᆞᆯᄋᆞ샤ᄃᆡ 쟝슈와 졍승은 내 거 긔 다리과 ᄑᆞᆯ ᄀᆞᆺᄒᆞ니 이제 禍ᄅᆞᆯ 옴기면 엇디 임 몸에 업스리 오 ᄒᆞ시고 듯디 아니ᄒᆞ야시ᄂᆞᆯ 越姬ㅣ ᄀᆞᆯ오ᄃᆡ 크시다 君王 德 이여 일로 ᄡᅥ 妾이 王ᄋᆞᆯ 좃ᄶᆞ오려 願ᄒᆞ노이다 녯날 노리ᄂᆞᆫ 淫 ᄒᆞᆫ 樂이라 이러모로 敢히 許티 아니ᄒᆞ다니 君王이 禮예 도라 가샴애 미처ᄂᆞᆫ 나랏 사ᄅᆞᆷ이다 쟝ᄎᆞ 君王을 爲ᄒᆞ야 즉으려 ᄒᆞ 리니 ᄒᆞᄆᆞᆯ며 妾이ᄯᆞ녀 請ᄸᅥᆫ대 여ᄋᆞ와 ᄉᆞᆰ을 ᄯᅡ 아래 몬져 몰려 願ᄒᆞ노이다 王이 니ᄅᆞ샤ᄃᆡ 녜 놀며 즐겨 ᄒᆞᆯ 제ᄂᆞᆫ 내 희롱ᄒᆞ다 니 만일 반ᄃᆞ시 죽으면 이ᄂᆞᆫ 내의 사오나온 德을 나토미니라 越姬 ᄀᆞᆯ오ᄃᆡ 녯날 妾이 비록 입에 닐으디 아니ᄒᆞ나 ᄆᆞᄋᆞᆷ애 이 믜 許호이다 妾은 드로니 信ᄒᆞᆫ 사ᄅᆞᆷ은 그 ᄆᆞᄋᆞᆷ을 져ᄇᆞ리디 아 니ᄒᆞ며 義ᄒᆞᆫ 사ᄅᆞᆷ은 그 일을 虛히 ᄒᆞ디 아니ᄒᆞᆫ다 호니 妾은 王義예 죽고 王 즐김애 죽디 아니ᄒᆞ노이다 ᄒᆞ고 드드여 스스 로 죽으시니라 王이 病이 甚ᄒᆞ샤 位ᄅᆞᆯ 세 아의게 ᄉᆞ양ᄒᆞ신대 세 아이 듣디 아니ᄒᆞ니라 王이 軍中에셔 죽거시ᄂᆞᆯ 蔡姬ㅣ ᄆᆞ ᄎᆞᆷ내 能히 죽디 못ᄒᆞ니라 王의 아ᄋᆞ 子閭ㅣ 子西와 子期로 더 브러 ᄭᅬ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어미 信ᄒᆞᆫ 이ᄂᆞᆫ 그 아ᄃᆞᆯ이 반ᄃᆞ시 仁ᄒᆞ리 라 ᄒᆞ고 군ᄉᆞᄅᆞᆯ ᄀᆞᆷ초고 딘을 닷고 越姬 아ᄃᆞᆯ 熊章을 마자 셰 오니 이 惠王이라 그리ᄒᆞᆫ 後에아 군ᄉᆞᄅᆞᆯ 罷ᄒᆞ야 도라와 昭王 ᄋᆞᆯ 무드니라

後漢明德皇后ᄂᆞᆫ 伏波將軍 援의 젹은 ᄯᆞᆯ이시니라

伏波將軍은 벼슬이라 졈어셔 아바님 일흐시고 ᄆᆞᆮ오라비 客卿 이 민쳡ᄒᆞ고 슬겁더니 일 죽거늘 어마님 藺夫人이 슬허 病 어 더 慌惚ᄒᆞ거늘 后ㅣ 그ᄯᅢ 나히 열히러시니 집 일ᄅᆞᆯ 가ᄋᆞᆷ아라 다ᄉᆞ리샤 죵ᄃᆞᆯᄒᆞᆯ 긔걸ᄒᆞ시니 안팟기 뭇ᄌᆞ와 ᄒᆞ야 일이 얼운과 ᄀᆞᆺ더시니 처엄의 모ᄃᆞᆫ 집이 아다 못ᄒᆞ더니 後에 듣고 다 차탄 ᄒᆞ야 긔이히 녀겨 ᄒᆞ더라 后ㅣ 일즉 오래 병드러 겨시거ᄂᆞᆯ 大 夫人이 ᄒᆞ여곰 졈복ᄒᆞ신대 졈복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ᄀᆞᆯ오ᄃᆡ 이 ᄯᆞᆯ이 비록 病이 이시나 맛당히 ᄀᆞ장 貴ᄒᆞ리니 兆ᄅᆞᆯ 니ᄅᆞ디 못ᄒᆞ리 로다兆ᄂᆞᆫ 占ㅣ복앳 말이라 後에 ᄯᅩ 相 보리ᄅᆞᆯ 블러 ᄒᆡ야곰 모 ᄃᆞᆫ ᄯᆞᆯ을 占ᄒᆞᆫ대 后ᄅᆞᆯ 보ᄋᆞᆸ고 ᄀᆞ장 놀라 닐오ᄃᆡ 내 반ᄃᆞ시 이 女ᄅᆞᆯ 爲ᄒᆞ야 稱臣ᄒᆞ리로다 그러나 貴ᄒᆞ야도 아ᄃᆞᆯ이 젹을 이니 ᄂᆞᆷ의 아ᄃᆞᆯ을 기르면 힘 어듬이 맛당히 나ᄒᆞ니 예셔 더으리라 ᄒᆞ더니 ᄲᆞ여 太子宮의 들으시니 그 ᄠᅢ예 나히 열 세히러시니 陰皇后ᄅᆞᆯ 밧드러 셤기시며 同列을 겻흐로 ᄃᆡ졉ᄒᆞ샤ᄃᆡ 禮則이 닷ᄀᆞ시며 ᄀᆞᄌᆞ신대 上下ㅣ 편안히 녀기더니 드듸여 寵異ᄒᆞ심 을 보아 샹해 後堂애 겨시더니 明帝 卽位ᄒᆞ샤 后로 ᄡᅥ 貴人을 사므시니라그 ᄠᅢ예 后 前母 형의 ᄯᆞᆯ 賈氏 ᄯᅩ ᄲᆞ여 드러 肅宗 을 낫ᄉᆞ온대肅宗ᄋᆞᆫ 明帝 아ᄃᆞ님 孝章皇帝라 帝ㅣ 后ㅣ 아ᄃᆞᆯ이 업다ᄒᆞ샤 命ᄒᆞ야 ᄒᆞ여곰 기르라 ᄒᆞ시고 닐ᄋᆞ샤ᄃᆡ 사ᄅᆞᆷ이 반ᄃᆞ 시 제 아ᄃᆞᆯ을 나하야 홀디 아니니 오직 어엿비 녀겨 길옴이 지극디 못홈을 분별ᄒᆞᆯ ᄯᅵ니라 后ㅣ 이예 ᄆᆞᄋᆞᆷ을 다ᄒᆞ야 ᄡᅳ다 ᄃᆞ마 기르샤 슈고로이 ᄒᆞ샴이 나ᄒᆞ니 예셔 더ᄒᆞ더시니 肅宗이 ᄯᅩ 孝性이 슌화ᄒᆞ고 두터오시며 恩性이 天연히 지극ᄒᆞ샤 母子 ㅣ 慈愛ᄒᆞ샤 처엄과 내죵이 죠고만 ᄉᆞ이도 업스시니라 后ㅣ 샹해 皇뎨 ᄌᆞ식이 넙디 못ᄒᆞ다 ᄒᆞ샴으로 ᄆᆡ양 시름을 품으샤 左右ᄅᆞᆯ 薦達ᄒᆞ샤ᄃᆡ 못밋츨 ᄯᅳ시 ᄒᆞ샤 後宮이 나아 뵈ᄋᆞ오니 잇거든 샹해 慰로홈을 더으시며 만일에 ᄌᆞ조 ᄉᆞ랑ᄒᆞ야 브ᄅᆞ시 ᄂᆞ니어든 더 놉히 ᄃᆡ졉ᄒᆞ더시다 永平 三年 春에 有司ㅣ 長秋 宮 셰옴을 엿ᄌᆞ와ᄂᆞᆯ長秋宮ᄋᆞᆫ 皇后宮이라 帝 닐르디 아니ᄒᆞ엿 더시니 皇太后 ㅣ 닐르샤ᄃᆡ 馬貴人이 德이 後宮에 읏ᄃᆞᆷ이니 곳 그 사ᄅᆞᆷ이라 ᄒᆞ야시ᄂᆞᆯ 드ᄃᆡ여 셰워 皇后ᄂᆞᆯ 삼으시니라 이 몬져 ᄭᅮᆷ에 져근 ᄂᆞᄂᆞᆫ 벌어지 數업시 몸애 븓고 ᄯᅩ 갓과 ᄉᆞᆯ과 ᄉᆞ이예 드러 도로 ᄂᆞ라나니라 임의 宮闈예 位ᄅᆞᆯ 正ᄒᆞ샤 더옥 스스로 謙양ᄒᆞ시며 싁싁ᄒᆞ더시다 몸 길의 닐굽자 두치시고 입 이 方졍ᄒᆞ시고 머리 털이 됴ᄒᆞ시고 能히 쥬易을 외오시며 春 秋와 楚辭ᄅᆞᆯ 즐겨 닐그ᄉᆡ며 더옥 周官과 董仲舒書ᄅᆞᆯ 잘ᄒᆞ더시 니다易과 春秋와 楚辭와 周官은 글 일홈이오 董仲舒書ᄂᆞᆫ 董仲 舒의 ᄆᆡᆼᄀᆞᆫ 글이라 샹해 굴근 깁을 니브시고 치마애 션 두로디 아니 ᄒᆞ더시니 朔望애 모ᄃᆞᆫ 姬 妾과 공主ㅣ 뵈ᄋᆞ올 제 后의 오시 얼믜고 굴금을 ᄇᆞ라보고 도ᄅᆞ혀 ᄡᅥ 綺穀이라 ᄒᆞ다가綺ᄂᆞᆫ 깁이오 穀은 뇌라 나아가 보ᄋᆞᆸ고 우은 대 后ㅣ 닐러 ᄀᆞᆯᄅᆞ샤ᄃᆡ 이 깁이 각별히 믈들임애 마ᄌᆞᆯ ᄉᆡ ᄡᅳ롸ᄒᆞ신대 六宮이 아니니 嘆息ᄒᆞ리 업더라六宮은 ᄒᆞ나ᄒᆞᆫ 皇后ㅣ 계시고 다ᄉᆞᄉᆞᆫ 夫人으 로 아래 잇ᄂᆞᆫ 곳이라 帝 일즉 苑囿離宮에 幸ᄒᆞ거시든苑囿ᄂᆞᆫ 後苑에 즘ᄉᆡᆼ치ᄂᆞᆫ ᄯᅡ히오 離宮은 各別ᄒᆞᆫ 宮이라 后ㅣ 믄득 風 斯와 이슬과 안개로 ᄡᅥ 警誡ᄒᆞ샤 말ᄉᆞᆷ ᄠᅳᆺ이 졍셩되고 ᄀᆞᄌᆞ샤 ᄌᆞ셰이 ᄀᆞᆯᄒᆡ샴을 만히 보더시다 帝ㅣ 濯龍 가온ᄃᆡ 幸ᄒᆞ샤濯龍 은 後苑 일홈이라 모ᄃᆞᆫ 才人을 다 블으시니才人은 後宮 벼슬 이라 下邳王已下ㅣ 다 겻틔 잇더니下邳王안 明帝 아ᄃᆞᆯ이라 皇 后ᄅᆞᆯ 브르쇼셔 請ᄒᆞᆫ대 帝우어 ᄀᆞᆯᄋᆞ샤ᄃᆡ 이 家ㅣ家ᄂᆞᆫ 皇后ᄅᆞᆯ 닐온 말이라 ᄠᅳᆺ이 樂을 됴히 녀기디 아니ᄒᆞᄂᆞ니 비록 오나 즐 겨 아니ᄒᆞ리라 ᄒᆞ시니 이러모로 놀고 즐기시ᄂᆞᆫ 일에 일즉 조 ᄎᆞ시미 드므더시다 十五年에 帝ㅣ 地圖ᄅᆞᆯ 보샤 쟝ᄎᆞᆺ 皇子ᄅᆞᆯ 封ᄒᆞ려 ᄒᆞ샤ᄃᆡ 다 諸國에 半만 ᄒᆞ려 ᄒᆞ시더니 后ㅣ 보ᄋᆞᆸ고 ᄉᆞᆯ 와 ᄀᆞᆯᄋᆞ샤ᄃᆡ 모ᄃᆞᆫ 아ᄃᆞᆯ이 ᄇᆞᄅᆞᆺ 두어 懸만 먹음이 법에 아니 너무 젹으니잇가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아ᄃᆞᆯ이 엇디 先帝 아ᄃᆞᆯ로 더 브러 ᄀᆞᆯ오리오 ᄒᆞᆫ ᄒᆡ예 二千萬을 줌이 足ᄒᆞ니라 그 ᄯᅢ예 楚獄 이 여러ᄒᆡᄅᆞᆯ ᄆᆞᆺ디 못ᄒᆞ야楚獄은 楚王 英이 謀叛커ᄂᆞᆯ 져 주더 니라 갓티니 들히 서르 지여 가틴이 甚히 하더니 后ㅣ 그릇홈 이 만흔가 념녀ᄒᆞ야 ᄉᆞ이ᄅᆞᆯ 타 말ᄉᆞᆷ홈애 슬허ᄒᆞ신대 帝ㅣ 感 동ᄒᆞ야 ᄭᆡᄃᆞᄅᆞ샤 밤의 닐어 彷徨ᄒᆞ샤彷徨ᄋᆞᆫ 머믓거리ᄂᆞᆫ ᄠᅳᆺ디 라 엿ᄌᆞ온 바ᄅᆞᆯ ᄉᆡᆼ각ᄒᆞ샤 ᄆᆞᆺᄎᆞᆷ내 만히 놋ᄂᆞᆫ 배 잇더라 그 ᄠᅢ 예 諸將의 엿ᄌᆞᆸ난 일과 公卿의 議논이 결키 어려운 닐을 帝ᄌᆞ 조后ᄭᅴ 뭇ᄌᆞᆸ거시든 后ㅣ ᄀᆞᆯᄒᆡ 집어 理예 맛게 ᄒᆞ샤 각각 그 情을 엇더시 다 샹해 뫼와실 적의 곳 말삼이 政事애 미츠샤 돕ᄂᆞᆫ 배 만하시고 일즙 집의 ᄉᆞᄉᆞ 일로 ᄡᅥ 干 구ᄒᆞ야 ᄒᆞ고져 아니 ᄒᆞ실 ᄉᆡ 寵ᄒᆞ시며 공경ᄒᆞ샴이 날로 더으샤 처엄으로 내 죵 내 衰홈이 업스시니라 밋 帝 업스샤ᄂᆞᆯ 肅宗이 卽位ᄒᆞ샤 后 ᄅᆞᆯ 尊ᄒᆞ샤 皇太后ㅣ 라 ᄒᆞ시다 諸 貴人이 南宮에 올마가거ᄂᆞᆯ 諸 貴人은 明帝 後宮이라 太后ㅣ ᄯᅥ나ᄂᆞᆫ ᄠᅳᆺ을 感ᄒᆞ샤 각각 王 赤綬ᄅᆞᆯ 주시고赤은 블근 거시오 綬난 印 ᄭᅵᆫ히라 安車駟馬와安 車ᄂᆞᆫ 안자 ᄐᆞᄂᆞᆫ 술위오 駟馬ᄂᆞᆫ 네 ᄆᆞᆯ이라 白越 三千필와白越 은 플로 나ᄒᆞᆫ 흰 뵈라 雜帛 二千匹와 黃金 열斤을 더 주시다 스스로 顯宗 起居注ᄅᆞᆯ 撰집ᄒᆞ샤ᄃᆡ起居注ᄂᆞᆫ 實錄이라 ᄆᆞᆮ오라비 防의 醫藥애 참예ᄒᆞᆫ 일을 업시 ᄒᆞ거시ᄂᆞᆯ 帝ㅣ 請ᄒᆞ야 ᄀᆞᆯᄋᆞ샤 ᄃᆡ 黃門 아자비黃門은 벼슬이라 朝夕에 供養ᄒᆞ오미 ᄒᆞᆫ ᄒᆡ니 임의 褒異이 홈이 업ᄉᆞᆸ고 ᄯᅩ 勤勞ᄅᆞᆯ 긔錄디 아니ᄒᆞ시니 아니 過ᄒᆞ니잇가 太后ㅣ 니ᄅᆞ샤ᄃᆡ 내 後世로 ᄒᆞ야곰 先帝ㅣ 後宮의 집을 ᄌᆞ조 親히 ᄒᆞ샤ᄆᆞᆯ 듯디 아니콰뎌 ᄒᆞ논 연고로 ᄡᅳ디 아니 ᄒᆞ노라 建初元年애 모ᄃᆞᆫ 아자비ᄅᆞᆯ 封爵ᄒᆞ려커ᄂᆞᆯ 太后 ㅣ 듯디 아니ᄒᆞ여 겨시다니 이듬 ᄒᆡᆺ 녈음이 ᄀᆞ쟝 ᄀᆞᄆᆞᆯ거ᄂᆞᆯ 일을 닐을 사ᄅᆞᆷ이 ᄡᅥ 호ᄃᆡ 外戚을 封티 아니ᄒᆞᆫ 연괴라 ᄒᆞᆫ 대外戚은 어믜 편결래라 有司ㅣ 이ᄅᆞᆯ 因ᄒᆞ야 엿ᄌᆞ오ᄃᆡ 넷 法을 조ᄎᆞ샴이 맛 당ᄒᆞ시도소이다太后ㅣ 詔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므릇 일니ᄅᆞᆯ 사ᄅᆞᆷ이 다 내게 괴여 ᄡᅥ 福을 求커져 홈이라 녜 王氏 五侯ㅣ王氏 五 侯ᄂᆞᆫ 成帝時예 太后 오라비다 ᄉᆞᄉᆞᆯ 封ᄒᆞ야ᄂᆞᆯ 닐오ᄃᆡ 五侯ㅣ 라 ᄒᆞ더니라 ᄒᆞᄅᆞ 다 封ᄒᆞ야ᄂᆞᆯ 그 ᄠᅢ 누른 안개 네 편의 막히 고 비온 應을 듯디 못ᄒᆞ며 ᄯᅩ 田蚡과 竇嬰이田蚡은 景帝 皇后 오라비오 竇嬰은 文帝皇后 四寸 오라ᄇᆡ 아ᄃᆞᆯ이라 寵貴ᄒᆞ고 橫 恣ᄒᆞ야 傾覆ᄒᆞᆫ 禍ㅣ傾은 기울미오 覆은 업더 딤이라 世예 傳 ᄒᆞᆫ 배 되니 그런고로 先帝ㅣ 舅氏ᄅᆞᆯ 마가 삼가샤 종요로온 벼 슬에 잇게 아니ᄒᆞ시고 모ᄃᆞᆫ 아ᄃᆞᆯ 封홈을 楚와 淮陽 나라해 ᄇᆞ ᄅᆞᆺ 半만ᄒᆞ게 ᄒᆞ샤楚와 淮陽은 光武 아ᄃᆞᆯ 封ᄒᆞᆫ 나라히라 샹해 닐ᄅᆞ샤ᄃᆡ 내 아ᄃᆞᆯ이 맛당이 先帝 아ᄃᆞᆯ로 더블어 ᄀᆞᆯ오디 못ᄒᆞ 리라 ᄒᆞ시니 이제 有司ㅣ 엇디 馬氏로 陰氏 ᄭᅦ 比ᄒᆞᄂᆞ뇨 내 天下앳 어미 되얀ᄂᆞᆫ디라 몸애 굴근 깁 니브며 머그매 됴ᄒᆞᆫ 거 슬 求티 아니ᄒᆞ며 左右엣 사ᄅᆞᆷ이 오직 깁과 뵈ᄅᆞᆯ 닙고 香薰엣 ᄭᅮ님 거시 업슴은薰은 香내 나ᄂᆞᆫ 프리라 믐으로 아래ᄅᆞᆯ 거느 리고져 홈이라 ᄡᅥ 호ᄃᆡ 外親이 보면 반ᄃᆞ시 ᄆᆞᄋᆞᆷ애 슬허 제 계틱ᄒᆞ리라 ᄒᆞ다니 오직 우어 닐오ᄃᆡ 太后ㅣ 본ᄃᆡ 儉박홈을 됴하ᄒᆞᆫ다 ᄒᆞᄂᆞ다 젼의 濯龍 門 우ᄒᆡ 디나갈 제 外家의 起居起 居ᄂᆞᆫ 安否ㅣ란 말이라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을 보니 술의ᄂᆞᆫ 흐르ᄂᆞᆫ 믈 ᄀᆞᆺ ᄒᆞ며 ᄆᆞᆯ은 노ᄂᆞᆫ 龍ᄀᆞᆺᄒᆞ며 倉頭ㅣ倉頭ᄂᆞᆫ 죵이라 ᄑᆞᄅᆞᆫ 褠ᄅᆞᆯ 닙 고褠ᄂᆞᆫ 홋오시라 깃과 ᄉᆞ매 正히 희거ᄂᆞᆯ 도라 御者ᄅᆞᆯ御者난 后미신이라 보니 못 밋츰이 머더라 그런고롤 외다ᄒᆞ야 怒홈을 더으디 아니ᄒᆞ고 다만 歲예 ᄡᅳᆯ 거슬 그칠 ᄯᆞᄅᆞᆷ은 그 ᄆᆞᄋᆞᆷ애 ᄌᆞᆷᄌᆞᆷᄒᆞ야 븟그리과뎌 ᄇᆞ라거늘 오히려 게을러 나라 근심ᄒᆞ고 집 니즐 혬이 업스니 臣하 이로미 님금 ᄀᆞᆺᄒᆞ니 업스니 ᄒᆞᄆᆞᆯ며 결레ᄯᆞ냐 내 엇디 可히 우흐로 先帝 ᄠᅳᆺ을 져 ᄇᆞ리고 아래로 先人의 德을 ᄒᆞ야 ᄇᆞ려 다시 西京의西京은 前漢이라 敗亡ᄒᆞᆫ 禍ᄅᆞᆯ 조ᄎᆞ리오 ᄒᆞ시고 구틔여 許티 아니ᄒᆞ신대 帝ㅣ 죠셔ᄅᆞᆯ 보시고 슬허 탄식ᄒᆞ샤 ᄯᅩ 다시 請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漢이 니러남 애 舊氏의 封侯홈은 皇子의 王 되욤과 ᄀᆞᆮᄒᆞ니 太后ㅣ 진실로 謙虛ᄒᆞ심을 두시나 엇디 날로 ᄒᆞ여곰 홀로 세 아자ᄇᆡ게 은혜 ᄅᆞᆯ 더으디 아니케 ᄒᆞ시ᄂᆞ니잇고 ᄯᅩ 衛尉ᄂᆞᆫ 나히 놉고衛尉ᄂᆞᆫ 太后 ᄆᆞᆮ올아비 寥의 벼슬이라 兩校 尉ᄂᆞᆫ 큰 病이 잇ᄂᆞ니兩校 尉ᄂᆞᆫ 防과 光의 벼슬이라 만일 죽으면 날로 ᄲᅧ에 사길 恨을 기리 가져시리니 맛당이 吉時ᄅᆞᆯ 밋처 홀ᄯᅵ라 可히 더듸 머므 로디 못ᄒᆞ리이다 太后ㅣ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두르 힐훠 ᄉᆡᆼ 각ᄒᆞ야 ᄒᆞ야곰 둘히 됴키랄 ᄉᆡᆼ각ᄒᆞ노니 엇디 ᄒᆞᆫ갓 謙讓ᄒᆞᆫ 닷 일홈을 엇고져 ᄒᆞ야 帝로 外施티 아니ᄒᆞᆫ 혐의ᄅᆞᆯ 가지게 ᄒᆞ리 오外施ᄂᆞᆫ 外戚에 恩惠ᄅᆞᆯ 더음이라 녜 竇太后ㅣ 王 皇后 ᄆᆞᆺ오 라비ᄅᆞᆯ 封호려커늘竇太后ᄂᆞᆫ 文帝皇后ㅣ오 王皇后ᄂᆞᆫ 景帝皇后 ㅣ라 丞相條侯ㅣ 닐오ᄃᆡ 高祖 언약ᄋᆞᆯ 바닷조니丞相條侯ᄂᆞᆫ 前 漢周亞 夫의 벼슬이라 軍功 업스니와 劉氏 아니어든 侯티 말 라ᄒᆞ니 이제 馬氏ㅣ 나라해 功ㅣ 업스니 엇디 陰郭陰郭은 陰 氏 郭氏라 中興ᄒᆞ신 后와 ᄀᆞᆯ오리오 일즉 富貴ᄒᆞᆫ 집을 보니 祿 과 벼슬이 重疊ᄒᆞ욤이 다시 여름 연남기 그 블휘 반ᄃᆞ시 傷홈 ᄀᆞᆺᄒᆞ며 ᄯᅩ 사ᄅᆞᆷ이 ᄡᅥ 封侯ᄅᆞᆯ 願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우흐론 祭祀ᄅᆞᆯ 밧들 고 아래론 더우며 ᄇᆡ블옴을 求홈이니 이제 祭祀ᄂᆞᆫ 四方앳 귀 ᄒᆞᆫ 거슬 밧고 衣食ᄋᆞᆫ 御府앳 나ᄆᆞᆫ 거슬 닙ᄂᆞ니 이 엇디 不足 ᄒᆞ야 구틔여 ᄒᆞᆫ 고을 ᄒᆞᆯ 가지미 맛당ᄒᆞ리오 내 혜알이믈 니기 호니 의심을 두디 말라 지극ᄒᆞᆫ 효도앳 ᄒᆡᆼ실은 어버이ᄅᆞᆯ 편안 케 호미 읏듬이니 이제 ᄌᆞ조 變異ᄅᆞᆯ 만나 곡식 갑시 두어ᄇᆡᆯ ᄉᆡ 밤나ᄌᆡ 근심ᄒᆞ며 두려워 안ᄌᆞ며 누음을 편안이 못ᄒᆞ거늘 外戚 封홈을 몬져호려 ᄒᆞ야 慈母의 拳拳홈을 거스로려 ᄒᆞᄂᆞ뇨 拳拳ᄋᆞᆫ 분별홈이라 내 본ᄃᆡ 剛ᄒᆞ고 ᄲᆞᆯ라 가ᄉᆞᆷ애 긔운이 인ᄂᆞᆫ 디라 順티 아니ᄒᆞ디 못ᄒᆞ리라 만일 陰陽이 調和ᄒᆞ며 邊境이 ᄆᆞᆰ아 괴요ᄒᆞᆫ 後에야 그ᄃᆡ의 ᄠᅳᆺ을 行ᄒᆞ라 나ᄂᆞᆫ 오직 여슬 머그 머 손ᄌᆞᄅᆞᆯ 희롱ᄒᆞ고 다시 政事ᄅᆞᆯ 참예티 아니호리라 그 ᄠᅢ예 新平公主집 사ᄅᆞᆷ이 블을 내여 北閣 後前에 밋처ᄂᆞᆯ 太后ㅣ ᄡᅥ 내 죄라 ᄒᆞ샤 起居를 즐기디 아니ᄒᆞ샤 그 ᄠᅢ예 原陵에 뵈오려 ᄒᆞ더시니 스ᄉᆞ로 간슈홈을 삼가디 못호라 ᄒᆞ야 陵園에 뵈옴을 븟ᄭᅳ례 ᄒᆞ시고 아니 가시리라 처엄의 大夫人 영장애 분묘 ᄆᆡᆼ ᄀᆞ롬이 져기 놉피거늘 太后ㅣ ᄡᅥ 니ᄅᆞ신대 ᄆᆞᆺ오라비 寥ᄃᆞᆯ히 卽時예 더러 갓그니라 그 外親 謙양ᄒᆞ며 검박ᄒᆞ야 어딘 ᄒᆡᆼ실 이 잇거든 곳 溫화ᄒᆞᆫ 말ᄉᆞᆷ으로 빌리샤 ᄌᆡ믈과 벼슬로 賞ᄒᆞ시 고 만일 죠고 맛 허믈이 잇거든 몬져 싁싁ᄒᆞᆫ ᄂᆞᆺ빗츨 뵈신 後 에야 외다 ᄒᆞ시며 그 술의와 오ᄉᆞᆯ 됴히ᄒᆞ야 法을 좃디 아니ᄒᆞ ᄂᆞ니란 곳 屬籍에 그처 싀골애 보내더시다屬籍은 族親 일홈브 튼 글월이라 廣平과 鉅鹿과 樂成王이 廣平王과 鉅鹿王과 樂成 王은 다 明帝 아ᄃᆞᆯ이라 술의와 ᄆᆞᆯ이 검박ᄒᆞ야 金銀ᄋᆞ로 ᄭᅮ민 거시 업거ᄂᆞᆯ 帝ㅣ ᄡᅥ 太后ᄭᅴ ᄉᆞᆯ오신대 太后ㅣ 즉시 돈을 각각 五百萬을 주시니 이에 內外化ᄅᆞᆯ 조차 옷 닙음이 ᄒᆞᆫ ᄀᆞᆯ ᄀᆞᆺᄒᆞ니 모ᄃᆞᆫ 집이 두려홈이 永平 시졀에셔 더으더라 織室을 두샤織室 은 뵈ᄧᆞᄂᆞᆫ 집이라 濯龍 가온대 누에 치이시고 ᄌᆞ조 가 보샤 즐겨ᄒᆞ더시다 일즉 帝로 더브러 朝夕에 政事ᄅᆞᆯ 니ᄅᆞ시며 모ᄃᆞᆫ 져믄 王을 論語와 經書ᄅᆞᆯ ᄀᆞᄅᆞ치시며 平生을 니ᄅᆞ샤 終日토록 雍和ᄒᆞ더시다雍안 和ᄒᆞ미라 四年에 天下ㅣ 가ᄋᆞᆷ열고 ᄉᆞ방ᄀᆞ이 無事커늘 帝 세 아자비 寥와 防과 光ᄋᆞᆯ 封ᄒᆞ야 列侯ᄅᆞᆯ 삼으신 대 다 光ᄋᆞᆯ 封ᄒᆞ야 列侯ᄅᆞᆯ 삼으신대 다 辭讓ᄒᆞ야 關內侯ᄅᆞᆯ ᄒᆞ 야지이다 ᄒᆞ야ᄂᆞᆯ關內侯ᄂᆞᆫ 벼슬이라 太后ㅣ 드르시고 니라샤ᄃᆡ 聖人이 ᄀᆞ르치ᄆᆞᆯ ᄆᆡᆼᄀᆞᄅᆞ샤미 각각 그 법이 이심은 사ᄅᆞᆷ의 情 性이 能히 ᄀᆞᄌᆞᆨ디 못홈을 아ᄅᆞ시니 내 졈어 壯ᄒᆞᆫ ᄠᅢ옌 오직 竹帛을 ᄉᆞ랑ᄒᆞ고竹帛ᄋᆞᆫ 녜 죠ᄒᆡ 업서 대와 깁의 쓸 ᄉᆡ 竹帛이 라 ᄒᆞ니라 ᄠᅳᆺ에 命을 도라보디 아니터이니 이제 비록 임의 늘 그나 ᄯᅩ 경계홈이 이듬애 잇ᄂᆞᆫ디라 이러모로 日夜애 조심ᄒᆞ야 내 ᄂᆞᄌᆞ기 ᄒᆞ며 덜옴을 ᄉᆡᆼ각ᄒᆞ야 거쳐홈애 편안홈을 求티 아 니ᄒᆞ며 음식홈애 ᄇᆡ블옴을 ᄉᆡᆼ각디 아니ᄒᆞ야 이 道ᄅᆞᆯ 가져 先 帝ᄅᆞᆯ 져 ᄇᆞ리디 아니ᄒᆞ며 兄弟ᄅᆞᆯ ᄀᆞᄅᆞ쳐 이 ᄠᅳᆺ을 ᄀᆞᆺ게 ᄒᆞ야 눈ᄀᆞᆷ을 날애 다시 뉘웃ᄂᆞᆫ 배 업게 ᄒᆞ고져 ᄒᆞ다니 엇디 늘그늬 ᄠᅳᆺ을 다시 좃디 아니홈을 ᄠᅳᆺᄒᆞ리오 萬年 후에 기리 뉘웃츠리 로다 寥ᄃᆞᆯ히 不得已 ᄒᆞ야 封爵을 밧고 벼슬 아니코 집의 도라 가니라 太后ㅣ 그 ᄒᆡ예 오래 병드ᄅᆞ샤 무당과 의원을 밋디 아 니ᄒᆞ샤 禱祀 말라 ᄌᆞ조 계틱ᄒᆞ더시니 六月에 니르러 죽으시니 位예 겨심이 스믈세ᄒᆡ시고 나히 마ᄋᆞ나ᄆᆞ니러시다 後漢 和憙鄧皇后ᄂᆞᆫ 太傳禹의 손ᄌᆞㅣ시니라太傳부난 벼슬이라 아바님 訓은 護姜校尉오護姜校尉ᄂᆞᆫ 벼슬이라 어마님ᄋᆞᆫ 陰氏니 光烈皇后 ᄉᆞ촌아의 ᄯᆞᆯ이라 后ㅣ 나히 다ᄉᆞᆺ설의 太傅夫人이 ᄉᆞ 랑ᄒᆞ야 손조 머리털을 ᄭᅡᆨ더니 夫人이 나히 늘거 눈이 어두워 그릇 后의 니마흘 샹호ᄃᆡ 알픔을 ᄎᆞᆷ으샤 니ᄅᆞ디 아니 ᄒᆞ거시 니ᄂᆞᆯ 左右엣 사ᄅᆞᆷ이 고이히 녀겨 뭇ᄌᆞ온대 后ㅣ ᄀᆞᄅᆞ샤ᄃᆡ 알 ᄑᆡ디 아니ᄒᆞᆫ 줄이 아니언마ᄂᆞᆫ 大夫人이 어엿비 녀겨 머리ᄅᆞᆯ 갓ᄀᆞ실 ᄉᆡ 늘그신 네 ᄠᅳᆺ을 구침이 어려옴으로 ᄎᆞᆷ노라 여슷설 의 史書ᄅᆞᆯ 잘ᄒᆞ시고史ᄂᆞᆫ ᄉᆞ긔라 열둘헤 詩와 論語ᄅᆞᆯ 通ᄒᆞ시더 니 모ᄃᆞᆫ 오라비 ᄆᆡ양 經傳을經傳은 셩경현뎐이라 닐글적이어 든 곳 ᄠᅳᆺ을 ᄂᆞᄌᆞ기ᄒᆞ샤 힐난ᄒᆞ야 무르샤 ᄠᅳᆺ을 典籍의 두시고 집사리 일을 뭇디 아니커시ᄂᆞᆯ 어마님이 샹해 외오 녀겨 니ᄅᆞ 샤ᄃᆡ 네 계집의 일을 니겨 衣服을 ᄒᆞ디 아니코 다시곰 學문을 힘ᄡᅥ ᄒᆞ니 엇디 맛당히 博士 ㅣ 되랴博士ᄂᆞᆫ 션ᄇᆡ 벼슬이라 后 ㅣ 어마님 말ᄉᆞᆷ 어그릇츰을 重히 녀기샤 나지어든 겨집의 일 을 닷그시고 밤이어든 글을 외오신대 집사ᄅᆞᆷ이 일홈을 션ᄇᆡ라 ᄒᆞ더니 아바님 訓이 긔이히 녀겨 일을 크니 져그니 업시 곳 더브러 ᄌᆞ셰히 의논ᄒᆞ더라 永元 四年에 맛당히 ᄲᅡ드ᄅᆞ실러니 마초아 訓이 죽거시늘 后ㅣ 書夜에 우르시고 三年이 ᄆᆞᆺ도록 소곰과 ᄂᆞ믈을 자시디 아니ᄒᆞ샤 여위여 녯 얼골이 업거시늘 親ᄒᆞᆫ 사ᄅᆞᆷ이 아라보디 못ᄒᆞ더라 后ㅣ 일즉 ᄭᅮᆷ에 하ᄂᆞᆯᄒᆞᆯ ᄆᆞᆫ지 시니 蕩蕩ᄒᆞ야 正히 퍼러ᄒᆞ고 蕩蕩은 넙고 먼 양이라 鍾乳형 상 ᄀᆞᆮᄒᆞᆫ 거시 잇거늘鍾乳ᄂᆞᆫ 藥 일홈이라 울어러 ᄲᆞ라 자시고 ᄭᅮᆷ 占ᄒᆞᄂᆞᆫ 사ᄅᆞᆷᄃᆞ려 무르신대 닐오ᄃᆡ 堯ㅣ ᄭᅮᆷ에 하늘을 잡아 오ᄅᆞ시고 湯이 ᄭᅮᆷ에 하ᄂᆞᆯ해 밋처 할ᄒᆞ시니 이ᄂᆞᆫ 다 聖王의 알 ᄑᆡᆺ 점이라 吉홈을 可히 니ᄅᆞ디 못ᄒᆞ리로다 ᄯᅩ 相 볼 사ᄅᆞᆷ이 后ᄅᆞᆯ 보ᄋᆞᆸ고 놀라 닐오ᄃᆡ 이ᄂᆞᆫ 成湯의 法이로다 ᄒᆞ야ᄂᆞᆯ 집사 ᄅᆞᆷ이 그으기 깃거호ᄃᆡ 감히 니ᄅᆞ디 아니ᄒᆞ니라

后의 아자비 陔 닐오ᄃᆡ 일즉 드르니 千人ᄋᆞᆯ 살온 者ᄂᆞᆫ 子孫이 封ᄒᆞ리 잇다호니 兄訓이 謁者ㅣ 되여셔謁者ᄂᆞᆫ 벼슬이라 石臼 河ᄅᆞᆯ 닷가石臼河ᄂᆞᆫ 믈 일홈이라 ᄒᆡ마다 數千人을 살오니 天道 ㅣ 可히 밋블딘다 집이 반ᄃᆞ시 福을 닐브리라 처엄의 太傅ㅣ 嘆ᄒᆞ야 닐오ᄃᆡ 내 百萬衆을 거느려 일즉 ᄒᆞᆫ 사ᄅᆞᆷ도 간대로 죽 이디 아니호니 後世예 반ᄃᆞ시 니러나리 이시라 ᄒᆞ니라 七年에 后ㅣ ᄯᅩ 모ᄃᆞᆫ 집 ᄌᆞ식과 ᄒᆞᆷᄭᅴ ᄲᆞ여 宮의 드르시니 后ㅣ 킈 닐 곱자 두치시고 양ᄌᆡ 고와 모ᄃᆞᆫ 듕에 ᄀᆞ장 다ᄅᆞ더시니 左右ㅣ 다 놀라더라 八年 겨을에 掖庭에 드르샤掖庭은 깁혼 ᄯᅳᆯ히니 대궐을 니ᄅᆞ니라 貴人이 되시니 그 ᄠᅢ 나히 열여스시러시니 恭슌ᄒᆞ시며 싁싁ᄒᆞ시며 조심ᄒᆞ샤 일마다 法度ㅣ 겨샤 陰后ᄅᆞᆯ 셤기샤ᄃᆡ 일 져므리 저흐시며 조심ᄒᆞ시며 同列을 ᄃᆡ졉ᄒᆞ샤ᄃᆡ ᄆᆡ양 몸을 이긔여 ᄂᆞᄌᆞ기 ᄒᆞ시며 비록 宮人 隷役이라도隷役은 쳔인이라 다 恩혜ᄅᆞᆯ 더으신대 和帝 깁히 아ᄅᆞᆷ다이 녀겨 ᄉᆞ랑 ᄒᆞ시더니 后ㅣ 병이 이심애 밋처 特별히 后의 어마님과 兄弟 로 드러 醫藥ᄋᆞᆯ 뫼ᄋᆞ와날 數를 限ᄒᆞᆫ티 아니케 ᄒᆞ야시ᄂᆞᆯ 后ㅣ 帝ᄭᅴ ᄉᆞᆯ오샤ᄃᆡ 宮禁이 至극히 重커ᄂᆞᆯ 밧긧 집으로 오래 안해 이셔 우흐로ᄂᆞᆫ 陛下로 私ᄉᆞ로이 어엿비 녀기시ᄂᆞᆫ 긔롱이 잇고 아래로ᄂᆞᆫ 賤妾으로 足을 아디 못ᄒᆞᄂᆞᆫ ᄭᅮ지람을 어더 上下ㅣ 서르 損홈을 진실로 願티 아니ᄒᆞ노이다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사ᄅᆞᆷ이 다 ᄌᆞ조 들음으로 榮화로이 녀기거늘 貴人ᄋᆞᆫ 도로혀 근심을 삼아 ᄀᆞ장 ᄂᆞᄌᆞ기 ᄒᆞ니 진실로 밋츰이 어렵도다 ᄆᆡ양 잔ᄎᆡ 못 ᄀᆞ지예 모ᄃᆞᆫ 姬와 貴人이 ᄃᆞ토와 괴이ᄒᆞ야 簪珥를 빗내 ᄒᆞ며 簪은 빈혜오 珥ᄂᆞᆫ 玉으로 ᄆᆡᆼᄀᆞᆫ 귀역골이라 의복을 빗내 ᄒᆞ거 ᄂᆞᆯ 后ㅣ 홀로 빗나디 아니ᄒᆞᆫ 거슬 닙으샤 오이 ᄭᅮ미미 업스시 며 그 오시 陰后와 비치 ᄀᆞᆮᄒᆞ니 잇거든 즉 제 버서 ᄀᆞᄅᆞ시며 ᄒᆞᆷᄭᅴ 뵈ᄋᆞ올 적이어시든 敢히 바ᄅᆞ 안ᄌᆞ며 ᄀᆞᆯ와셔디 아니ᄒᆞ시 며 行ᄒᆞᆯ 저긔ᄂᆞᆫ 몸을 굽혀 스ᄉᆞ로 ᄂᆞᄌᆞ기 ᄒᆞ시며 帝 ᄆᆡ양 무 르샤미 겨시거든 샹해 머믓걸인 後에 對답ᄒᆞ샤 敢히 陰后ᄭᅴ 몬져 니ᄅᆞ디 아니ᄒᆞ더시니 帝ㅣ 后의 ᄆᆞᄋᆞᆷ을 슈고로이 ᄒᆞ시며 몸을 구피샴을 아ᄅᆞ시고 차歎ᄒᆞ야 니ᄅᆞ샤ᄃᆡ 德을 닥ᄂᆞᆫ ᄀᆞᆮ븜이 이러ᄐᆞᆺ ᄒᆞᆫ야 後에 陰后ㅣ 졈졈 疎커ᄂᆞᆯ ᄆᆡ양 뫼와 뵈올 제 當 ᄒᆞ샤 곳 병으로ᄡᅥ ᄉᆞ양ᄒᆞ더시다 그 ᄠᅢ예 帝 ᄌᆞ조 皇子ᄅᆞᆯ 일허 시ᄂᆞᆯ 后ㅣ ᄌᆞ식이 넙디 못ᄒᆞᆯ가 근심ᄒᆞ샤 ᄆᆡ양 눈믈 디며 한숨 디흐샤 ᄌᆞ조 才人을 ᄲᅡ드리샤 ᄡᅥ 帝의 ᄠᅳᆺ을 넙히더시니 陰后 ㅣ 后의 德 인ᄂᆞᆫ 소ᄅᆡ 날로 盛홈을 보고 ᄒᆞ욜 바을 아디 못ᄒᆞ 야 祝詛ᄒᆞ야 ᄡᅥ 害ᄒᆞ고져 ᄒᆞ더라 帝 일ᄌᆞᆨ 病 드르샤 甚히 위 ᄐᆡᄒᆞ더시니 陰后 ㅣ ᄀᆞ마니 닐오ᄃᆡ 내 ᄠᅳᆺ을 어드면 鄧氏로 ᄒᆞ 여곰 다시 기틴 類ㅣ 잇디 아니케 호리라 后ㅣ 드르시고 左右 ᄅᆞᆯ 對ᄒᆞ야 눈믈 흘려 니ᄅᆞ샤ᄃᆡ 내 졍셩을 다ᄒᆞ며 ᄆᆞᄋᆞᆷ을 다ᄒᆞ 야 ᄡᅥ 皇后ᄅᆞᆯ 셤교ᄃᆡ ᄆᆞᄎᆞᆷ애 돕ᄂᆞᆫ 배 되디 못호니 맛당이 하 ᄂᆞᆯ긔 罪ᄅᆞᆯ 어드리로다

婦人이 비록 조차 죽ᄂᆞᆫ 義 업스나 그러나 周公이 몸으로 武王 의 목숨을 請ᄒᆞ시며 越姬 ᄆᆞᄋᆞᆷ애 반ᄃᆞ시 주글 分을 ᄆᆡᆼ셔ᄒᆞ니 우흐론 ᄡᅥ 帝의 恩을 갑ᄉᆞ오며 가온대론 ᄡᅥ 결레의 禍ᄅᆞᆯ 플게 ᄒᆞ며 아래론 陰氏로 ᄒᆞ여곰 人豕의 긔롱이 잇디 아니케 호리 라 ᄒᆞ시고人豕ᄂᆞᆫ 前漢 皇后呂氏 戚夫人을 새와 손발 베히고 눈ᄋᆞᆯ ᄲᅡ히고 귀ᄅᆞᆯ 지지고 말 못ᄒᆞᆯ 藥을 머기고 뒷간의 드리텨 두고 일홈을 사ᄅᆞᆷ 돋티라 ᄒᆞ리라 즉시 藥을 먹으려 ᄒᆞ거시ᄂᆞᆯ 宮人 趙玉이 구틔여 말리ᄋᆞ와 인ᄒᆞ야 소겨 ᄉᆞᆯ오ᄃᆡ 마초아 사 ᄅᆞᆷ이오니 웃병이 ᄇᆞᆯ셔 됴ᄒᆞ시도소이다 ᄒᆞ야ᄂᆞᆯ 后ㅣ 밋으샤 ᄡᅥ 글어히 녀기샤 그치시니 잇튼날애 帝ㅣ 果연 됴ᄒᆞ시니라 十四 年 녀름에 陰后ㅣ 巫蠱 일로 ᄡᅥ 廢ᄒᆞ야ᄂᆞᆯ巫蠱ᄂᆞᆫ 두당을 블터 鬼神의게 사ᄅᆞᆷ을 害홈을 빌ᄆᆡ라 后ㅣ 請ᄒᆞ야 救ᄒᆞ다가 能히 得디 못ᄒᆞ시니 帝ㅣ 곳 ᄠᅳ들 브티신대 后ㅣ 더옥 병이 듕ᄒᆞ롸 ᄒᆞ샤 깁히 스ᄉᆞ로 ᄀᆞᆷ초와 긋츠시더니 마초와 有司ㅣ 長秋宮 셰옴을 엿ᄌᆞ온대 帝 ᄀᆞᄅᆞ샤ᄃᆡ 皇后의 尊홈이 날과 體 ᄀᆞᆮᄒᆞ야 宗廟ᄅᆞᆯ 셤기며 天下앳 어미 되ᄂᆞ니 엇디 쉬오리오 오직 鄧貴 人이 德이 後宮에 읏듬이니 可히 當ᄒᆞ리라 겨을에 니르러 셰 워 皇后ᄅᆞᆯ 삼으신대 辭讓ᄋᆞᆯ 세 번 ᄒᆞ신 後에야 卽位ᄒᆞ샤 表ᄅᆞᆯ 손조 ᄡᅳ샤 샤례ᄒᆞ샤 깁히 덕이 져거 小君 ᄀᆞᆯᄒᆡ샴애 몌우미 足 디 못호이다 ᄒᆞ시다小君은 님금夫人이라 이 ᄠᅢ예 ᄉᆞ방 나랏 貢獻을 ᄃᆞ토와 귀코 됴ᄒᆞᆫ 거슬 求ᄒᆞ더니 后ㅣ 卽位ᄒᆞ심으로브 터 다 ᄒᆞ여곰 禁ᄒᆞ야 ᄭᅳᆫ케 ᄒᆞ시고 歲時예 오직 죠ᄒᆡ와 먹을 밧틸 ᄯᆞᄅᆞᆷ이러라 帝 ᄆᆡ양 登氏ᄅᆞᆯ 벼슬ᄒᆞ이고져 켜시든 后ㅣ 곳 슬피 비ᄋᆞ와 ᄉᆞ양ᄒᆞ시므로 ᄆᆞᆮ오라비 騭이 帝 시졀이 ᄆᆞ초 ᄃᆡ 虎賁 中郎將애셔 넘디 못ᄒᆞ니라虎賁 中郎將은 벼슬이라 元 興 元年에 帝 업ᄉᆞᄂᆞᆯ 長子 平原王이 병 잇고 모든 皇子ㅣ 일 죽으니 前後에 열흐로 혜리러니 後에나 니ᄅᆞᆯ 곳 ᄀᆞᆷ초아 人間 人間은 샹 사ᄅᆞᆷ 인ᄂᆞᆫ ᄃᆡᄅᆞᆯ 니ᄅᆞ미라 애 기르더니 殤帝 나샴이 ᄀᆞᆺ 百日이러시니 后ㅣ 마자다가 셰시다 后ᄅᆞᆯ 尊ᄒᆞᄋᆞ와 皇太后 ᄅᆞᆯ 삼고 太后ㅣ 朝회ᄅᆞᆯ 臨ᄒᆞ시니라

和帝葬 ᄒᆞᄋᆞ온 後에 宮人이 다 園의 가더니 太后 ㅣ 周馮 貴 人을 策을 주샤 니ᄅᆞ샤ᄃᆡ周馮은 두 貴人의 姓이라 내 貴人으 로 더브러 後궁에 의탁ᄒᆞ여 서르 즐거이 ᄒᆞᆫ ᄃᆡ 이숌이여라 ᄆᆞᆫ ᄒᆡ러니 福祐ᄅᆞᆯ 엇디 못ᄒᆞ야 先帝 일 天下ᄅᆞᆯ ᄇᆞ리시니 외로온 ᄆᆞᄋᆞᆷ이 煢煢ᄒᆞ야煢煢은 외로이 이셔 의지ᄒᆞᆯ ᄃᆡ 업슨 양이라 울얼 곳이 업슨디라 나지며 밤의 기리 ᄉᆡᆼ각ᄒᆞ야 셜옴이 ᄆᆞᄋᆞᆷ 애 나ᄂᆞᆫ디라 이제 맛당이 녯 법으로 ᄡᅥ ᄠᅥ나 外園에 가릴 ᄉᆡ 셜워 한숨홈이 더으니 燕燕詩ᄂᆞᆫ 엇디 能히 비기리오燕燕은 毛 詩篇 일홈이오 燕은 져비니 衛莊公 夫人 莊姜이 ᄌᆞ식 업서 莊 公 妾 戴嬀의 아ᄃᆞᆯ을 ᄌᆞ식 삼앗더니 莊公이 업스시거ᄂᆞᆯ 그 아 ᄃᆞ리 卽位ᄒᆞ얏더니ᄉᆞ랑ᄒᆞᄂᆞᆫ 妾의 아ᄃᆞᆯ이 그 님금을 죽여ᄂᆞᆯ 戴 嬀ㅣ 졔 나라ᄒᆞ로 갈 시졀에 莊姜이 보내며 슬허 이 詩ᄅᆞᆯ 지 으니라 그 貴人을 王 靑蓋車와왕 靑蓋車ᄂᆞᆫ 皇子ㅣ 封王ᄒᆞ야 ᄐᆞᄂᆞᆫ 술이라 빗내 ᄭᅮᆷ인 술의와 驂馬 各 네 필와黲은 술&의 메이ᄂᆞᆫ ᄆᆞᆯ이라 黃金 三十斤과 雜帛 三千匹와 白越 四千 긋ᄒᆞᆯ 주라 ᄒᆞ시고 ᄯᅩ 馮 貴人을 王 赤綬 주시고 ᄡᅥ 步搖와 環珮 업 다ᄒᆞ샤 각 ᄒᆞᆫ ᄇᆞᆯ식 더 주시다步搖ᄂᆞᆫ 皇后의 首飾이오 環珮ᄂᆞᆫ 珮玉이라 이 ᄠᅢ예 새로 큰 거상을 만나 法禁이 이셔디 못ᄒᆞ얏 더니 宮中이 굴근 구슬ᄒᆞᆫ 샹ᄌᆞᄅᆞᆯ 일흔대 太后ㅣ 져조고져 ᄒᆞ 샤ᄃᆡ 반ᄃᆞ시 罪 업스니 이실가 녀기샤 親히 宮人을 보샤 顔色 을 보와 ᄉᆞᆯ피시니 卽時예 首服ᄒᆞ니라 ᄯᅩ 和帝 ᄉᆞ랑ᄒᆞ시던 사 ᄅᆞᆷ 吉成의 조ᄎᆞᆫ 사ᄅᆞᆷ이 모다 吉成을 巫蠱 일로 하라ᄂᆞᆯ 掖庭에 ᄂᆞ리와 져 주시니 말ᄉᆞᆷ과 본증이 明白ᄒᆞ더니 太后ㅣ 先帝 左 右로 ᄃᆡ졉을 有恩히 ᄒᆞ실적이라도 平日에 오히려 모딘 말이 업더니 이제 도ᄅᆞ혀 이 ᄀᆞᆮᄒᆞ니 人情에 맛디 아니타 ᄒᆞ시고 다 시 스ᄉᆞ로 블러 보샤 覈實ᄒᆞ시니 果연 조ᄎᆞᆫ 사ᄅᆞᆷ의 ᄒᆞ욘 일이 어ᄂᆞᆯ 嘆ᄒᆞ야 항복 아니ᄒᆞ리 업ᄡᅥ 聖明ᄒᆞ시다 ᄒᆞ니라

大明太祖의 孝慈昭憲至仁文德承天順聖高皇后馬氏ᄂᆞᆫ 그 先셰 宋太保黙브터太保ᄂᆞᆫ 벼슬이오 黙은 일흠이라 宿州ㅣ 閔子鄕 新豊里예 사라 世로 ᄆᆞᄋᆞᆯ해 豪걸이러니 아바님 馬公이 性이 剛直ᄒᆞ고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야 주믈 즐겨 사ᄅᆞᆷ의 急ᄒᆞᆫ 적을 도오 ᄃᆡ 몯미처 ᄒᆞᆯᄃᆞ시 ᄒᆞ더라 어마님 鄭氏 일 죽거시늘 后ㅣ 어 려 겨시더시니 아바님이 본ᄃᆡ 定遠 사ᄅᆞᆷ 郭子興과 刎頸ᄒᆞᄂᆞᆫ 버디러니刎頸은 목을 딜으미니 사괴야 비록 목을 딜러도 앗기 디 아니홈을 니ᄅᆞᆷ이라 后를 그 집의 의탁ᄒᆞ고 아바님이 죽거 시ᄂᆞᆯ 子興이 后를 기ᄅᆞ오ᄃᆡ 제 ᄯᆞᆯᄀᆞ티 ᄒᆞ더라 后ㅣ 져머셔브 터 貞靜ᄒᆞ시며 端一ᄒᆞ시며 효도ᄒᆞ시며 공경ᄒᆞ시며 慈惠ᄒᆞ시며 聰明이 사ᄅᆞᆷ의 ᄠᅳᆺ 밧긔 나샤 詩와 書ᄅᆞᆯ 더옥 됴ᄒᆞ더시니 임의 笄ᄒᆞ샤 太祖高皇帝ᄭᅴ 嬪이 되샤 誠경이 感孚ᄒᆞ샤 안팟기 다 기리ᄋᆞᆸ더라 ᄒᆡ ᄀᆞ장 가난ᄒᆞᆫ 적을 맛나 后ㅣ 帝ᄅᆞᆯ 좃ᄌᆞ와 軍듕 에 계샤 일즉 스ᄉᆞ로 ᄇᆡ 골ᄑᆞᄆᆞᆯ ᄎᆞᆷ으시고 ᄆᆞᄅᆞᆫ 밥과 포육을 품으샤 帝ᄭᅴ 밧ᄌᆞ오샤 일즉 긋디 아니케 ᄒᆞ시며 급거ᄒᆞ며 어 려운 제 婦道ᄅᆞᆯ 삼가 좃더시니 帝 ᄆᆡ양 긔록ᄒᆞᆫ 글월이어든 곳 后ᄅᆞᆯ 命ᄒᆞ샤 감초라 ᄒᆞ시고 밧븐 제 가져오라 ᄒᆞ야 보라커시 든 后ㅣ 즉시 ᄂᆞᄆᆞᆺ 체내야 드리샤 일즉 그릇 아니터시다 帝ㅣ 香 퓌우시고 하ᄂᆞᆯᄭᅴ 비르샤ᄃᆡ 願컨대 天命이 일즉 맛디시ᄂᆞᆫ 배겨샤 天下앳 生民을 苦롭게 마ᄅᆞ쇼셔 ᄒᆞ야시ᄂᆞᆯ 后ㅣ 帝ᄭᅴ ᄉᆞᆯ오샤ᄃᆡ 이제 豪傑이 모다 다토ᄂᆞᆫ디라 비록 天命의 갈 ᄭᅩᄃᆞᆯ 아디 못ᄒᆞ나 妾ᄋᆞ로 보건댄 사ᄅᆞᆷ 죽이디 아니호ᄆᆞ로ᄡᅥ 근본 삼아 업더 디나니ᄅᆞᆯ 븟들며 위ᄐᆡᄒᆞ니ᄅᆞᆯ 救ᄒᆞ야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거두며 모호면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 도라가ᄂᆞᆫ 배 곳 天命이 잇ᄂᆞᆫ 배니 뎨 죽이며 로掠홈을 縱히 ᄒᆞ야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일흐면 하ᄂᆞᆯ의 앗쳐 ᄒᆞ시ᄂᆞᆫ 배라 비록 그 몸이나 ᄯᅩᄒᆞᆫ 保젼홈이 어려우니이 다 帝 니ᄅᆞ샤ᄃᆡ 그ᄃᆡᆺ 말이 내 ᄠᅳᆺ에 ᄀᆞ장 合당ᄒᆞ다 ᄒᆞ시고 이 튼날 애비마자 도라가샤 后ᄭᅴ ᄉᆞᆯ오샤ᄃᆡ 어제 그ᄃᆡᆺ 말을 드로 니 ᄆᆞ음애 往ᄅᆡᄒᆞ야 닛디 못ᄒᆞ리로쇠이다 ᄒᆞᆫ 군ᄉᆡ 令ᄋᆞᆯ 어긔 로처 忽연 겨집을 다렷거늘 져주니 숨기디 못ᄒᆞ야 졍實을 내 여 닐오ᄃᆡ 로냑ᄒᆞ야 어드롸 ᄒᆞᆯ ᄉᆡ 내 告ᄒᆞ야 닐오ᄃᆡ 오늘날 兵을 ᄡᅳᆷ은 亂을 禁호미이니 만일 사ᄅᆞᆷ의 겨집을 寡케 ᄒᆞ며寡 난 남진 업슴이라 삼ᄅᆞᆷ의 ᄌᆞ식을 孤케 ᄒᆞ면孤ᄂᆞᆫ 얼여셔 아비 업슴이라 마치 亂ᄋᆞᆯ 내ᄂᆞᆫ디니 즉시 바리디 아니ᄒᆞ면 내 반ᄃᆞ 시 너ᄅᆞᆯ 죽이리라 호니 이 군ᄉᆡ 감동ᄒᆞ야 ᄭᆡᄃᆞᆯ아 즉시 ᄇᆞᆯ이니 그딋 말을 말믜암음이라 后ㅣ ᄀᆞᆯᄋᆞ샤ᄃᆡ ᄆᆞᄋᆞᆷ ᄡᅳᆷ이 이 ᄀᆞᆺᄒᆞ시 니 엇디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 도라가디 아니홈을 근심ᄒᆞ리잇고 后ㅣ 처엄의 ᄌᆞ식이 업스샤 帝의 兄님 아ᄃᆞᆯ 文正과 ᄆᆞᆮ누의님 아ᄃᆞᆯ 李文忠과 沐英과 두어 사ᄅᆞᆷ을 기르샤ᄃᆡ ᄉᆞ랑홈을 내 나흐니 ᄀᆞᆺ티 ᄒᆞ더시니 後에 太子와 諸王이 나샤도 은혜를 그치디 아 니ᄒᆞ더시다 帝ㅣ 군ᄉᆞᄅᆞᆯ 거늘이샤 江을 건너실제 后ㅣ ᄯᅩᄒᆞᆫ 모ᄃᆞᆫ 將士의 妻妾을 거늘이샤 太平에 밋처 오시니라太平은 ᄯᅡ 일홈이라 建康애 사ᄅᆞ시매 밋츠샤 그 ᄠᅢ예 吳와 漢이吳漢은 두 나랏 일홈이라 디경이 니여시매 싸홈 아니ᄒᆞᆯ 날이 업더니 親히 시녀ᄅᆞᆯ 거늘이샤 옷과 신을 곳텨 기우샤 將士ᄅᆞᆯ 도와주 샤 밤 ᄯᅲᆼ이도록 자디 아니ᄒᆞ시며 時時예 帝ᄭᅴ 規畵을 도으샤 일마다 조각애 맛게 ᄒᆞ더시다 洪武 元年 春 正月에 帝 卽位ᄒᆞ 샤 皇后ᄅᆞᆯ 冊封ᄒᆞ시고 因ᄒᆞ야 侍臣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녜 漢光武ㅣ 馮異ᄅᆞᆯ 위로ᄒᆞ야 니ᄅᆞ샤ᄃᆡ 倉卒에 蕪蔞亭 ᄑᆞᆺ粥과 滹沱河 보리 밥을蕪蔞亭ᄋᆞᆫ 亭子 일홈이오 滹沱河ᄂᆞᆫ 물 일홈이니 光武ㅣ 王 郎과 싸홈ᄒᆞ실 적의 馮異ㅣ 곳쥭과 보리밥을 밧ᄌᆞ오니라 厚ᄒᆞᆫ ᄠᅳᆺ을 오래 갑디 못호라 ᄒᆞ샤 님금과 신하 왓ᄉᆞ 이 처엄과 ᄆᆞ ᄎᆞᆷ을 保全ᄒᆞ니 내 念호니 皇后ㅣ 布衣로 니러나 ᄃᆞᆯ며 ᄡᅳᄆᆞᆯ ᄒᆞᆫ 가지로 ᄒᆞ며 일즉 나ᄅᆞᆯ 조차 軍 듕에 겨샤 倉卒에 스ᄉᆞ로 ᄇᆡ 골픔을 ᄎᆞᆷ으시고 ᄆᆞᄅᆞᆫ 밥을 품어 날을 먹이시니 ᄑᆞᆺ粥과 보리 밥애 비컨댄 그 困홈이 더옥 甚ᄒᆞ니라 녜 唐太宗의 長孫 皇后 ㅣ 隱太子의 혐극을 지어신 적을 當ᄒᆞ야 안ᄒᆞ로 能히 효도ᄅᆞᆯ 다ᄒᆞ며 모ᄃᆞᆫ 妃빈을 삼가 셤겨 嫌의와 猜긔ᄅᆞᆯ ᄉᆞ라디게 ᄒᆞ니 내 ᄌᆞ조 郭氏의 의심ᄒᆞᄂᆞᆫ 배 되야 내 ᄠᅳᆺ대로 ᄒᆞ고 근심 아니 ᄒᆞ다니 將士ㅣ 或 닙을 것과 ᄡᅳᆯ 거슬 드려ᄃᆞᆫ 后ㅣ 몬져 郭氏 ᄭᅴ 밧ᄌᆞ와 그 ᄠᅳᆺ을 위로ᄒᆞ야 깃기시며 나ᄅᆞᆯ 해코져 홈애 다 ᄃᆞ라ᄂᆞᆫ 后ㅣ 믄득 미1縫ᄒᆞ샤미2縫은 깁단 말이라 ᄆᆞᄎᆞᆷ내 患란 의 免호니 거의 ᄯᅩ 長孫 皇后ᄭᅴ셔 어려우니라 내 혹 닙을 ᄭᅥᆺ 과 ᄡᅳᆯ ᄭᅥᄉᆞᆯ 因ᄒᆞ야 져근 허믈을 怒ᄒᆞ야 ᄒᆞ거든 믄득 나ᄅᆞᆯ 爲 ᄒᆞ야 니ᄅᆞ샤ᄃᆡ 主샹이 녯 가난ᄒᆞ고 賤ᄒᆞᆫ 적을 니ᄌᆞ신가 ᄒᆞ야 시ᄃᆞᆫ 매 ᄯᅩ 惕념ᄒᆞ노라 집읫 어딘 겨집이 나라햇 어딘 宰相과 ᄀᆞᆺᄒᆞ니 엇디 ᄎᆞᆷ아 니ᄌᆞ리오 ᄒᆞ시고 朝회ᄅᆞᆯ 罷ᄒᆞ샤 因ᄒᆞ야 ᄡᅥ 后ᄭᅴ ᄉᆞᆯ오신대 后ㅣ ᄉᆞᆯ오샤ᄃᆡ 妾은 드로니 夫婦ㅣ 서르 保젼 홈은 쉽고 君臣이 서르 保젼홈은 어렵다 호니 陛下ㅣ 임의 妾 을 貧賤에 닛디 아니ᄒᆞ시니 願컨대 群臣 百姓을 艱難애 닛디 마ᄅᆞ쇼셔 ᄯᅩ 妾은 엇디 長孫 皇后의 어딜기에 比ᄒᆞ리잇고 오 직 願컨대 陛下ㅣ 堯舜으로 ᄡᅥ 法을 삼으시과뎌 ᄒᆞᆯ ᄯᆞᄅᆞᆷ이로 이다 后ㅣ 임의 中宮에 正位ᄒᆞ샤 더옥 스스로 브즈러니 힘 ᄡᅳ 샤 宮妾을 고찰ᄒᆞ샤 겨집의 일을 다ᄉᆞ리샤 일 니ᄅᆞ시고 밤 들 어든 자샤 한 ᄠᅢ도 게으르디 아니ᄒᆞ시며 帝ᄭᅴ 어디니를 親히 ᄒᆞ시며 學문 힘 ᄡᅳ샴을 勸ᄒᆞ시며 일을 좃차 ᄀᆞ마니 諫ᄒᆞ시며 녯 글월을 講求ᄒᆞ샤 六宮에 알외샤ᄃᆡ 브즈러니 ᄒᆞ샤 게으르디 아니ᄒᆞ더시다 一日에 女史 淸江范孺人ᄃᆞᆯᄒᆞᆯ 뫼호샤女史ᄂᆞᆫ 글아 ᄂᆞᆫ 겨집이니 皇后의 禮度와 宮듕 政事 ᄀᆞ음아ᄂᆞᆫ 벼슬이라 淸 江ᄋᆞᆫ ᄯᅡ 일홈이오 范은 姓이라 무르샤ᄃᆡ 漢唐브터 오ᄆᆞ로 어 ᄂᆡ 后ㅣ ᄀᆞ장 어딜며 家法은 어ᄂᆡ 代 ᄀᆞ장 正ᄒᆞ뇨 對答ᄒᆞᄋᆞ오 ᄃᆡ 오직 趙宋諸后ㅣ 어디니 만흐며 家法이 ᄀᆞ장 正ᄒᆞ니이다趙 ᄂᆞᆫ 宋나라 姓이라 后ㅣ 이에 女史ᄅᆞᆯ 命ᄒᆞ샤 家法과 어딘 ᄒᆡᆼ실 을 긔錄ᄒᆞ야 ᄆᆡ양 외오여 드르샤고 니ᄅᆞ시ᄃᆡ ᄒᆞᆫ갓 내의 오ᄂᆞᆯ 法이 될 ᄲᅮᆫ 아니라 子孫帝 王后妃다 맛당이 ᄉᆞᆯ펴 보리니 이 가히 ᄡᅥ 萬世예 法이 될이로다 或이 ᄉᆞᆯ오ᄃᆡ 宋朝ㅣ 仁厚에 너 므니이다 ᄒᆞᆫ대 后ㅣ 니ᄅᆞ샤ᄃᆡ 仁厚에 너므미 오히려 刻薄의셔 아니 나으냐 내 子孫이 진실로 能히 仁后로 ᄡᅥ 근本을 삼으면 三代예 가미 어렵디 아니ᄒᆞ리라 仁厚ㅣ 비록 너므나 엇디 사 ᄅᆞᆷ의 나라희 害로오리오 帝 일즉 后ᄭᅴ ᄉᆞᆯ오샤ᄃᆡ 님금은 온가 지 소임의 모든 배니 一夫ㅣ 제 곳을 엇디 못ᄒᆞ야도 님금의 責이라 ᄒᆞ야시ᄂᆞᆯ 后ㅣ 즉시 니러 절ᄒᆞ샤 ᄉᆞᆯ오샤ᄃᆡ 妾ᄋᆞᆫ 드르 니 녯사ᄅᆞᆷ이 닐오ᄃᆡ 一夫ㅣ 곳을 일홈이 이매 죄라 ᄒᆞ며 ᄒᆞᆫ 百姓이 주리거든 닐오ᄃᆡ 내 주리게 호라 ᄒᆞ고 ᄒᆞᆫ 百姓이 치워 ᄒᆞ거ᄃᆞᆫ 닐오ᄃᆡ 내 칩게 호라 ᄒᆞ니 이제 陛下 말ᄉᆞᆷ이 곳 녯사 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로쇠이다 聖心에 삼감을 닐위샤 窮ᄒᆞᆫ ᄇᆡᆨ셩의게 은 혜ᄅᆞᆯ 더으시면 天下ㅣ 그 福을 닙ᄉᆞ오며 妾도 ᄯᅩ 참예ᄒᆞ야 영화로옴이 이시리이다 ᄯᅩ 일즉 從容히 帝ᄭᅴ ᄉᆞᆯ오샤ᄃᆡ 人主ㅣ 비록 明聖ᄒᆞ신 資질이 겨시나 能히 혼자 天下ᄅᆞᆯ 다ᄉᆞ리디 못 ᄒᆞᄂᆞᆫ디라 반ᄃᆞ시 어딘 사ᄅᆞᆷ을 ᄀᆞᆯᄒᆡ야 ᄡᅥ 다ᄉᆞ림을 도모ᄒᆞᄂᆞ니 그러나 世代 더옥 ᄂᆞ려 사ᄅᆞᆷ이 ᄀᆞᄌᆞᆫ ᄌᆡ죄 업스니 陛下ㅣ 人才 예 본ᄃᆡ 能히 각각 그 뎌르며 길옴을 조차 ᄡᅳ시ᄂᆞ니 그러나 더옥 맛당이 져근 허믈를 赦ᄒᆞ야 ᄡᅥ 그 사ᄅᆞᆷ을 보젼홀 ᄯᅵ니이 다 帝 깃그샤 善타 일ᄏᆞᄅᆞ시다 一日에 元俯庫ᄅᆞᆯ 어더 寶貨ᄅᆞᆯ 옴겨 셔울옴을 드르시고 帝ᄭᅴ 뭇ᄌᆞ오샤ᄃᆡ 元府庫에 므어ᄉᆞᆯ 어 드시니잇고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寶貨 ᄯᆞᄅᆞᆷ이라 后ㅣ ᄉᆞᆯ오샤ᄃᆡ 元氏이 寶ᄅᆞᆯ 두ᄃᆡ 엇디 딕희디 못ᄒᆞ야 일흐니잇고 貨財 가히 寶ᄒᆞᆯ 거 시 아니라 ᄯᅩ 帝王이 스ᄉᆞ로 寶ㅣ 잇ᄂᆞ니이다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皇 后 ᄠᅳᆺ을 내 알과이다 오직 어딘 사ᄅᆞᆷ 어듬으로 ᄡᅥ 寶 삼으라 니ᄅᆞ심이로다 后 ㅣ 즉시 拜謝ᄒᆞ샤 ᄀᆞᆯᄋᆞ샤ᄃᆡ 진실로 聖言 ᄀᆞᆺ ᄒᆞ이다 妾이 ᄆᆡ양 보니 사ᄅᆞᆷ의 집이 生計 두터오면 驕만이 니 르고 時命이 順ᄒᆞ면 편안홈이 나ᄂᆞ니 집과 나라히 ᄒᆞᆫ가지 아 니나 그 理ᄂᆞᆫ 다ᄅᆞᆷ이 업ᄉᆞ니 사ᄅᆞᆷ의 샹해 ᄠᅳᆺ이라 맛당이 ᄀᆞ장 경誡홀디니이다 妾이 陛下와 가난애 ᄒᆞᆫᄃᆡ 사ᄋᆞᆸ다가 이제 富貴 이예 니ᄅᆞ니 驕縱홈이 奢侈예 나며 危亡이 忽微예 니러날가 ᄆᆡ양 젓노이다忽微ᄂᆞᆫ 젹닷 말이라 이러모로 世傳호ᄃᆡ 공교ᄒᆞᆫ 노로시 나라ᄒᆞᆯ 망ᄒᆞᄂᆞᆫ 도츼오 珠玉이 ᄆᆞᄋᆞᆷ을 방蕩케 ᄒᆞᄂᆞᆫ 酖 毒이라 ᄒᆞ니酖은 毒ᄒᆞᆫ 새니 그 짓츠로 飮食에 쓰서 먹이면 사 ᄅᆞᆷ이 죽ᄂᆞ니라

올타 이 말이여 오직 賢才ᄅᆞᆯ 어더 朝夕에 啓沃ᄒᆞ야啓ᄂᆞᆫ 열미 오 沃은 적심이니 高宗이 傅說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네 ᄆᆞᄋᆞᆷ을 열어 내 ᄆᆞᄋᆞᆷ을 적시라 ᄒᆞ시니라 天下ᄅᆞᆯ ᄒᆞᆫ가지로 안保호미 곳 大 寶ㅣ며 萬世예 일홈 나게 ᄒᆞ욤이 곳 大寶ㅣ니 엇디 物에 이시 리잇고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善타 일즉 乾淸宮의 뫼ᄋᆞ와 안자 겨샤 말 이 가난ᄒᆞᆫ 시졀 일에 밋처더시니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그듸로 더브 러 艱難ᄒᆞᆫᄃᆡ ᄃᆞᆫ녀 辛苦ᄅᆞᆯ ᄀᆞᆺ초 디내요니 오ᄂᆞᆯ날애 집을 化ᄒᆞ 야 나라되옴은 得홀 바의 ᄆᆞᄋᆞᆷ이 업슨디라 우ᄒᆞ로ᄂᆞᆫ 天地의 德과 祖宗 恩혜ᄅᆞᆯ 感動ᄒᆞ노니 그러나 ᄯᅩ 그듸의 안ᄒᆞ로 도은 功이라 后ㅣ ᄀᆞᆯ아샤ᄃᆡ 陛下의 ᄒᆞᆫ 번 念ᄒᆞ샤 ᄇᆡᆨ셩 救ᄒᆞ려 ᄒᆞ신 ᄆᆞ암이 皇天에 니르샤 天命이 도라보시며 祖宗이 도ᄋᆞ시니 妾 은 므슴 힘이 이시리잇고 오직 願ᄒᆞᄋᆞ옴은 陛下ㅣ 어려운 시 졀을 닛디 마ᄅᆞ샤 治安ᄒᆞᆫ 날의 警戒ᄒᆞ쇼셔 妾이 ᄯᅩ 患難애 서 ᄅᆞ 좃차 ᄃᆞᆫ니던 일을 닛디 아니ᄒᆞ야 朝夕에 조심호리이다 天 地 祖 宗이 今日에 도울 ᄲᅮᆫ이 아니라 쟝ᄎᆞᆺ 子孫의 無窮ᄒᆞᆫ 福 이 되오리이다 帝의 믈읫 御膳을 后ㅣ 반ᄃᆞ시 친히 ᄉᆞᆯ펴 보더 시니 宮人이 請ᄒᆞ야 ᄀᆞᆯ오ᄃᆡ 宮中에 사ᄅᆞᆷ이 하니 聖體ᄅᆞᆯ 잇비 마ᄅᆞ쇼셔 后ㅣ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진실로 宮中에 사ᄅᆞᆷ 인ᄂᆞᆫ 줄을 알 거니와 오직 婦人의 남편 셤굠은 삼가디 아니ᄒᆞ디 못ᄒᆞ리며 음식 올려 나옴은 조히 아니 ᄒᆞ디 못ᄒᆞ리니 ᄒᆡᆼ여 至극디 못홈 이 이셔 너희 죄ᄅᆞᆯ 닙으면 내 ᄆᆞᄋᆞᆷ이 엇디 편안ᄒᆞ리오 내 이 리홈은 한 녁흐로ᄂᆞᆫ 우흘 공경ᄒᆞ야 敢히 만홀티 아니홈이오 ᄒᆞᆫ 녁흐로ᄂᆞᆫ 너희ᄅᆞᆯ 안保ᄒᆞ야 죄예 免케홈이니 엇디 사ᄅᆞᆷ 업 ᄉᆞᆷ을 爲ᄒᆞ리오 ᄒᆞ시니 宮人이 듯ᄌᆞᆸ고 다 감동ᄒᆞ야 깃ᄉᆞ와 ᄒᆞ 더라 后ㅣ 女史의 西漢竇太后ㅣ 黃老 됴히 녀곰을 의논커ᄂᆞᆯ 드르시고黃老ᄂᆞᆫ 黃帝와 老子ㅣ라 도라 무러 ᄀᆞᆯᄋᆞ샤ᄃᆡ 黃老ᄂᆞᆫ 엇더ᄒᆞ뇨 女史ㅣ ᄃᆡ답ᄒᆞ야 ᄀᆞᆯ오샤ᄃᆡ 淸淨ᄒᆞ야 ᄒᆞᄂᆞᆫ 일 업슴으 로 本을 삼으니 仁을 그츠며 義ᄋᆞᆯ ᄇᆞᆯ여 百姓이 孝도ᄒᆞ며 慈홈 애 도라가게 홈이니이다 后ㅣ ᄀᆞᆯᄋᆞ샤ᄃᆡ 그러티 아니ᄒᆞ다 孝도 ᄒᆞ며 인慈홈이 곳 仁義옛 일이니 엇디 仁義ᄅᆞᆯ 긋고 孝도ᄒᆞ며 인慈홈이 이시리오 仁義ᄂᆞᆫ 나라 다ᄉᆞ리ᄂᆞᆫ 本이어ᄂᆞᆯ 이에 닐오 ᄃᆡ 그츠며 ᄇᆞ리라 ᄒᆞ니 理 아니로다 后ㅣ 小學書ᄅᆞᆯ 외오이시 고 ᄠᅳᆺ을 ᄡᅩ와 듯더시니 이윽고 엿ᄌᆞ오샤ᄃᆡ 小學書ᄂᆞᆫ 말ᄉᆞᆷ이 수이 알고 일이 수이 行 홀ᄯᅵ라 人道애 ᄀᆞᆺ디 아니홈이 업스니 진실로 聖人의 ᄀᆞᄅᆞ치샨 法이로소니 엇디 표ᄒᆞ야 ᄇᆞᆰ키디 아니 ᄒᆞ리잇고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그러ᄒᆞ다 내 ᄇᆞᆯ셔 親王과 駙馬와 太學 生으로 다 講論ᄒᆞ며 닑게호롸 后ㅣ 일즉 元世祖后의 활시욹 닉이시던 일을 드르시고 ᄯᅩ 命ᄒᆞ야 가져다가 닉이 이샤 ᄧᅡ 니 블 ᄆᆡᆼᄀᆞᄅᆞ샤 ᄡᅥ 외로온 이과 늘그니ᄅᆞᆯ 주시며 ᄆᆡ양 옷과 치마 ᄆᆞᄅᆞ시고 나ᄆᆞᆫ 깁을 니러 手巾과 요ᄒᆞᆯ ᄆᆡᆼᄀᆞ라 니ᄅᆞ샤ᄃᆡ 몸이 富貴에 이션 맛당이 天址ᄅᆞᆯ 爲ᄒᆞ야 物을 앗길 ᄯᅵ니 하ᄂᆞᆯ 物을 ᄇᆞ리고 샹케홈은 녯사ᄅᆞᆷ의 기픈 경계라 뵈 ᄧᆞᆯ 사ᄅᆞᆷ이 실을 다 ᄉᆞ릴 제 ᄇᆞ리난 묵이 잇거든 ᄯᅩ ᄒᆡ여곰 니어 ᄶᆡ이샤 諸王妃와 公主ᄅᆞᆯ 주시고 니ᄅᆞ샤ᄃᆡ 富貴예 ᄉᆡᆼ댱ᄒᆞ얀 맛당이 蠶桑이 쉽디 아니홈을 알올ᄯᅵ니 이 비록 묵이 ᄇᆞ릴 거시나 民間애 이션 오 히려 어듬이 어려우니 그럴 ᄉᆡ ᄶᆡ여 ᄡᅥ 너ᄅᆞᆯ 뵈노니 가히 아 디 아니티 못ᄒᆞ리라 ᄒᆞ더시다

샹시예 ᄲᆞᆫ 오살 닙으시고 奢侈ᄒᆞ며 고온 거슬 즐기디 아니 ᄒᆞ 시며 니블이 비록 허나 ᄎᆞ마 ᄀᆞ디 아니ᄒᆞ더시니 后ᄭᅴ ᄉᆞᆯ오리 이셔 ᄀᆞᆯ오ᄃᆡ 天下애 至극ᄒᆞᆫ 귀와 至극ᄒᆞᆫ 富ᄅᆞᆯ 누리시ᄂᆞ니 엇 디 이ᄅᆞᆯ 앗기시ᄂᆞ니엇고 后ㅣ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드르니 녯 后妃 다 富ᄒᆞ고 能히 儉박ᄒᆞ며 貴ᄒᆞ고 能히 브즈런홈으로 ᄡᅥ 글월의 일ᄏᆞᆯ니엿ᄂᆞ니 奢侈ᄒᆞᆫ ᄆᆞᄋᆞᆷ이 수이 나고 노ᄑᆞᆫ 位예 이숌이 어 려운디라 가히 닛디 못홀거시 勤儉이오 가히 밋디 못홀 거시 富貴니 勤儉ᄒᆞᆫ ᄆᆞᄋᆞᆷ이 ᄒᆞᆫ 번 올ᄆᆞ면 禍福의 應이 소ᄅᆡ 응ᄒᆞ야 니르ᄃᆞᆺ ᄒᆞᄂᆞ니 ᄆᆡ양 念홈이 이에 밋고 스스로 감히 므던이 녀 길 ᄆᆞᄋᆞᆷ을 두디 못ᄒᆞ노라 宮人이 허믈이 이셔 帝ㅣ 怒커시ᄃᆞᆫ 后ㅣ ᄯᅩ 怒ᄒᆞ샤 左右ᄅᆞᆯ 命ᄒᆞ샤 宮正司애 자바 맛뎌宮正司ᄂᆞᆫ 宮中 ᄀᆞᄋᆞᆷ아ᄂᆞᆫ 마을이라 罪ᄅᆞᆯ 議論ᄒᆞ라 ᄒᆞ더시니 帝ㅣ 怒를 프르샤 后ᄭᅴ 무러 ᄀᆞᆯᄋᆞ샤ᄃᆡ 그듸 친히 외다ᄒᆞ야 罪 주디 아니 코 宮正司애 맛딤은 엇디오 后ㅣ ᄉᆞᆯ오샤ᄃᆡ 妾ᄋᆞᆫ 드르니 賞罰 이 공번되야 足히 ᄡᅥ 사ᄅᆞᆷ을 항복게 ᄒᆞᆫ다 호니 그럼으로 깃브 모로 ᄡᅥ 賞을 더으디 아니ᄒᆞ며 怒홈으로 ᄡᅥ 刑벌을 더으디 아 니ᄒᆞᄂᆞ니 깃브며 怒ᄒᆞᆯ ᄠᅢ예 罰을 行ᄒᆞ면 반ᄃᆞ시 일편도 이 重 홈이 이셔 사ᄅᆞᆷ이 그 ᄉᆞ졍을 의논ᄒᆞ려니와 宮正司애 맛디면 맛당이 그 輕重을 斟酌 ᄒᆞ리이다 天下 다ᄉᆞ리ᄂᆞ니 ᄯᅩ 엇디 能 히 사ᄅᆞᆷ마다 親히 賞罰을 ᄒᆞ리잇고 有司ㅣ 의론ᄒᆞᆯ ᄯᆞ람이니이 다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그ᄃᆡ ᄯᅩ 怒홈은 엇디오 后ㅣ ᄉᆞᆯ오샤ᄃᆡ 陛下ㅣ 怒ᄒᆞ신 시졀을 當ᄒᆞ야 믄득 스스로 罰ᄒᆞ시면 ᄒᆞᆫ갓 宮人이 重 ᄒᆞᆫ 외다홈을 어들 ᄲᅮᆫ이 아니라 陛下 ㅣ ᄯᅩ 中和읫 긔운을 손 샹ᄒᆞ시리니 그럴 ᄉᆡ 妾의 노홈은 陛下의 怒를 프노라 홈이니 이다 帝 깃그시다 后ㅣ 舊姑ᄅᆞᆯ 밋처 셤기ᄋᆞᆸ디 못홈으르 슬흐 샤 帝의 ᄯᆞᆯ와 ᄉᆞ모ᄒᆞ샤 슬허ᄒᆞ샤ᄆᆞᆯ 보ᄋᆞ오시고 ᄯᅩ 爲ᄒᆞ야 눈 믈 흘리시며 아ᄎᆞᆷ 나조히 褘翟ᄋᆞ로 帝ᄅᆞᆯ 조ᄎᆞ샤褘翟은 皇后ㅣ 先王ᄭᅴ 祭ᄒᆞᆯ 적의 닙으시ᄂᆞᆫ 오시라 奉先殿의 拜謁ᄒᆞ시며 ᄆᆡ양 祭ᄅᆞᆯ 當ᄒᆞ야 몸소 음식을 ᄆᆡᆼᄀᆞᄅᆞ샤 誠敬ᄋᆞᆯ 힘ᄡᅥ 극진이 ᄒᆞ시 며 妃嬪으로 ᄡᅥ 아래ᄅᆞᆯ ᄃᆡ졉ᄒᆞ샤ᄃᆡ 은혜ᄅᆞᆯ 두시며 은툥을 닙 ᄉᆞ와 ᄌᆞ식이 잇ᄂᆞᆫ 사ᄅᆞᆷ으란 ᄃᆡ졉을 더 厚히 ᄒᆞ더시다 諸王妃 와 公主ᄃᆞ려 니ᄅᆞ샤ᄃᆡ 功 업시 福을 밧음이 造物의 아쳐ᄒᆞᄂᆞᆫ 배니 내 너희ᄃᆞᆯ로 더브러 金繡를 닙으며 飮食을 됴히 ᄒᆞ고 날 이 ᄆᆞᆺ도록 ᄒᆞᄂᆞᆫ 일이 업스니 맛당이 겨집의 일을 브즈러니 ᄒᆞ 야 ᄡᅥ 造物을 갑흘 ᄯᅵ라 ᄒᆞ시며 太子와 諸王을 비록 ᄉᆞ랑ᄒᆞ샤 ᄆᆞᆯ 甚히 두터이 ᄒᆞ시나 권ᄒᆞ야 ᄒᆞ여곰 學문을 힘 ᄡᅳ게 ᄒᆞ샤 ᄌᆞ셰히 니ᄅᆞ시며 ᄀᆞᆫ졀ᄒᆞ고 지극히 ᄒᆞ더시니 일즉 니ᄅᆞ샤ᄃᆡ 네 아바님이 萬國에 尊臨ᄒᆞ샤 몸애 太平ᄋᆞᆯ 닐위샴은 ᄯᅩ ᄒᆞᆨ문ᄒᆞ야 ᄡᅥ 뫼힘을 말ᄆᆡ암으시니 너희 小子ᄂᆞᆫ 맛당이 니음을 ᄉᆡᆼ각ᄒᆞ야 ᄡᅥ 나흔 바ᄅᆞᆯ 辱ᄒᆞ디 말올ᄯᅵ니라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女史의 말을 드르니 鄧禹ㅣ 쟝ᄉᆔ되야셔 간대로 사ᄅᆞᆷ 죽이디 아니ᄒᆞᆫ 연고로 그 ᄯᆞᆯ이 皇后ㅣ 되다 ᄒᆞᄂᆞ니 우리 家世 患厚ᄒᆞ며 우리 아바님 ᄭᅴ 니르러 비록 鄧禹의 功이 업스시나 그러나 平生애 義에 急 히 ᄒᆞ더시니 오ᄂᆞᆯ날 皇后 되욤이 偶然티 아니ᄒᆞ니라 너희ᄃᆞᆯᄒᆞᆫ 다ᄅᆞᆫ 날에 人民과 社稷ᄋᆞᆯ 맛듬이 잇ᄂᆞ니 더옥 반ᄃᆞ시 忠厚ᄅᆞᆯ 만히 ᄒᆞ여야 ᄌᆞ손이 길리니 잠간도 가히 스스로 밋고 德을 힘 ᄡᅳ디 아니ᄒᆞ고 이리 偶然ᄒᆞ니라 녀기디 마롤ᄯᅵ니 네 졀당이 긔록ᄒᆞ라 諸王이 혹 衣服과 器皿으로 ᄡᅥ 서ᄅᆞ 슝샹ᄒᆞ거ᄃᆞᆫ 后 ㅣ 니ᄅᆞ샤ᄃᆡ 唐堯와 虞舜이 새로 집을 니시고 흙으로 섬을 ᄒᆞ 시며 夏禹와 文王이 사오나온 옷과 ᄂᆞᄌᆞᆫ 오ᄉᆞᆯ 닙더시니 네 아 바님이 儉朴ᄒᆞ샤 더옥 奢치ᄒᆞ며 고온 거슬 아쳐로이 녀기고 日夜애 근심ᄒᆞ며 브즈런ᄒᆞ샤 ᄡᅥ 天下ᄅᆞᆯ 다ᄉᆞ리시니 너희 功이 업스되 錦衣玉食ᄒᆞ고 오히려 의服과 긔구로 ᄡᅥ 서르 더으고쟈 ᄒᆞᄂᆞ니 엇디 ᄠᅳᆺ과 긔운이 ᄀᆞᆮ디 아니홈이 이 ᄀᆞᆮᄐᆞ뇨 반ᄃᆞ시 스 승을 親히 ᄒᆞ며 벗을 사괴야 聖賢의 學을 講論ᄒᆞ야 ᄆᆞᄋᆞᆷ을 開 明케 ᄒᆞ야 ᄌᆞ연히 이 氣習이 업스리라 后ㅣ 인ᄌᆞ홈으로 ᄡᅥ 아 래ᄅᆞᆯ ᄃᆡ졉ᄒᆞ샤 친쳑과 공신의 집을 다 즐기ᄂᆞᆫ ᄆᆞᄋᆞᆷ을 엇디 아 니홈이 엇스시며 命婦ㅣ 드러 뵈압거든 尊貴로 ᄡᅥ 臨티 아니 ᄒᆞ샤ᄃᆡ ᄃᆡ졉홈을 家人禮 ᄀᆞ티 ᄒᆞ더시다家人ᄋᆞᆫ 샹녯 집 사ᄅᆞᆷᄋᆞᆯ 니ᄅᆞ니라 水旱과 가난ᄒᆞᆫ ᄒᆡᄅᆞᆯ 맛나샤 음식을 나오실 제 반ᄃᆞ 시 보리밥과 드릣 ᄂᆞᄆᆞᆯ ᄒᆞᆯ ᄉᆞ이ᄉᆞ이 쟝만ᄒᆞ더시니 帝ㅣ 因ᄒᆞ 야 賑恤 일을 니ᄅᆞ거시ᄂᆞᆯ 后ㅣ ᄉᆞᆯ오샤ᄃᆡ 妾ᄋᆞᆫ 드르니 水旱이 업슨 시졀이 업다호니 賑恤ᄒᆞᆯ 법 이숌이 뎨튝을 몬져 예備홈 만 ᄀᆞᆺ디 못ᄒᆞ니 ᄆᆞᄎᆞ매 不幸ᄒᆞ야 아홉ᄒᆡᆺ 믈과 닐곱ᄒᆡᆺ ᄀᆞᄆᆞ리 이시면 쟝ᄎᆞᆺ 어ᄂᆡ 法으로 ᄡᅥ 賑휼ᄒᆞ시리잇고 ᄒᆞ신대 帝 깁히 올히 녀기시다 일즉 帝ᄅᆞᆯ 爲ᄒᆞ야 ᄉᆞᆯ오샤ᄃᆡ 은혜 베픔은 너비 두로ᄒᆞ고져 ᄒᆞ나 그러나 ᄯᅩᄒᆞᆫ 等差ㅣ 잇ᄂᆞ니 한 사람은 날로 주미 진실로 어렵거니와 百官의 집이 셔울 잇ᄂᆞ니 그 鄕里의 遠近이 ᄒᆞᆫ가지 아니며 집 가난ᄒᆞ며 가ᄋᆞᆷ여로미 ᄯᅩ 달ᄋᆞ되 록 俸 들믄 ᄒᆞᆫ이 잇ᄂᆞ니 혹 넉넉디 아니ᄒᆞ면 가난이 반ᄃᆞ시 甚ᄒᆞ 야 더윗비와 ᄀᆞ장 치오ᄆᆞᆯ 맛나면 믄득 嗟嘆의 나타날가 념녀 ᄒᆞ노이다 帝 그 ᄯᅳᆺ을 감동ᄒᆞ샤 ᄆᆡ양 존문ᄒᆞ샤 주더시다 近臣 과 밋 모ᄃᆞᆫ 공事 엿ᄌᆞᆸᄂᆞᆫ 官원이 됴회ᄅᆞᆯ 罷ᄒᆞ고 뎐뎡 가온대 모다 밥 먹거ᄂᆞᆯ 后ㅣ 中官을 命ᄒᆞ샤 그 飮食을 가져다가 親히 맛보시니 마시 냥박ᄒᆞ야 만나디 아니커ᄂᆞᆯ 帝ᄭᅴ 엿ᄌᆞ와 ᄀᆞᆯᄋᆞ샤 ᄃᆡ 朝廷이 하ᄂᆞᆯ 祿으로 ᄡᅥ 天下애 어딘 사람을 치ᄂᆞ니 그러므 로 스스로 奉양홈은 그 薄히 ᄒᆞ고져 ᄒᆞ고 賢ᄋᆞᆯ 치기ᄂᆞᆫ 豊히 ᄒᆞ고져 홀디니 이제 음식 ᄀᆞᄋᆞᆷ아ᄂᆞᆫ 사ᄅᆞᆷ이 그 아랫 사ᄅᆞᆷ을 ᄀᆞ ᄅᆞ치디 못ᄒᆞ야 오직 우희 드리ᄂᆞᆫ 거시 ᄃᆞᆯ며 만나고 群臣의 飮 食이 다 그 마ᄉᆞᆯ 엇디 못ᄒᆞ니 엇디 陛下의 養賢ᄒᆞ시ᄂᆞᆫ ᄠᅳ디리 잇고 上이 ᄀᆞᆯᄋᆞ샤ᄃᆡ 飮食엣 일ᄋᆞᆫ 내 ᄆᆞᄋᆞᆷ애 디내디 아니ᄒᆞ야 쟝ᄎᆞᆺ 닐오되 群臣이 다 ᄃᆞᆯ며 만남 거슬 언ᄂᆞ니라 ᄒᆞ더니 엇디 ᄀᆞᄋᆞᆷ안 사ᄅᆞᆷ이 厚薄ᄋᆞᆯ 스ᄉᆞ로 달리홈을 ᄠᅳᆺᄒᆞ리오 群臣이 니ᄅᆞ 고져 ᄒᆞ되 ᄯᅩ 이 베 내욤을 어려이 녀기던 일을 알리로다 일 이 비록 甚히 져그나 관係홈이 ᄯᅩᄒᆞᆫ 크니 皇后ㅣ 오ᄂᆞᆯ날에 니 라디 아니ᄒᆞ시면 내 엇디 이러홈을 알리오 ᄒᆞ시고 ᄲᆞᆯ리 光祿 卿徐 興祖ᄃᆞᆯᄒᆞᆯ 브르샤 ᄀᆞ장 외다 ᄒᆞ시니光祿卿은 벼슬 일홈이 라 興祖ᄃᆞᆯ히 다 붓그려 항복ᄒᆞ니라 帝일즉 太學애 臨ᄒᆞ샤 先 師孔子ᄭᅴ 졔ᄒᆞ시고 도라오나시ᄂᆞᆯ 后ㅣ 뭇ᄌᆞ와 ᄀᆞᆯᄋᆞ샤ᄃᆡ 太學 生이 언매나 ᄒᆞ니잇고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數千이러라 ᄯᅩ 무로샤ᄃᆡ 다 집이 잇ᄂᆞ니잇가 니ᄅᆞ샤ᄃᆡ ᄯᅩ 만히 잇ᄂᆞ니이다后ㅣ ᄀᆞᆯᄋᆞ샤 ᄃᆡ 天下ᄅᆞᆯ 잘 다ᄉᆞ리ᄂᆞᆫ 사ᄅᆞᆷ은 賢才로 ᄡᅥ 본을 삼ᄂᆞ니 이제 人才 만ᄒᆞ니 ᄀᆞ장 깃브도소이다 오직 生員은 太學애셔 머기고 妻子ᄂᆞᆫ 울어러 사롤ᄃᆡ 업ᄉᆞ니 뎨 엇디 ᄆᆞᄋᆞᆷ애 걸닌 배 업스리 잇가 帝 즉시 命ᄒᆞ샤 ᄃᆞᆯ마다 냥식 주어 그 집을 유여케 홈을 ᄡᅥ 샹녜ᄅᆞᆯ 삼으시다 일즉 帝ᄭᅴ ᄉᆞᆯ오샤ᄃᆡ 일의 올ᄒᆞ며 외욤은 님금 ᄆᆞᄋᆞᆷ의 邪ᄒᆞ며 正호매 本ᄒᆞ고 天下ㅣ 편안ᄒᆞ며 위ᄐᆡ홈은 ᄇᆡᆨ셩의 ᄆᆞᄋᆞᆷ의 셜워ᄒᆞ며 즐겨홈애 ᄆᆡ이엿ᄂᆞ니이다 ᄯᅩ ᄉᆞᆯ오샤 ᄃᆡ 法을 ᄌᆞ조 고티면 반ᄃᆞ시 幣 잇ᄂᆞ니 法곳 幣 이시면 姦샤 ㅣ 나고 ᄇᆡᆨ셩을 ᄌᆞ조 어즈러이면 반ᄃᆞ시 困ᄒᆞᄂᆞ니 ᄇᆡᆨ셩이 困 ᄒᆞ면 亂이 나ᄂᆞ니이다 帝 다 女史ᄅᆞᆯ 命ᄒᆞ샤 쓰라 ᄒᆞ시다 后ㅣ 병을 어더시ᄂᆞᆯ 帝 ᄌᆞᆷ과 음식을 편안이 못ᄒᆞ샤 ᄡᅥ 群臣ᄃᆞ려 니 ᄅᆞ신대 群臣이 山川에 빌며 일홈난 의원을 두루 求ᄒᆞ야지이다 請ᄒᆞᄋᆞᆸ거ᄂᆞᆯ 后ㅣ 드르시고 帝ᄭᅴ ᄉᆞᆯ와 ᄀᆞᆯᄋᆞ샤ᄃᆡ 妾이 平生애 병이 업다니 이제 ᄒᆞᄅᆞᆺ아ᄎᆞᆷ애 병 어듬이 ᄀᆞᆮᄒᆞᆯ ᄉᆡ 스스로 혜아 리니 능히 니디 못ᄒᆞᆯ가 ᄒᆞ노이다 죽으며 살옴이 命이 잇ᄂᆞ니 빌며 의원을 구ᄒᆞᆫᄃᆞᆯ 엇디 有益ᄒᆞ리잇고 병이 급ᄒᆞ심애 밋처 帝 무러 ᄀᆞᆯᄋᆞ샤ᄃᆡ 그듸 身後엣 屬홈이 잇ᄂᆞ냐 后ㅣ ᄀᆞᆯᄋᆞ샤ᄃᆡ 陛下ㅣ 妾으로 더브러 布衣로 니러나샤 오ᄂᆞᆯ날의 陛下ㅣ 億兆 의 主ㅣ 되오시고億兆ᄂᆞᆫ 百姓을 니ᄅᆞ니라 妾이 億兆의 母 되 요니 尊ᄒᆞ며 榮홰 지극ᄒᆞ오니 오히려 므슴 말ᄉᆞᆷ을 ᄒᆞ리이고 오직 天地와 祖宗을 감동ᄒᆞ야 布衣ㅅ적을 닛디 마ᄅᆞ실 ᄯᆞᄅᆞᆷ이 니이다 帝 다시 무르신대 后ㅣ ᄀᆞᆯᄋᆞ샤ᄃᆡ 陛下ㅣ 맛당이 어딘 이ᄅᆞᆯ 求ᄒᆞ시며 諫을 드르시며 政事ᄅᆞᆯ ᄇᆞᆯ키ᄒᆞ샤 ᄡᅥ 태평을 닐 위시며 모ᄃᆞᆫ 아ᄃᆞᆯ을 ᄀᆞᄅᆞ치샤 ᄒᆞ여곰 德에 나아가며 業을 닷 게 ᄒᆞ실 ᄯᅵ니이다 帝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임의 아는디라 오직 늘근 몸이 엇디 ᄡᅥ 회포ᄅᆞᆯ ᄒᆞ리잇고 后ㅣ 다시 ᄀᆞᆯᄋᆞ샤ᄃᆡ 죽으며 살 옴은 命이니 願컨대 陛下 내죵 삼가샤ᄆᆞᆯ 처엄ᄀᆞ티 ᄒᆞ샤 子孫 이 다 어딜며 臣民이 곳을 엇게 ᄒᆞ시면 妾이 비록 죽으나 사 라심 ᄀᆞᆮᄒᆞ리이다 ᄒᆞ시고 업스기니 나히 쉰 ᄒᆞ나히러시니 洪 武壬戌年 八月 丙戌이라 帝 慟哭ᄒᆞ시고 終身ᄐᆞ록 다시 皇后ᄅᆞᆯ 셰오디 아니ᄒᆞ시니라 帝 일즉 朝회ᄅᆞᆯ 罷ᄒᆞ샤ᄂᆞᆯ 內臣과 女史 서르 나아 일을 엿ᄌᆞ오ᄆᆞᆯ 마디 아니ᄒᆞᆫ대 帝 슬흐샤 깃거 아니 ᄒᆞ샤 ᄀᆞᆯᄋᆞ샤ᄃᆡ 皇后ㅣ 겨시면 내게 엇디 이런 煩聒홈 이시리 오煩聒은 번거로이 들네미라 ᄒᆞ시다 后ㅣ 겨신 저긔 內政ᄋᆞᆯ ᄒᆞ나로 帝ᄭᅴ 번거로이 아니ᄒᆞ샤 帝從容 ᄒᆞ여 甚히 펀안ᄒᆞ시던 고로 셜워홈을 이긔디 못ᄒᆞ시니라

宿瘤女ᄂᆞᆫ 齊ㅅ 東郭앳 ᄲᅩᆼ ᄯᆞᄂᆞᆫ 겨집이니東郭은 ᄯᅡ 일홈이라 閔王의 后 ㅣ시니라 목의 큰 혹이 잇ᄂᆞᆫ 고로 일홈을 닐오ᄃᆡ 宿瘤ㅣ라 ᄒᆞ더라宿은 오래 이시미라 처엄의 閔王이 나노리 ᄒᆞ 샤 東郭애 가시니 百姓이 다 보되 宿瘤ㅣ ᄲᅩᆼ ᄠᆞᄆᆞᆯ 녜 ᄀᆞ티 ᄒᆞ 거ᄂᆞᆯ 王이 괴이히 녀기샤 블러 무러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나노리 홈애 車騎ㅣ 甚히 만ᄒᆞᆯ ᄉᆡ 百姓이 아ᄒᆡ 얼운 업시 다 일을 ᄇᆞ리고 와 보거ᄂᆞᆯ 네 길ᄀᆞᄋᆡ셔 ᄲᅩᆼ을 ᄠᆞ되 ᄒᆞᆫ 번도 보디 아니홈은 엇 디오 ᄃᆡ답호ᄃᆡ 妾이 父母의 敎를 드러 ᄲᅩᆼ을 ᄠᆞ고 大王을 보ᄋᆞ 오라 혼敎ᄅᆞᆯ 듯디 아니홈이니이다 王이 ᄀᆞᆯᄋᆞ샤ᄃᆡ 이 긔특ᄒᆞᆫ 겨집이로다 앗가올샤 宿瘤ㅣ여 女ㅣ ᄀᆞᆯ오ᄃᆡ 婢妾의 職임은 맛 디면 두 ᄆᆞᄋᆞᆷ 아니ᄒᆞ며 주면 닛디 아니홈이니 안 ᄆᆞᄋᆞᆷ이 엇던 고ᄒᆞᆯ ᄲᅮᆫ이언뎡 宿瘤ㅣ 므슴 해리잇고 王이 ᄀᆞ장 깃거 ᄀᆞᆯᄋᆞ샤 ᄃᆡ 이 賢女ㅣ로다 뒤엣 술의ᄅᆞᆯ 命ᄒᆞ샤 시르라 ᄒᆞ신대 女ㅣ ᄀᆞᆯ 오ᄃᆡ 大王의 힘을 닙어 父母ㅣ 안해 잇ᄂᆞ니 妾으로 父母의 敎 ᄅᆞᆯ 듯디 아니ᄒᆞ고 大王을 좃ᄌᆞ 오면 이ᄂᆞᆫ 奔女ㅣ 니奔女난 中 媒 업시 제 감이라 大王은 ᄯᅩ 어ᄃᆡ ᄡᅳ시리잇고 王이 ᄀᆞ장 븟 그려 ᄀᆞᆯᄋᆞ샤ᄃᆡ 내 그릇호라 ᄯᅩ ᄀᆞ로ᄃᆡ 貞女ㅣ ᄒᆞᆫ례되나 ᄀᆞᆺ디 아니커든 비록 주그나 좃디 아니ᄒᆞᄂᆞ니이다 이에 王이 보내시 고 使者ᄅᆞᆯ 브려 金 一百鎰을 더ᄒᆞ야鎰은 스믈넉兩이라 가 보 내여 마ᄌᆞ신대 父母ㅣ 놀라고 두려 목욕ᄒᆞ고 오ᄉᆞᆯ 더 니피려 ᄒᆞ더니 女ㅣ ᄀᆞᆯ오ᄃᆡ 이러트시 ᄒᆞ야 王을 뵈ᄋᆞ오면 양ᄌᆡ 다ᄅᆞ 며 오슬 고텻ᄂᆞᆫ디라 아라보디 못ᄒᆞ시리니 請컨대 죽어더 가디 아니호리라 이에 녜 ᄀᆞᆺ티 ᄒᆞ야 使者조차 가니라 閔王이 도라 가 모ᄃᆞᆫ 夫人을 보아 告ᄒᆞ야 니ᄅᆞ샤ᄃᆡ 오ᄂᆞᆯ 나노리 ᄒᆞ야 ᄒᆞᆫ 聖女ᄅᆞᆯ 어드니 이제 오ᄂᆞ니 너희ᄅᆞᆯ 믈리티리라 모ᄃᆞᆫ 夫人이 다 괴이히 녀겨 오ᄉᆞᆯ 盛히 ᄒᆞ고 뫼ᄋᆞ와셔 오ᄆᆞᆯ 기들오더니 宿 瘤ㅣ 놀란대 宮中엣 모ᄃᆞᆫ 夫人이 다 입을 ᄀᆞ리오고 우어 左右 ㅣ 양ᄌᆞᄅᆞᆯ 일허 能히 스스로 그치디 못ᄒᆞ거ᄂᆞᆯ 王이 ᄀᆞ장 븟그 려 ᄀᆞᆯᄋᆞ샤ᄃᆡ 웃디 말라 ᄭᅮ미디 아니ᄒᆞᆯ ᄯᆞᄅᆞᆷ이라 ᄭᅮᆷ이며 아니 ᄭᅮᆷ이매 진실로 서르 머로미 열콰 일ᄇᆡᆨ괘라 女ㅣ ᄀᆞᆯ오ᄃᆡ ᄭᅮᆷ이 ᄆᆞᆫ 서르 머롬이 千과 萬이라도 오히려 足히 니ᄅᆞ디 못ᄒᆞ리니 엇디 다만 열과 일ᄇᆡᆨ일 ᄯᆞᄅᆞᆷ이리잇고 王이 ᄀᆞᆯᄋᆞ샤ᄃᆡ 엇디 니 ᄅᆞᆷ고 ᄃᆡ답ᄒᆞ야 ᄀᆞᆯ오ᄃᆡ 性이 서르 갓가오나 ᄇᆡ홈으로 서르 머 ᄂᆞ나 녀 堯舜과 桀紂ᄂᆞᆫ 다 天子ㅣ라 堯와 舜은 스스로 仁義로 ᄭᅮᆷ이샤 비록 天子ㅣ 되야 겨샤도 존졀ᄒᆞ고 검박홈을 편안히 녀기샤 집을 ᄠᅱ로 니시고 ᄀᆞᆯ기디 아니ᄒᆞ시며 采椽을 갓디 아 니ᄒᆞ시며采ᄂᆞᆫ 가랍 남기오 椽은 은혜라 後宮이 오슬 두비츨 아니ᄒᆞ며 음식을 두 마ᄉᆞᆯ 아니ᄒᆞ시니 至今 數千歲예 天下ㅣ 다 어딜기로 도라보내ᄂᆞ니이다 桀과 紂ᄂᆞᆫ 스스로 仁義로 ᄭᅮᆷ이 디 아니ᄒᆞ고 가찰ᄒᆞᆫ ᄭᅮᆷ이기ᄅᆞᆯ 니기며 놉ᄑᆞᆫ 臺와 깁픈 모ᄉᆞᆯ ᄆᆡᆼ ᄀᆞᆯ며 後宮이 騎穀을 ᄇᆞᆯ오며 珠玉을 완롱ᄒᆞ여 ᄠᅳᆺ에 足히 녀길 시졀이 업슨디라 몸이 죽으며 나라히 亡ᄒᆞ야 天下애 우이미 되오니 至今 千餘歲예 天下ㅣ 사오납기로 도라보내ᄂᆞ니 일로 보건댄 ᄭᅮᆷ이며 아니 ᄭᅮᆷ이미 서르 머로미 千과 萬이라도 오히 려 足히 니르디 못ᄒᆞ리니 엇디 다ᄆᆞᆫ 열과 일ᄇᆡᆨ ᄲᅮᆫ이리잇고 그 제 모ᄃᆞᆫ 夫人이 다 ᄀᆞ장 붓그리니라 閔王이 宿瘤女ᄅᆞᆯ ᄀᆞ장 감 동ᄒᆞ샤 ᄡᅥ 后ᄅᆞᆯ 삼으시고 令을 내샤 집을 ᄂᆞᄌᆞ기 ᄒᆞ시며 모ᄉᆞᆯ 몌오시며 음식을 더르시며 풍류을 더르시며 後宮이 두 비츨 못 닙게 ᄒᆞ시니 ᄒᆞᆫ ᄒᆡᆺ ᄉᆞ이예 敎化ㅣ 이웃나라해 行ᄒᆞ여 諸侯 ㅣ와 朝회ᄒᆞ거ᄂᆞᆯ 三晋을 침노ᄒᆞ시며三晋은 晋國을 세헤 난화 魏와 趙와 韓나라ᄒᆞᆯ ᄆᆡᆼᄀᆞ니 三晋이라 니ᄅᆞᄂᆞ니라 秦楚ᄅᆞᆯ 저히 시며 ᄒᆞᆫ 번 皇帝 일흠을 셰오시니 閔王이 이에 니르샤 ᄆᆞᆫ 宿 瘤女ㅣ 힘이 이시미니라 女ㅣ 죽은 後에 燕이燕은 나라히라 齊ᄅᆞᆯ 텨ᄂᆞᆯ 閔王이 逃亡ᄒᆞ샤 밧긔 가 弑ᄒᆞ여 주그시니라弑ᄂᆞᆫ 臣下ㅣ 님금 죽이미라 君子ㅣ 닐오ᄃᆡ 宿瘤女ㅣ 通달ᄒᆞ고 禮 이시니 모시에 닐오ᄃᆡ 菁ᄒᆞᆫ 莪ㅣ여菁菁은 盛홈미오 莪ᄂᆞᆫ 플 일홈이라 뎌 두던 가온ᄃᆡ 잇도다 이믜 君子ᄅᆞᆯ 보니 樂ᄒᆞ고 ᄯᅩ 위의 잇다ᄒᆞ니 이ᄅᆞᆯ 니ᄅᆞ도다

漢鮑宣의 妻桓氏의 字ᄂᆞᆫ 少君이라 宣이 일즉 少君의 아븨게 나아가 글 ᄇᆡ호더니 아비 그 淸렴ᄒᆞ고 고로옴을 긔특이 녀긴 고로 ᄯᆞᆯ로 ᄡᅥ 妻ᄒᆞ니라 ᄌᆞ장을 ᄀᆞ초와 보내기ᄅᆞᆯ ᄀᆞ장 盛히 ᄒᆞ 더니 宣이 깃거 아니ᄒᆞ야 妻ᄃᆞ려 닐오디 少君은 가ᄋᆞᆷ열며 驕 慢ᄒᆞᆫ ᄃᆡ 나고 이 ᄭᅮᆷ임을 니겻거ᄂᆞᆯ 나ᄂᆞᆫ 진실로 貧賤ᄒᆞ야 禮ᄅᆞᆯ 當티 못ᄒᆞ노라 妻ㅣ ᄀᆞᆯ오ᄃᆡ 大人이 先生이大人은 少君의 아비 ᄅᆞᆯ 니ᄅᆞ고 先生은 鮑宣을 니ᄅᆞᆷ이라 德을 닷ᄀᆞ며 검약홈을 딕 희모로 ᄡᅥ 賤妾으로 슈건과 빗슬 뫼ᄋᆞᆸ게 ᄒᆞ시니 임의 君子ᄅᆞᆯ 뫼ᄋᆞ오란ᄃᆡ 오직 命을 조초리이다 宣이 우어 닐오ᄃᆡ 能히 이 ᄀᆞᆮᄒᆞ면 이내 ᄠᅳ디라 ᄒᆞ야ᄂᆞᆯ 妻ㅣ 조ᄎᆞᆫ 사ᄅᆞᆷ과 服飾을 다 보내 고 다시 뎌른 뵈 치마 ᄆᆡ여 宣과 져근 술의ᄅᆞᆯ ᄒᆞᆫ가지로 잇글 고 鄕里예 도라가 싀어 믜게 뵈ᄂᆞᆫ 녜ᄅᆞᆯ ᄆᆞᆺ고 독을 자바 나가 믈 길어 婦道ᄅᆞᆯ 닷그니 ᄆᆞᄋᆞᆯ과 나라ᄒᆡ셔 일ᄏᆞᆮ더라

內訓卷第三[편집]

母儀章第五[편집]

內則에 ᄀᆞᆯ오ᄃᆡ 므릇 子식 나하 여러 어미와 맛당ᄒᆞᆫ 사람을 ᄀᆞᆯ ᄒᆡ되 반ᄃᆞ시 어위고 넉넉ᄒᆞ며 인慈ᄒᆞ고 은惠로오며 溫화ᄒᆞ고 어딜며 온恭ᄒᆞ고 조심ᄒᆞ며 삼가며 말삼 드믈게 ᄒᆞᄂᆞ니ᄅᆞᆯ 求ᄒᆞ 야 子식의 스승을 삼을 ᄯᅵ니라 子식이 能히 밥을 먹거든 ᄀᆞᄅᆞ 치되 올ᄒᆞᆫ 손으로 ᄡᅥ ᄒᆞ며 能히 말ᄉᆞᆷᄒᆞ거든 ᄉᆞ나ᄒᆡᄂᆞᆫ 唯ᄒᆞ고 唯ᄂᆞᆫ ᄲᆞᄅᆞᆷ이라 겨집은 兪ᄒᆞ며兪ᄂᆞᆫ 느즉홈이라 ᄉᆞ나ᄒᆡ ᄯᅴᄂᆞᆫ 가 족이오 겨집의 ᄯᅴᄂᆞᆫ 실이니라 여슷설이어든 혬과 方소 일홈을 ᄀᆞᄅᆞ칠디니라 닐곱설이어든 ᄉᆞ나ᄒᆡ과 겨집이 한 돗긔 안ᄯᅵ 아 니ᄒᆞ며 밥을 ᄒᆞᆫ가지로 먹디 아니홀ᄯᅵ니라 여듧설이어든 門戶 애 나며 드롬과 돗ᄭᅴ 나아가 飮食호매 반ᄃᆞ시 얼운의 後에 ᄒᆞ 야 비로소 ᄉᆞ讓을 ᄀᆞᄅᆞ칠 ᄯᅵ니라 열설이어든 밧긔 나디 아니 ᄒᆞ며 스승의 ᄀᆞᄅᆞ침을 부드러이 드러 조ᄎᆞ며 삼과 모시ᄅᆞᆯ 자 브며 실과 고티ᄅᆞᆯ 다ᄉᆞ리며 뵈 ᄧᆞ며 다회 다하 겨집의 일을 ᄇᆡ화 ᄡᅥ 衣服을 ᄆᆡᆼ글 ᄯᅵ니라 祭祀ᄅᆞᆯ 보아 술과 믈과 대 그릇 과 나모 그릇과 팀ᄎᆡ와 젓과 드려 노흐며 禮로 졔 尊을 도을 ᄯᅵ니라 열다ᄉᆞᆺ이어든 빈혀 고ᄌᆞ며 스믈히어든 혼인ᄒᆞᆯ ᄯᅵ니 연 故ㅣ 잇거든 스믈세헤 혼인ᄒᆞᆯ ᄯᅵ니라 聘ᄒᆞ면 妻ㅣ 되옴이오 奔ᄒᆞ면 妾이 되ᄂᆞ니라聘은 禮로 무를시오 奔은 겨집이 제 감 이라 司馬溫公이 ᄀᆞᆯ오ᄃᆡ 女子ㅣ 여ᄉᆞᆺ설에 비로소 겨집의 일의 져근 거슬 니기고 닐곱설에 孝 經과 論語ᄅᆞᆯ 외오고 아홉설에 論語와 孝經과 女戒브티 글을 講解ᄒᆞ야 잠간 큰 ᄠᅳᆺ을 알올 ᄯᅵ니 이젯 사ᄅᆞᆷ이 혹 女子ᄅᆞᆯ ᄀᆞ ᄅᆞ쳐 놀애와 詩ᄅᆞᆯ 지이며 셰俗앳 음樂 잡음을 ᄀᆞ라치ᄂᆞ니 ᄌᆞ 믓 맛당티 아니ᄒᆞ니라

므릇 아ᄃᆞᆯ과 며느리 공敬 아니ᄒᆞ며 孝도 아니커든 과ᄀᆞ리 믜 여 말고 아직 ᄀᆞᄅᆞ치되 만일 可히 ᄀᆞᄅᆞ치디 못ᄒᆞ린 後에 怒ᄒᆞ 고 만일 可히 怒ᄅᆞᆯ 못ᄒᆞ린 後에 틸 ᄯᅵ니 ᄌᆞ조 티되 ᄆᆞᄎᆞᆷ내 고 티디 아니커든 아ᄃᆞᆯ을 내티며 며느리ᄅᆞᆯ 내틸 ᄯᅵ니 그러나 ᄯᅩ 그 禮도에 犯ᄒᆞᆫ 줄을 明ᄇᆡᆨ히 니ᄅᆞ디 말롤 ᄯᅵ니라 方氏女敎애 닐오ᄃᆡ 子식을 길오ᄃᆡ 幸고ᄒᆞ며 브즈런이 ᄒᆞ야 그 成 닙홈을 ᄇᆞ람ᄋᆞᆫ 先조를 니으며 가門을 니으며 죽은 니를 보 내며 사니를 봉養ᄒᆞ야 그 소任이 至重ᄒᆞ고 지며멘 일이 쉽디 아니ᄒᆞ니 만일 ᄀᆞᄅᆞ치디 아니ᄒᆞ면 엇디 ᄯᅥ러딤ᄋᆞᆯ 免ᄒᆞ리오 내 보니 가ᄋᆞᆷ연 사ᄅᆞᆷ이 金을 뫼 가티 사핫다가 ᄒᆞᄅᆞ 아ᄎᆞᆷ의 패호 ᄃᆡ 손ᄲᅡ당 두로혈 ᄉᆞ이 가티 ᄒᆞ며 ᄯᅩ 보니 일홈난 사ᄅᆞᆷ들히 功德이 빗나다가 ᄒᆞᄅᆞ 아ᄎᆞᆷ의 믄허뎌 사ᄅᆞᆷ의 비우슴을 깃티ᄂᆞ 니 그 처엄의 經營홈애 나지나 밤이나 겨를 업시 ᄒᆞ야 자식을 爲ᄒᆞᆫ 故로 ᄭᅬ 기프며 념慮ㅣ 기더니 엇디 오ᄂᆞᆯ날애 믄득 이에 니를 줄을 알리오 黃泉에 아롬이 이숄딘댄 黃泉은 죽어 갓ᄂᆞᆫ 기픈 ᄯᅡ속ᄋᆞᆯ 니ᄅᆞᆷ이라 눈믈이 믈 기우러디듯 ᄒᆞ리라 이 달옴 이 업ᄉᆞᆫ디라 ᄉᆞ랑ᄒᆞ욤이 根원 된디니라 ᄉᆞ랑홈이 잇고 ᄀᆞᄅᆞ침 이 업스면 ᄌᆞ라 드듸여 어디디 못ᄒᆞᄂᆞ니 제 ᄠᅳᆺ을 좃ᄯᅵ 마라 잠ᄭᅡᆫ 縱ᄌᆞ ᄒᆞ거든 믄득 엄束ᄒᆞ며 그 惡을 둣덥디 마라 ᄒᆞᆫ 번 니러나매 믄득 틸 ᄯᅵ니라 아ᄒᆡ 허믈 이쇼미 다 어믜 길옴이니 길러 이롬애 니르면 비록 뉘옷ᄎᆞ나 이믜 느ᄌᆞ라 ᄌᆞ식의 不肖 홈이 實로 어믜게 ᄆᆡ옛엿ᄂᆞ니 어미여 어미여 감히 그 허믈을 辭양ᄒᆞ랴 周太任은 文王周나라 님금이라 어마님이시니 摯 님금 任氏의 가온대 ᄯᆞᆯ이러시니 王 季娶ᄒᆞ샤 妃ᄅᆞᆯ 삼으시니라 太任의 性이 端졍ᄒᆞ며 젼一ᄒᆞ며 정誠되며 莊엄ᄒᆞ샤 오직 德을 行ᄒᆞ더시니 그 娠이 이시매 미ᄎᆞ샤 눈에 사오나온 빗츨 보디 아니ᄒᆞ시며 귀예 淫난ᄒᆞᆫ 소ᄅᆡ랄 듯디 아니ᄒᆞ시며 입에 敖만ᄒᆞᆫ 말ᄉᆞᆷ을 내 디 아니ᄒᆞ더시니 文王을 나ᄒᆞ심애 明ᄒᆞ시고 聖ᄒᆞ샤 太任이 ᄒᆞᆫ 나ᄒᆞ로ᄡᅥ ᄀᆞᄅᆞ치시면 百을 아더시니 君子ㅣ 닐오ᄃᆡ 太任이 能 히 ᄇᆡ예셔 ᄀᆞᄅᆞ치시다 ᄒᆞ니라 녜 婦人이 子식 ᄇᆡ야셔 자ᄆᆞᆯ 기 우로 아니ᄒᆞ며 안ᄌᆞᄆᆞᆯ ᄀᆞ애 아니ᄒᆞ며 셔ᄆᆞᆯ ᄒᆞᆫ 발을 기우로 아 니ᄒᆞ며 邪ᄒᆞᆫ 마ᄉᆞᆯ 먹디 아니ᄒᆞ며 버힘이 正티 아니커든 안ᄯᅵ 아니ᄒᆞ며 눈에 邪ᄒᆞᆫ 빗츨 보디 아니ᄒᆞ며 귀예 淫난ᄒᆞᆫ 소ᄅᆡᄅᆞᆯ 듯디 아니ᄒᆞ며 밤이어든 쇼경으로 詩뎐을 외오며 正ᄒᆞᆫ 일을 니라게 ᄒᆞ더니 이러트시 ᄒᆞ면 나ᄒᆞᆫ 子식이 形容이 端正ᄒᆞ야 ᄌᆡ조와 德이 반ᄃᆞ시 ᄂᆞᆷ의게셔 더으리라 이런 故로 子식 ᄇᆡ여 실 제 반ᄃᆞ시 感홀 바ᄅᆞᆯ 조심홀 ᄯᅵ니感은 ᄆᆞᄋᆞᆷ 감동ᄒᆞᆯ 시라 善에 感ᄒᆞ면 善ᄒᆞ고 惡애 感ᄒᆞ면 惡ᄒᆞᄂᆞ니 사람이 나매 萬物 ᄀᆞᆺ호미 다 그어미 物에 感ᄒᆞᆫ 故로 얼굴과 소ᄅᆡ ᄀᆞᆺᄂᆞ니 文王 어마님은 ᄀᆞᆺ히 됨을 可히 아ᄅᆞ신다 니ᄅᆞᆯ ᄯᅵ로다

周太姒ᄂᆞᆫ 武王 어마님이시니 禹後 有莘 姒氏의 ᄯᆞᆯ이시니라 仁 ᄌᆞᄒᆞ시고 道ㅣ ᄇᆞᆰ더시니 文王이 아ᄅᆞᆷ다이 너기샤 親히 渭슈에 가마 ᄌᆞ실 제 ᄇᆡᄅᆞᆯ ᄆᆡᆫᄃᆞ라 다리ᄅᆞᆯ ᄆᆡᆫᄃᆞ시니라 드르시매 밋ᄎᆞ 샤ᄂᆞᆫ 太姒ㅣ 太姜과 太任ᄭᅴ 괴이샤 아ᄎᆞᆷ 나죄 勤勞ᄒᆞ샤 ᄡᅥ 婦 道애 나ᄋᆞ시니라 太姒ㅣ 일홈ᄒᆞ야 니로ᄃᆡ 文母ㅣ시니 文王은 밧글 다ᄉᆞ리시고 文母ᄂᆞᆫ 안ᄒᆞᆯ 다ᄉᆞ리시니라 太姒ㅣ 열 아ᄃᆞᆯ을 나ᄒᆞ시니 ᄆᆞᆺ은 伯邑考ㅣ오 버그니ᄂᆞᆫ 武王發이오 버그니ᄂᆞᆫ 周 公旦ㅣ오 버그니ᄂᆞᆫ 管宿鮮이오 버그니ᄂᆞᆫ 蔡叔度ㅣ오 버그니난 曹叔振鐸이오 버그니ᄂᆞᆫ 霍叔武ㅣ오 버그니난 成叔處ㅣ오 버그 니ᄂᆞᆫ 姜叔封이오 버그니ᄂᆞᆫ 聃季載니 太姒ㅣ 열아ᄃᆞᆯ을 ᄀᆞᄅᆞ치 샤ᄃᆡ 졈은 적으로 브터 ᄌᆞ라매 밋처 일즉 邪僻ᄒᆞᆫ 일을 뵈디 아니ᄒᆞ더시다

孟軻 어마님이 그 집이 무덤에 갓갑더니 孟子ㅣ 져거 겨실 제 놀음노리ᄅᆞᆯ 무덤 ᄉᆞ이 일을 ᄒᆞ야 ᄠᅱ놀며 달고질 ᄒᆞ야 뭇는 양 ᄒᆞ신대 孟母ㅣ ᄀᆞᆯ오ᄃᆡ 이 ᄡᅥ 아ᄃᆞᆯ 살릴배 아니라 ᄒᆞ고 가 져 제 가 집ᄒᆞ니 그 놀옴놀이예 흥졍ᄒᆞ며 ᄑᆞᄂᆞᆫ 일을 ᄒᆞ신대 孟母 ㅣ ᄀᆞᆯ오ᄃᆡ 이 ᄡᅥ 아ᄃᆞᆯ 살릴 배 아니라ᄒᆞ고 올마 學宮 겻틔 가 집을 ᄒᆞ니 그 놀옴놀이예 俎豆俎豆ᄂᆞᆫ 제긔라 버리고 揖ᄒᆞ야 ᄉᆞ讓ᄒᆞ며 나ᄋᆞ며 므르신대 孟母ㅣ ᄀᆞᆯ오ᄃᆡ 이 眞실로 가히 ᄡᅥ 아ᄃᆞᆯ 살렴 즉ᄒᆞ다 ᄒᆞ고 드듸여 살ᄋᆞ시니라 孟子ㅣ 아ᄒᆡᆺ적의 무르샤ᄃᆡ 東녁 집의셔도 ᄐᆞᆯ 죽임은 무슴 호려 ᄒᆞᄂᆞᆫ뇨 어마님 이 ᄀᆞᆯ오ᄃᆡ 너ᄅᆞᆯ 먹이고져 ᄒᆞᄂᆞ니라 이옥고 뉘우처 ᄀᆞᆯ오ᄃᆡ 나 ᄂᆞᆫ 드르니 녜ᄂᆞᆫ ᄇᆡ여셔도 ᄀᆞᄅᆞ침이 잇거ᄂᆞᆯ 이제 뵈야ᄒᆞ로 아 로미 잇거늘 소기면 이ᄂᆞᆫ 밋브디 아니홈으로 ᄀᆞᄅᆞ침이라 ᄒᆞ고 돗ᄒᆡ 고기ᄅᆞᆯ 사다가 ᄡᅥ 먹이니라 이믜 ᄌᆞ라 글 ᄇᆡ홈애 나아가 드듸여 큰 션븨 되시니라

呂榮公의 일홈은 希哲이오 字ᄂᆞᆫ 原明이니 申國 正獻公일홈은 公著ㅣ니 申은 봉ᄒᆞᆫ ᄯᅡ히오 正獻은 시회니 宋적 졍승이라 의 ᄆᆞᆺ아ᄃᆞᆯ이라 正獻공이 집의 이실제 簡약ᄒᆞ며 므거우며 잡일 아 니ᄒᆞ며 잡말 아니ᄒᆞ야 일과 온갓 거스로 ᄆᆞᄋᆞᆷ애 經영티 아니 ᄒᆞ고 申國夫人이 性이 嚴ᄒᆞ고 法도ㅣ 이셔 비록 甚히 公을 ᄉᆞ 랑ᄒᆞ나 그러나 공을 ᄀᆞᄅᆞ쵸ᄃᆡ 일일마다 規矩ᄅᆞᆯ 조차 ᄇᆞᆲ드듸게 ᄒᆞ더니 계오 열설에 큰 치위와 더위와 비올 제라도 뫼셔 셧기 를 날이 ᄆᆞᆺ도록 ᄒᆞ야 안ᄌᆞ라 니ᄅᆞ디 아니커든 敢히 안ᄯᅵ 아니 ᄒᆞ더라 날마다 반ᄃᆞ시 冠帶ᄒᆞ야 ᄡᅥ 얼우신 ᄂᆡᄭᅴ 뵈며 샹해 이 실 제 비록 甚히 더우나 父母와 얼운의 겨틔 이셔 두巾과 보 션과 ᄒᆡᆼ뎐을 벗디 아니ᄒᆞ야 衣服를 오직 삼가며 行步애 나며 들옴애 차 ᄑᆞᄂᆞᆫ ᄃᆡ와 술 ᄑᆞᄂᆞᆫ ᄃᆡ 드디 아니ᄒᆞ며 져제와 ᄆᆞᄋᆞᆯ 햇 말과 鄭衛 나라 소ᄅᆡ를 일즉ᄒᆞᆫ 적도 귀예 디내디 아니ᄒᆞ며 正티 아니ᄒᆞᆫ 글월과 禮 아닌 비ᄎᆞᆯ 일즉 ᄒᆞᆫ 적도 눈에 브티디 아니ᄒᆞ더라 正獻公이 穎州ㅣ예 通判ᄒᆡ여실 제 歐陽公이 마초 아 知州事ㅣ러니 焦先生 千之伯强이 文忠公의 고대손 되엿더 니 싁싁ᄒᆞ며 굿세여 方正ᄒᆞ거ᄂᆞᆯ 正獻公이 블러 마자 ᄒᆞ여곰 모단 아ᄃᆞᆯᄅᆞᆯ ᄀᆞᄅᆞ치더니 諸生이 젹으나 허믈이 잇거든 先生이 端졍히 안자 블러 더브러 서르 對ᄒᆞ야 날이 ᄆᆞᄎᆞ며 나조히 ᄆᆞᆺ 도록 더브러 말을 아니ᄒᆞ다가 諸生이 저허 항伏ᄒᆞ여야 先生이 보야흐로 져기 말ᄉᆞᆷ과 ᄂᆞᆺ빗ᄎᆞᆯ ᄂᆞᄌᆞ기 ᄒᆞ더라 그제 公이 뵈야 흐로 여라믄 설리러니 안ᄒᆞ로ᄂᆞᆫ 正獻公과 다ᄆᆞᆺ 申國 夫人의 敎訓이 이러ᄐᆞ시 싁싁ᄒᆞ고 밧ᄀᆞ로ᄂᆞᆫ 焦先生의 교化와 인導홈 이 이러ᄐᆞ시 독실ᄒᆞ니 이러모로 公의 德된 그르시 이러 크게 모든 사ᄅᆞᆷ의게 다ᄅᆞ니라 公이 일즉 닐오ᄃᆡ 人生애 안흐로 어 딘 아비와 兄이 업고 밧그로 싁싁ᄒᆞᆫ 스승과 벗이 업고 能히 일옴이 이시리 젹으니라 ᄒᆞ더라

齊의 義옛 繼母ᄂᆞᆫ 齊國 二子의 어미라 宣王 시졀을 當ᄒᆞ야 사 ᄅᆞᆷ이 길헤 싸화 죽으니 잇거ᄂᆞᆯ 二子ㅣ 그 겨ᄐᆡ 셧더니 吏 무 러ᄂᆞᆯ吏ᄂᆞᆫ 구읫ᄎᆡᄉᆡ라 兄이 닐오ᄃᆡ 내 죽이롸 아이 닐오ᄃᆡ 兄 이 아니라 내 죽이롸 ᄒᆞᆫ ᄒᆡᄅᆞᆯ 決티 몯ᄒᆞ야 王ᄭᅴ ᄉᆞᆯ온대 王이 닐ᄋᆞ샤ᄃᆡ 試험ᄒᆞ여 제 어미 ᄃᆞ려 무로라 能히 그 아ᄃᆞᆯ의 善惡 을 알리니 제 죽이고져 ᄒᆞ며 사로고져 호믈 드르라 그 어미 울고 對ᄒᆞ여 ᄀᆞᆯ오ᄃᆡ 져그니를 죽이쇼셔 ᄯᅩ 무로ᄃᆡ 져근 아ᄃᆞᆯ 은 사ᄅᆞᆷ의 ᄉᆞ랑ᄒᆞᄂᆞᆫ 배어늘 이제 죽이고져 호ᄆᆞᆫ 엇디오 그 어 미 對ᄒᆞ여 ᄀᆞᆯ오ᄃᆡ 져그니ᄂᆞᆫ 내 아ᄃᆞᆯ이오 ᄆᆞᄃᆞᆫ 前妻의 아ᄃᆞᆯ이 니 제 아비 병ᄒᆞ야 죽을 제 내게 맛뎌 닐오ᄃᆡ 잘 기르라 ᄒᆞ야 ᄂᆞᆯ 내 닐오ᄃᆡ 그리 호마 호니 이제 임의 사ᄅᆞᆷ의 맛디믈 바다 사ᄅᆞᆷ의게 그리ᄒᆞ마 許ᄒᆞ고 엇디 可히 사ᄅᆞᆷ의 맛디믈 니저 그 리호마 홈을 밋비 아미ᄒᆞ리잇고 ᄯᅩ 兄을 죽이고 아ᄋᆞᆯ 사로면 이ᄂᆞᆫ 私ᄉᆞᆺ ᄉᆞ랑으로 ᄡᅥ 公번된 義를 ᄇᆞ림이오 말ᄉᆞᆷ을 背반ᄒᆞ 며 信을 니즈면 이ᄂᆞᆫ 죽으니를 소기난 디니 말을 언約대로 몯 ᄒᆞ며 이믜 그리홈 아ᄒᆞᆫ 일이 分명티 아니ᄒᆞ면 엇디 ᄡᅥ 世간애 이시리잇고 아ᄃᆞᆯ이 비록 셜우나 홀로 行실에 엇더ᄒᆞ리잇고 ᄒᆞ 고 우러 옷기시 저즌대 王이 그 義ᄅᆞᆯ 아ᄅᆞᆷ다이 녀기며 그 行 실을 놉히 녀기샤 다 赦ᄒᆞ시고 그 어미ᄅᆞᆯ 尊ᄒᆞ야 일홈을 義母 ㅣ라 ᄒᆞ시니라

魏芒慈母ᄂᆞᆫ 魏나라 孟陽氏의 ᄯᆞᆯ이니 芒卯의 後妻ㅣ라 세 아ᄃᆞᆯ 을 두엇더니 前妻의 아ᄃᆞᆯ이 다ᄉᆞ시 이쇼ᄃᆡ 다 ᄉᆞ랑티 아니커 늘 慈母ㅣ ᄃᆡ졉을 甚히 각별히 호ᄃᆡ 오히려 ᄉᆞ랑티 아니커늘 慈母ㅣ 세 아ᄃᆞᆯ로 前妻의 아ᄃᆞᆯ과 衣服 飮食을 ᄀᆞ티 못게 호ᄃᆡ 오히려 ᄉᆞ랑티 아니터니 이에 前妻의 가온댓 아ᄃᆞᆯ이 魏王의 令을 犯ᄒᆞ야 죽게 되엿거늘 慈母ㅣ 근심ᄒᆞ고 슬허ᄒᆞ야 ᄯᅴᄒᆞᆫ 자히 주러 朝夕에 브즈런히 슈고ᄒᆞ야 ᄡᅥ 그 罪ᄅᆞᆯ 救ᄒᆞ거ᄂᆞᆯ 사 ᄅᆞᆷ이 慈母ᄃᆞ려 닐오ᄃᆡ 사ᄅᆞᆷ이 어미 ᄉᆞ랑티 아니호미 至극히 甚커늘 엇디 브즈러니 슈고ᄒᆞ며 근심ᄒᆞ고 두려ᄒᆞ기를 이러ᄐᆞ 시 ᄒᆞᄂᆞ뇨 慈母ㅣ 닐오ᄃᆡ 내 親아ᄃᆞᆯ이 비록 나ᄅᆞᆯ ᄉᆞ랑티 아니 ᄒᆞ야도 오히려 그 禍ᄅᆞᆯ 저허 그 害ᄅᆞᆯ 업게 ᄒᆞᆯ ᄯᅵ온 홀로 假子 의게 아니ᄒᆞ면 엇디 샹녯 어믜게셔 다ᄅᆞ리오 제 아비 어미 업 스믈 爲ᄒᆞ야 날로 繼母ᄅᆞᆯ 삼으니 繼母ᄂᆞᆫ 친어미 ᄀᆞᄐᆞ니 ᄂᆞᄆᆡ 어미 되야셔 能히 그 아ᄃᆞᆯ을 ᄉᆞ랑티 아니ᄒᆞ면 가히 慈ㅣ라 니 ᄅᆞ랴 그 親을 親히 ᄒᆞ고 그 假를 偏벽히 ᄒᆞ면 가히 義라 니ᄅᆞ 랴 慈 티 아니며 義 업스면 엇디 ᄡᅥ 世간의 셔리오 뎨 비록 ᄉᆞ랑티 아니ᄒᆞ나 나ᄂᆞᆫ 엇디 가히 義ᄅᆞᆯ 니즈리오 ᄒᆞ고 드ᄃᆡ여 발괄ᄒᆞᆫ 대 魏安釐王이 들우시고 그 義ᄅᆞᆯ 놉히 녀겨 니ᄅᆞ샤ᄃᆡ 慈母ㅣ ᄀᆞᆮᄒᆞ니 可히 그 아들을 赦티 아니ᄒᆞ랴 ᄒᆞ시고 그 아ᄃᆞᆯ 을 赦ᄒᆞ시고 그 집을 復호 ᄒᆞ시니 일로 브터 다ᄉᆞᆺ 아ᄃᆞᆯ이 慈 母ᄅᆞᆯ 親히 븟조차 화동홈이 ᄒᆞᆫᄀᆞᆯ ᄀᆞᆮ거늘 慈母ㅣ 禮義로 ᄡᅥ 여 듧 아ᄃᆞᄅᆞᆯ 거느려 인도ᄒᆞ야 다 魏예 大夫卿士ㅣ 되야 各각 禮 義예 이니라

齊 졍승 田稷子ㅣ 아랫사ᄅᆞᆷ의 金百鎰을 바다 어미ᄅᆞᆯ 준대 어 미 닐오ᄃᆡ 아ᄃᆞᆯ이 졍승되연디 三,年이로되 祿이 일즉 이ᄀᆞᆺ티 ᄒᆞ디 못ᄒᆞ더니 엇디 士大夫의 준 거시리오 어듸 가 이ᄅᆞᆯ 어든 다 對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진실로 아랫사ᄅᆞᆷ의게 바도이다 어미 닐오ᄃᆡ 나ᄂᆞᆫ 드로니 士ㅣ 몸을 닷ᄀᆞ며 行실을 조히 ᄒᆞ야 苟챠히 어듬 을 아니ᄒᆞ며 情을 다ᄒᆞ며 實로 다ᄒᆞ야 거즛 일을 아니ᄒᆞ야 義 아닌 일을 ᄆᆞᄋᆞᆷ애 혜디 아니ᄒᆞ며 理 아닌 利ᄅᆞᆯ 집의 드리디 아니홀 ᄯᅵ니 이제 님금이 벼슬을 베퍼 ᄡᅥ 너를 ᄃᆡ졉ᄒᆞ시며 두 터온 祿으로 ᄡᅥ 너를 주시ᄂᆞ니 맛당이 힘을 다ᄒᆞ며 能을 다ᄒᆞ 야 忠셩 저으며 밋비ᄒᆞ야 소기ᄋᆞᆸ디 아니ᄒᆞ며 쳥廉ᄒᆞ며 조ᄒᆞ며 公正ᄒᆞ욤으로 ᄡᅥ 그 님금을 갑ᄉᆞ올 ᄯᅵ어늘 이제 네 이과 샹反 ᄒᆞ니 남의 臣해 되여 忠셩티 아니홈이 이 사람의 子식되여 孝 도티 아니홈이라 義 아닌 財믈이 내 둘 거시 아니며 孝도 아 니ᄒᆞᄂᆞᆫ 아ᄃᆞᆯ이 내 아ᄃᆞᆯ이 아니니 아ᄃᆞᆯ이 니러가라 ᄒᆞ야ᄂᆞᆯ 田 稷子ㅣ 붓그려 나가 그 金을 도로 보내고 宣王ᄭᅴ 제 罪ᄅᆞᆯ ᄉᆞᆯ 와 죽어지이다 請ᄒᆞᆫ대 王이 그 엄의 義ᄅᆞᆯ ᄀᆞ장 과ᄒᆞ샤 稷子의 罪ᄅᆞᆯ 赦ᄒᆞ샤 그 졍승 位을 復ᄒᆞ시고 구윗 金으로 ᄡᅥ 어미ᄅᆞᆯ 주시니라

唐崔玄暐의 어미 盧氏 일즉 玄暐1ᄅᆞᆯ 경戒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내 姨兄 어믜 겨집 동ᄉᆡᆼ에 난 ᄆᆞᆺ오라비라 屯田郎中辛玄馭ᄅᆞᆯ 보니屯田 郎中은 벼슬 일홈이라 ᄀᆞᆯ오ᄃᆡ 子식이 벼슬ᄒᆞ여 ᄃᆞᆫ니ᄂᆞᆫ 일를 사ᄅᆞᆷ이 이셔 와 닐오ᄃᆡ 가난ᄒᆞ야 군핍ᄒᆞ야 能히 보존티 못ᄒᆞ 더라 ᄒᆞ면 이ᄂᆞᆫ 됴ᄒᆞᆫ 긔별이어니와 만일 ᄌᆡ믈이 차족ᄒᆞ며 옷 과 ᄆᆞᆯ이 가ᄇᆡ얍고 ᄉᆞᆯ지다 홈을 드르면 이ᄂᆞᆫ 사오나온 긔별이 라 ᄒᆞ니 내 샹해 ᄡᅥ 確실ᄒᆞᆫ 읜論이라 ᄒᆞ노라 요ᄉᆞ이 보니 親 票中에親ᄋᆞᆫ 同姓이오 表ᄂᆞᆫ 異姓이라 벼슬ᄒᆞ니 쳔냥읫 거슬 가 져다가 父母ᄭᅴ 올려ᄃᆞᆫ 父母ㅣ 다만 깃거ᄒᆞᆯ 줄만 알고 내 죵내 이거시 어드러 조차오뇨 묻디 아니ᄒᆞᄂᆞ니 반ᄃᆞ시 이 祿봉애 나ᄆᆞᆫ ᄌᆡ믈인댄 진실로 ᄯᅩ 죠ᄒᆞᆫ 일이어니와 만일 非理에 어든 배면 盜賊으로 더브러 엇디 ᄀᆞᆯᄒᆡ리오 비록 큰 허므리 업스나 홀로 안ᄒᆞ로 ᄆᆞᄋᆞᆷ애 붓그럽디 아니ᄒᆞ랴 ᄒᆞᆫ대 玄暐 ᄀᆞ로쳐 경 戒호믈 조차 밧ᄌᆞ와 淸념ᄒᆞ고 삼가므로 ᄡᅥ 일ᄏᆞ로 ᄆᆞᆯ보니라 伊川 先生의 어마님 侯夫人은 仁恕ᄒᆞ며 寬厚ᄒᆞ야 모든 庶ᄌᆞᄅᆞᆯ ᄉᆞ랑호ᄃᆡ 내 나ᄒᆞ니와 달리 아니ᄒᆞ더니 아자비와 져믄 아ᄌᆞ미 ᄅᆞᆯ 夫人이 간ᄉᆞ호ᄃᆡ 常해 내 ᄌᆞ식 ᄀᆞᆺ티 ᄒᆞ며 집을 다ᄉᆞ리미 法이 이셔 嚴슉히 아니ᄒᆞᆯ ᄯᅵ라도 整졔ᄒᆞ며 奴婢티믈 즐겨 아 니ᄒᆞ야 져믄 臧獲臧獲은 奴婢라 을 보되 아ᄒᆡ ᄯᆞᆯ ᄀᆞ티 ᄒᆞ며 모든 子식ᄃᆞᆯ히 혹 ᄭᅮ짓거든 반ᄃᆞ시 경계ᄒᆞ야 닐오ᄃᆡ 貴賤이 비록 다ᄅᆞ나 사ᄅᆞᆷ은 ᄒᆞᆫ가지니 네 이만 큰 시졀에 能히 일을 ᄒᆞ던 다 몯ᄒᆞ던 다 先公이 怒ᄒᆞ샤미 잇거든先公은 伊川 아바 님을 닐옴이라 반ᄃᆞ시 爲ᄒᆞ야 누겨 프로ᄃᆡ 오직 모든 아ᄒᆡᄃᆞᆯ 히 허믈 잇거든 둣덥디 아니ᄒᆞ야 샹해 닐오ᄃᆡ 子식의 不肖ᄒᆞᆫ 바ᄂᆞᆫ 어미 그 허믈을 가리와 아비 아디 몯ᄒᆞᄂᆞᆫ 탓시라 ᄒᆞ더니 라 夫人의 아ᄃᆞᆯ 여스세 사랏ᄂᆞ니 둘히니 그 ᄉᆞ랑ᄒᆞ며 어엿비 녀기미 可히 至극다 니ᄅᆞ련만은 그러나 ᄀᆞᄅᆞ치ᄂᆞᆫ 道애 죠고매 도 늣추디 아니ᄒᆞ더라 계오 두어설애 ᄃᆞᆫ니다가 혹 업더디겨든 집의 사ᄅᆞᆷ이 ᄃᆞ라가아나 놀랄가 두려ᄒᆞ거ᄂᆞᆯ 夫人이 ᄭᅮ지저 닐 오ᄃᆡ 네 만일 편안히 날호여 ᄃᆞᆫ니면 엇디 업더디리오 ᄒᆞ더라 飮食을 샹해 안ᄌᆞᆫ 겻희 두더니 밥 먹을 제 羹을 고ᄅᆞ거ᄅᆞᆯ ᄭᅮ 지저 말려 닐오ᄃᆡ 졈어셔 ᄒᆞ고져 홈을 맛게 호려 ᄒᆞ면 ᄌᆞ라ᄂᆞᆫ 엇더리오 비록 블이ᄂᆞᆫ 사ᄅᆞᆷ이라도 사오나온 말로 ᄭᅮ짓디 몯ᄒᆞ 게 ᄒᆞᄂᆞᆫ 故로 頤 兄弟 平生에 頤ᄂᆞᆫ 伊川 先生의 일홈이라 飮 食 衣服에 ᄀᆞᆯᄒᆡ디 아니ᄒᆞ며 사오나온 말로 사ᄅᆞᆷ ᄭᅮ짓디 아니 홈은 性이 그러ᄒᆞᆫ 주리 아니라 ᄀᆞᄅᆞ치미 그러케ᄒᆞᆯ ᄉᆡ니라 다 믓사ᄅᆞᆷ과 ᄃᆞ토아 忿로ᄒᆞ거든 비록 올ᄒᆞ야로 올타 아니ᄒᆞ야 닐 오ᄃᆡ 能히 屈티 몯홈을 근심홀 ᄯᅵ언뎡 펴디 몯홈을 근심말라 ᄒᆞ더라 져기 ᄌᆞ라매 미처 어딘 스승과 버들 조차 놀게 ᄒᆞ며 비록 가난ᄒᆞ나 손을 맛고져 ᄒᆞ거든 깃거 머글 거슬 ᄀᆞᆺ초더라 二義ᄂᆞᆫ 珠崖원의 後妻와 前妻의 ᄯᆞᆯ이러니 ᄯᆞᆯ의 일홈은 初ㅣ오 나히 열 세히러니 珠崖에 구스리 만커ᄂᆞᆯ 繼母ㅣ 큰 구슬을 連 ᄒᆞ여 ᄑᆞᆯᄒᆡ ᄆᆡ엿더니 그 원이 죽으매 미처 送喪을 當ᄒᆞ엿더니 法에 구스ᄅᆞᆯ 關애 드린 사ᄅᆞᆷ이 죽더니關은 行人 考察ᄒᆞᄂᆞᆫ ᄃᆡ 라 繼母ㅣ ᄑᆞᆯᄒᆡ ᄆᆡ엿던 구슬을 ᄇᆞ린대 그 아ᄃᆞᆯ의 나히 아홉이 러니 됴히 녀겨 가져다가 엄의 거울 집의 녀흐되 다 몰랏더니 드ᄃᆡ여 상ᄉᆞᄅᆞᆯ 밧드러 도라가 海關애 니른대 關候와 아젼이 搜索ᄒᆞ야 어더關候ᄋᆞᆫ 원이라 구슬 열낫ᄎᆞᆯ 繼母의 거울 집의셔 어더 吏 닐오ᄃᆡ 슬프다 法을 범ᄒᆞ니 可히 엇디 홈이 업도소니 뉘 맛당히 坐죄ᄒᆞ료 ᄯᆞᆯ 初ㅣ 左右의 잇다가 ᄆᆞᄋᆞᆷ의 어미 닛고 거울 집의 녀흔가 ᄒᆞ야 저허 닐오ᄃᆡ 初ㅣ 맛당히 좌죄ᄒᆞ리이 다 吏 닐오ᄃᆡ 그리홈은 엇디오 對ᄒᆞ야 ᄀᆞᆯ오되 아비 不幸커ᄂᆞᆯ 夫人이 ᄑᆞᆯᄒᆡ ᄆᆡ엿다가 글러 ᄇᆞ리셔ᄂᆞᆯ 初ㅣ ᄆᆞᄋᆞᆷ애 앗가이 녀 겨 가져다가 夫人 거울 집의 녀호니 夫人은 아디 몯ᄒᆞ시니이 다 繼母ㅣ 듣고 ᄲᆞᆯ리 가 初 ᄃᆞ려 무론대 初ㅣ 닐오ᄃᆡ 夫人이 ᄇᆞ리신 구슬을 내 도로 가져다가 夫人 거울 집의 녀호니 初ㅣ 맛당히 坐죄호리이다 엄이 ᄠᅳᆮ에 ᄯᅩ 初ㅣ 實로 그리ᄒᆞ니라 ᄒᆞ 나 어엿비 녀겨 이에 因ᄒᆞ야 吏ᄃᆞ려 닐오ᄃᆡ 願컨대 져기 기들 워 아ᄒᆡᆺ 거슬 져주디 마ᄅᆞ쇼셔 아ᄒᆡ 實로 모ᄅᆞ니 이 구슬은 내 ᄑᆞᆯᄒᆡ ᄆᆡ얏던 거시러니 지아비 不幸커시ᄂᆞᆯ 내 글러 거울 집 의 녀코 喪ᄉᆞ 밧들기 밧브고 길도 멀고 져믄 아ᄒᆡ ᄃᆞ려 오노 라 ᄒᆞ야 忽然히 니즈니 내 맛당히 坐ᄒᆞᆯ 소이다 初ㅣ 구틔여 닐오ᄃᆡ 實로 初ㅣ 녀호이다 繼母 ᄯᅩ 닐오되 아ᄒᆡ 오직 ᄉᆞ讓ᄒᆞᆯ ᄯᆞᄅᆞᆷ이언뎡 實로 내가 지이다 ᄒᆞ고 인ᄒᆞ야 울기ᄅᆞᆯ 금티 몯ᄒᆞ 거ᄂᆞᆯ ᄯᆞᆯ이 ᄯᅩ 닐오ᄃᆡ 夫人이 初의 어버이 업ᄡᅳ믈 어엿비 녀기 샤 구틔여 나ᄅᆞᆯ 사로고져 ᄒᆞ실 ᄲᅮᆫ이언뎡 夫人이 實로 모로ᄂᆞ 니이다 ᄒᆞ고 ᄯᅩ 인ᄒᆞ야 울어 눈믈이 ᄐᆞᆨ애 흘으거ᄂᆞᆯ 送葬ᄒᆞᄂᆞᆫ 者ㅣ 다 울며 셜워ᄒᆞ거ᄂᆞᆯ 겻틧 사ᄅᆞᆷ이 코ᄒᆞᆯ 싀여 ᄒᆞ며 눈믈 ᄡᅳ리디 아니ᄒᆞ리 업스며 關吏 붓을 잡아 다딤 ᄡᅳ되 ᄒᆞᆫ 字도 일우디 몯ᄒᆞ며 關候ㅣ 졈으도록 우러 決티 몯ᄒᆞ야 닐오ᄃᆡ 어 미와 ᄌᆞ식이 義 이쇼미 이ᄀᆞᆮᄐᆞ니 내 ᄎᆞᆯ하리 坐죄ᄒᆞᆯ ᄯᅵ언뎡 ᄎᆞᆷ 아 법문을 더으디 몯ᄒᆞ리로다 ᄯᅩ 서르 ᄉᆞ讓ᄒᆞᄂᆞ니 뉘 올ᄒᆞᆫ 줄 을 엇디 알리요 ᄒᆞ고 구슬을 ᄇᆞ리고 보내니 임의 간 後에야 아ᄃᆞᆯ이 홀로 가진 줄을 아니라

敦睦章第六[편집]

女敎애 닐오ᄃᆡ 姒와 娣姒ᄂᆞᆫ ᄆᆞᆮ며느리오 娣ᄂᆞᆫ 아ᄋᆞ며느리라 兄 弟 ᄀᆞᄐᆞ니 情과 義 도타오미 다ᄅᆞᆫ 사ᄅᆞᆷ과 ᄀᆞᆮ홈이 어려우니라 혹 어디니를 만나 感동ᄒᆞ야 ᄉᆞ모ᄒᆞ야 興起ᄒᆞ야 힘 ᄡᅥ 善ᄋᆞᆯ ᄒᆞ 야 더브러 늘그믈 긔약ᄒᆞ고 혹 兇頑을 만나兇頑은 모딜고 ᄆᆞ ᄋᆞᆷ 사오나온 사ᄅᆞᆷ이라 妄녕엣 ᄯᅳ드로 서르 더으거든 다만 스 스로 責호ᄆᆞᆯ 아롤 ᄯᅵ니 언이 ᄉᆞ이예 ᄂᆞᆷ을 근심ᄒᆞ리오 두 剛ᄒᆞᆫ 거시 ᄒᆞᆷᄭᅴ 싸호면 반ᄃᆞ시 ᄒᆞ나히 것거 디ᄂᆞ니 應호ᄃᆡ 부드러움으로 ᄡᅥ ᄒᆞ에야 거의 그 이저딤을 보젼ᄒᆞ리니 내 오 직 온공호ᄆᆞᆯ 잡고 노ᄒᆞ야 업슈이 녀기믈 任他ᄒᆞ며 내 오직 몬 져 ᄒᆞ고 그가 프ᄆᆞᆯ 責망티 마롤ᄯᅵ니 죠고맛 利ᄅᆞᆯ ᄃᆞ토아 ᄡᅥ 至親ᄋᆞᆯ 어그게 마롤ᄯᅵ어다至親이 어드미 어려오니 利ᄅᆞᆯ 엇디 足히 니ᄅᆞ리오 夭절ᄒᆞ며 或 댱壽호ᄆᆞᆯ 거스리 혜아리디 몯ᄒᆞ리 니 힘으로 아사둔ᄃᆞᆯ 後에 뉘 니을 줄을 알리오 ᄒᆞᆫ가지로 뫼화 百年이 頃刻에 즉시 디나ᄂᆞ니 길믈 다토며 뎔오ᄆᆞᆯ ᄃᆞ토아 므 ᄉᆞ슬 ᄒᆞ고져 ᄒᆞ료

曾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어버이와 권당이 깃거티 아니ᄒᆞ거든 감히 받 긔가 사괴디 말며 갓가온 이ᄅᆞᆯ 親티 못ᄒᆞ얏거든 감히 먼ᄃᆡ 가 求티 말며 쟈그니ᄅᆞᆯ ᄉᆞᆯ피디 몯ᄒᆞ거든 감히 크니ᄅᆞᆯ 니ᄅᆞ디 마 롤 ᄯᅵ니라 이런 코로 사ᄅᆞᆷ의 사로미 ᄇᆡᆨ셰 ᄭᅡ온대 疾病이 이시 며 늘근 적과 어린 적 잇ᄂᆞ니 이런고로 君子난 그 可히 다시 몯ᄒᆞᆯ 줄을 ᄉᆡᆼ각ᄒᆞ야 몬져 시ᄒᆡᆼᄒᆞᄂᆞ니 親戚이 임의 업스면 비 록 孝코져 ᄒᆞᆫᄃᆞᆯ 누를 爲ᄒᆞ야 孝ᄒᆞ며 나히 임의 늘그면 비록 悌코져 ᄒᆞᆫᄃᆞᆯ 누를 爲ᄒᆞ야 悌ᄒᆞ리오 이러모로 孝홈이 밋디 못 홈이 이시며 悌홈이 ᄯᅢ예 몯홈이 잇다 홈이 이를 닐옴인뎌 柳開中塗ㅣ 닐오ᄃᆡ 아바님이 집을 다ᄉᆞ리샤ᄃᆡ 孝도ᄒᆞ며 ᄯᅩ 싁 싁ᄒᆞ더시니 초ᄒᆞᄅᆞ 보롬애 아이며 며느리ᄃᆞᆯ히 堂아래셔 졀ᄒᆞ 기를 ᄆᆞᆺ고 곧 손을 들고 ᄂᆞᆺ츨 수겨 우리 아바님 訓誡를 듯ᄌᆞᆸ 더니 니ᄅᆞ샤ᄃᆡ 사ᄅᆞᆷᄋᆡ 집의 兄弟 義롭디 아니ᄒᆞ니 업건마ᄂᆞᆫ 다 며ᄂᆞ리를 어더 門에 들오ᄆᆞᆯ 因ᄒᆞ야 다ᄅᆞᆫ 姓이 서르 모다 길기ᄅᆞᆯ ᄃᆞ토며 뎔으기를 ᄃᆞ토아 ᄀᆞ만ᄒᆞᆫ 할이 날로 들어 ᄉᆞᄉᆞ 셰간을 츼앗겨 ᄡᅥ 등지며 베여디믈 니뤼여 門ᄋᆞᆯ ᄂᆞᆫ호며 집을 베혀 두리믈 도賊과 원讐ᄀᆞ티 ᄒᆞᄂᆞ니 다 너희 婦人의 저즈는 배니라 男子ㅣ 애 구ᄃᆞ니 몃사ᄅᆞᆷ이 能히 婦人의 말의 惑ᄒᆞᆫ 배 되디 아니ᄒᆞ료 내 보기를 만히 ᄒᆞ엿노니 너희아 엇던 이럴주 리 이시리오 ᄒᆞ야시ᄃᆞᆫ 믈러와 두리워 감히 ᄒᆞᆫ 말도 내여 不孝 에 일을 ᄒᆞ디 아니ᄒᆞ니 우리ᄂᆞᆫ 일로 힘닙어 시러곰 집을 보全 호라

司馬溫公이 그 兄 佰康과 ᄉᆞ랑호ᄆᆞᆯ 더욱 도타이 ᄒᆞ더니 伯康 이 나히 쟝ᄎᆞᆺ 여든이어ᄂᆞᆯ 公이 위와드되 아비 ᄀᆞ티 ᄒᆞ고 保호 ᄒᆞ되 어린 아ᄒᆡ ᄀᆞ티 ᄒᆞ야 ᄆᆡ양 밥먹언디 져근 덧ᄒᆞ야든 곧 무러 ᄀᆞᆯ오ᄃᆡ 아니 ᄇᆡ 골ᄑᆞ니잇가 ᄒᆞ며 하ᄂᆞᆯ히 져기 ᄎᆞ거든 곳 그 등을 ᄆᆞᆫ져 ᄀᆞᆯ오ᄃᆡ 오시 아니 열우니잇가 ᄒᆞ더라 唐英公 李 勣이 貴홈이 僕射ㅣ 되야쇼ᄃᆡ僕射ᄂᆞᆫ 벼슬 일홈이라 그 ᄆᆞᆺ누의 病들거든 반ᄃᆞ시 親히 爲ᄒᆞ야 블 일러 粥 쑤더니 블이 그 나 롯세 븓거ᄂᆞᆯ 누의 닐오ᄃᆡ 죵이 만ᄒᆞ니 엇ᄯᅵ 스스로 苦롭기 이 러ᄐᆞᆺ ᄒᆞᄂᆞ뇨 勣이 닐오ᄃᆡ 죵이 만ᄒᆞ니 엇ᄯᅵ 사ᄅᆞᆷ 업스믈 爲홈 이리오 보건대 이제 누의 나히 늙고 勣이 ᄯᅩ 늘거시니 비록 ᄌᆞ조 누의ᄅᆞᆯ 爲ᄒᆞ야 粥을 쑤고져 ᄒᆞᆫᄃᆞᆯ ᄯᅩ 가히 어드랴

晋咸寧中에 크게 려疫ᄒᆞ더니 庾袞의 두 兄이 다 죽고 버근 兄 毗 ᄯᅩ 위ᄐᆡ로와 癘역 긔운이 보야ᄒᆞ로 熾셩ᄒᆞᆯ ᄉᆡ 父母와 모ᄃᆞᆫ 아이 다 밧긔 나갓거ᄂᆞᆯ 袞이 홀로 머므러 나가디 아니ᄒᆞ더니 모ᄃᆞᆫ 父兄ᄃᆞᆯ히 구티여 나게 ᄒᆞᆫ대 닐오ᄃᆡ 袞ᄋᆞᆫ 性이 病을 젓티 아니ᄒᆞ노이다 ᄒᆞ고 드듸여 親히 스스로 扶持ᄒᆞ야 낫과 밤의 조오디 아니ᄒᆞ며 그 ᄉᆞ이예 ᄯᅩ 관을 ᄆᆞᆫ져 슬피 울기를 그치디 아니ᄒᆞ더니 이리홈이 여라ᄆᆞᆫ 열흘에 병勢 임의 歇커늘 집사ᄅᆞᆷ 이 사ᄅᆞᆷ이 도라오니 毗의 病이 시러곰 됴흐며 袞도 ᄯᅩ 병이 업ᄡᅳ니라 父老ㅣ 다 닐오되 긔異ᄒᆞᆯ샤 이 사ᄅᆞᆷ이여 사ᄅᆞᆷ의 能 히 딕희디 몯ᄒᆞᆯ 바를 딕히며 사ᄅᆞᆷ의 能히 行티 몯ᄒᆞᆯ 바를 行 ᄒᆞ니 ᄒᆡ 치운 後에야 솔과 잣이 後에 디는 줄을 아ᄂᆞ니 疫癘 의 能히 서르 染티 못ᄒᆞᄂᆞᆫ 줄을 비로소 알리로다

隋吏部 尙書 牛弘의 아ᄋᆞ 弼이 술를 즐기며 쥬졍ᄒᆞ더니 일즉 醉ᄒᆞ야 弘의 술의 메ᄂᆞᆫ 쇼ᄅᆞᆯ ᄡᅩ아 죽엿더니 弘이 집의 도라오 나ᄂᆞᆯ 그 안해 마조 弘 더려 닐오ᄃᆡ 아자비 쇼ᄅᆞᆯ ᄡᅩ아 죽여이 다 弘이 듣고 怪이히 녀겨 뭇ᄂᆞᆫ 배 업서 다만 ᄃᆡ答호ᄃᆡ 脯육 지으라 坐를 定커ᄂᆞᆯ 그 안해 ᄯᅩ 닐오ᄃᆡ 아자비 쇼ᄅᆞᆯ ᄡᅩ아 죽 이니 크게 고異ᄒᆞᆫ 일이라 ᄒᆞ야ᄂᆞᆯ 弘이 닐오ᄃᆡ ᄇᆞᆯ셔 알안노라 ᄒᆞ고 ᄂᆞᆺ빗치 自若ᄒᆞ야 글 닑기를 그치디 아니ᄒᆞ더라

范文 正公이 參知政事되야실제 여러 아ᄃᆞᆯᄃᆞ려 告ᄒᆞ야 닐오ᄃᆡ 내 가난ᄒᆞ야실제 네 어미로 더브러 내 어버이ᄅᆞᆯ 養ᄒᆞᆯ 제 네 어미 親히 밥짓기를 잡으되 내 어버의게 난 거슬 일즉 ᄎᆡ오디 못ᄒᆞ더니 이제 厚ᄒᆞᆫ 祿을 어더 ᄡᅥ 어버이ᄅᆞᆯ 養코져 ᄒᆞ나 어버 이 잇디 아니ᄒᆞ시며 네 어미도 ᄯᅩ ᄇᆞᆯ셔 업스니 내 ᄀᆞ장 恨ᄒᆞ ᄂᆞᆫ 배라 ᄎᆞ마 너희 무리로 富貴의 樂을 누리게 ᄒᆞ랴 우리 吳 中에 결에 甚히 만ᄒᆞ니 내게아 진실로 親ᄒᆞ니 疎ᄒᆞ니 잇거니 와 그러나 우리 祖宗이 보실 쟉이면 ᄒᆞᆫ가지 이 子孫이라 진실 로 親ᄒᆞ니 疎ᄒᆞ니 업스니 진실로 祖宗 ᄠᅳ데 親ᄒᆞ니 疎ᄒᆞ니 업 슬딘댄 주리며 치워ᄒᆞᄂᆞ니를 내 엇디 시러곰 어엿비 녀기디 아니ᄒᆞ리오

魯나라 義姑姉ᄂᆞᆫ 魯 드르헷 婦人이러니 齊ㅣ 魯ᄅᆞᆯ 텨 城 밧 긔 니르러 ᄒᆞᆫ 婦人이 ᄒᆞᆫ 아희란 안고 ᄒᆞᆫ 아희란 잇그러 가다 가 軍이 밋처 오거ᄂᆞᆯ 그 안으니란 ᄇᆞ리고 그 잇그럿던 이를 아나 뫼ᄒᆞ로 ᄃᆞᆯᄋᆞ니 아ᄒᆡ조차 가며 울으되 婦人 도라보디 아 니코 가거ᄂᆞᆯ 齊將帥ㅣ 자바다가 무론대 對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안ᄋᆞ니 ᄂᆞᆫ 내 兄의 아ᄃᆞᆯ이오

ᄇᆞ리난 니ᄂᆞᆫ 내 아ᄃᆞᆯ이니 軍의 오ᄆᆞᆯ 보고 힘이 能히 둘흘 간 ᄉᆞ티 몯호ᄆᆞ로 내 아ᄃᆞᆯ을 ᄇᆞ리이다 齊쟝ᄉᆔ 닐오ᄃᆡ 子식이 어 믜게 親코 ᄉᆞ랑홈이 ᄆᆞᄋᆞᆷ애 지극ᄒᆞᆫ 거시어늘 이제 ᄇᆞ리고 도 로혀 兄의 아ᄃᆞᆯ을 안ᄋᆞᄆᆞᆫ 엇디오 婦人이 닐오ᄃᆡ 내 아ᄃᆞᆯ은 私 ᄉᆞᆺ ᄉᆞ랑이오 兄의 아ᄃᆞᆯ은 公번된 義니 公번된 義란 背반ᄒᆞ고 私ᄉᆞᆺ ᄉᆞ랑의 嚮ᄒᆞ며 兄의 아ᄃᆞᆯ으란 일코 내 아ᄃᆞᆯ을 두어 ᄒᆡᆼ여 免호ᄆᆞᆯ 어ᄃᆞᆫᄃᆞᆯ 홀로 義예 엇더ᄒᆞ뇨 이러모로 ᄎᆞ마 아ᄃᆞᆯ을 ᄇᆞ 려 義ᄅᆞᆯ 行ᄒᆞ고 義 업시 世샹애셔 기를 몯ᄒᆞ노이다이에 齊將 ᄉᆔ 군ᄉᆞ를 잡바 그쳐 사ᄅᆞᆷ을 齊 님금ᄭᅴ 브려 ᄉᆞᆲ고 도라간대 魯 님금이 드르시고 깁 百필을 주시고 일홈을 義姑姉ㅣ라 ᄒᆞ 시니 公正ᄒᆞ며 誠信ᄒᆞ야 義를 行호ᄆᆞᆯ 결단히 ᄒᆞ니 義ᄂᆞᆫ 그 큰 뎌 비록 ᄒᆞᆫ 겨집비라도 나라히 오히려 힘 닙거든 하ᄆᆞᆯ며 禮義 로 ᄡᅥ 나라ᄒᆞᆯ 다ᄉᆞ리미ᄯᆞ녀

廉儉章第七[편집]

孔子ㅣ ᄀᆞᆯᄋᆞ샤ᄃᆡ 賢ᄒᆞᆯ셔 回여 ᄒᆞᆫ 바고 닛밥과 ᄒᆞᆫ 박믈로 더러 운 ᄆᆞᄋᆞᆯᄒᆡ 사로ᄆᆞᆯ 사ᄅᆞᆷ이 그 근심을 견ᄃᆡ디 몯ᄒᆞ거ᄂᆞᆯ 回 그 즐거옴을 고티디 아니ᄒᆞᄂᆞ니 賢ᄒᆞᆯ셔 回여 胡文定公이 닐오ᄃᆡ 사ᄅᆞᆷ은 모로매 一切 世간엗 마ᄉᆡ 淡薄ᄒᆞ여야 ᄇᆡ 아ᄒᆞ로 됴ᄒᆞ 니 모로매 富貴相을 두디 아닐디라도 孟子ㅣ 니ᄋᆞ샤ᄃᆡ 집 노 ᄑᆡ 두어 仞과仞은 여듧 자히라 음식이 알ᄑᆡ 열잣 너븨를 벌림 과 뫼신 妾이 數百 사ᄅᆞᆷ을 내 ᄯᅳ 들어 더 도ᄒᆞ디 아니호리라 ᄒᆞ시니 ᄇᆡ호난 사ᄅᆞᆷ은 모로매 몬져 이톄 엿일을 더러 ᄇᆞ리고 샹해 스스로 힘 ᄡᅥ 激昻ᄒᆞ여야激昻은 ᄆᆞᄋᆞᆷ 니르혀미라 곧 ᄠᅥ 러디기예 니ᄅᆞ디 아니ᄒᆞ리라 샹해 됴히 녀기기난 諸葛孔明이 漢나라 내죵ᄋᆞᆯ 當ᄒᆞ야 南陽애셔 손조 밧가라 들리기ᄅᆞᆯ 求티 아니ᄒᆞ더니

後에 비록 劉先主의 聘녜ᄅᆞᆯ 應ᄒᆞ나聘은 幣帛 보내야 禮로 브 름이라 뫼히며 믈을 베 ᄡᅥ 흐러 天下ᄅᆞᆯ 세헤ᄂᆞᆫ 호아 몸이 將 슈 ᄌᆡ샹 소임에 이셔 손애 重ᄒᆞᆫ 兵마ᄅᆞᆯ 자밧거니 ᄯᅩ 므어슬 求ᄒᆞ야 못 得ᄒᆞ며 므어슬 ᄒᆞ고져 ᄒᆞ야 못 일우리오 마ᄂᆞᆫ 後主 뫼셔 닐오ᄃᆡ 成都애 ᄲᅩᆼ나모 八百株와 사오나온 받 열다ᄉᆞᆺ 이 랑이 잇ᄂᆞ니 子孫ᄋᆡ 옷밥이 ᄌᆞ연 有餘ᄒᆞ리이다 내 몸이 밧긔 이셔 각별이 쟝만ᄒᆞᆫ 것 업서 각별히 生계 분별ᄒᆞ야 尺寸만 것 도 기로디 아니ᄒᆞ노니 만일 죽을 날애 稟에 나ᄆᆞᆫ ᄡᆞᆯ이 이시며 庫애 나ᄆᆞᆫ ᄌᆡ믈이 이셔 ᄡᅥ 陛下ᄅᆞᆯ 져ᄇᆞ리디 아니호리라 ᄒᆞ더 니 죽음매 밋처 果연 그 말 ᄀᆞᄐᆞ니 이ᄀᆞᄐᆞᆫ 무리 사ᄅᆞᆷ은 진실 로 가히 大丈夫ㅣ라 닐올 ᄯᅵ로다

楊震의 거쳔한 바 荊州茂才ᄌᆡ죄 만탄 말이니 션ᄇᆡ 쳔거ᄒᆞᄂᆞᆫ 뎨목이라 王密이 昌邑 원을 ᄒᆞ여 뵐ᄉᆡ 金 열근을 품어 ᄡᅥ 震 ᄋᆞᆯ 준대 震이 ᄀᆞᆯ오ᄃᆡ 故人ᄋᆞᆫ 그ᄃᆡᄅᆞᆯ 알거ᄂᆞᆯ 그ᄃᆡᄂᆞᆫ 故人ᄋᆞᆯ 아 디 못호만 엇디오 密이 닐오ᄃᆡ 어두은 밤이라 알리 업스니라 震이 ᄀᆞᆯ오ᄃᆡ 하ᄂᆞᆯ이 아ᄅᆞ시고 귀신이 알고 내 알고 그ᄃᆡ 알거 니 엇디 알리 업다 니ᄅᆞ리오 密이 붓그려 가니라

溫公이 ᄀᆞᆯ오ᄃᆡ 우리 집이 본ᄃᆡ 가난ᄒᆞᆫ 결레라 셰셰로 淸白으 로 ᄡᅥ 서르 닛고 내 性품이 빗나고 샤치ᄒᆞᆫ 거ᄉᆞᆯ 깃거 아니ᄒᆞ 야 졋 먹ᄂᆞᆫ 아ᄒᆡ 되여실 적브터 얼운이 金銀과 빗난 됴ᄒᆞᆫ 오 스로 ᄡᅥ 더으거든 믄득 붓그려 ᄇᆞ려 앗더니 나히 스믈힌 제 급뎨예 모텸ᄒᆞ야 聞喜연급뎨ᄒᆞᆫ 잔츼라 에 홀로 곳찰 곳디 아 니호니 同年이 ᄀᆞᆯ오ᄃᆡ 님금 주신 거시라 가히 어그룯디 몯ᄒᆞ 리라 ᄒᆞ야ᄂᆞᆯ ᄒᆞᆫ 곳ᄎᆞᆯ 고조라 平生애 오ᄉᆞᆯ 치위 ᄀᆞ리옴만 取ᄒᆞ 며 음식을 ᄇᆡ예 ᄎᆡ올만 ᄎᆔ호ᄃᆡ ᄯᅩ 감히 더러오며 ᄒᆞ야딘 것 닙어 ᄡᅥ 셰속을 소겨 일홈을 求티 아니ᄒᆞ고 다만 내 性을 順 ᄒᆞᆯ ᄯᆞᄅᆞᆷ이로라

先公이죽은 아비ᄅᆞᆯ 닐옴이라 群牧 判官ᄒᆞ야 겨실 제 손이 오 나ᄃᆞᆫ 일즉 술을 두디 아니티 아니ᄒᆞ더시니 혹 세슌ᄒᆞ며 혹 다 ᄉᆞᆺ 슌ᄒᆞ며 닐곱 슌에 너므디 아니호ᄃᆡ 술은 져제 가 사고 과 실은 ᄇᆡ과 밤과 대쵸와 감만이오 안쥬ᄂᆞᆫ 포육과 젓과 ᄂᆞᄆᆞᆯ 국 만이오 그르슨 사긔와 옷 칠ᄒᆞᆫ 거슬 ᄡᅳ더니 그 ᄠᅢ 士大夫ㅣ 다 그러ᄒᆞᆫ디라 사ᄅᆞᆷ이 서르 외다 아니ᄒᆞ니 못ᄀᆞ지ᄂᆞᆫ ᄌᆞ조ᄃᆡ 禮도ᄂᆞᆫ 브즈런ᄒᆞ며 음식은 薄호ᄃᆡ 情은 厚ᄒᆞ더니라 요ᄉᆞ이 士 大夫의 집은 술이 궐ᄂᆡ 法이 아니며 과실이 먼ᄃᆡ 貴ᄒᆞᆫ 거시 아니며 飮食이 가지 하디 아니ᄒᆞ며 그르시 상의 ᄀᆞᄃᆞᆨ디 아니 커든 감히 손과 벗을 모도디 못ᄒᆞ야 샹해 두어날 경영ᄒᆞ야 모 돈 後에야 감히 유무ᄅᆞᆯ 내ᄂᆞ니진실로 혹 그리 아니ᄒᆞ면 사ᄅᆞᆷ 이 ᄃᆞ토와 그ᄅᆞ다 ᄒᆞ야 ᄡᅥ 더러워 앗긴다 ᄒᆞ니 그러모로 시쇽 ᄋᆞᆯ 조차 샤치ᄒᆞ며 화미 아니ᄒᆞ리 져그니라 슬프다 風俗이 믄 허뎌 ᄒᆞ야딤이 이 ᄀᆞᄐᆞ니 벼ᄉᆞᆯ에 잇ᄂᆞ니 비록 能히 禁티 못ᄒᆞ 나 ᄎᆞ마 도오랴

張文節公이 ᄌᆡ샹이 되여셔 스스로 봉야ᄒᆞ기ᄅᆞᆯ 河陽고을히니 졀도ᄉᆞ 잇ᄂᆞᆫ ᄃᆡ라 掌書記이제 평ᄉᆞ ᄀᆞᄐᆞᆫ 벼ᄉᆞ리라 적 ᄀᆞ티 ᄒᆞ 더니 親ᄒᆞᆫ 바 사ᄅᆞᆷ이 혹 規풍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이제 公이 록봉 밧 ᄂᆞᆫ 거시 젹디 아니호ᄃᆡ 스스로 봉양홈이 이 ᄀᆞᄐᆞ니 비록 스스 로 쳥렴코 검약호ᄆᆞᆯ 미ᄃᆞᆯ디라도 밧사ᄅᆞᆷ이 ᄌᆞ믓 公孫의 뵈니 블 긔롱이 이시니한 적 졍승 公孫弘이 뵈니 블을 ᄒᆞ여 검박ᄒᆞᆫ 톄 ᄒᆞ거ᄂᆞᆯ 汲黯이 그 간사ᄒᆞᆫ 줄을 긔롱ᄒᆞ니라 公이 맛당히 져 기 ᄂᆞᆷ을 조참즉ᄒᆞ니라 公이 歎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내 오ᄂᆞᆯ날 록봉이 비록 온 집이 錦衣玉食을 ᄒᆞᆫᄃᆞᆯ 엇디 能히 못ᄒᆞ믈 근심ᄒᆞ리오 마ᄂᆞᆫ 도라 보건대 사ᄅᆞᆷ의 常情이 검박으로 말ᄆᆡ아마 샤치한 ᄃᆡ 듣기난 쉽고 샤치로 말ᄆᆡ아마 검박ᄒᆞᆫ ᄃᆡ 들기난 어려오니 내 오ᄂᆞᆯ날 록봉이 엇디 能히 덛덛디 이시며 몸이 엇디 能히 덧덧디 이시리오 ᄒᆞᄅᆞ 아ᄎᆞᆷ애 오ᄂᆞᆯ날과 다ᄅᆞ면 집 사ᄅᆞᆷ이 샤 치예 닉언디 임의 오란다라 能히 믄득 검박디 못ᄒᆞ야 반ᄃᆞ시 失所호매 니르리니 엇디 내의 벼슬에 이시며 벼슬에 ᄠᅥ나며 몸이 이시며 몸이 업ᄉᆞᆷ애 ᄒᆞᆫ날 ᄀᆞᄐᆞᆷ만 ᄀᆞᄐᆞ리오

包孝肅公이 京에 尹되여실제 ᄇᆡᆨ셩이 스스로 닐오ᄃᆡ 白金百兩 으로 ᄡᅥ 내게 브틴이 죽거ᄂᆞᆯ 그 아ᄃᆞᆯᄅᆞᆯ 주니 즐겨 밧디 아니 ᄒᆞᄂᆞ니 願컨대 그 아ᄃᆞᆯ을 블러 주쇼셔 尹이 그 아ᄃᆞᆯ을 브ᄅᆞᆫ대 ᄉᆞ양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죽은 아비 일ᄌᆞᆨ 白金으로 ᄡᅥ 사ᄅᆞᆷ을 맛디디 아년ᄂᆞ니라 ᄒᆞ고 두 사ᄅᆞᆷ이 서ᄅᆞ ᄉᆞ양ᄒᆞ기를 오래 ᄒᆞ더라 呂 榮公이 듯고 ᄀᆞᆯ오ᄃᆡ 셰샹사ᄅᆞᆷ이 됴ᄒᆞᆫ 사ᄅᆞᆷ 업다 ᄒᆞᄂᆞᆫ 세 字ᄅᆞᆯ 즐겨 니ᄅᆞᄂᆞᆫ 이ᄂᆞᆫ 가히 스스로 賊해 ᄒᆞᄂᆞ니라 니ᄅᆞᆯ이로다 녯 사ᄅᆞᆷ이 닐오ᄃᆡ 사ᄅᆞᆷ이 다 가히 ᄡᅥ 堯舜이 되리라 ᄒᆞ니 이예 보매 알리로다

李文靖公이 살 집을 封丘門 밧긔 지오ᄃᆡ 廳 압피 계요ᄆᆞᆯ 도롬 을 용납ᄒᆞᆯ만 ᄒᆞ더니 或 이 그 너모 좁은 줄을 닐ᄅᆞᆫ대 公이 웃 고 ᄀᆞᆯ오ᄃᆡ 살 집은 맛당히 子孫의게 傳ᄒᆞᆯ 거시니 이졔 샹의 廳이 되오매ᄂᆞᆫ 진실로 좁거니와 大祝奉禮의 廳이 되옴애ᄂᆞᆫ 너 모 너르니라

文中子의 옷시 검박호ᄃᆡ ᄡᅥ 조케 ᄒᆞ고 너ᄆᆞᆫ 거시 업더니 綺羅 金綉ᄅᆞᆯ 집의 드리디 아니ᄒᆞ야 ᄀᆞᆯ오ᄃᆡ 君子ᄂᆞᆫ 누른 것과 흰 거 시 아니어든 닙디 아니ᄒᆞ고 婦人은 프ᄅᆞᆫ 것과 ᄑᆞᄅᆞᆫ 거시 잇ᄂᆞ 니라

楚狂接輿ㅣ 밧가라 ᄡᅥ 먹기ᄅᆞᆯ ᄒᆞ더니接輿ᄂᆞᆫ 楚國 사ᄅᆞᆷ의 일홈 이니 거ᄌᆞᆫ 미친 톄ᄒᆞ고 세샹을 피ᄒᆞ니 시절 사ᄅᆞᆷ이 닐오ᄃᆡ 楚 狂이라 ᄒᆞ더라 妻ㅣ 져제로셔 조차와 ᄀᆞᆯ오ᄃᆡ 先生이先生은 接 輿ᄅᆞᆯ 닐옴이라 져머셔 義ᄅᆞᆯ ᄒᆞ더니 엇디 쟝ᄎᆞᆺ 늙거야 ᄇᆞ리리 오 門 밧긔 술의 자최 엇디 기프뇨 接輿ㅣ ᄀᆞᆯ오ᄃᆡ 님금이 내 의 ᄀᆞᆺ디 아니믈 아디 못ᄒᆞ샤 닐로 ᄒᆞ여곰 淮南을 다ᄉᆞ리과 댜 ᄒᆞ샤淮南은 ᄯᅡ 일홈이라 使를 보내여 金과 ᄆᆞᆯ을 가져와 쳥ᄒᆞ 시ᄂᆞᆫ ᄯᅩ 다 그 妻ㅣ ᄀᆞᆯ오ᄃᆡ 아니 許ᄒᆞ시니잇가 接輿ㅣ ᄀᆞᆯ오ᄃᆡ 富貴ᄂᆞᆫ 사ᄅᆞᆷ의 ᄒᆞ고져 ᄒᆞᄂᆞᆫ 배니 그ᄃᆡ 엇디 내의 許호ᄆᆞᆯ 아쳐 ᄒᆞᄂᆞ뇨 妻ㅣ ᄀᆞᆯ오ᄃᆡ 용ᄒᆞᆫ 사ᄅᆞᆷ은 禮 아니어ᄃᆞᆫ 움ᄌᆞᆨ이디 아니 ᄒᆞᄂᆞᆫ디라 간난ᄋᆞᆯ 爲ᄒᆞ야 志操ᄅᆞᆯ 밧고디 아니ᄒᆞ며 賤호ᄆᆞᆯ 爲ᄒᆞ 야 ᄒᆡᆼ실을 고티디 아니ᄒᆞᄂᆞ니 妾이 先生을 셤겨 몸소 밧 가라 ᄡᅥ 밥을 ᄒᆞ며 親히 질삼ᄒᆞ야 ᄡᅥ 옷슬ᄒᆞ야 밥이 ᄇᆡ브르며 옷시 덥고 올ᄒᆞᆫ 일을 의거ᄒᆞ야 움ᄌᆞᆨ기니 그 즐거오미 ᄯᅩ 스스로 足 ᄒᆞ거늘 만일 사ᄅᆞᆷ의 重ᄒᆞᆫ 綠을 바ᄃᆞ며 사ᄅᆞᆷ의 구든 술의와 됴 ᄒᆞᆫ ᄆᆞᄅᆞᆯ ᄐᆞ며 사ᄅᆞᆷ의 ᄉᆞᆯ지고 됴ᄒᆞᆫ 고기ᄅᆞᆯ 먹으면 쟝ᄎᆞᆺ 엇디 ᄡᅥ ᄃᆡ졉ᄒᆞ리오

接輿ㅣ ᄀᆞᆯ오ᄃᆡ 내 許티 아니호리라 妻ㅣ ᄀᆞᆯ오ᄃᆡ 님금의 브리 시믈 좃디 아니홈미 이 忠이 아니오 좃고 ᄯᅩ 어긔루츰이 義 아니니 감만 ᄀᆞᆺ디 못ᄒᆞ니라 ᄒᆞ야ᄂᆞᆯ 남진은 가마와 실ᄅᆞᆯ 지고 겨집은 질삼 그르슬 이고 姓을 변ᄒᆞ고 일홈을 고텨 올ᄆᆞ니 간 바ᄅᆞᆯ 아디 못ᄒᆞ니라

內重拔文[편집]

仁粹王 大妃殿下ㅣ 世祖大王 潛邸의 계심으로 븟허니어 兩宮 을 셤기샤 晝夜에 게어르지 아니ᄒᆞ더시니 밋 冊봉ᄒᆞ야 嬪이 되시매 더옥 婦道를 삼가샤 몸소 御饌을 잡으샤 左右에 ᄯᅥ나 지 아니ᄒᆞ시니 世祖大王이 ᄆᆡ양 孝婦ㅣ라 일ᄏᆞᄅᆞ샤 孝婦圖書 를 ᄆᆞᆫᄃᆞ라 주샤 ᄡᅥ 孝도ᄅᆞᆯ 나타내시니라 天資ㅣ 嚴正ᄒᆞ샤 育 ᄒᆞ신 바 王孫 等이 져기 過失이 이시면 죠곰도 掩護ᄒᆞ지 아니 ᄒᆞ시고 곳 正色ᄒᆞ야 誡飭ᄒᆞ실 ᄉᆡ 兩宮이 희롱ᄒᆞ야 暴ᄒᆞᆫ 嬪이 라 일홈ᄒᆞ시더라 世祖大王은 우리 主上殿下ᄅᆞᆯ 일ᄏᆞ라 ᄀᆞᆯᄋᆞ샤 ᄃᆡ 내의 子ㅣ라 ᄒᆞ시고 大王大妃ᄂᆞᆫ 月山大君을 일ᄏᆞ라 ᄀᆞᆯᄋᆞ샤 ᄃᆡ 내의 子ㅣ라 ᄒᆞ샤 ᄡᅥ 위로ᄒᆞ시더니 嚴敎ㅣ 이 ᄀᆞᄐᆞ샤 ᄡᅥ 오ᄂᆞᆯ날에 니ᄅᆞ니 可히 이긔여 니ᄅᆞ랴 즐거옴을 長樂에 밧ᄌᆞ온 결을애 女婦의 無知ᄒᆞ믈 근심ᄒᆞ샤 孜孜히 訓誨ᄒᆞ시나 그러나 烈女와 女敎와 明鑑과 小學 等 書ㅣ 券秩이 浩繁ᄒᆞ야 初學이 병되이 녀길ᄉᆡ 親히 스ᄉᆞ로 睿斷ᄒᆞ샤 그 切要ᄅᆞᆯ 撮ᄒᆞ샤 아오 로 七章을 일우샤 일홈ᄒᆞ야 ᄀᆞᆯ오ᄃᆡ 內訓이라 ᄒᆞ시고 니어 諺 문으로 ᄡᅥ 번역ᄒᆞ샤 ᄒᆞ여곰 알니어 諺문으로 ᄡᅥ 번역ᄒᆞ샤 ᄒᆞ 여곰 알기 쉽게 ᄒᆞ샤 비록 지극ᄒᆞᆫ 愚騃라도 ᄒᆞᆫ 번 보매 瞭然 ᄒᆞ야 ᄡᅥ 習誦ᄒᆞ미 便케 ᄒᆞ시니라 臣이 그으기 歷代 賢妃ᄅᆞᆯ 보 오니 부즈런이 舅姑ᄅᆞᆯ 셤겨 ᄡᅥ 仁孝의 德을 극진이 ᄒᆞ고 子 ᄀᆞᄅᆞ치기ᄅᆞᆯ 嚴히 ᄒᆞ야 ᄡᅥ 國家의 慶을 일우ᄂᆞᆫ 쟤 만흐나 몸소 訓書ᄅᆞᆯ 지어 경계ᄅᆞᆯ 드리우ᄂᆞᆫ 쟈ᄂᆞᆫ 드무니 이 글의 지음이 엇 지 다만 仁粹殿下의 玉葉을 가ᄅᆞ치실 ᄲᅮᆫ이리오 ᄡᅥ 閭巷愚婦에 니르러도 女工 겨ᄅᆞᆯ에 아ᄎᆞᆷ의 닉이고 져녁의 외와 ᄆᆞᄋᆞᆷ의 頑 味ᄒᆞ면 곧 뎜뎜 克家ᄒᆞᆯ 道ᄅᆞᆯ 알리니 그 風化에 엇지 져근 補 익이리오 嗚呼ㅣ라 직극ᄒᆞ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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