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내훈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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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訓序[편집]

므륻 사의 나미 하과 의 靈 거슬 며 다 덧덧 德을 머구머다 덧덧 德은 아비와 아이 親홈이 이시며 님금과 臣下ㅣ 義의 이시며 지아비와 겨집이 分別홈이 이시며 얼운과 아 次序ㅣ 이시며 벗이 信이 이쇼미라 理ㅣ 玉과 돌 히 달옴이 업되 난초와 의 달옴이 이심은 엇디오몸 닷글 道 다며 다디 못홈애 잇니라 周文의 敎ㅣ 더옥 太姒 의 음애 넙으시고 楚莊의 覇홈이覇 諸侯에 읏듬 되미라 만히 樊姬의 힘에 잇니 님금 셤기며 지아비 셤교미 위 이에 셔 더으리오내 글 닑다가 妲己의 우음과 褒姒의 고임과 驪姬 의 우름과 飛燕의 하리에 니르러紂ㅣ 有蘇氏 틴대 有蘇氏 나랏 일홈이라有蘇氏라셔 妲己로 紂의게 드려 紂ㅣ 惑야 아니 드를 말이 업서 맛당히 녀기 사으란 貴히 고 아쳐  사으란 주기더니 그 에 諸侯ㅣ 叛리 잇거妲己 닐오 罰이 輕코 죽임을 젹게 면 威嚴이 셔지 아니 리라 야 紂 애여 重 刑罰을 라 대 다리 우리 달우고 사으로 들라 니손이 데여늘 다시 구리 기동을 라 기 름을 고 숫블 우희 셰오고 죽을 사으로 여곰 기동애 오라 야 妲己의 우음을 돕고 일홈 야 닐오 炮烙刑罰 이라 니라幽王이 褒 틴대 褒 사이 褒姒 드려 王이 惑더니 褒姒ㅣ 虢石父와 阿黨야 申后와 太子 宣의 臼 한대왕이 申后와 宣의 臼 廢고 褒姒로 后 삼고 그 아 伯服으로 太子 삼아 宣의 臼ㅣ 申나라 내텨 갓더니 太 使 伯陽이 닐오 災禍ㅣ 일리라 엇지 려뇨 홈이 업스리로 다褒姒ㅣ 우음을 즐기디 아니야 王이 여러가지로 달애되 짐 즛 웃디 아니터니 王이 諸侯와 期約호 도적이 오면 烽火 들어 信을 삼으리니 믄득 軍兵 가져와 救라 얏더니王이 褒姒 우이고져 야 緣故 업시 烽火 든대 諸侯ㅣ 다 오니 도적이 업디라褒姒ㅣ 장 우으니라 褒姒ㅣ 깁  소  즐겨 듯더니 王이 깁을 내야 야 그 에 맛게 더니申 國 님금이申國 님금은 申后의 아비라 犬戎과犬戎은 되나라 일홈이라 王 티거 王이 烽火 드러 諸侯의 軍兵을 브 되 軍兵이 오디 아니니 犬戎이 幽王 죽이고 褒姒 자바 가니라晋獻公이 驪戎을 틴대 驪戎이 驪姬 드려 도라와 奚 齊 나핫더니 驪姬 제 아 셰오고져 야 太子려 닐오  님금 에 그듸 어마님을 보시니 리 가 祭라 야太 子ㅣ 曲沃애 가 祭고 膰肉을 보내여 公이 마초아 山行 갓 더시니 姬宮 中에 엿쇄 둣더니 公이 오나시藥을 녀허 밧 고 公 오 밧긔셔 온 거 그저 자시디 못리라 야 公이 술을  브으니 히 부프러 오고 고기 개 주 니 개 죽고 小臣을 주니 小臣이  죽거 驪姬 울며 닐오 賊 害홈이 太子로브터 말암도소이다 야 太子ㅣ 曲沃에 라나 목 야 라 죽으니라漢成帝 마니 나니시다가 陽 阿公主 집을 디나시더니 飛燕의 놀애 춤 잘 홈을 보시고 블러 宮中에 드리샤 장 에엿비 너기시더니 飛燕의 아이 양 됴 커  블러 드리시니 左右에 보 사이 다 혀차 일더라 兄뎨 다 婕好 벼슬니 귀홈이 後宮예 읏듬이러니 그제 皇后 와 班婕好 할오 主上 비러 업게 고져 니 이 다 야 皇帝 고디 들으샤 皇后 廢야 昭臺宮에 보내시니라 일즉 글을 그치고 이 서늘디 아니티 아니 노라 일로 브터 보건댄 다 며 어즈러우며 니러나며 亡홈이 비록 지아 븨 어딜며 사오나오매 관계나  겨집의 용며 사오나오매 련디라 可히 치디 아니티 못리라 大抵 디 男子 을 너른 노로며 을 모든 미묘  맛드려 스로 是 非 야 可히  몸을 가질 거시니 엇디 내의 치 기드린 後에야 行리오 女子 그러티 아니야 갓 질삼의 굴그며 로 게 녀기고 德行의 노픔을 아디 못니 이 내의 날로 恨홈이라 사이 비록 본 淸通야도 聖인 의 學문을 보디 못고  아의 믄득 貴히 되면 이  납이 沐浴 겨 갓 싀움이며 담애 두어셤이라 진실로 셰 샹의 셔며 사의게 말홈이 어려우니 聖人의 치신 말 이 可히 千金으로도 갑디 몯이라 니리로다  일이 어려 우며 쉬옴이 잇니 孟子ㅣ 니샤 太山을 고  北海를 건너믈 사려 닐오 내 잘 몯리로다 면 이 진실 로 잘 몯홈이어니와 長者 爲야 가지 것곰을 사람려 닐 러 오 내 잘못리로다 면 이 디 아니 이언뎡 잘 몯홈이 아니라 시니 長者 위야 가디 것금은 쉽고 太 山을  北海를 건너음은 어려오니 일로  보건댄 몸 닷 道 너희희 어려위 홀 배 아니라 堯와 舜은 天下에 큰 聖 人이샤 아이 丹朱와 商均이 이시니 嚴 아븨 브즈런이 치시 알도 오히려 어디디 몯 子식이 잇곤 며 나 홀어미라 能히 玉 앳 며느리 보랴 이러모로 小學 烈女敎明鑑이 지극히 졀당며  명  卷秩이   만하 수이 可히 아디 못릴  이 네 가짓 글월 中의 可 히 要졀 말을 取야 닐굽 章을 라 너희흘 주노라 슬프다  몸에 칠 시 다 이에 읻니  번 그 道 일흐면 비록 뉘옷츤 可히 밋츠랴 너히히 애 사기며 에 刻야 날로 聖人에 期약라  거우리 며  니 可히 조심티 아니랴

御製內訓小識[편집]

昭惠王后의 纂述샤 치시믈 드리오신 글이오 그 序文도  聖后의 스로 지으신 배라 跋文 가온대 仁粹 두  成廟 예 東朝의 올닌 尊號ㅣ라 歲月이 졈졈 오래야 傳 밧 쟤 젹을  이에 芸閣으로 여곰 아오로 皇明文皇后의 內 訓으로 더부러 刊印야 廣布케 고 냑간 그 대개 긔록 노니 이 小子의 永世토록 追慕야  風化 補익게   지니라歲丙辰 菊秋 上浣에 拜手고 삼가 긔록노라

內訓卷第一[편집]

言行章第一[편집]

李氏女戒예 오 에 촌 거시 情이오 입에 나 거시 말이니 말은 榮화와 辱의 지두리와 조각이며 親며 踈홈의 큰 라 能히 구든 거슬 여희게 며 다른 거슬 못게  며 원망을 며 원슈 니혀니 큰 이 나라 업티며 집을 亡고 젹으니도 오히려 六親 離間케 니六親은 아 비와 어미와 兄과 아와 겨집과 子息괘라 이럼으로 賢女ㅣ 입을 삼가믄 붓그러옴과

지람을 브를 가저 홈이니 或 尊前에 잇거나 或 한가 곳에 이쇼매 일즉 應答 말을 법쵹며 아당저은 말을 내디 아 니며샹고 업슨 말을 내디 아니며 희롱엣 일을 디 아니 며 더러운 일에 버므디 아니며 嫌疑예 잇디 아니니라 曲禮예 오 가지로 음식 먹을 제 브르게 말며 가지 로 밥 먹을 제 손에  잇게 말며 밥 뭉키디 말며 밥을 크게 디 말며 흘리 마시디 말며 음식에 혀디 말며 를 너흐디 말며 먹던 고기 도로말며 를 개게 더뎌주디 말며 구틔여 어더먹으려 말며 헤젓디 말며 기장밥을 먹으되 져로 말며 羹 리 입으로 후려 먹디 말며 羹그르세셔 다시 고디 말며 니를 시디 말며 젓국 마시디 말니 손이 羹 다시 고 거든 主人이 잘 히디 못홈을 겸고 손이 젓국을 마시거 든 主人이 가난홈으로 겸며 저즌 고기란 니로 긋고   고기란 니로 긋티 말며 炙을 모도 혀 먹디 말을니라 나과 계집이 섯거 안디 말며 옷거리 가지로 말며 슈건 과 빗과 가지로 말며 親히 주디 말며嫂와 叔이 무롬을 서 르 말며嫂 兄弟의 안해 叔은 지아븨 兄弟라 아븨 쳡을 아랫 옷 리디 말며 밧긧 말이 무네 들게 말고 안햇 말이 문 에 나게 말올니라겨집이 혼인을 許야 纓을 야 큰 연 괴 잇디 아니커든 그 門의 드디 말며 아미와 누의와 아 누의와 식이 임의 婚姻얏다가 도라오나든 兄弟  돗긔 안디 말며  그르세 먹디 말올니라

城의 올라 치디 말며 城 우희셔 브르디 말며 쟝 主人  집의 갈  求홈을 구틔여 말며 쟝 堂의 오  소 반시 놉히며 지게 밧긔 두 신이 잇거든 말이 들니거든 들고 말이 들니디 아니커든 드디 말며 쟝 지게예 들  봄을 반시 기 며 지게예 들 제 문쎄 밧드시 며 보기 두로 말며 지게 여럿거든   열고 지게 다닷거든  다되 後에 들니 잇거든 다 드  채 디 마롤니라 의 신을 디 말며 돗 넘어 믄  디 말며 오 들고 돗 모흐로 라가 반시 답홈 조심홀 니라

믈읏 봄이  오면 敖고敖 업슈이 너김이라 예  리면 시름 고 기우로 면 姦샤니라 공경티 아니티 말아 엄연히 각 며 말이 편안고 일뎡면 셩을 편안케 린뎌 오만홈을 可히 길오디 못 거시며 욕심을 可히 방종히 못 거시며 을 可히 극히  게 못 거시며 즐기믈 可히 극히 못 거시니라 어딘 이 친압호 공경며 저허호 랑며 랑호 그 사오나옴 을 알며 믜여호

그 어디롬을 알며 싸하 두 能히 흐트며 편안  편안히 녀교 能히 옮니라 財믈에 臨야셔 구챠히 어드러 말며 환란에 臨야셔 구챠히 어드러 말며 환란에 臨야셔 구챠히 免호려 말며 싸호매 이긔욤 求티 말며 호매 하기 求티 말며 의심된 일을 질졍티 마라 바로 니 만고 올  두 디 말올니라

少儀예 오 君子 아으로 뫼셔실 적이어든 몬져 밥 먹 고 後에 그칠니 밥을 크게 디 말며 흘리 마시디 말며 젹 젹 먹어 리 며 조 씨버 입노롯 디 말올니라 그윽  엿보디 아니며 셜압  갓가이 아니며 버  녜 일을 니디 아니며 희롱엣 빗 아니며 과리  라오디 말며 과리 도라가디 말며 귀神 셜만티 말며 굽은 일을 인슌티 말며 衣服과 인 그르슬 나라디 말며 말을 몸 소 질졍티 말올니라 뷘 거슬 잡오  것 잡음 티 며 뷘  들오 사 인  티 홀니라 論語에 오  님금이 밥 주어시 반시 돗 正히 고 몬져 맛 보 시고 님금이 고기 주어시 반시 니겨 薦시고 님금이 산 거슬 주어시 반시 치더시다

님금 뫼셔 밥 먹으실 제 님금이 祭거시든 몬져 자시더시 다 曲禮예 오 님금 알셔 실과 주어시든 그  잇 거스란 그  품을 니라 님금 뫼와 음식홈애 님금이 나 믄 거슬 주어시 그르시 시 거스란 디 아니코 그 나 거 다 들니라 禮記예 오 님금이 술의와 을 주어 시든 타 가  주샤 절고 오시어든 니버  주샤 절 며 님금이 命이 잇디 아니커시 감히 즉시 며 닙디 말올 니라

樂記에 오 君子ㅣ 간샤 소와 어즈러온 빗 귀 눈에 머믈오디 아니며 淫난 풍뉴와 사특 禮도 애 브티 디 아니며 게어르고 프러디며 샤곡고 괴벽 긔운을 몸애 베프디 아니야 귀와 눈과 코와 입과 의 알옴과 온갓 얼 굴로 여곰 다 順코 正홈을 말아마  그 義義 맛당 라 行니라 范魯公質이 아아 경계 詩예 오 너 를 말 만히 말라 경계노니 말 만히 홈이 모 사의  배라 진실로 지도리와 조각을 삼가디 아니면 災厄이 일로조 차 비릇니라 외니 올니 며 헐리며 기리 이예 다 만 足히 몸의 허믈이 되니라

女敎에 닐오 겨집의 네 가지 실이 잇니 나 온 겨 집의 德이오 둘 온 겨집의 말이오 세 온 겨집의 얼굴 이오 네 온 겨집의 功이니 겨집의 德은 구틔여 才조와 총 명이 장 달옴이 아니오 겨집의 말은 구틔여 잘 말과  래온 말이 아니오 겨집의 얼굴은 구틔여 顔色이 고오며 빗 남이 아니오 겨집의 功은 구틔여 工巧홈이 사의게 넘으미 아니라 조흐며 며 고며 안졍야 節을 딕희여 整齊 며 몸 行요매 븟그러오믈 두며 움기며 마니 이쇼매 法 이 이쇼미 이 닐온 겨집의 德이오 말을 야 닐러 사오나 온 말을 니디 아니며 시졀인 後에야 닐러 사의게 슬 여 디 아니홈이 이 닐온 겨집의 말이오 딋글과 더러운 거슬 시서 옷과 민 거시 조며 沐浴을 로  야 몸을  무텨 더럽게 아니홈이 이 닐온 겨집의 얼굴이오 질삼애  을 專일히 야 희롱과 우움믈 즐기디 아니며 술과 밥을 조 히 야 손을 바미 이 닐온 겨집의 功이니이 네히 겨집의 큰 德이오 可히 업디 못 거시라 그러나 욤이 甚히 쉬오니 오직 을 두매 잇디라 녯 사이 닐오 어딜옴이 먼야 내 어딜고져 면 이 어딜미 니르리라 니 이 닐옴이니라

劉忠定公이忠定公은 시호ㅣ니 劉器之라 溫公을 보와 을 다며 몸을 行홀 종요ㅣ 可히  몸이 도록 行홀 거 뭇 온대 公이 오 그 誠실홈인뎌 劉公이 뭇오 行홈애 므서슬 몬져 리잇고 公이오 거즛말 아니홈으로 브터 비 르솔 니라 劉公이 처엄의 甚히 수이 녀기더니 밋 믈러와 스 스로 날마다 行 바와 다 믈읏 니 바 檃栝야 보 니檃栝은 구븐 나모 자바 바게  거시니 말과 실을 서  맛초와 보단 말이라 스스로 서르 掣肘며 矛盾홈이 만터 니掣은 으단 말이오 肘 독이니 掣肘  움기고 져호 사이 으면 能히 움기디 못이오 矛 槍이오 盾은 防牌니 창으로 사을 디려 거든 방패로 막음이니 서르 어긔욤을 니이라 힘 行 닐곱 後에야 이니 일로 브터 말과 실이 가지라 밧과 안히 서르 應야 일을 맛 나매 훤츨야 샹해 남아 넉넉이 잇더라 劉寬이劉寬은 東漢 적 사이라 비록 밧  이셔도 일즉  말이며 과 빗 아니 더니 夫人이 寬을 試험야 여곰 努케고 쟈야 朝會예 다  적을 기려  기 이믜 다 엿 거 侍婢로 여곰 고기 羹을 밧드러 업텨 朝服애 더러 이고 죵이 급히 거두더니 寬이 神色이 다디 아니야 이에 날회 여 닐러 오 羹이 네 손을 더여냐 니 그 性度ㅣ 이 더 라

孔子ㅣ 샤 말이 忠셩되고 밋브며 실이 篤실고 공 경면 비록 蠻貊 나라히라도蠻은 남덕 되오 貊은 北녁 되라 니려니와 말이 튱셩되고 밋브디 아니며 실이 독실 고 공경티 아니면 비록 고올과 히 나니랴

論語에 오 孔子ㅣ 鄕黨애鄕黨은 父兄宗族 사 라 恂恂 샤恂恂은 信實 톄라 能히 말 못  더시라 그 宗廟와 朝廷에 겨샤 便便히 말샤다便便은 셰 톄라 오직 삼가더시다 朝뎡의셔 下大夫로 더브러 말시매 侃侃  시며侃侃은 강딕 톄라 上大夫로 더브러 말시매 誾誾  더시다誾誾은 和悅 톄라 冠儀예 오 믈읏 사의  사되온 바 禮와 義의 비로솜은 몸을 正히 며 빗 기 며 말을 順히 홈애 잇니 몸이 正며 빗치  며 말이 順 後에 禮와 義 니  님금과 신하 正히 며 아비와 아 親히 며 얼운과 아 和히  니 님금과 신하ㅣ 正며 아비와 아이 親며 얼운과 아 和 後에 禮와 義셔 니라

孟子ㅣ 샤 사이 道ㅣ 이쇼매 브르게 먹고 더온 옷 닙어 편안히 잇고 침이 업스면 곳 즘승에 갓가올릴 聖 人이 근심을 두샤 契로 여곰 司徒 이샤司徒 벼슬 일 홈이라 치되 人倫으로  시니 아비와 아이 親홈이 이시며 님금과 신해 義 이시며 지아비와 겨집이 요미 이 시며 얼운과 져므니 례 이시며 벗이 信이 이심이니라 濂溪 周先生이 샤 仲由 허믈 듯기 깃거 디라 어딘 일홈이 無窮더니 이젯 사은 허믈이 잇거든 사의 規간홈 을 깃거 아니홈이 病을 둣덥고 醫원을 여 하리 그 몸을 죽여도 롬이 업 타니 슬프다

康節 邵先生이 子孫을 경계야 오 上品엣 사은 치 디 아니야셔 어딜고 中品엣 사은 친 後에 어딜고 下 品엣 사은 쳐도  어디디 몯니 치디 아니야 셔 어디롬이 聖人 아니오 므서시며 친 後에 어디롬이 賢 인 아니오 므서시며 쳐도  어디디 못홈이 어린 거시 아 니오 므스것고 이 어디롬이란 거슨 吉홈을 니옴이오 어디디 못홈이란 거슨 凶홈을 닐옴인 줄을 아롤니라 吉 이 눈 에 禮 아닌 비츨 보디 아니며 귀예 禮 아닌 소 듣디 아 니며 입에 禮 아닌 말을 니디 아니며 발에 禮 아닌   디 아니야 사이 어딘이 아니어든 사괴디 아니며 物이 올 거시 아니어든 가지디 아니며 어딘 이 親히 호  芝蘭애芝蘭은 향내 나 플이라 나아감 티 며 사오나 오니 避호 蛇蠍을 저허홈 티 니 或 이 오 吉 사이라 닐으디 아니여도 곳 나 밋디 아니호리라 凶 의난 말이 詭譎며 動止陰險며 利 즐기고 그 거 미고 음난 일은 貪고 화란을 즐겨 어딘 사 믜워기  원슈티 며 刑벌과 법을 犯홈을 飮食 티 야 져그면 몸을 죽이며 性을 망멸고 크면 宗族을 업티며 손이 허 디니 或 오 凶 사이라 니디 아니야도 곳 나 밋디 아니호리라 녯 글에 잇니 오 吉 사은 어딘 일 을 호 오직 날을 不足히 녀겨 거든 凶 사은 어디디 아닌 일을 호  오직 날 不足히 녀겨 다 니 너희  吉 사이 되고져 냐 凶 사이 되고져 냐

張思叔의일홈은 繹이니 程伊 川의 弟子ㅣ라 안 올 편銘에 오銘은 警계 말이라 믈읏 말을 반시 튱후고 밋비 며 믈읏 실을 반시 도타히 고 조심며 飮食을 반 시 삼가고 존졀며 글 그슬 반시 고고 正히 며 容貌  반시 端졍고 싁싁이 며 衣冠을 반시 엄슉고 졍 졔히 며 거르며 기 반시 챤챤코 詳심히 며 잇 곧 반시 正히 고 고요히 며 일기 반시 始작애 혜아 려 며 말 내요 반시 실을 도라보아 며 덛덛 德 을 반시 구디 잡으며 허락홈을 반시 답을 므거이 며 어딘 일 보고 내게셔 나 시 며 사오나온 일 보고 내 病 티 홀니 믈읏 이 열네가지 내다 깁히 피디 몯논디 라 이  안 모해 當야 아 나죄로 보아 경계홈을 삼 노라

呂正獻公이일홈은 公著ㅣ니 宋적 졍승이라 졈어셔브터 學을 講호 곳 을 다리며 性을 치기로  本을 삼아 즐기 거시며 욕심을 젹게며 滋味 엿거 엷게 며  말과 급거 빗치 업스며 뵈앗 거름이 업스며 게으른 얼굴이 업스며 믈읏 희롱엣 우음과 야쇽고 샹된 말 일즉 입에 내 디 아니며 世간애 利와 어즈러운 빗난 것과 풍뉴와 노롯과 노롬 노리의 잔과  博奕奇玩애 니르히博은 상뉵이오 奕은 바독이오 奇玩은 긔특한 보암  거시라 淡然히淡은 소담탄 말이라 즐기 배 업더라

伊川先生의 어마님 侯夫人이 나히 닐곱여듧인 시졀에 녯글에 닐오 겨집이 밤의 나디 아니니 밤의 날 적은 근 燭 잡으라 호 외오고 일로브터 나리 졈글어든 다시 방의 나디 아니더니 임의 라 글을 됴히 녀기되 글지음을 아니며 셰샹 겨집의 글지이와 글쓰므로 의게 傳홈을 보고 깁히  외오 녀겨 더라 李氏 女戒예 오 가난니 가난홈을 편안히 녀기고 가여니 가열믈 경계홀디니 가난홈을 스 스로 편안히 녀기디 아니니 가난 붓그려 너비 求 니 求다가 임의 엇디 못면 怨이 일로 말암아 나 집 사 이 서르 가야 이 녀겨 恩이 밧고이며 情이 薄리라 가 열고 경계 아니면 쟈랑며 더은 이 나니 업슈이 녀 기 얼굴이 임의 나타나면 온화며 부드러운 안이 어듸 이시리오 온하며 부드러운 안을 리고 아릿다온 얼굴을 지으면 이 輕薄 婦人이 되니라

柳玼이唐적 사이라 일즉 글을 지어 그 子弟 경계야  오 일홈을 믄허 리며 몸을 灾해 며 先世를 辱이며 집 을 일홈이 그 허믈이 더옥 크니 다시니 맛당히 깁히 긔디홀 니라 그 나흔 스스로 편안홈을 구며 고 조홈을 게 녀기디 아니야 진실로 몸애 利거든 사람의 말을 근심 아 니홈이니라 그 둘재 션의 術을 아디 못며 녯 道 깃거 아니야 녯 經을 아득호 붓그리디 아니고 當世 옛 일을 의논홈애 을 프러여 몸이 임의 아 거시 젹고 의 홈 이 이숌을 아쳐니라 그 셋재 제 몸애 나으니 아쳐 고 제게 아당니랄 깃거야 오직 희롱읫 말을 즐기고 녯 道리 각디 아니야 사의 어디롬으란 듣고 믜여며 사 의 사오나옴으란 듯고 베퍼 내여 기우러샤 辟 기여 젓야 德義 와 리면 관복을 갓 두어신 죵놈과 엇디 다리오 그 넷재 쇽졀업시 노롬을 崇샹야 됴히 녀 기며 술을 耽야 즐겨 잔 머곰기로  노 일을 삼고 일브 즈러 니홈으로  용俗 뉴 삼니 習셩이 수이 거츠 디 라 라도 임의 뉘웃기 어려오니라 그 다재 일홈남 벼 슬에 急히 녀겨 權셰와 종요로온 마니 갓가이 야  가 와 半품을 비록 혹 어더도 모다 怒고 모다 여 두어시리 젹으니라 내 보니 일홈난 가門과 노 겨레의 祖先의 튱셩 며 효도며 브즈런며 儉박홈으로 말믜아마  成立디 아니 리 업고 子孫의 명頑며 경率며 奢치며 傲만홈으로 말 암아  업텨 러 리디 아니리 업니 成立기 어려옴은 하애 올옴 고 업텨 러 림이 쉬옴은 터럭 롬 디 라 니건대 이 알니 너희 맛당히 에 사길디니라

漢昭烈이蜀漢 님금이라 쟝 업스실 제 後主昭烈皇帝 아 이라 경계야 샤 사오나온 거시 젹다 야  디 말 며 어딘 거시 젹다 야  아니디 말라

范忠宣公이일홈은 純仁이니 宋적 졍승이라 忠宣은 시회라 子 弟 경계야 오 사이 비록 지극히 어려도 사 망 기 키고 비록 聰明이 이셔도 내 몸 졉어봅은 아득 니 너희 무리 다만 샹해 사 망 으로  몸을 망고 내 몸 졉어 보 으로  사을 졉어보면 聖賢 地位예 니르디 못홈을 근심티 아니리라 孔戡이당 사이라 올 일기예 즐기며 욕심 야 압뒤흘 도라보디 아니고 利와 다믓 쟉녹애 저허 避며 믈러나 겁야 섭거온 사   더라

馬援의 兄의 아 嚴과 敦이 다 譏롱며 議논기를 즐겨 輕 박고 俠 손을 사괴더니 援이 交趾예 일홈이라 이셔 글 월 보내여 경계야 오 내 너희 무리 사의 허믈 듯고 父母 일홈 들옴티 야 귀예 可히 시러곰 들을 니언뎡 입 에 可히 시러곰 니디 못과뎌 노라 사의 용 곳과 낫 븐 곳을 즐겨 議論며 政와 法녕을 망녕도 이 올니 외니 홈이 나의 크게 아쳐 배니 리 죽을디언뎡 子孫의 이 런 실이 심들옴을 願티 아니노라 龍佰高사의 일홈이 라 敦돈며 厚듕며 周밀며 삼가 야 입에 올 말이 업스며 謙양며 갈략며 존졀며 儉박며 쳥廉며 공번 되고 威엄이 이시니 내 랑고 重히 녀겨 너희 무리 效측홈 을 願노라 杜季良은사의 일홈이라 豪俠야 올 일을 즐 겨 사의 근심을 근심며 사의 즐겨홈을 즐겨야 며 흐린 일흘 배 업서 아븨 喪애 손을 닐위매 두어 고올히 다 니르니 내 랑고 重히 녀기거니와 너희 무리 效측홈을 願티 아니노라 伯高 效측야 得디 못야도 오히려 조심  션 되리니 닐온바 鵠을 사기다가 이디 못야도 오히 려 다왁이 흐려니와 季良을 效측여 得디 못면 뎌 天 下의 輕薄子 되리니 닐온바 범을 그리다가 이디 못면 도로 혀 개이니라

孝親章第二[편집]

文王이 世子 되여 겨실 제 王季 뵈오샤 날마다 세 번 식 더시니 이 처엄 울어든 옷 닙으샤 寢실門 밧긔 니르샤 안 신하 뫼션 이 려 샤 오 安否ㅣ 엇더시뇨 內 竪ㅣ 오 편안시이다 커든 文王이 깃거 시며 낫만홈애 미처  니르샤  이티 시며 나 조 밋처  이티 더시다 그 節애飮食 起居 시 라 편안티 못홈이 겨시 거든 內竪ㅣ  文王 告야든 文王이 빗체 근심샤 거 르실 제 能히 바 드듸디 못더시니 王季 슈라를 도로신 後에아  처엄대로 더시다 슈라 올을 제 반시 시그며 더 운 節 펴 보시며 슈라믈 으와든 오신 바 무르 시고 음식  아니 命야 샤 나믄 음식을 다시 말라 거시 답야 닐오 그리 호리이다  後에야 믈 러 오더시다

文王이 병이 잇거시든 武王이 冠帶 벗디 아니야 봉養더 시니 文王이  번 밥 자셔든   번 밥 자시며 文王이 두 번 밥 자셔든  두 번 밥 자시더시다

孔子ㅣ 샤 武王과 周公은 그  孝도ㅣ신뎌 孝ㅣ란 거슨 사의 들 잘 니으며 사의 일을 잘 조촘이니라 그 位 와 그 禮 行며 그 음樂을 奏며 그 尊 시던 바 공경며 그 親히 시던 바 랑며 죽은 이 셤기믈 사니 셤김 티 며 업슨 이 셤기믈 잇니 셤김티 홈이 孝도의 지극홈이니라

孟子ㅣ 샤 曾子 ㅣ 曾晳을曾子 孔子뎨오 曾晳은 曾 子 아바님이라 봉양실  반시 술과 고기 두더시니 쟝  무로올  반시 주실 바 請시며 나믄 거시 잇냐 뭇거시 반시 오 잇이다 더시다 曾晳이 죽거 曾 元은曾元 曾子 아이라 曾子 養호 반시 술과 고기 두더니 쟝 무로올  주실 바 請티 아니며 남은 거시 잇냐 뭇거시 오 업스이다 니 쟝  다시 드리려 홈이라 이 닐온 바 입과 몸만 봉양홈이니 曾子  이 可히 을 봉양다 니니라 어버이 셤김이 曾子  可 니라 曾子ㅣ 샤 孝子의 늘그시니 봉양기 그  을 즐기시게 며 그 을 어긔우디 아니며 그 귀 눈의 즐 거오시게 며 그 자시며 겨심을 편안시게 며 그 飮食으 로  튱셩되이 봉양니 이런고로 父母의 랑시 바  랑며 父母의 공경시 바  공경홀니 개며 게 니르러 도다 그리 거시온 며 사이녀 孔子ㅣ 샤 父母ㅣ 나시니 니음이 이만 크니 업고 님 금이며 어버이 臨시니 厚홈이 이만 重니 업도다 이런고로 그 어버이 랑티 悖역 德이라 고 그 어버이 恭敬 티 아니고 다 사 恭경니 닐오되 悖역 禮라  니라

孝子의 어버이 셤김애 겨실 제 공경을 닐위고 봉양홈애 그 즐김을 닐위고 病 드르심애 근심을 닐위고 상애 그 슬허홈을 닐위고 祭애 嚴슉홈을 닐윌니 다가지  後에야 能히 어버이 셤김이니라 어버이 셤기 이 우희 이셔 驕만티 아니며 아래 되야 패亂디 아니며 동뉴에 이셔 토디 아니니 우희 이셔 교만면 패망고 아래되 야셔 패란면 형벌 닙고 동뉴에 이셔 토면 병 잠기에 해 이니 이 세가지 더디 아니면 비록 날마다 三牲으로 봉 양홈을 라도三牲 쇼와 양과 돋디라 오히려 不孝ㅣ되 니라

女敎애 닐오 舅姑ㅣ 며느리 어드믄 能히 孝도홈애 잇니 진실로 능히 孝티 못면 너 어더 므슴리오며느리 된 이 일으며 밤에 공경며 저허야 오직  터럭만이나 져기 그 에 어긜가 저흘디니라舅姑의 尊심이 그 노프미 하  니 반시 공경며 공슌야 제 몸 어디믈 믿디 말고 만일 티며 지즘이 이셔도 깃거 바니 이 진실로 날을 랑 심이라 말을 敢히 입에 내랴 뎌 東녁  며느리게 일즉 베프디 아니고 반시 내 親  이리 치시니 말을 내 야 스스로 프로려 면 곳 悖逆홈애 디라 다만 맛당히 曲 진히 조차 효도와 공경을 더욱 힘 니라 혹 브리시미 잇거 시든 命을 듯고 즉시 行홀디니 비록 甚히 슈고롭고 나 엇 디 敢히 스스로 편안호려 리오 安거심애 봉양 닐위여 오직 그  곱프실가 저허고 病 드심애 근심을 닐위여 오   그르디 아니 홀니라 後 사이 法 바다 화  너의 홈 티 리니 몸소 쳐든 좃니 삼가며 경계 어다

內則에 오 父母 舅姑대 이셔 命이 잇거시 應홈을 리 며 공경야 답며 나며 므르며 두루 돌음애 삼가며 조심며 오며 리며 나며 들옴애 구브며 펴며 敢히 피기 며 트림며 옴 며 기며 하외욤 며 기지게 혜 며  발 츼 드디며 지혀며 빗기 보디 아니며 敢히 춤 바 며 코프디 아니며 치워도 敢히 더 닙디 아니며 랴와도 敢히 긁디 아니며 조심 일이 잇디 아니커든 敢히 메왓디 아니며 믈 건너디 아니커든 거두드디 아니며  닷 옷 과 니블을 안 뵈디 아니며 父母 춤과 코  뵈디 아니 며 冠과   묻거든 믈  시서 징이다 請며 옷과 치 매  뭇거든 믈  아 징이다 請며 옷과 치매 디며 믜여 디거든 바애 실 여 기우며 누비믈 請홀니 져므니 얼운 셤기며 賤니 貴니 셤기 다 이 조촐 니라 아과 며느리 孝도리와 공경니 父母 舅姑 命을 거스 리디 말며 게으르디 말올니 만일 飮食을 머그라커시든 비록 즐기디 아니나 반시 맛보아 기드리며 오 주거시든 비록 닙고져 아니나 반시 니버 기드리며 일을 시기시고 사 로 代거시든 내 비록 그리코져 아니나 아직 주어 아직 시 기다가 後에 다시 홀니라 曲禮예 오 父母ㅣ 병이 잇거 시 冠연니 머리 빗디 아니며 니매 지에 디 아니 며 말을 게을리 아니며 거믄고와 비화 잡디 아니며 고기 먹으되 마시 변홈애 니르게 아니며 술을 먹오디 양  변홈애 니르게 아니며 우음을 닛믜옴 남애 니르게 아니 며 怒홈을 지즈매 니르게 아니홀니 病이 긋치셔든 녜대 로 도로니라

司馬溫公이 오 父母와 舅姑ㅣ 병이 잇거시 아과 며느 리 연故ㅣ 업거든 겨 나디 아니며 親히 藥을 골라 맛보 아 받고 아과 며느리 비츨 얼굴의 디 아니케 며 戱 롱야 웃디 아니며 잔츼야 노디 아니며 녀느 일을  려 두고 젼혀 醫원 맛고 方문 샹고며 藥지음으로 힘   니 병이 말거시든 처엄대로 도로 니라

伯兪ㅣ 허믈이 잇거 그 어미 틴대 우더니 그 어미 오 다 날의 티매 아이 일즉 우디 아니 다가 이제 우롬믄 엇디오 對답여 오 兪ㅣ 罪 어드매 티심이 샹해 알 더니 이제 엄의 힘이 能히 여곰 알게 못시디라 일로  우노이다 그러모로 오 父母ㅣ 怒거시 에 짓디 아니며 빗 뵈디 아니야 깁히 그 罪 밧와 여곰 可히 에엿비 녀기시게 욤이 읏듬이오 父母ㅣ 怒거시든  에 짓디 아니며 빗 뵈디 아니 아니홈이 버금이오父母ㅣ 怒거시든 에 지으며 빗 뵈미 下ㅣ니라

內則에 오 父母ㅣ 죵의 난 식이어나 혹 쳡 식과 쳡 손 甚히 랑커시 비록 父母 ㅣ 업스샤도 몸이 업도록 공경야 衰티 아니니라 아이 두 쳡을 둠애 父母  사람을 사랑시고 아은  사을 랑커든 衣服과 飮食브 터며 일 잡옴브터 父母 랑시 바와 敢히 와 말아 비 록 父母ㅣ 업스샤도 衰티 아니홀니라 아이 그 안해를 甚 히 맛당히 녀겨도 父母ㅣ 깃거 아니커시 내티고 아이 그 안해를 맛당히 아니 녀겨도 父母ㅣ 니샤 이 날 잘 셤긴 다 시거든 아이 夫婦 禮 行야 몸이 업도록 衰티 아니 홀니라 싀아비 죽으면 싀어미 늙니  며느리 祭祀와 손 졉 바애 므릇 일을 반시 싀어마님 請 고 버근 며느리  며느릐게 請홀니라 싀아비 싀어미  며느리 브리거시든 게어르디 말며 감히 버근 며느리게 無禮 히 말올니라 싀부모ㅣ 만일 버근 며느리 브리거시 맛 며느릐게 敢히 뎍여 호려 말아 敢히 와 니디 말며 敢히 와 命디 말며 敢히 와 안디 말올니라 믈읏 며느 리  집의 命야 가라디 아니커시 敢히 믈러가디 못 며 며느리 쟝 일이 잇거 굴근 일이며 져근 일을 반시 싀부모 請홀니라 父母ㅣ 비록 업스시나 쟝 어딘 일을 홈애 父母 어딘 일홈 기티 각야 반시 결단여  며 어디디 아니 일을 홈애 父母 붓그러우며 辱을 기팀을 각야 반시 결단히 아니홀니라 伊川 先生이 샤 사람이 父母ㅣ 업스면 生日에 반시 倍히 슬허홀 니 다시 엇디 아 술을 두고 풍류를 야  즐김을 리오 만일 어 버이 니 可히 니라 禮記예 오 어버이 셤교 隱홈이 잇고 犯홈이 업스며隱은 그으기 諫홈이오 犯은 諫홈이 라 左右로 나아가 養홈이 일뎡 곳이 업스며 일을 브즈러니 야 죽으매 니르며 거상을 극진이 홈을 三年을 홀니라 님 금을 셤교 犯홈이 잇고 隱홈이 업스며 左右로 나아가 養홈 이 일뎡 곳을 두며 일을 브즈러니 야 죽으매 니르며 거상 을 티 야 三年을 홀니라 스승을 셤교 犯홈도 업스며 隱홈도 업스며 左右로 나아가 養홈이 일뎡 고디 업스며 일 을 브즈러니 야 죽으매 니르며 心喪을 三年을 홀 니라 司馬溫公이 샤 父母의 거상애 中門 밧긔 검박 더러운 집을 야 나 거상 듸 고 斬衰며斬衰 기슭 아니감틴 오시라 거적에 자며 덩이 볘며 絰帶 벗디 아 니며絰은 삼으로 니 머리와 허리예 니라 사과 더블어 안 말올니라 婦人은 中門 안 別室에 잇고 帳이며 니블 요 빗난 거슬 거더 업시 니라 男子ㅣ 연고 업거든 中門의 드디 아니며 婦人이 男子 거상  믄득 니르 디 말올니라 晋陳壽ㅣ 아 거상을 만나 病이 잇거 겨집 죵으로 여곰 藥을 비븨이더니 손이 가 보고 鄕黨이  외다  議논을 니 이예 좌죄여 沈滯야 몸을 니 嫌疑 로 온 이 가이 삼가디 아니티 몯리라

녜 父母 거상앤 임의 殯고 粥 먹으며 齊衰옌齊衰 장 사 오나온 뵈로 니 기슭 감틴 옷시라 사오나온 밥과 믈만 먹 고 믈과 과실을 먹디 아니며 父母 거상앤 임의 虞졔와 卒 哭고 사오나온 밥과 믈만 먹고 믈과 과실을 먹디 아니 며 돌 小祥고 나믈과 과실을 먹으며  돌 大祥고 초 와 醬을 먹으며  을 가온대 두고 禫졔고 禫졔코  술 을 먹으니 처엄 술 먹니 몬져  술을 먹고 처엄 고기 먹 니 몬져 란 고기 먹니 녯사이 거상애 감히 公然히 고 기 먹으며 술 먹을 이 업더라 漢昌邑王이 昭帝 거상의 올  길 우 이셔 소 음식 아니 먹더니 霍光이 그 罪 혜어 廢 니라 晋阮籍이 조 밋고 放탕고 간 대로 와 거상의 禮 업거 何曾이 文帝 안  阮籍 面당야 質졍여 오  그 듸 풍쇽을 야 리 사이라 可히 길 우디 못 거시라 고 因야 帝 와 오 公이 보야로 孝도로  天下 다리샤 阮籍의 中 슬픔으로  公坐애셔 술 먹으며 고기 먹음을 허시니 맛당이 四裔예 내티샤四裔 四 方 이니 먼 히라 여곰 華夏 더러 여므들미 업 홀 니이다 니라華夏 中華 히라 宋廬陵王 義眞이 武帝의 거상의 이셔 左右엣 사으로 여곰 믈고기며 묻고기며 귀 차반을 사와 齊실 안해 각별히 廚帳을 셰웟더니 廚帳은 차반  라 마초아 長史劉湛이 들어와 因야 命호 술 더이고 죠개 구으라 대 湛이 正色야 오 公이 이제 當야 이런 베픔이 이숌이 맛당티 아니니이다 義眞이 오  아이 甚히 치우니 長史 일이 한 집 니 고이히 녀 기디 아니콰뎌 라노라 술이 니르거 湛이 닐어 오 임 의 能히 禮로  스스로 處티 몯고  能히 禮로  사을 處티 묻다 니라 隋煬帝 太子 되여실 제 文獻皇后의 거상 니버셔 每일 아의 두 좀을 여곰 드리게 고 로 밧 그로 여곰 진 고기와 脯육과 식혀 가져다가 대통 온 대 녀코 밀로  입을 막고 옷 보흐로  드리더라 湖南楚王 馬希聲이 그 아비 武穆王 葬 날의 오히려  탕을 먹더니 그 官屬 潘起ㅣ譏롱야 닐오 녜 阮籍이 거상야셔  도  먹더니 어늬 代예 어딘 이 업스리오 니 그러면 五代 시 졀에五代 梁唐晋漢周ㅣ라 거상야셔 고기 먹 이 사람 이 오히려  괴이 일을 삼으니 이 흘러온 風俗의 蔽 그오 미 甚히 갓갑도다 이젯 士大夫ㅣ 거상야셔 고기 먹으며 술 먹음이 샹녯 날의셔 달옴이 업스며  서르 조차 잔 여 모다 펀펀이 붓그림이 업거든 도  恬연히 괴이히 녀기디 아니야 禮 옛 풍俗이 믄허디 니겨  常 삼으니 슬프 다 이예 더럽고 야쇽 사의 니러 或 初喪애 歛티 못 야 셔도 친 손이 술과 차반을 가지고 가 위勞거든 主人이  스스로 술 차반을 초아 서르 더브러 먹어 醉며  블 옴을 날이 連며 葬 제 미처도  티 며 甚 者 初 喪애 풍뉴야  죽엄을 즐기게 며 殯蔣 제 미처 풍뉴 로  輀車이2車 송장 술위라 인導고 브르지져 울어 조 며  상 타셔 곳 嫁聚리 잇니 슬프다 니근 풍俗의 고티미 어려옴과 어린 사의 알외기 어려옴이 이러호매 니를 샤 므릇 父母의 상사의 잇니 大祥 前의다 可히 술 먹으며 고기 먹디 못리니 만일 병이 잇거 잠 모롬애 고기 먹그 며 술 머글 라도 병이 긋거든  맛당이 처엄애 도로  니라 반시 만일 素 음식을 能히 목의 리오디 못야 오래 여위고 憊여 병이 일 저픈 者 可히 고기 汁과 脯육과 젓가 혹 고기 죠곰 애로  그 滋味 도올 이언뎡 可히 귀  음식과 盛 반찬을 방恣히 먹으며 밋 사과 더블어 잔 며 즐겨디 못 거시니 이 비록 거상 오살 닙어시나 그 實은 거상을 行티 아니홈이니라 오직 쉰 以上애 血氣 임의 衰 야 반시 술 고기 資뢰야 扶디 여 칠이 반시 그 리 아니홀니라 그 거상애 풍뉴 드르며 밋 嫁聚 나니嫁  겨집이 지아비 어듬이오 聚 나희 안해 어듬이라 나라 희 졍 法이 이실  이예 다시 의論 아니노라 顔丁이 居 喪기 잘야 처엄 죽음애 皇皇야皇皇은 헤  양이라 求홈이 이쇼 엇디 못 며 임의 殯야 望望야望 望은 다함 라 양이라 조차 감이 이쇼 밋디 못  며 임의 葬야 慨然야慨然 애 디라 그 도라옴을 밋디 못야 기이  더라

海虞令 何子平이 엄의 거상애 그 벼슬을 리고 슬허 샹케 홈을 禮예 념게 야 양 울며  놀매 믄득 긔졀 엿다가 보야흐로 더라 마초아 大明末애 東녁 히 주려 흉荒고 군旅ㅣ 니어실 旅 군 만홈이라 여듧  시러곰 葬 을 경營티 몯야 나지며 밤의 블으 지져 우로 댱샹 袒括 날티 야袒은 엇게 메 아이오 括은 머리 프러 욤이니 초상적 례라 겨으레 소옴 둔 오슬 닙디 아니고 녀름에 서늘 한  가디 아니며   두어 홉으로  粥을 고 소 곰과 을 먹디 아니더라사 바 집이 야 뎌 람과   리오디 못거 兄의 아 伯興이 爲야 葺理코져  대 子平이 즐기디 아니야 닐오 나 에 일을 펴디 못 야시니 天地예 한 罪人이라 집을 엇디 맛당히 더프리오 蔡興 宗이 會稽太守ㅣ 되여 甚히 어엿비 녀기며 과호이 녀김을 더 어 爲야 무덤을 일오니라

昏禮章第三[편집]

昏儀예 오 昏인 禮 쟝 두 姓의 됴홈을 合야 우흐론  宗廟 셤기고 아래론  後世 닛게 디라 故로 君子 ㅣ 重히 니 일로  昏인 禮예 納采와納采 기러 기드 려  禮라 問名과問名은 겨집의난 어믜 일홈 물옴이라 納吉와納吉은 됴 占卜 드림이라 納徵과納徵은 幣帛 드려 혼 인 보람 홈이라 請期홈請期 혼인 날을 請홈이라 다 主 人이 廟애 돗며 几 노코廟 祠堂이라 門 밧긔 절야 마자 드러 揖야 辭양야 올라 廟애 命을 듯니命은 사회집 말 이라  昏인 禮 공敬며 삼가며 重히 며 正히  배 니라 공敬며 삼가며 重히 며 正 後에야 親은 禮의 大 體니 나와 겨집의 분別욤을 일워 夫婦의 義 셰옴이라 나희와 겨집이 분별욤이 이신 後에야 夫婦ㅣ 義 잇고 夫 婦ㅣ 義 이신 後에야 아비와 아이 親욤이 잇고 아비와 아 이 親욤이 이신 後에야 님금과 臣하ㅣ 正히 욤이 잇 니 故로 오 昏인 禮 禮의 本이라

禮記예 오 昏인 禮 萬世의 비로솜이니 다 姓에 取욤은  먼 이 븟 좃며 분別홈을 두터이  배니라 幣 반시 졍셩되이 며 말을 두터이 아니홈이 업시  야 告호 直과 信으로  니 信은 사을 셤기며 信은 겨집의 德이니라 번 더브러 이 면 몸이 록 고티 디 아니니 故로 지아비 죽어도 嫁 아니니라 男子ㅣ 親히 마자 나희 겨집의게 몬져 호 剛과 柔읫 디니 하 히 해 몬져 며 님금이 臣하에 몬져홈이 그 이 가지라 摯 자바摯 기러기라  서르 봄은 공敬야 분별홈을  킴이라 男女ㅣ 분별홈이 이신 後에야 아비와 아이 親며 아비와 아이 親 後에야 義 나며 義 난 後에야 禮 일며 禮 인 後에야 萬物이 편안니 분별욤이 업스며 義 업슴은 禽獸의 道ㅣ라

王吉이 疏 올려 오 夫婦 人倫의 큰 綱녕이니 단명 며 당슈 萌아ㅣ라 世俗이 嫁聚홈을 장 일야 사의 父母 될 道 아디 못야셔 子식이 잇니 일로  敎化ㅣ 디 못며 셩이 만히 일 죽니이다 文中子ㅣ 오 婚 聚 제 財믈의 論홈은 오랑캐의 道ㅣ니 君子ㅣ 그  드 디 아니니라 녜 나와 겨집의 族뉴ㅣ 각각 德을  이언뎡 믈로  禮 삼디 아니더니라

일 婚인며 져머셔 聘홈은 사람을 偸박홈으로  침이 오 妾媵을 數업시 홈은 사을 어즈러옴으로  침이니  貴니와 賤니 차等이 잇니  지아비  겨집은 庶人 의 職분이라

司馬溫公이 오 므릇 婚姻을 議논호 맛당이 몬져 그 사 회와 다 며느리의 性식과 실과 밋 그 집 法이 엇더홈을 피고 苟챠히 그 가열며 貴홈을 慕티 말올니라 사회 진실로 어딜면 이제 비록 貧賤 다 시졀에 富貴티 아니  줄을 엇디 알리오 진실로 不肖면 이제 비록 富盛  다 시졀에 貧賤티 아니 줄을 엇디 알리오 며느리라  거 슨 집의 말믜아마 盛며 衰 배니 진실로 一時예 富貴 모야 聚면 뎨 그 富貴 셔 그 지아비 가야이 녀 기며 그 싀아비 싀엄의게 傲만티 아니리 져그니 驕만며 새옴 性식을 養야 일우면 다 날애 患 되욤이 엇 極 이 이시리오 가 여곰 겨집의 믈을 因야  가열옴 을 닐위며 겨집의 勢 의지야  貴호 聚 진실로 丈夫의 과 긔운을 둣 者대 能히 붓그러옴이 업스랴 安 定胡 先生이 오  혼인홈을 반시 모로매 내 집도곤 나 으니로 홀니 내 집의셔 나으면 의 사 셤교미 반시 공 경며 반시 조심리라 며느리 어드되 반시 모로매 내 집만 디 못니 홀 니 내 집만 디 못면 며느리의 舅姑 셤교미 반시 며느릐 道리 잡으리라

士昏禮예 오 아비 아 醮 제醮 아 婚姻 제 술 먹겨 보내 례 되라 命야 오 가 너 도으리를 마자 우 리 宗묘 일을 니으되 힘 공敬으로  거느려 어미 니으리 니 네 곳 덛덛홈을 두라 아이 오 그리 호리이다 오직 못이긜 가저허 거니와 敢히 命을 닛디 아니호리이다 아비 을 보낼 제 命야 오 조심며 공경야 일 져므리  야 命을 어긔롯디 말라 어미 를 이고 슈건 고 오 힘며 공경야 일 져므리 야 집을 어긔롯디 말라 庶母ㅣ 門 안해 미처  이고 父母의 命으로  다시 야 命 야 오 공경야 듯와 네 父母의 말을 읏듬 삼아 일 져므리 야 허믈이 업게 야 와  보라

孔子ㅣ 샤 夫人은 사의게 굴복 거시니 이런 故로 올오디 制단 義 업고 세가짓 좃 道리 잇니 집의 이셔 아비 좃고 사의게 가 지아비 좃고 지아비 죽거든 아 을 조차 敢히 스스로 일오 배 업스니라 긔걸을 閨門에 내 디 아니며 일이 음식을 이 밧 이예 이실 이니라 이 런 故로 겨집은 閨門 안해셔 날을 졈을오고 百里에 奔喪디 아니며 일을 쳔야홈이 업스며 실이 홀로 일옴이 업스 며 參예 야 안 後에 움즈기며 可히 증驗 염즉  後에 니 며 나 헤 노디 아니며 밤의 닐  블로  홀니  겨집의 德을 正케 배니라 겨집이 다 取티 아니홈이 잇니 반逆 집 식을 取티 말며 어즈러온 집 식을 取티 말며 마다 罪 닙은 사이 잇거든 取티 말며 마다 사오나 온 病이 잇거든 취티 말며 아비 일흔 식을 取티 말올니 라 겨집의 닐곱가지 내팀이 잇니 父母 順티 아니커든 내 티며 아 업거든 내티며 淫란커든 내티며 새옴거든 내티며 사오나온 병 잇거든 내티며 말하거든 내티며 도적질 거든 내틸니라 세 가지 내티디 아니미 잇니 取 배 잇고 갈 배 업거든 내티디 말며 더브러 三年 喪을 디내 여 내티디 말며 몬져 貧賤고 後에 富貴커든 내티디 말올 니라 므릇 이 聖人이  男女 이 順케 시며 婚姻의 비로솜을 重 히  배시니라

內訓卷第二[편집]

夫婦章第四[편집]

女敎애 닐오 안해 비록  가지라 니나 지아비 겨집 의 하히라 禮로 맛당이 공경야 셤교 그 아비 티 홀 니 몸을 기 며 을 리와 망녕되이 尊코 큰 양 말 며 오직 順從홈을 알고 敢히 어긔롯처 반티 말올니  치며 경계홈을 드로 聖인의 글 드롬 티 며 그 몸을 보 로이 녀교 진쥬와 다 구슬 티 야 저허 스스로 守홀 니 敢히 오 노하 펴 리랴 몸도 오히려 두디 아니커니 므슴 거 敢히 미드리오 지아비 진실로 허믈이 잇거든 委曲 히 諫호 利害 펴 닐러 얼굴을 溫和히 며 말을 婉슌히 홀니 지아비 만일 장 怒야 거든 깃거 즉 다시 諫 야 비록 티믈 닙어도 엇디 敢히 怨恨리오 지아븨 소임은 맛 당이 尊고 겨집은 즌디라 혹 티며 혹 지즘이 이예 公의 맛당이 홀 거시니 내 엇디 감히 答며 내 엇디 敢히 怒 리오 의지야   늘그디라  연괴 아니니라 터럭만  일을 반시 품고 알외올 니 엇디 敢히 스로  대로 리오 대로 면 사이 아니니라 지아븨집 허믈을 父母 니디 말올니 갓 어버의 시름을 기티디라 니   모서시 補리오 지아비 어더 임의 도라가 죽으 며 살옴으로  홀 니겨집은 지아븨 집을 제 집 사 지 아비 어드믈 도라가다 니라 만일 이에 어즈러오면 과 쇼만 디 몯니라 집을 닐게 고져 홀  댄 오 和홈 과 順홈괘니 므서로  이에 닐위리오  공경홈애 잇니 라

夫婦의 道 陰陽의 마며 神明에 니 진실로 하과 희 큰 義며 人倫의 큰 라 이러로  禮예 男女 이  貴히 녀기고 詩예 關雎義 나타내니關雎 毛詩篇 일홈이 니 關 암쉬 서르 和히 우는 소오雎鳩 믈엣 새 일홈이니 을 일뎡야 서르 어즈러이 아니며 둘히 샹해 와 놀으  서로 졸아이 아니야 이 至極호 옴이 잇니라周 文王이 나시며 聖德이 겨시고  聖女 姒氏 어드샤 配匹 삼아시늘 宮中 사이 그처 엄오실 제 幽閑 貞靜 德이 겨실  이 詩 지어 닐오서르 和樂시며 恭敬샤미 雎鳩  시다 니라幽 기프심이오閑 閑雅홈이오貞 일뎡홈이 오靜 安靜 홈이라 이 말암아 니건댄 可히 重히 녀기 디 아니티 몯리라

지아비 어디디 몯면 겨집을 거느리디 몯고 겨집이 어디디 몯면 지아비를 셤기디 몯며 지아비 겨집을 거느리디 몯 면 威儀ㅣ 야디고威儀 거동이 싁싁고 법바담즉 홈이라 겨집이 지아비 셤기디 몯면 義理 믄허디리니 이 두일을 비기건댄 그 이 가지라 이젯 君子 본 갓 겨집을 거 느리디 아니티 몯과 威儀 整졔 아니티 몯  줄을 알  그 아을 쳐 글로  검속고 지아비 아니 셤기디 몯 욤과 禮義 두디 아니디 몯 줄을 장 아디 몯야  갓 아을 치고 을 치디 아니니  뎌와 이 혜아료매 림인뎌 禮예 여듧 설에 비로소 글을 치고 열 다새 學애 을 둣니 홀로 가히 이 依지야  범삼 디 몯랴

陰陽이 性이 다고 男女ㅣ行실이 다니 陽 剛으로  德 을 삼고剛은 구드미라 陰은 부드러옴으로 用을 삼으며 나 희 剛홈으로  貴홈 삼고 겨집은 弱홈으로  아다옴 을 삼니 이런고로 셰쇽 말애 닐오 아을 일히 니 나하도 오히려 질약가 저코 을 쥐 니 나하도 오히 려 범 가 젓다 니 그러면 몸 닷그미 공敬만 니 업 고 强니 避홈이 順홈만 니 업스미 그러모로 닐오 敬 과 順 道 婦人의 큰 禮라 敬은 달은 거신 아니라 오래 가 져시믈 니고 順 달은 거시니 아니라 어그러오며 넉넉호 니이니 오래 가졋니 그치기과 足호믈 알고 어그러오며 넉넉니 恭슌야 홈을 슝尙니라 夫婦의 됴히 녀 곰이 몸이 록 나디 아니야 방안해 周旋야 드듸여 媟만고 번黷홈이 나니 媟만고 번黷홈이 나면 말이 넘 으며 말이 임의 넘으면 방홈이 반시 니러나며 방홈이 임의 니러나면 지아비 업쇼이 녀기 이 나니 이 그치 기와 足홈을 아디 못홈애 말믜암으미라 일이 曲며 直홈이 이시며 말미 올며 글으미 잇니 直니 토디 아니티 못고 曲니 발명티 아니티 못니 발명과 토미 임의 베프면 忿怒 일이 잇니 恭슌야 홈을 슝尙 아니홈 을 말믜암으미라

지아비 업쇼이 녀기믈 짐쟉 아니면 지즈미 좃고 忿怒 마디 아니면 매질이 좃니 夫婦ㅣ 義로  和親고 恩으 로  好合 거시어늘 매질이 임의 行면 므슴 義 이시며 지즈미 임의 베프면 므슴 恩혜 이시리오恩義 다 업스면 夫 婦ㅣ 나니라

지아비 다시 娶논 義 잇고 겨집은 두 번 가 법文이 업 스니 이럴  닐오 지아비 하히니 하은 진실로 可히 逃망 못 거시오 지아비 진실로 可히 여희디 못 거시라 실이 神祈 어긔롯츠면 하히 罰시고 禮義 허므리 이시 면 지아비 薄히 리니 그럴  女憲에 닐오女憲은 겨집 경 계혼 글이라  사의게 을 得면 이 닐온 永히■ 이 오  사의게 을 일흐면 이 닐온 永히 이라 니 이  말암아 니건대 그 을 求티 아니디 몯리니 그 러나 求논 배 아당며 고온톄 야 苟챠히 親요 닐오 미 아니라 을 온젼이 며 빗 正히 야 禮義예 다 이 여귀예 더러온 이 듯디 말며 눈에 봄을 邪히 말며 나셔 양 고이 말며 드러 미믈 癈티 말며 모 사을 뫼호디 말며 門에 엿보디 마롬 니 업스니 이 닐온 을 온젼이 며  빗 正히 요미라 만일 動며 靜홈이 가야오며 보며 드로미 일뎡티 아니며 들면 머리 허트로며 양  업시고 나면 괴이 양 지으며 맛당이 니디 몯홀 바 니며 맛당이 몯홀 바 봄이 이닐온 을 온젼이 며  빗 正히몯 요미라

 사람의게 을 어면 이 닐온 기리 이오  사의게 을 일흐면 이 닐온 기리 이라 니 사이 을 定며 을 專일 뎌 말이라 舅姑의 을 엇디 일호미 맛 당리오 物이 恩惠로  졀로 여희리 이시며  義로  절 로 헐리 잇니 지아비 비록 랑나 舅姑ㅣ 외 다면 이 닐온 義로 절로 허롬이라 그러면 舊姑의 을 엇디료 曲 진히 조츰애 더으니 업스니라 싀어미 닐오 너 외오아니 녀겨 올타면 진실로 令을 조초미 맛당코 싀어미 닐오 너 를 그르니라 야도 오히려 命을 順호미 맛당니 올며 그 르매 어그여 거스리며 구브며 바롬을 토아 分변티 마를  니 이 닐온 曲진히 조츰이라 그러모로 女憲애 닐오 며느리 그림재와 뫼왈 면 엇디 아답디 아니리오 니라

方氏 女敎애 닐오 온가짓 일 나미 겨집으로브터 홈이 만 니 임의 모디러 새옴고  毒야 지면 크면 집을 破 고 젹으면 모 亡리니 눈을 드러보건댄 稻稻니 다 그리 니라稻稻 믈이 두루 펴딘 양이니 사이다 가지 비홈 이라 오직 어그러옴과 어딜기와 偏頗 업슴이偏은 기올미오 頗  블正홈이라 이 닐온 德 읫 이니 집이 맛당이 절로 和 리라 그 느즈며 옴을 보아 자며 펴 理예 마초며  너모 어그러워 게을으며 프러 리기예 니르디 마롤니라 죵 이며 쳡의게 니르러 맛당이 仁으로 미롤니 네 을 네 랑 니 뎌 홀로 사 아니 가 몸으로  가져 비면 모 일을 가히 보리니 사의  둣니 念을 니르 혀디 아니 랴  골며 치워홈을 념녀며 며 편안홈을 골오로  야 장 不得已 커야 비로소 지즈믈 더을 니라 녀 일은 혹 쉽거니와 계집되옴이 장 어려온 이라 겨집되옴이 장 어려오니 可히 힘디 아니랴 顔氏 家訓에 닐오 겨집은 가온 이셔 음식을  아디라 오직 술이며 법이며 衣服 의 禮 일삼을 이오 나라희 可히 여곰 政애 참예디 몯며 집의 可히 여곰 일을 맛디디 몯리니 만일 聰明 며 才조와 智혜 이셔 녯 일이며 이젯 일을 사 알 라도 正 히 맛당이 君子 도와 그 不足 거 勸 이넌뎡 반시 암이 새 배우러  禍 닐위미 업  니라

舅姑 程太中의 夫人 侯氏ㅣ 셤교 孝도며 삼가오므르  일이며 太中과 더브러 서르 待졉홈을 손티 더니 太中이 안해셔 도옴을 힘 닙어 禮敬이 더옥 至극거든 夫人이 謙順으 로 몸을 가져 비록 져근 일이라도 일즉 오로디 아니야 반 시 온 後에야 行더라 夫人은 二程先生의 어마님이라二程 先生은 明道先生과 二川先生이라

呂榮公의 夫人 仙源이 일즉 닐오 代講으로 夫婦ㅣ 되야 한  사롬이 여슌예 일즉 도 블키미 업스며 져믄 제브 터 늘금애 니르히 비록 자 돗 우히라도 일즉 희롱야 우움 아니호라 니 榮陽公이 몸 가지미 이 호 양 范內翰을 范은 姓이요 內翰은 벼슬이니 일흠은 祖禹ㅣ이라 차歎야 몯 미츠리로다 더라

樊姬 楚莊王 夫人이라 莊王이 卽位샤 산영을 됴히 녀기거 시 樊姬ㅣ 諫시니 마디 아니커시늘 즘의 고기 먹디 아니신대 王이 改過샤 政事 브즈러니 시니라 王이 일 즉 朝회 바다 늣게야 罷야시 姬ㅣ殿에 려 마자 샤  엇디 늣게야 罷시니 잇고 아니  골며 브니잇가 王 이 샤 賢者와 더브러 말혼디라  골며 븐 줄을 아 디 몯호라 姬 샤 王이 賢者ㅣ라 니시니 엇더니잇 고 샤 虞丘子ㅣ라 姬 입을 리와 우으신대 王이  샤 姬의 웃 바 엇디오 샤 虞丘子ㅣ 어딜믄 어딜 거니와 忠셩되든 못니이다

王이 샤 엇디 니고 對야 로 妾이 슈건과 비 잡옴이 열니 사을 鄭과 衛예鄭衛 두나라 일홈이라 보내야 고온 사을 求야 王 드리오니 이제 내게셔 어디 니 두사이오 날과 니 닐곱이니 쳡은 엇디 王의 괴이며 랑호을 혼자 가지고 쟈아니 리잇고 마 妾은 드르니 집 의 겨집을 여러 둠은 사람의 能을 보 배라 호니 妾이 능 히 私로  公번 되욤을 蔽티 못야 王으로 만히 보샤 사 의 能을 아시과뎌 호이다 이제 虞丘子ㅣ 楚 도옴이 여라 만히니 薦거 배 子弟옷 아니면 권당의 兄弟오 어딘 이를 나 오고 不肖니를 믈리티다 듯디 못호니 이 님금을 리와 어딘 사의 길 막논디니 어딘이를 알고 나오디 아니면 이 忠이 아니오 그 어딘 이 아디 못면 이난 智 아니니 妾의 웃 배  올티 아니니잇가 王이 깃그샤 이튼날 姬 의 말로  虞丘子 려 니신대 丘子ㅣ 돗 避야 對답홀 바 아디 못니라 이예 집을 避고 사브려 孫叔敖 마 자 나오아 王이 令尹을 삼으샤令尹은 楚 벼슬 일홈이라 楚 다린 三年에 莊王이 覇覇 제侯의 읏듬이 되미라 시니 楚史관이  닐오 莊王의 覇욤은 樊姬의 함이라 니라 昭越姬 越王勾踐의 이오 楚昭王 姬라 昭王이 노더시니 蔡 姬 왼녁희 잇고 越姬 올녁희 잇거시 王이 親히 駟마  타  녀 시고 附社臺예 오샤 雲夢囿 라附社   일홈이오 雲夢은 숩 일홈이라 士大夫의 니 보시 고 즐기샤 두 姬 도라보와 샤 즐거오냐 蔡姬ㅣ 對 여 오 즐거오이다 王이 샤 내 願홈은 그듸와 사라 셔 이티 고 죽어도  이티 고져 노라 蔡姬ㅣ 오  녜 幣邑엣 님금이幣邑은 蔡國을 니니라 그 셩의 역 로  君王의  발을 셤긴 연고로 婢子의 몸으로  苞苴玩 好 삼아시苞苴 飮食을   주미오 玩好 보기 됴 거시라 이제 妃嬪에 比여시니 진실로 願홈은 사라셔 함 즐기고 죽음을  함 고져 노이다 王이 史관을 도라 보샤 라 蔡姬ㅣ 날조차 죽으려 돗다 越姬려 니신대 越姬 對야 오 즐겁기 즐겁거니와 그러나 可히 오라디 못링이다

王이 니샤 내 願홈은 그듸와 사라셔 이티 고 죽어도 이 티 고져 노니 그를 可히 得디 못랴 越姬 對야 오 녜 우리 先君莊王이 淫樂샤 三年을 政事를 둣디 아 니더시니 애 能히 고티샤 天下의 覇覇 諸侯의 웃듬이 라 시니 妾이  君王이 우리 先君을 能히 法 바샤 쟝 이 즐거움을 고티샤 政事를 브즈런이 시라 다니 이제 그 러티 아니시고 婢子와 죽음으로  긔약시니 그를 可히 得리잇가  君王이 목  깁과 네 로 婢子 幣邑에 取 커시幣邑은 越國을 니니라 우리 님금이 太廟애 가 愛命 샤 죽음을 긔約디 아니시니 妾은 모 아믜게 드로니 婦人이 죽음으로  님금의 어디르샴을 나토며 님금의 寵을 더오고 苟챠히 그으기 죽음을 조초로  영화 삼다 듯디 아니호니 妾은 命을 듣디 못리로소이다 이예 王이 라 越姬 말을 공敬샤 오히려 蔡姬 親히 랑더시다 그리  스믈다만의 王이 陳을 救실陳은 나라 일홈이라 두 姬ㅣ 조 갓더니 王이 病야 軍中에 겨시거늘 블근 구롬이   새 거늘 王이 周史의게 무로신대周史 周太史 ㅣ라

史ㅣ 로 이 王 몸애 害로오니 그러나 可히  쟝슈과 졍승의게 올미리이다 쟝슈와 졍승이 듣고 쟝 請야 제 몸 으로 귀신의게 빌려커늘 王이 샤 쟝슈와 졍승은 내 거 긔 다리과  니 이제 禍 옴기면 엇디 임 몸에 업스리 오 시고 듯디 아니야시 越姬ㅣ 오 크시다 君王 德 이여 일로  妾이 王 좃오려 願노이다 녯날 노리 淫  樂이라 이러모로 敢히 許티 아니다니 君王이 禮예 도라 가샴애 미처 나랏 사이다 쟝 君王을 爲야 즉으려  리니 며 妾이녀 請대 여와 을  아래 몬져 몰려 願노이다 王이 니샤 녜 놀며 즐겨  제 내 희롱다 니 만일 반시 죽으면 이 내의 사오나온 德을 나토미니라 越姬 오 녯날 妾이 비록 입에 닐으디 아니나 애 이 믜 許호이다 妾은 드로니 信 사은 그 을 져리디 아 니며 義 사은 그 일을 虛히 디 아니다 호니 妾은 王義예 죽고 王 즐김애 죽디 아니노이다 고 드드여 스스 로 죽으시니라 王이 病이 甚샤 位 세 아의게 양신대 세 아이 듣디 아니니라 王이 軍中에셔 죽거시 蔡姬ㅣ  내 能히 죽디 못니라 王의 아 子閭ㅣ 子西와 子期로 더 브러 야 오 어미 信 이 그 아이 반시 仁리 라 고 군 초고 딘을 닷고 越姬 아 熊章을 마자 셰 오니 이 惠王이라 그리 後에아 군 罷야 도라와 昭王  무드니라

後漢明德皇后 伏波將軍 援의 젹은 이시니라

伏波將軍은 벼슬이라 졈어셔 아바님 일흐시고 오라비 客卿 이 민쳡고 슬겁더니 일 죽거늘 어마님 藺夫人이 슬허 病 어 더 慌惚거늘 后ㅣ 그 나히 열히러시니 집 일 가아라 다리샤 죵 긔걸시니 안팟기 뭇와 야 일이 얼운과 더시니 처엄의 모 집이 아다 못더니 後에 듣고 다 차탄 야 긔이히 녀겨 더라 后ㅣ 일즉 오래 병드러 겨시거 大 夫人이 여곰 졈복신대 졈복 사이 오 이 이 비록 病이 이시나 맛당히 장 貴리니 兆 니디 못리 로다兆 占ㅣ복앳 말이라 後에  相 보리 블러 야곰 모  을 占대 后 보고 장 놀라 닐오 내 반시 이 女 爲야 稱臣리로다 그러나 貴야도 아이 젹을 이니 의 아을 기르면 힘 어듬이 맛당히 나니 예셔 더으리라 더니 여 太子宮의 들으시니 그 예 나히 열 세히러시니 陰皇后 밧드러 셤기시며 同列을 겻흐로 졉샤 禮則이 닷시며 신대 上下ㅣ 편안히 녀기더니 드듸여 寵異심 을 보아 샹해 後堂애 겨시더니 明帝 卽位샤 后로  貴人을 사므시니라그 예 后 前母 형의  賈氏  여 드러 肅宗 을 낫온대肅宗 明帝 아님 孝章皇帝라 帝ㅣ 后ㅣ 아이 업다샤 命야 여곰 기르라 시고 닐샤 사이 반 시 제 아을 나하야 홀디 아니니 오직 어엿비 녀겨 길옴이 지극디 못홈을 분별 니라 后ㅣ 이예 을 다야 다 마 기르샤 슈고로이 샴이 나니 예셔 더더시니 肅宗이  孝性이 슌화고 두터오시며 恩性이 天연히 지극샤 母子 ㅣ 慈愛샤 처엄과 내죵이 죠고만 이도 업스시니라 后ㅣ 샹해 皇뎨 식이 넙디 못다 샴으로 양 시름을 품으샤 左右 薦達샤 못밋츨 시 샤 後宮이 나아 뵈오니 잇거든 샹해 慰로홈을 더으시며 만일에 조 랑야 브시 니어든 더 놉히 졉더시다 永平 三年 春에 有司ㅣ 長秋 宮 셰옴을 엿와長秋宮 皇后宮이라 帝 닐르디 아니엿 더시니 皇太后 ㅣ 닐르샤 馬貴人이 德이 後宮에 읏이니 곳 그 사이라 야시 드여 셰워 皇后 삼으시니라 이 몬져 에 져근  벌어지 數업시 몸애 븓고  갓과 과 이예 드러 도로 라나니라 임의 宮闈예 位 正샤 더옥 스스로 謙양시며 싁싁더시다 몸 길의 닐굽자 두치시고 입 이 方졍시고 머리 털이 됴시고 能히 쥬易을 외오시며 春 秋와 楚辭 즐겨 닐그며 더옥 周官과 董仲舒書 잘더시 니다易과 春秋와 楚辭와 周官은 글 일홈이오 董仲舒書 董仲 舒의  글이라 샹해 굴근 깁을 니브시고 치마애 션 두로디 아니 더시니 朔望애 모 姬 妾과 공主ㅣ 뵈올 제 后의 오시 얼믜고 굴금을 라보고 도혀  綺穀이라 다가綺 깁이오 穀은 뇌라 나아가 보고 우은 대 后ㅣ 닐러 샤 이 깁이 각별히 믈들임애 마  롸신대 六宮이 아니니 嘆息리 업더라六宮은 나 皇后ㅣ 계시고 다 夫人으 로 아래 잇 곳이라 帝 일즉 苑囿離宮에 幸거시든苑囿 後苑에 즘치 히오 離宮은 各別 宮이라 后ㅣ 믄득 風 斯와 이슬과 안개로  警誡샤 말 이 졍셩되고 샤 셰이 샴을 만히 보더시다 帝ㅣ 濯龍 가온 幸샤濯龍 은 後苑 일홈이라 모 才人을 다 블으시니才人은 後宮 벼슬 이라 下邳王已下ㅣ 다 겻틔 잇더니下邳王안 明帝 아이라 皇 后 브르쇼셔 請대 帝우어 샤 이 家ㅣ家 皇后 닐온 말이라 이 樂을 됴히 녀기디 아니니 비록 오나 즐 겨 아니리라 시니 이러모로 놀고 즐기시 일에 일즉 조 시미 드므더시다 十五年에 帝ㅣ 地圖 보샤 쟝 皇子 封려 샤 다 諸國에 半만 려 시더니 后ㅣ 보고  와 샤 모 아이  두어 懸만 먹음이 법에 아니 너무 젹으니잇가 帝 샤 내 아이 엇디 先帝 아로 더 브러 오리오  예 二千萬을 줌이 足니라 그 예 楚獄 이 여러 디 못야楚獄은 楚王 英이 謀叛커 져 주더 니라 갓티니 들히 서르 지여 가틴이 甚히 하더니 后ㅣ 그릇홈 이 만흔가 념녀야 이 타 말홈애 슬허신대 帝ㅣ 感 동야 샤 밤의 닐어 彷徨샤彷徨 머믓거리 디 라 엿온 바 각샤 내 만히 놋 배 잇더라 그  예 諸將의 엿난 일과 公卿의 議논이 결키 어려운 닐을 帝 조后 뭇거시든 后ㅣ  집어 理예 맛게 샤 각각 그 情을 엇더시 다 샹해 뫼와실 적의 곳 말삼이 政事애 미츠샤 돕 배 만하시고 일즙 집의  일로  干 구야 고져 아니 실  寵시며 공경샴이 날로 더으샤 처엄으로 내 죵 내 衰홈이 업스시니라 밋 帝 업스샤 肅宗이 卽位샤 后  尊샤 皇太后ㅣ 라 시다 諸 貴人이 南宮에 올마가거 諸 貴人은 明帝 後宮이라 太后ㅣ 나 을 感샤 각각 王 赤綬 주시고赤은 블근 거시오 綬난 印 히라 安車駟馬와安 車 안자  술위오 駟馬 네 이라 白越 三千필와白越 은 플로 나 흰 뵈라 雜帛 二千匹와 黃金 열斤을 더 주시다 스스로 顯宗 起居注 撰집샤起居注 實錄이라 오라비 防의 醫藥애 참예 일을 업시 거시 帝ㅣ 請야 샤  黃門 아자비黃門은 벼슬이라 朝夕에 供養오미  니 임의 褒異이 홈이 업고  勤勞 긔錄디 아니시니 아니 過니잇가 太后ㅣ 니샤 내 後世로 야곰 先帝ㅣ 後宮의 집을 조 親히 샤 듯디 아니콰뎌 논 연고로 디 아니 노라 建初元年애 모 아자비 封爵려커 太后 ㅣ 듯디 아니여 겨시다니 이듬  녈음이 쟝 거 일을 닐을 사이  호 外戚을 封티 아니 연괴라  대外戚은 어믜 편결래라 有司ㅣ 이 因야 엿오 넷 法을 조샴이 맛 당시도소이다太后ㅣ 詔야 샤 므릇 일니 사이 다 내게 괴여  福을 求커져 홈이라 녜 王氏 五侯ㅣ王氏 五 侯 成帝時예 太后 오라비다  封야 닐오 五侯ㅣ 라 더니라  다 封야 그  누른 안개 네 편의 막히 고 비온 應을 듯디 못며  田蚡과 竇嬰이田蚡은 景帝 皇后 오라비오 竇嬰은 文帝皇后 四寸 오라 아이라 寵貴고 橫 恣야 傾覆 禍ㅣ傾은 기울미오 覆은 업더 딤이라 世예 傳  배 되니 그런고로 先帝ㅣ 舅氏 마가 삼가샤 종요로온 벼 슬에 잇게 아니시고 모 아 封홈을 楚와 淮陽 나라해   半만게 샤楚와 淮陽은 光武 아 封 나라히라 샹해 닐샤 내 아이 맛당이 先帝 아로 더블어 오디 못 리라 시니 이제 有司ㅣ 엇디 馬氏로 陰氏  比뇨 내 天下앳 어미 되얀디라 몸애 굴근 깁 니브며 머그매 됴 거 슬 求티 아니며 左右엣 사이 오직 깁과 뵈 닙고 香薰엣 님 거시 업슴은薰은 香내 나 프리라 믐으로 아래 거느 리고져 홈이라  호 外親이 보면 반시 애 슬허 제 계틱리라 다니 오직 우어 닐오 太后ㅣ 본 儉박홈을 됴하다 다 젼의 濯龍 門 우 디나갈 제 外家의 起居起 居 安否ㅣ란 말이라  사을 보니 술의 흐르 믈  며 은 노 龍며 倉頭ㅣ倉頭 죵이라  褠 닙 고褠 홋오시라 깃과 매 正히 희거 도라 御者御者난 后미신이라 보니 못 밋츰이 머더라 그런고롤 외다야 怒홈을 더으디 아니고 다만 歲예  거슬 그칠 은 그 애 야 븟그리과뎌 라거늘 오히려 게을러 나라 근심고 집 니즐 혬이 업스니 臣하 이로미 님금 니 업스니 며 결레냐 내 엇디 可히 우흐로 先帝 을 져 리고 아래로 先人의 德을 야 려 다시 西京의西京은 前漢이라 敗亡 禍 조리오 시고 구틔여 許티 아니신대 帝ㅣ 죠셔 보시고 슬허 탄식샤  다시 請야 샤 漢이 니러남 애 舊氏의 封侯홈은 皇子의 王 되욤과 니 太后ㅣ 진실로 謙虛심을 두시나 엇디 날로 여곰 홀로 세 아자게 은혜  더으디 아니케 시니잇고  衛尉 나히 놉고衛尉 太后 올아비 寥의 벼슬이라 兩校 尉 큰 病이 잇니兩校 尉 防과 光의 벼슬이라 만일 죽으면 날로 에 사길 恨을 기리 가져시리니 맛당이 吉時 밋처 홀라 可히 더듸 머므 로디 못리이다 太后ㅣ 답야 샤 내 두르 힐훠  각야 야곰 둘히 됴키랄 각노니 엇디 갓 謙讓 닷 일홈을 엇고져 야 帝로 外施티 아니 혐의 가지게 리 오外施 外戚에 恩惠 더음이라 녜 竇太后ㅣ 王 皇后 오 라비 封호려커늘竇太后 文帝皇后ㅣ오 王皇后 景帝皇后 ㅣ라 丞相條侯ㅣ 닐오 高祖 언약 바닷조니丞相條侯 前 漢周亞 夫의 벼슬이라 軍功 업스니와 劉氏 아니어든 侯티 말 라니 이제 馬氏ㅣ 나라해 功ㅣ 업스니 엇디 陰郭陰郭은 陰 氏 郭氏라 中興신 后와 오리오 일즉 富貴 집을 보니 祿 과 벼슬이 重疊욤이 다시 여름 연남기 그 블휘 반시 傷홈 며  사이  封侯 願 바 우흐론 祭祀 밧들 고 아래론 더우며 블옴을 求홈이니 이제 祭祀 四方앳 귀  거슬 밧고 衣食 御府앳 나 거슬 닙니 이 엇디 不足 야 구틔여  고을  가지미 맛당리오 내 혜알이믈 니기 호니 의심을 두디 말라 지극 효도앳 실은 어버이 편안 케 호미 읏듬이니 이제 조 變異 만나 곡식 갑시 두어  밤나 근심며 두려워 안며 누음을 편안이 못거늘 外戚 封홈을 몬져호려 야 慈母의 拳拳홈을 거스로려 뇨 拳拳 분별홈이라 내 본 剛고 라 가애 긔운이 인 디라 順티 아니디 못리라 만일 陰陽이 調和며 邊境이 아 괴요 後에야 그의 을 行라 나 오직 여슬 머그 머 손 희롱고 다시 政事 참예티 아니호리라 그 예 新平公主집 사이 블을 내여 北閣 後前에 밋처 太后ㅣ  내 죄라 샤 起居를 즐기디 아니샤 그 예 原陵에 뵈오려 더시니 스로 간슈홈을 삼가디 못호라 야 陵園에 뵈옴을 븟례 시고 아니 가시리라 처엄의 大夫人 영장애 분묘  롬이 져기 놉피거늘 太后ㅣ  니신대 오라비 寥히 卽時예 더러 갓그니라 그 外親 謙양며 검박야 어딘 실 이 잇거든 곳 溫화 말으로 빌리샤 믈과 벼슬로 賞시 고 만일 죠고 맛 허믈이 잇거든 몬져 싁싁 빗츨 뵈신 後 에야 외다 시며 그 술의와 오 됴히야 法을 좃디 아니 니란 곳 屬籍에 그처 싀골애 보내더시다屬籍은 族親 일홈브 튼 글월이라 廣平과 鉅鹿과 樂成王이 廣平王과 鉅鹿王과 樂成 王은 다 明帝 아이라 술의와 이 검박야 金銀로 민 거시 업거 帝ㅣ  太后 오신대 太后ㅣ 즉시 돈을 각각 五百萬을 주시니 이에 內外化 조차 옷 닙음이   니 모 집이 두려홈이 永平 시졀에셔 더으더라 織室을 두샤織室 은 뵈 집이라 濯龍 가온대 누에 치이시고 조 가 보샤 즐겨더시다 일즉 帝로 더브러 朝夕에 政事 니시며 모 져믄 王을 論語와 經書 치시며 平生을 니샤 終日토록 雍和더시다雍안 和미라 四年에 天下ㅣ 가열고 방이 無事커늘 帝 세 아자비 寥와 防과 光 封야 列侯 삼으신 대 다 光 封야 列侯 삼으신대 다 辭讓야 關內侯  야지이다 야關內侯 벼슬이라 太后ㅣ 드르시고 니라샤 聖人이 르치 샤미 각각 그 법이 이심은 사의 情 性이 能히 디 못홈을 아시니 내 졈어 壯 옌 오직 竹帛을 랑고竹帛 녜 죠 업서 대와 깁의 쓸  竹帛이 라 니라 에 命을 도라보디 아니터이니 이제 비록 임의 늘 그나  경계홈이 이듬애 잇디라 이러모로 日夜애 조심야 내 기 며 덜옴을 각야 거쳐홈애 편안홈을 求티 아 니며 음식홈애 블옴을 각디 아니야 이 道 가져 先 帝 져 리디 아니며 兄弟 쳐 이 을 게 야 눈을 날애 다시 뉘웃 배 업게 고져 다니 엇디 늘그늬 을 다시 좃디 아니홈을 리오 萬年 후에 기리 뉘웃츠리 로다 寥히 不得已 야 封爵을 밧고 벼슬 아니코 집의 도라 가니라 太后ㅣ 그 예 오래 병드샤 무당과 의원을 밋디 아 니샤 禱祀 말라 조 계틱더시니 六月에 니르러 죽으시니 位예 겨심이 스믈세시고 나히 마나니러시다 後漢 和憙鄧皇后 太傳禹의 손ㅣ시니라太傳부난 벼슬이라 아바님 訓은 護姜校尉오護姜校尉 벼슬이라 어마님 陰氏니 光烈皇后 촌아의 이라 后ㅣ 나히 다설의 太傅夫人이  랑야 손조 머리털을 더니 夫人이 나히 늘거 눈이 어두워 그릇 后의 니마흘 샹호 알픔을 으샤 니디 아니 거시 니 左右엣 사이 고이히 녀겨 뭇온대 后ㅣ 샤 알 디 아니 줄이 아니언마 大夫人이 어엿비 녀겨 머리 갓실  늘그신 네 을 구침이 어려옴으로 노라 여슷설 의 史書 잘시고史 긔라 열둘헤 詩와 論語 通시더 니 모 오라비 양 經傳을經傳은 셩경현뎐이라 닐글적이어 든 곳 을 기샤 힐난야 무르샤 을 典籍의 두시고 집사리 일을 뭇디 아니커시 어마님이 샹해 외오 녀겨 니 샤 네 계집의 일을 니겨 衣服을 디 아니코 다시곰 學문을 힘 니 엇디 맛당히 博士 ㅣ 되랴博士 션 벼슬이라 后 ㅣ 어마님 말 어그릇츰을 重히 녀기샤 나지어든 겨집의 일 을 닷그시고 밤이어든 글을 외오신대 집사이 일홈을 션라 더니 아바님 訓이 긔이히 녀겨 일을 크니 져그니 업시 곳 더브러 셰히 의논더라 永元 四年에 맛당히 드실러니 마초아 訓이 죽거시늘 后ㅣ 書夜에 우르시고 三年이 도록 소곰과 믈을 자시디 아니샤 여위여 녯 얼골이 업거시늘 親 사이 아라보디 못더라 后ㅣ 일즉 에 하 지 시니 蕩蕩야 正히 퍼러고 蕩蕩은 넙고 먼 양이라 鍾乳형 상  거시 잇거늘鍾乳 藥 일홈이라 울어러 라 자시고  占 사려 무르신대 닐오 堯ㅣ 에 하늘을 잡아 오시고 湯이 에 하해 밋처 할시니 이 다 聖王의 알  점이라 吉홈을 可히 니디 못리로다  相 볼 사이 后 보고 놀라 닐오 이 成湯의 法이로다 야 집사 이 그으기 깃거호 감히 니디 아니니라

后의 아자비 陔 닐오 일즉 드르니 千人 살온 者 子孫이 封리 잇다호니 兄訓이 謁者ㅣ 되여셔謁者 벼슬이라 石臼 河 닷가石臼河 믈 일홈이라 마다 數千人을 살오니 天道 ㅣ 可히 밋블딘다 집이 반시 福을 닐브리라 처엄의 太傅ㅣ 嘆야 닐오 내 百萬衆을 거느려 일즉  사도 간대로 죽 이디 아니호니 後世예 반시 니러나리 이시라 니라 七年에 后ㅣ  모 집 식과  여 宮의 드르시니 后ㅣ 킈 닐 곱자 두치시고 양 고와 모 듕에 장 다더시니 左右ㅣ 다 놀라더라 八年 겨을에 掖庭에 드르샤掖庭은 깁혼 히니 대궐을 니니라 貴人이 되시니 그  나히 열여스시러시니 恭슌시며 싁싁시며 조심샤 일마다 法度ㅣ 겨샤 陰后 셤기샤 일 져므리 저흐시며 조심시며 同列을 졉샤 양 몸을 이긔여 기 시며 비록 宮人 隷役이라도隷役은 쳔인이라 다 恩혜 더으신대 和帝 깁히 아다이 녀겨 랑 시더니 后ㅣ 병이 이심애 밋처 特별히 后의 어마님과 兄弟 로 드러 醫藥 뫼와날 數를 限티 아니케 야시 后ㅣ 帝 오샤 宮禁이 至극히 重커 밧긧 집으로 오래 안해 이셔 우흐로 陛下로 私로이 어엿비 녀기시 긔롱이 잇고 아래로 賤妾으로 足을 아디 못 지람을 어더 上下ㅣ 서르 損홈을 진실로 願티 아니노이다 帝 샤 사이 다 조 들음으로 榮화로이 녀기거늘 貴人 도로혀 근심을 삼아 장 기 니 진실로 밋츰이 어렵도다 양 잔 못 지예 모 姬와 貴人이 토와 괴이야 簪珥를 빗내 며 簪은 빈혜오 珥 玉으로  귀역골이라 의복을 빗내 거  后ㅣ 홀로 빗나디 아니 거슬 닙으샤 오이 미미 업스시 며 그 오시 陰后와 비치 니 잇거든 즉 제 버서 시며  뵈올 적이어시든 敢히 바 안며 와셔디 아니시 며 行 저긔 몸을 굽혀 스로 기 시며 帝 양 무 르샤미 겨시거든 샹해 머믓걸인 後에 對답샤 敢히 陰后 몬져 니디 아니더시니 帝ㅣ 后의 을 슈고로이 시며 몸을 구피샴을 아시고 차歎야 니샤 德을 닥 븜이 이러 야 後에 陰后ㅣ 졈졈 疎커 양 뫼와 뵈올 제 當 샤 곳 병으로 양더시다 그 예 帝 조 皇子 일허 시 后ㅣ 식이 넙디 못가 근심샤 양 눈믈 디며 한숨 디흐샤 조 才人을 드리샤  帝의 을 넙히더시니 陰后 ㅣ 后의 德 인 소 날로 盛홈을 보고 욜 바을 아디 못 야 祝詛야  害고져 더라 帝 일 病 드르샤 甚히 위 더시니 陰后 ㅣ 마니 닐오 내 을 어드면 鄧氏로  여곰 다시 기틴 類ㅣ 잇디 아니케 호리라 后ㅣ 드르시고 左右  對야 눈믈 흘려 니샤 내 졍셩을 다며 을 다 야  皇后 셤교 애 돕 배 되디 못호니 맛당이 하 긔 罪 어드리로다

婦人이 비록 조차 죽 義 업스나 그러나 周公이 몸으로 武王 의 목숨을 請시며 越姬 애 반시 주글 分을 셔니 우흐론  帝의 恩을 갑오며 가온대론  결레의 禍 플게 며 아래론 陰氏로 여곰 人豕의 긔롱이 잇디 아니케 호리 라 시고人豕 前漢 皇后呂氏 戚夫人을 새와 손발 베히고 눈 히고 귀 지지고 말 못 藥을 머기고 뒷간의 드리텨 두고 일홈을 사 돋티라 리라 즉시 藥을 먹으려 거시 宮人 趙玉이 구틔여 말리와 인야 소겨 오 마초아 사 이오니 웃병이 셔 됴시도소이다 야 后ㅣ 밋으샤  글어히 녀기샤 그치시니 잇튼날애 帝ㅣ 果연 됴시니라 十四 年 녀름에 陰后ㅣ 巫蠱 일로  廢야巫蠱 두당을 블터 鬼神의게 사을 害홈을 빌라 后ㅣ 請야 救다가 能히 得디 못시니 帝ㅣ 곳 들 브티신대 后ㅣ 더옥 병이 듕롸 샤 깁히 스로 초와 긋츠시더니 마초와 有司ㅣ 長秋宮 셰옴을 엿온대 帝 샤 皇后의 尊홈이 날과 體 야 宗廟 셤기며 天下앳 어미 되니 엇디 쉬오리오 오직 鄧貴 人이 德이 後宮에 읏듬이니 可히 當리라 겨을에 니르러 셰 워 皇后 삼으신대 辭讓 세 번 신 後에야 卽位샤 表 손조 샤 샤례샤 깁히 덕이 져거 小君 샴애 몌우미 足 디 못호이다 시다小君은 님금夫人이라 이 예 방 나랏 貢獻을 토와 귀코 됴 거슬 求더니 后ㅣ 卽位심으로브 터 다 여곰 禁야 케 시고 歲時예 오직 죠와 먹을 밧틸 이러라 帝 양 登氏 벼슬이고져 켜시든 后ㅣ 곳 슬피 비와 양시므로 오라비 騭이 帝 시졀이 초  虎賁 中郎將애셔 넘디 못니라虎賁 中郎將은 벼슬이라 元 興 元年에 帝 업 長子 平原王이 병 잇고 모든 皇子ㅣ 일 죽으니 前後에 열흐로 혜리러니 後에나 니 곳 초아 人間 人間은 샹 사 인  니미라 애 기르더니 殤帝 나샴이  百日이러시니 后ㅣ 마자다가 셰시다 后 尊와 皇太后  삼고 太后ㅣ 朝회 臨시니라

和帝葬 온 後에 宮人이 다 園의 가더니 太后 ㅣ 周馮 貴 人을 策을 주샤 니샤周馮은 두 貴人의 姓이라 내 貴人으 로 더브러 後궁에 의탁여 서르 즐거이   이숌이여라  러니 福祐 엇디 못야 先帝 일 天下 리시니 외로온 이 煢煢야煢煢은 외로이 이셔 의지  업슨 양이라 울얼 곳이 업슨디라 나지며 밤의 기리 각야 셜옴이  애 나디라 이제 맛당이 녯 법으로  나 外園에 가릴  셜워 한숨홈이 더으니 燕燕詩 엇디 能히 비기리오燕燕은 毛 詩篇 일홈이오 燕은 져비니 衛莊公 夫人 莊姜이 식 업서 莊 公 妾 戴嬀의 아을 식 삼앗더니 莊公이 업스시거 그 아 리 卽位얏더니랑 妾의 아이 그 님금을 죽여 戴 嬀ㅣ 졔 나라로 갈 시졀에 莊姜이 보내며 슬허 이 詩 지 으니라 그 貴人을 王 靑蓋車와왕 靑蓋車 皇子ㅣ 封王야  술이라 빗내 인 술의와 驂馬 各 네 필와黲은 술&의 메이 이라 黃金 三十斤과 雜帛 三千匹와 白越 四千 긋 주라 시고  馮 貴人을 王 赤綬 주시고  步搖와 環珮 업 다샤 각  식 더 주시다步搖 皇后의 首飾이오 環珮 珮玉이라 이 예 새로 큰 거상을 만나 法禁이 이셔디 못얏 더니 宮中이 굴근 구슬 샹 일흔대 太后ㅣ 져조고져  샤 반시 罪 업스니 이실가 녀기샤 親히 宮人을 보샤 顔色 을 보와 피시니 卽時예 首服니라  和帝 랑시던 사  吉成의 조 사이 모다 吉成을 巫蠱 일로 하라 掖庭에 리와 져 주시니 말과 본증이 明白더니 太后ㅣ 先帝 左 右로 졉을 有恩히 실적이라도 平日에 오히려 모딘 말이 업더니 이제 도혀 이 니 人情에 맛디 아니타 시고 다 시 스로 블러 보샤 覈實시니 果연 조 사의 욘 일이 어 嘆야 항복 아니리 업 聖明시다 니라

大明太祖의 孝慈昭憲至仁文德承天順聖高皇后馬氏 그 先셰 宋太保黙브터太保 벼슬이오 黙은 일흠이라 宿州ㅣ 閔子鄕 新豊里예 사라 世로 해 豪걸이러니 아바님 馬公이 性이 剛直고 사을 랑야 주믈 즐겨 사의 急 적을 도오  몯미처 시 더라 어마님 鄭氏 일 죽거시늘 后ㅣ 어 려 겨시더시니 아바님이 본 定遠 사 郭子興과 刎頸 버디러니刎頸은 목을 딜으미니 사괴야 비록 목을 딜러도 앗기 디 아니홈을 니이라 后를 그 집의 의탁고 아바님이 죽거 시 子興이 后를 기오 제 티 더라 后ㅣ 져머셔브 터 貞靜시며 端一시며 효도시며 공경시며 慈惠시며 聰明이 사의  밧긔 나샤 詩와 書 더옥 됴더시니 임의 笄샤 太祖高皇帝 嬪이 되샤 誠경이 感孚샤 안팟기 다 기리더라  장 가난 적을 맛나 后ㅣ 帝 좃와 軍듕 에 계샤 일즉 스로  골 으시고  밥과 포육을 품으샤 帝 밧오샤 일즉 긋디 아니케 시며 급거며 어 려운 제 婦道 삼가 좃더시니 帝 양 긔록 글월이어든 곳 后 命샤 감초라 시고 밧븐 제 가져오라 야 보라커시 든 后ㅣ 즉시  체내야 드리샤 일즉 그릇 아니터시다 帝ㅣ 香 퓌우시고 하 비르샤 願컨대 天命이 일즉 맛디시 배겨샤 天下앳 生民을 苦롭게 마쇼셔 야시 后ㅣ 帝 오샤 이제 豪傑이 모다 다토디라 비록 天命의 갈  아디 못나 妾로 보건댄 사 죽이디 아니호로 근본 삼아 업더 디나니 븟들며 위니 救야 사의 을 거두며 모호면 사의  도라가 배 곳 天命이 잇 배니 뎨 죽이며 로掠홈을 縱히 야 사의 을 일흐면 하의 앗쳐 시 배라 비록 그 몸이나  保젼홈이 어려우니이 다 帝 니샤 그 말이 내 에 장 合당다 시고 이 튼날 애비마자 도라가샤 后 오샤 어제 그 말을 드로 니 음애 往야 닛디 못리로쇠이다  군 令 어긔 로처 忽연 겨집을 다렷거늘 져주니 숨기디 못야 졍實을 내 여 닐오 로냑야 어드롸   내 告야 닐오 오늘날 兵을 은 亂을 禁호미이니 만일 사의 겨집을 寡케 며寡 난 남진 업슴이라 삼의 식을 孤케 면孤 얼여셔 아비 업슴이라 마치 亂 내디니 즉시 바리디 아니면 내 반 시 너 죽이리라 호니 이 군 감동야 아 즉시 이니 그딋 말을 말믜암음이라 后ㅣ 샤  이 이 시 니 엇디 사의 이 도라가디 아니홈을 근심리잇고 后ㅣ 처엄의 식이 업스샤 帝의 兄님 아 文正과 누의님 아 李文忠과 沐英과 두어 사을 기르샤 랑홈을 내 나흐니 티 더시니 後에 太子와 諸王이 나샤도 은혜를 그치디 아 니더시다 帝ㅣ 군 거늘이샤 江을 건너실제 后ㅣ  모 將士의 妻妾을 거늘이샤 太平에 밋처 오시니라太平은  일홈이라 建康애 사시매 밋츠샤 그 예 吳와 漢이吳漢은 두 나랏 일홈이라 디경이 니여시매 싸홈 아니 날이 업더니 親히 시녀 거늘이샤 옷과 신을 곳텨 기우샤 將士 도와주 샤 밤 이도록 자디 아니시며 時時예 帝 規畵을 도으샤 일마다 조각애 맛게 더시다 洪武 元年 春 正月에 帝 卽位 샤 皇后 冊封시고 因야 侍臣려 니샤 녜 漢光武ㅣ 馮異 위로야 니샤 倉卒에 蕪蔞亭 粥과 滹沱河 보리 밥을蕪蔞亭 亭子 일홈이오 滹沱河 물 일홈이니 光武ㅣ 王 郎과 싸홈실 적의 馮異ㅣ 곳쥭과 보리밥을 밧오니라 厚 을 오래 갑디 못호라 샤 님금과 신하 왓 이 처엄과  을 保全니 내 念호니 皇后ㅣ 布衣로 니러나 며   가지로 며 일즉 나 조차 軍 듕에 겨샤 倉卒에 스로  골픔을 으시고  밥을 품어 날을 먹이시니 粥과 보리 밥애 비컨댄 그 困홈이 더옥 甚니라 녜 唐太宗의 長孫 皇后 ㅣ 隱太子의 혐극을 지어신 적을 當야 안로 能히 효도 다며 모 妃빈을 삼가 셤겨 嫌의와 猜긔 라디게 니 내 조 郭氏의 의심 배 되야 내 대로 고 근심 아니 다니 將士ㅣ 或 닙을 것과  거슬 드려 后ㅣ 몬져 郭氏  밧와 그 을 위로야 깃기시며 나 해코져 홈애 다 라 后ㅣ 믄득 미1縫샤미2縫은 깁단 말이라 내 患란 의 免호니 거의  長孫 皇后셔 어려우니라 내 혹 닙을  과   因야 져근 허믈을 怒야 거든 믄득 나 爲 야 니샤 主샹이 녯 가난고 賤 적을 니신가 야 시 매  惕념노라 집읫 어딘 겨집이 나라햇 어딘 宰相과 니 엇디 아 니리오 시고 朝회 罷샤 因야  后 오신대 后ㅣ 오샤 妾은 드로니 夫婦ㅣ 서르 保젼 홈은 쉽고 君臣이 서르 保젼홈은 어렵다 호니 陛下ㅣ 임의 妾 을 貧賤에 닛디 아니시니 願컨대 群臣 百姓을 艱難애 닛디 마쇼셔  妾은 엇디 長孫 皇后의 어딜기에 比리잇고 오 직 願컨대 陛下ㅣ 堯舜으로  法을 삼으시과뎌  이로 이다 后ㅣ 임의 中宮에 正位샤 더옥 스스로 브즈러니 힘  샤 宮妾을 고찰샤 겨집의 일을 다리샤 일 니시고 밤 들 어든 자샤 한 도 게으르디 아니시며 帝 어디니를 親히 시며 學문 힘 샴을 勸시며 일을 좃차 마니 諫시며 녯 글월을 講求샤 六宮에 알외샤 브즈러니 샤 게으르디 아니더시다 一日에 女史 淸江范孺人 뫼호샤女史 글아  겨집이니 皇后의 禮度와 宮듕 政事 음아 벼슬이라 淸 江  일홈이오 范은 姓이라 무르샤 漢唐브터 오로 어  后ㅣ 장 어딜며 家法은 어 代 장 正뇨 對答오  오직 趙宋諸后ㅣ 어디니 만흐며 家法이 장 正니이다趙  宋나라 姓이라 后ㅣ 이에 女史 命샤 家法과 어딘 실 을 긔錄야 양 외오여 드르샤고 니시 갓 내의 오 法이 될  아니라 子孫帝 王后妃다 맛당이 펴 보리니 이 가히  萬世예 法이 될이로다 或이 오 宋朝ㅣ 仁厚에 너 므니이다 대 后ㅣ 니샤 仁厚에 너므미 오히려 刻薄의셔 아니 나으냐 내 子孫이 진실로 能히 仁后로  근本을 삼으면 三代예 가미 어렵디 아니리라 仁厚ㅣ 비록 너므나 엇디 사 의 나라희 害로오리오 帝 일즉 后 오샤 님금은 온가 지 소임의 모든 배니 一夫ㅣ 제 곳을 엇디 못야도 님금의 責이라 야시 后ㅣ 즉시 니러 절샤 오샤 妾 드르 니 녯사이 닐오 一夫ㅣ 곳을 일홈이 이매 죄라 며  百姓이 주리거든 닐오 내 주리게 호라 고  百姓이 치워 거 닐오 내 칩게 호라 니 이제 陛下 말이 곳 녯사 의 이로쇠이다 聖心에 삼감을 닐위샤 窮 셩의게 은 혜 더으시면 天下ㅣ 그 福을 닙오며 妾도  참예야 영화로옴이 이시리이다  일즉 從容히 帝 오샤 人主ㅣ 비록 明聖신 資질이 겨시나 能히 혼자 天下 다리디 못 디라 반시 어딘 사을 야  다림을 도모니 그러나 世代 더옥 려 사이  죄 업스니 陛下ㅣ 人才 예 본 能히 각각 그 뎌르며 길옴을 조차 시니 그러나 더옥 맛당이 져근 허믈를 赦야  그 사을 보젼홀 니이 다 帝 깃그샤 善타 일시다 一日에 元俯庫 어더 寶貨 옴겨 셔울옴을 드르시고 帝 뭇오샤 元府庫에 므어 어 드시니잇고 帝 샤 寶貨 이라 后ㅣ 오샤 元氏이 寶 두 엇디 딕희디 못야 일흐니잇고 貨財 가히 寶 거 시 아니라  帝王이 스로 寶ㅣ 잇니이다 帝 샤 皇 后 을 내 알과이다 오직 어딘 사 어듬으로  寶 삼으라 니심이로다 后 ㅣ 즉시 拜謝샤 샤 진실로 聖言  이다 妾이 양 보니 사의 집이 生計 두터오면 驕만이 니 르고 時命이 順면 편안홈이 나니 집과 나라히 가지 아 니나 그 理 다이 업니 사의 샹해 이라 맛당이 장 경誡홀디니이다 妾이 陛下와 가난애  사다가 이제 富貴 이예 니니 驕縱홈이 奢侈예 나며 危亡이 忽微예 니러날가 양 젓노이다忽微 젹닷 말이라 이러모로 世傳호 공교 노로시 나라 망 도츼오 珠玉이 을 방蕩케  酖 毒이라 니酖은 毒 새니 그 짓츠로 飮食에 쓰서 먹이면 사 이 죽니라

올타 이 말이여 오직 賢才 어더 朝夕에 啓沃야啓 열미 오 沃은 적심이니 高宗이 傅說려 니샤 네 을 열어 내 을 적시라 시니라 天下 가지로 안保호미 곳 大 寶ㅣ며 萬世예 일홈 나게 욤이 곳 大寶ㅣ니 엇디 物에 이시 리잇고 帝 샤 善타 일즉 乾淸宮의 뫼와 안자 겨샤 말 이 가난 시졀 일에 밋처더시니 帝 샤 내 그듸로 더브 러 艱難 녀 辛苦 초 디내요니 오날애 집을 化 야 나라되옴은 得홀 바의 이 업슨디라 우로 天地의 德과 祖宗 恩혜 感動노니 그러나  그듸의 안로 도은 功이라 后ㅣ 아샤 陛下의  번 念샤 셩 救려 신 암이 皇天에 니르샤 天命이 도라보시며 祖宗이 도시니 妾 은 므슴 힘이 이시리잇고 오직 願옴은 陛下ㅣ 어려운 시 졀을 닛디 마샤 治安 날의 警戒쇼셔 妾이  患難애 서  좃차 니던 일을 닛디 아니야 朝夕에 조심호리이다 天 地 祖 宗이 今日에 도울 이 아니라 쟝 子孫의 無窮 福 이 되오리이다 帝의 믈읫 御膳을 后ㅣ 반시 친히 펴 보더 시니 宮人이 請야 오 宮中에 사이 하니 聖體 잇비 마쇼셔 后ㅣ 샤 내 진실로 宮中에 사 인 줄을 알 거니와 오직 婦人의 남편 셤굠은 삼가디 아니디 못리며 음식 올려 나옴은 조히 아니 디 못리니 여 至극디 못홈 이 이셔 너희 죄 닙으면 내 이 엇디 편안리오 내 이 리홈은 한 녁흐로 우흘 공경야 敢히 만홀티 아니홈이오  녁흐로 너희 안保야 죄예 免케홈이니 엇디 사 업 을 爲리오 시니 宮人이 듯고 다 감동야 깃와  더라 后ㅣ 女史의 西漢竇太后ㅣ 黃老 됴히 녀곰을 의논커 드르시고黃老 黃帝와 老子ㅣ라 도라 무러 샤 黃老 엇더뇨 女史ㅣ 답야 오샤 淸淨야  일 업슴으 로 本을 삼으니 仁을 그츠며 義 여 百姓이 孝도며 慈홈 애 도라가게 홈이니이다 后ㅣ 샤 그러티 아니다 孝도 며 인慈홈이 곳 仁義옛 일이니 엇디 仁義 긋고 孝도며 인慈홈이 이시리오 仁義 나라 다리 本이어 이에 닐오  그츠며 리라 니 理 아니로다 后ㅣ 小學書 외오이시 고 을 와 듯더시니 이윽고 엿오샤 小學書 말이 수이 알고 일이 수이 行 홀라 人道애 디 아니홈이 업스니 진실로 聖人의 치샨 法이로소니 엇디 표야 키디 아니 리잇고 帝 샤 그러다 내 셔 親王과 駙馬와 太學 生으로 다 講論며 닑게호롸 后ㅣ 일즉 元世祖后의 활시욹 닉이시던 일을 드르시고  命야 가져다가 닉이 이샤  니 블 샤  외로온 이과 늘그니 주시며 양 옷과 치마 시고 나 깁을 니러 手巾과 요 라 니샤 몸이 富貴에 이션 맛당이 天址 爲야 物을 앗길 니 하 物을 리고 샹케홈은 녯사의 기픈 경계라 뵈  사이 실을 다 릴 제 리난 묵이 잇거든  여곰 니어 이샤 諸王妃와 公主 주시고 니샤 富貴예 댱얀 맛당이 蠶桑이 쉽디 아니홈을 알올니 이 비록 묵이 릴 거시나 民間애 이션 오 히려 어듬이 어려우니 그럴  여  너 뵈노니 가히 아 디 아니티 못리라 더시다

샹시예  오살 닙으시고 奢侈며 고온 거슬 즐기디 아니  시며 니블이 비록 허나 마 디 아니더시니 后 오리 이셔 오 天下애 至극 귀와 至극 富 누리시니 엇 디 이 앗기시니엇고 后ㅣ 샤 내 드르니 녯 后妃 다 富고 能히 儉박며 貴고 能히 브즈런홈으로  글월의 일니엿니 奢侈 이 수이 나고 노 位예 이숌이 어 려운디라 가히 닛디 못홀거시 勤儉이오 가히 밋디 못홀 거시 富貴니 勤儉 이  번 올면 禍福의 應이 소 응야 니르 니 양 念홈이 이에 밋고 스스로 감히 므던이 녀 길 을 두디 못노라 宮人이 허믈이 이셔 帝ㅣ 怒커시 后ㅣ  怒샤 左右 命샤 宮正司애 자바 맛뎌宮正司 宮中 아 마을이라 罪 議論라 더시니 帝ㅣ 怒를 프르샤 后 무러 샤 그듸 친히 외다야 罪 주디 아니 코 宮正司애 맛딤은 엇디오 后ㅣ 오샤 妾 드르니 賞罰 이 공번되야 足히  사을 항복게 다 호니 그럼으로 깃브 모로  賞을 더으디 아니며 怒홈으로  刑벌을 더으디 아 니니 깃브며 怒 예 罰을 行면 반시 일편도 이 重 홈이 이셔 사이 그 졍을 의논려니와 宮正司애 맛디면 맛당이 그 輕重을 斟酌 리이다 天下 다리니  엇디 能 히 사마다 親히 賞罰을 리잇고 有司ㅣ 의론 람이니이 다 帝 샤 그  怒홈은 엇디오 后ㅣ 오샤 陛下ㅣ 怒신 시졀을 當야 믄득 스스로 罰시면 갓 宮人이 重  외다홈을 어들 이 아니라 陛下 ㅣ  中和읫 긔운을 손 샹시리니 그럴  妾의 노홈은 陛下의 怒를 프노라 홈이니 이다 帝 깃그시다 后ㅣ 舊姑 밋처 셤기디 못홈으르 슬흐 샤 帝의 와 모샤 슬허샤 보오시고  爲야 눈 믈 흘리시며 아 나조히 褘翟로 帝 조샤褘翟은 皇后ㅣ 先王 祭 적의 닙으시 오시라 奉先殿의 拜謁시며 양 祭 當야 몸소 음식을 샤 誠敬 힘 극진이 시 며 妃嬪으로  아래 졉샤 은혜 두시며 은툥을 닙 와 식이 잇 사으란 졉을 더 厚히 더시다 諸王妃 와 公主려 니샤 功 업시 福을 밧음이 造物의 아쳐 배니 내 너희로 더브러 金繡를 닙으며 飮食을 됴히 고 날 이 도록  일이 업스니 맛당이 겨집의 일을 브즈러니  야  造物을 갑흘 라 시며 太子와 諸王을 비록 랑샤  甚히 두터이 시나 권야 여곰 學문을 힘 게 샤 셰히 니시며 졀고 지극히 더시니 일즉 니샤 네 아바님이 萬國에 尊臨샤 몸애 太平 닐위샴은  문야  뫼힘을 말암으시니 너희 小子 맛당이 니음을 각야  나흔 바 辱디 말올니라  샤 내 女史의 말을 드르니 鄧禹ㅣ 쟝되야셔 간대로 사 죽이디 아니 연고로 그 이 皇后ㅣ 되다 니 우리 家世 患厚며 우리 아바님  니르러 비록 鄧禹의 功이 업스시나 그러나 平生애 義에 急 히 더시니 오날 皇后 되욤이 偶然티 아니니라 너희 다 날에 人民과 社稷 맛듬이 잇니 더옥 반시 忠厚 만히 여야 손이 길리니 잠간도 가히 스스로 밋고 德을 힘 디 아니고 이리 偶然니라 녀기디 마롤니 네 졀당이 긔록라 諸王이 혹 衣服과 器皿으로  서 슝샹거 后 ㅣ 니샤 唐堯와 虞舜이 새로 집을 니시고 흙으로 섬을  시며 夏禹와 文王이 사오나온 옷과  오 닙더시니 네 아 바님이 儉朴샤 더옥 奢치며 고온 거슬 아쳐로이 녀기고 日夜애 근심며 브즈런샤  天下 다리시니 너희 功이 업스되 錦衣玉食고 오히려 의服과 긔구로  서르 더으고쟈 니 엇디 과 긔운이 디 아니홈이 이 뇨 반시 스 승을 親히 며 벗을 사괴야 聖賢의 學을 講論야 을 開 明케 야 연히 이 氣習이 업스리라 后ㅣ 인홈으로  아 래 졉샤 친쳑과 공신의 집을 다 즐기 을 엇디 아 니홈이 엇스시며 命婦ㅣ 드러 뵈압거든 尊貴로  臨티 아니 샤 졉홈을 家人禮 티 더시다家人 샹녯 집 사 니니라 水旱과 가난  맛나샤 음식을 나오실 제 반 시 보리밥과 드릣   이이 쟝만더시니 帝ㅣ 因 야 賑恤 일을 니거시 后ㅣ 오샤 妾 드르니 水旱이 업슨 시졀이 업다호니 賑恤 법 이숌이 뎨튝을 몬져 예備홈 만 디 못니 매 不幸야 아홉 믈과 닐곱 리 이시면 쟝 어 法으로  賑휼시리잇고 신대 帝 깁히 올히 녀기시다 일즉 帝 爲야 오샤 은혜 베픔은 너비 두로고져 나 그러나  等差ㅣ 잇니 한 사람은 날로 주미 진실로 어렵거니와 百官의 집이 셔울 잇니 그 鄕里의 遠近이 가지 아니며 집 가난며 가여로미  달되 록 俸 들믄 이 잇니 혹 넉넉디 아니면 가난이 반시 甚 야 더윗비와 장 치오 맛나면 믄득 嗟嘆의 나타날가 념녀 노이다 帝 그 을 감동샤 양 존문샤 주더시다 近臣 과 밋 모 공事 엿 官원이 됴회 罷고 뎐뎡 가온대 모다 밥 먹거 后ㅣ 中官을 命샤 그 飮食을 가져다가 親히 맛보시니 마시 냥박야 만나디 아니커 帝 엿와 샤  朝廷이 하 祿으로  天下애 어딘 사람을 치니 그러므 로 스스로 奉양홈은 그 薄히 고져 고 賢 치기 豊히 고져 홀디니 이제 음식 아 사이 그 아랫 사을  치디 못야 오직 우희 드리 거시 며 만나고 群臣의 飮 食이 다 그 마 엇디 못니 엇디 陛下의 養賢시 디리 잇고 上이 샤 飮食엣 일 내 애 디내디 아니야 쟝 닐오되 群臣이 다 며 만남 거슬 언니라 더니 엇디 안 사이 厚薄 스로 달리홈을 리오 群臣이 니 고져 되  이 베 내욤을 어려이 녀기던 일을 알리로다 일 이 비록 甚히 져그나 관係홈이  크니 皇后ㅣ 오날에 니 라디 아니시면 내 엇디 이러홈을 알리오 시고 리 光祿 卿徐 興祖 브르샤 장 외다 시니光祿卿은 벼슬 일홈이 라 興祖히 다 붓그려 항복니라 帝일즉 太學애 臨샤 先 師孔子 졔시고 도라오나시 后ㅣ 뭇와 샤 太學 生이 언매나 니잇고 帝 샤 數千이러라  무로샤 다 집이 잇니잇가 니샤  만히 잇니이다后ㅣ 샤  天下 잘 다리 사은 賢才로  본을 삼니 이제 人才 만니 장 깃브도소이다 오직 生員은 太學애셔 머기고 妻子 울어러 사롤 업니 뎨 엇디 애 걸닌 배 업스리 잇가 帝 즉시 命샤 마다 냥식 주어 그 집을 유여케 홈을  샹녜 삼으시다 일즉 帝 오샤 일의 올며 외욤은 님금 의 邪며 正호매 本고 天下ㅣ 편안며 위홈은 셩의 의 셜워며 즐겨홈애 이엿니이다  오샤  法을 조 고티면 반시 幣 잇니 法곳 幣 이시면 姦샤 ㅣ 나고 셩을 조 어즈러이면 반시 困니 셩이 困 면 亂이 나니이다 帝 다 女史 命샤 쓰라 시다 后ㅣ 병을 어더시 帝 과 음식을 편안이 못샤  群臣려 니 신대 群臣이 山川에 빌며 일홈난 의원을 두루 求야지이다 請거 后ㅣ 드르시고 帝 와 샤 妾이 平生애 병이 업다니 이제 아애 병 어듬이   스스로 혜아 리니 능히 니디 못가 노이다 죽으며 살옴이 命이 잇니 빌며 의원을 구 엇디 有益리잇고 병이 급심애 밋처 帝 무러 샤 그듸 身後엣 屬홈이 잇냐 后ㅣ 샤 陛下ㅣ 妾으로 더브러 布衣로 니러나샤 오날의 陛下ㅣ 億兆 의 主ㅣ 되오시고億兆 百姓을 니니라 妾이 億兆의 母 되 요니 尊며 榮홰 지극오니 오히려 므슴 말을 리이고 오직 天地와 祖宗을 감동야 布衣ㅅ적을 닛디 마실 이 니이다 帝 다시 무르신대 后ㅣ 샤 陛下ㅣ 맛당이 어딘 이 求시며 諫을 드르시며 政事 키샤  태평을 닐 위시며 모 아을 치샤 여곰 德에 나아가며 業을 닷 게 실 니이다 帝 샤 내 임의 아는디라 오직 늘근 몸이 엇디  회포 리잇고 后ㅣ 다시 샤 죽으며 살 옴은 命이니 願컨대 陛下 내죵 삼가샤 처엄티 샤 子孫 이 다 어딜며 臣民이 곳을 엇게 시면 妾이 비록 죽으나 사 라심 리이다 시고 업스기니 나히 쉰 나히러시니 洪 武壬戌年 八月 丙戌이라 帝 慟哭시고 終身록 다시 皇后 셰오디 아니시니라 帝 일즉 朝회 罷샤 內臣과 女史 서르 나아 일을 엿오 마디 아니대 帝 슬흐샤 깃거 아니 샤 샤 皇后ㅣ 겨시면 내게 엇디 이런 煩聒홈 이시리 오煩聒은 번거로이 들네미라 시다 后ㅣ 겨신 저긔 內政 나로 帝 번거로이 아니샤 帝從容 여 甚히 펀안시던 고로 셜워홈을 이긔디 못시니라

宿瘤女 齊ㅅ 東郭앳   겨집이니東郭은  일홈이라 閔王의 后 ㅣ시니라 목의 큰 혹이 잇 고로 일홈을 닐오 宿瘤ㅣ라 더라宿은 오래 이시미라 처엄의 閔王이 나노리  샤 東郭애 가시니 百姓이 다 보되 宿瘤ㅣ   녜 티  거 王이 괴이히 녀기샤 블러 무러 샤 내 나노리 홈애 車騎ㅣ 甚히 만  百姓이 아 얼운 업시 다 일을 리고 와 보거 네 길셔 을 되  번도 보디 아니홈은 엇 디오 답호 妾이 父母의 敎를 드러 을 고 大王을 보 오라 혼敎 듯디 아니홈이니이다 王이 샤 이 긔특 겨집이로다 앗가올샤 宿瘤ㅣ여 女ㅣ 오 婢妾의 職임은 맛 디면 두  아니며 주면 닛디 아니홈이니 안 이 엇던 고 이언뎡 宿瘤ㅣ 므슴 해리잇고 王이 장 깃거 샤  이 賢女ㅣ로다 뒤엣 술의 命샤 시르라 신대 女ㅣ  오 大王의 힘을 닙어 父母ㅣ 안해 잇니 妾으로 父母의 敎  듯디 아니고 大王을 좃 오면 이 奔女ㅣ 니奔女난 中 媒 업시 제 감이라 大王은  어 시리잇고 王이 장 븟 그려 샤 내 그릇호라  로 貞女ㅣ 례되나 디 아니커든 비록 주그나 좃디 아니니이다 이에 王이 보내시 고 使者 브려 金 一百鎰을 더야鎰은 스믈넉兩이라 가 보 내여 마신대 父母ㅣ 놀라고 두려 목욕고 오 더 니피려 더니 女ㅣ 오 이러트시 야 王을 뵈오면 양 다 며 오슬 고텻디라 아라보디 못시리니 請컨대 죽어더 가디 아니호리라 이에 녜 티 야 使者조차 가니라 閔王이 도라 가 모 夫人을 보아 告야 니샤 오 나노리 야  聖女 어드니 이제 오니 너희 믈리티리라 모 夫人이 다 괴이히 녀겨 오 盛히 고 뫼와셔 오 기들오더니 宿 瘤ㅣ 놀란대 宮中엣 모 夫人이 다 입을 리오고 우어 左右 ㅣ 양 일허 能히 스스로 그치디 못거 王이 장 븟그 려 샤 웃디 말라 미디 아니 이라 이며 아니 이매 진실로 서르 머로미 열콰 일괘라 女ㅣ 오 이  서르 머롬이 千과 萬이라도 오히려 足히 니디 못리니 엇디 다만 열과 일일 이리잇고 王이 샤 엇디 니 고 답야 오 性이 서르 갓가오나 홈으로 서르 머 나 녀 堯舜과 桀紂 다 天子ㅣ라 堯와 舜은 스스로 仁義로 이샤 비록 天子ㅣ 되야 겨샤도 존졀고 검박홈을 편안히 녀기샤 집을 로 니시고 기디 아니시며 采椽을 갓디 아 니시며采 가랍 남기오 椽은 은혜라 後宮이 오슬 두비츨 아니며 음식을 두 마 아니시니 至今 數千歲예 天下ㅣ 다 어딜기로 도라보내니이다 桀과 紂 스스로 仁義로 이 디 아니고 가찰 이기 니기며 놉 臺와 깁픈 모  며 後宮이 騎穀을 오며 珠玉을 완롱여 에 足히 녀길 시졀이 업슨디라 몸이 죽으며 나라히 亡야 天下애 우이미 되오니 至今 千餘歲예 天下ㅣ 사오납기로 도라보내니 일로 보건댄 이며 아니 이미 서르 머로미 千과 萬이라도 오히 려 足히 니르디 못리니 엇디 다 열과 일 이리잇고 그 제 모 夫人이 다 장 붓그리니라 閔王이 宿瘤女 장 감 동샤  后 삼으시고 令을 내샤 집을 기 시며 모 몌오시며 음식을 더르시며 풍류을 더르시며 後宮이 두 비츨 못 닙게 시니   이예 敎化ㅣ 이웃나라해 行여 諸侯 ㅣ와 朝회거 三晋을 침노시며三晋은 晋國을 세헤 난화 魏와 趙와 韓나라 니 三晋이라 니니라 秦楚 저히 시며  번 皇帝 일흠을 셰오시니 閔王이 이에 니르샤  宿 瘤女ㅣ 힘이 이시미니라 女ㅣ 죽은 後에 燕이燕은 나라히라 齊 텨 閔王이 逃亡샤 밧긔 가 弑여 주그시니라弑 臣下ㅣ 님금 죽이미라 君子ㅣ 닐오 宿瘤女ㅣ 通달고 禮 이시니 모시에 닐오 菁 莪ㅣ여菁菁은 盛홈미오 莪 플 일홈이라 뎌 두던 가온 잇도다 이믜 君子 보니 樂고  위의 잇다니 이 니도다

漢鮑宣의 妻桓氏의 字 少君이라 宣이 일즉 少君의 아븨게 나아가 글 호더니 아비 그 淸렴고 고로옴을 긔특이 녀긴 고로 로  妻니라 장을 초와 보내기 장 盛히  더니 宣이 깃거 아니야 妻려 닐오디 少君은 가열며 驕 慢  나고 이 임을 니겻거 나 진실로 貧賤야 禮 當티 못노라 妻ㅣ 오 大人이 先生이大人은 少君의 아비  니고 先生은 鮑宣을 니이라 德을 닷며 검약홈을 딕 희모로  賤妾으로 슈건과 빗슬 뫼게 시니 임의 君子 뫼오란 오직 命을 조초리이다 宣이 우어 닐오 能히 이 면 이내 디라 야 妻ㅣ 조 사과 服飾을 다 보내 고 다시 뎌른 뵈 치마 여 宣과 져근 술의 가지로 잇글 고 鄕里예 도라가 싀어 믜게 뵈 녜 고 독을 자바 나가 믈 길어 婦道 닷그니 과 나라셔 일더라

內訓卷第三[편집]

母儀章第五[편집]

內則에 오 므릇 子식 나하 여러 어미와 맛당 사람을  되 반시 어위고 넉넉며 인慈고 은惠로오며 溫화고 어딜며 온恭고 조심며 삼가며 말삼 드믈게 니 求 야 子식의 스승을 삼을 니라 子식이 能히 밥을 먹거든  치되 올 손으로  며 能히 말거든 나 唯고 唯 이라 겨집은 兪며兪 느즉홈이라 나  가 족이오 겨집의  실이니라 여슷설이어든 혬과 方소 일홈을 칠디니라 닐곱설이어든 나과 겨집이 한 돗긔 안 아 니며 밥을 가지로 먹디 아니홀니라 여듧설이어든 門戶 애 나며 드롬과 돗 나아가 飮食호매 반시 얼운의 後에  야 비로소 讓을 칠 니라 열설이어든 밧긔 나디 아니 며 스승의 침을 부드러이 드러 조며 삼과 모시 자 브며 실과 고티 다리며 뵈 며 다회 다하 겨집의 일을 화  衣服을 글 니라 祭祀 보아 술과 믈과 대 그릇 과 나모 그릇과 팀와 젓과 드려 노흐며 禮로 졔 尊을 도을 니라 열다이어든 빈혀 고며 스믈히어든 혼인 니 연 故ㅣ 잇거든 스믈세헤 혼인 니라 聘면 妻ㅣ 되옴이오 奔면 妾이 되니라聘은 禮로 무를시오 奔은 겨집이 제 감 이라 司馬溫公이 오 女子ㅣ 여설에 비로소 겨집의 일의 져근 거슬 니기고 닐곱설에 孝 經과 論語 외오고 아홉설에 論語와 孝經과 女戒브티 글을 講解야 잠간 큰 을 알올 니 이젯 사이 혹 女子  쳐 놀애와 詩 지이며 셰俗앳 음樂 잡음을 라치니  믓 맛당티 아니니라

므릇 아과 며느리 공敬 아니며 孝도 아니커든 과리 믜 여 말고 아직 치되 만일 可히 치디 못린 後에 怒 고 만일 可히 怒 못린 後에 틸 니 조 티되 내 고 티디 아니커든 아을 내티며 며느리 내틸 니 그러나  그 禮도에 犯 줄을 明히 니디 말롤 니라 方氏女敎애 닐오 子식을 길오 幸고며 브즈런이 야 그 成 닙홈을 람 先조를 니으며 가門을 니으며 죽은 니를 보 내며 사니를 봉養야 그 소任이 至重고 지며멘 일이 쉽디 아니니 만일 치디 아니면 엇디 러딤 免리오 내 보니 가연 사이 金을 뫼 가티 사핫다가  아의 패호  손당 두로혈 이 가티 며  보니 일홈난 사들히 功德이 빗나다가  아의 믄허뎌 사의 비우슴을 깃티 니 그 처엄의 經營홈애 나지나 밤이나 겨를 업시 야 자식을 爲 故로  기프며 념慮ㅣ 기더니 엇디 오날애 믄득 이에 니를 줄을 알리오 黃泉에 아롬이 이숄딘댄 黃泉은 죽어 갓 기픈 속 니이라 눈믈이 믈 기우러디듯 리라 이 달옴 이 업디라 랑욤이 根원 된디니라 랑홈이 잇고 침 이 업스면 라 드듸여 어디디 못니 제 을 좃 마라 잠 縱 거든 믄득 엄束며 그 惡을 둣덥디 마라  번 니러나매 믄득 틸 니라 아 허믈 이쇼미 다 어믜 길옴이니 길러 이롬애 니르면 비록 뉘옷나 이믜 느라 식의 不肖 홈이 實로 어믜게 옛엿니 어미여 어미여 감히 그 허믈을 辭양랴 周太任은 文王周나라 님금이라 어마님이시니 摯 님금 任氏의 가온대 이러시니 王 季娶샤 妃 삼으시니라 太任의 性이 端졍며 젼一며 정誠되며 莊엄샤 오직 德을 行더시니 그 娠이 이시매 미샤 눈에 사오나온 빗츨 보디 아니시며 귀예 淫난 소랄 듯디 아니시며 입에 敖만 말을 내 디 아니더시니 文王을 나심애 明시고 聖샤 太任이  나로 치시면 百을 아더시니 君子ㅣ 닐오 太任이 能 히 예셔 치시다 니라 녜 婦人이 子식 야셔 자 기 우로 아니며 안 애 아니며 셔  발을 기우로 아 니며 邪 마 먹디 아니며 버힘이 正티 아니커든 안 아니며 눈에 邪 빗츨 보디 아니며 귀예 淫난 소 듯디 아니며 밤이어든 쇼경으로 詩뎐을 외오며 正 일을 니라게 더니 이러트시 면 나 子식이 形容이 端正야 조와 德이 반시 의게셔 더으리라 이런 故로 子식 여 실 제 반시 感홀 바 조심홀 니感은  감동 시라 善에 感면 善고 惡애 感면 惡니 사람이 나매 萬物 호미 다 그어미 物에 感 故로 얼굴과 소 니 文王 어마님은 히 됨을 可히 아신다 니 로다

周太姒 武王 어마님이시니 禹後 有莘 姒氏의 이시니라 仁 시고 道ㅣ 더시니 文王이 아다이 너기샤 親히 渭슈에 가마 실 제  라 다리 시니라 드르시매 밋 샤 太姒ㅣ 太姜과 太任 괴이샤 아 나죄 勤勞샤  婦 道애 나시니라 太姒ㅣ 일홈야 니로 文母ㅣ시니 文王은 밧글 다리시고 文母 안 다리시니라 太姒ㅣ 열 아을 나시니 은 伯邑考ㅣ오 버그니 武王發이오 버그니 周 公旦ㅣ오 버그니 管宿鮮이오 버그니 蔡叔度ㅣ오 버그니난 曹叔振鐸이오 버그니 霍叔武ㅣ오 버그니난 成叔處ㅣ오 버그 니 姜叔封이오 버그니 聃季載니 太姒ㅣ 열아을 치 샤 졈은 적으로 브터 라매 밋처 일즉 邪僻 일을 뵈디 아니더시다

孟軻 어마님이 그 집이 무덤에 갓갑더니 孟子ㅣ 져거 겨실 제 놀음노리 무덤 이 일을 야 놀며 달고질 야 뭇는 양 신대 孟母ㅣ 오 이  아 살릴배 아니라 고 가 져 제 가 집니 그 놀옴놀이예 흥졍며  일을 신대 孟母 ㅣ 오 이  아 살릴 배 아니라고 올마 學宮 겻틔 가 집을 니 그 놀옴놀이예 俎豆俎豆 제긔라 버리고 揖야 讓며 나며 므르신대 孟母ㅣ 오 이 眞실로 가히  아 살렴 즉다 고 드듸여 살시니라 孟子ㅣ 아적의 무르샤 東녁 집의셔도  죽임은 무슴 호려 뇨 어마님 이 오 너 먹이고져 니라 이옥고 뉘우처 오 나  드르니 녜 여셔도 침이 잇거 이제 뵈야로 아 로미 잇거늘 소기면 이 밋브디 아니홈으로 침이라 고 돗 고기 사다가  먹이니라 이믜 라 글 홈애 나아가 드듸여 큰 션븨 되시니라

呂榮公의 일홈은 希哲이오 字 原明이니 申國 正獻公일홈은 公著ㅣ니 申은 봉 히오 正獻은 시회니 宋적 졍승이라 의 아이라 正獻공이 집의 이실제 簡약며 므거우며 잡일 아 니며 잡말 아니야 일과 온갓 거스로 애 經영티 아니 고 申國夫人이 性이 嚴고 法도ㅣ 이셔 비록 甚히 公을  랑나 그러나 공을 쵸 일일마다 規矩 조차 드듸게 더니 계오 열설에 큰 치위와 더위와 비올 제라도 뫼셔 셧기 를 날이 도록 야 안라 니디 아니커든 敢히 안 아니 더라 날마다 반시 冠帶야  얼우신  뵈며 샹해 이 실 제 비록 甚히 더우나 父母와 얼운의 겨틔 이셔 두巾과 보 션과 뎐을 벗디 아니야 衣服를 오직 삼가며 行步애 나며 들옴애 차  와 술   드디 아니며 져제와  햇 말과 鄭衛 나라 소를 일즉 적도 귀예 디내디 아니며 正티 아니 글월과 禮 아닌 비 일즉  적도 눈에 브티디 아니더라 正獻公이 穎州ㅣ예 通判여실 제 歐陽公이 마초 아 知州事ㅣ러니 焦先生 千之伯强이 文忠公의 고대손 되엿더 니 싁싁며 굿세여 方正거 正獻公이 블러 마자 여곰 모단 아 치더니 諸生이 젹으나 허믈이 잇거든 先生이 端졍히 안자 블러 더브러 서르 對야 날이 며 나조히  도록 더브러 말을 아니다가 諸生이 저허 항伏여야 先生이 보야흐로 져기 말과 빗 기 더라 그제 公이 뵈야 흐로 여라믄 설리러니 안로 正獻公과 다 申國 夫人의 敎訓이 이러시 싁싁고 밧로 焦先生의 교化와 인導홈 이 이러시 독실니 이러모로 公의 德된 그르시 이러 크게 모든 사의게 다니라 公이 일즉 닐오 人生애 안흐로 어 딘 아비와 兄이 업고 밧그로 싁싁 스승과 벗이 업고 能히 일옴이 이시리 젹으니라 더라

齊의 義옛 繼母 齊國 二子의 어미라 宣王 시졀을 當야 사 이 길헤 싸화 죽으니 잇거 二子ㅣ 그 겨 셧더니 吏 무 러吏 구읫라 兄이 닐오 내 죽이롸 아이 닐오 兄 이 아니라 내 죽이롸   決티 몯야 王 온대 王이 닐샤 試험여 제 어미 려 무로라 能히 그 아의 善惡 을 알리니 제 죽이고져 며 사로고져 호믈 드르라 그 어미 울고 對여 오 져그니를 죽이쇼셔  무로 져근 아 은 사의 랑 배어늘 이제 죽이고져 호 엇디오 그 어 미 對여 오 져그니 내 아이오  前妻의 아이 니 제 아비 병야 죽을 제 내게 맛뎌 닐오 잘 기르라 야  내 닐오 그리 호마 호니 이제 임의 사의 맛디믈 바다 사의게 그리마 許고 엇디 可히 사의 맛디믈 니저 그 리호마 홈을 밋비 아미리잇고  兄을 죽이고 아 사로면 이 私 랑으로  公번된 義를 림이오 말을 背반 며 信을 니즈면 이 죽으니를 소기난 디니 말을 언約대로 몯 며 이믜 그리홈 아 일이 分명티 아니면 엇디  世간애 이시리잇고 아이 비록 셜우나 홀로 行실에 엇더리잇고  고 우러 옷기시 저즌대 王이 그 義 아다이 녀기며 그 行 실을 놉히 녀기샤 다 赦시고 그 어미 尊야 일홈을 義母 ㅣ라 시니라

魏芒慈母 魏나라 孟陽氏의 이니 芒卯의 後妻ㅣ라 세 아 을 두엇더니 前妻의 아이 다시 이쇼 다 랑티 아니커 늘 慈母ㅣ 졉을 甚히 각별히 호 오히려 랑티 아니커늘 慈母ㅣ 세 아로 前妻의 아과 衣服 飮食을 티 못게 호 오히려 랑티 아니터니 이에 前妻의 가온댓 아이 魏王의 令을 犯야 죽게 되엿거늘 慈母ㅣ 근심고 슬허야  자히 주러 朝夕에 브즈런히 슈고야  그 罪 救거 사 이 慈母려 닐오 사이 어미 랑티 아니호미 至극히 甚커늘 엇디 브즈러니 슈고며 근심고 두려기를 이러 시 뇨 慈母ㅣ 닐오 내 親아이 비록 나 랑티 아니 야도 오히려 그 禍 저허 그 害 업게  온 홀로 假子 의게 아니면 엇디 샹녯 어믜게셔 다리오 제 아비 어미 업 스믈 爲야 날로 繼母 삼으니 繼母 친어미 니  어미 되야셔 能히 그 아을 랑티 아니면 가히 慈ㅣ라 니 랴 그 親을 親히 고 그 假를 偏벽히 면 가히 義라 니 랴 慈 티 아니며 義 업스면 엇디  世간의 셔리오 뎨 비록 랑티 아니나 나 엇디 가히 義 니즈리오 고 드여 발괄 대 魏安釐王이 들우시고 그 義 놉히 녀겨 니샤 慈母ㅣ 니 可히 그 아들을 赦티 아니랴 시고 그 아 을 赦시고 그 집을 復호 시니 일로 브터 다 아이 慈 母 親히 븟조차 화동홈이  거늘 慈母ㅣ 禮義로  여 듧 아 거느려 인도야 다 魏예 大夫卿士ㅣ 되야 各각 禮 義예 이니라

齊 졍승 田稷子ㅣ 아랫사의 金百鎰을 바다 어미 준대 어 미 닐오 아이 졍승되연디 三,年이로되 祿이 일즉 이티 디 못더니 엇디 士大夫의 준 거시리오 어듸 가 이 어든 다 對야 오 진실로 아랫사의게 바도이다 어미 닐오 나 드로니 士ㅣ 몸을 닷며 行실을 조히 야 苟챠히 어듬 을 아니며 情을 다며 實로 다야 거즛 일을 아니야 義 아닌 일을 애 혜디 아니며 理 아닌 利 집의 드리디 아니홀 니 이제 님금이 벼슬을 베퍼  너를 졉시며 두 터온 祿으로  너를 주시니 맛당이 힘을 다며 能을 다 야 忠셩 저으며 밋비야 소기디 아니며 쳥廉며 조며 公正욤으로  그 님금을 갑올 어늘 이제 네 이과 샹反 니 남의 臣해 되여 忠셩티 아니홈이 이 사람의 子식되여 孝 도티 아니홈이라 義 아닌 財믈이 내 둘 거시 아니며 孝도 아 니 아이 내 아이 아니니 아이 니러가라 야 田 稷子ㅣ 붓그려 나가 그 金을 도로 보내고 宣王 제 罪  와 죽어지이다 請대 王이 그 엄의 義 장 과샤 稷子의 罪 赦샤 그 졍승 位을 復시고 구윗 金으로  어미 주시니라

唐崔玄暐의 어미 盧氏 일즉 玄暐1 경戒야 오 내 姨兄 어믜 겨집 동에 난 오라비라 屯田郎中辛玄馭 보니屯田 郎中은 벼슬 일홈이라 오 子식이 벼슬여 니 일를 사이 이셔 와 닐오 가난야 군핍야 能히 보존티 못 더라 면 이 됴 긔별이어니와 만일 믈이 차족며 옷 과 이 가얍고 지다 홈을 드르면 이 사오나온 긔별이 라 니 내 샹해  確실 읜論이라 노라 요이 보니 親 票中에親 同姓이오 表 異姓이라 벼슬니 쳔냥읫 거슬 가 져다가 父母 올려 父母ㅣ 다만 깃거 줄만 알고 내 죵내 이거시 어드러 조차오뇨 묻디 아니니 반시 이 祿봉애 나 믈인댄 진실로  죠 일이어니와 만일 非理에 어든 배면 盜賊으로 더브러 엇디 리오 비록 큰 허므리 업스나 홀로 안로 애 붓그럽디 아니랴 대 玄暐 로쳐 경 戒호믈 조차 밧와 淸념고 삼가므로  일로 보니라 伊川 先生의 어마님 侯夫人은 仁恕며 寬厚야 모든 庶 랑호 내 나니와 달리 아니더니 아자비와 져믄 아미  夫人이 간호 常해 내 식 티 며 집을 다리미 法이 이셔 嚴슉히 아니 라도 整졔며 奴婢티믈 즐겨 아 니야 져믄 臧獲臧獲은 奴婢라 을 보되 아  티 며 모든 子식히 혹 짓거든 반시 경계야 닐오 貴賤이 비록 다나 사은 가지니 네 이만 큰 시졀에 能히 일을 던 다 몯던 다 先公이 怒샤미 잇거든先公은 伊川 아바 님을 닐옴이라 반시 爲야 누겨 프로 오직 모든 아 히 허믈 잇거든 둣덥디 아니야 샹해 닐오 子식의 不肖 바 어미 그 허믈을 가리와 아비 아디 몯 탓시라 더니 라 夫人의 아 여스세 사랏니 둘히니 그 랑며 어엿비 녀기미 可히 至극다 니련만은 그러나 치 道애 죠고매 도 늣추디 아니더라 계오 두어설애 니다가 혹 업더디겨든 집의 사이 라가아나 놀랄가 두려거 夫人이 지저 닐 오 네 만일 편안히 날호여 니면 엇디 업더디리오 더라 飮食을 샹해 안 겻희 두더니 밥 먹을 제 羹을 고거  지저 말려 닐오 졈어셔 고져 홈을 맛게 호려 면 라 엇더리오 비록 블이 사이라도 사오나온 말로 짓디 몯 게  故로 頤 兄弟 平生에 頤 伊川 先生의 일홈이라 飮 食 衣服에 디 아니며 사오나온 말로 사 짓디 아니 홈은 性이 그러 주리 아니라 치미 그러케 니라 다 믓사과 토아 忿로거든 비록 올야로 올타 아니야 닐 오 能히 屈티 몯홈을 근심홀 언뎡 펴디 몯홈을 근심말라 더라 져기 라매 미처 어딘 스승과 버들 조차 놀게 며 비록 가난나 손을 맛고져 거든 깃거 머글 거슬 초더라 二義 珠崖원의 後妻와 前妻의 이러니 의 일홈은 初ㅣ오 나히 열 세히러니 珠崖에 구스리 만커 繼母ㅣ 큰 구슬을 連 여  엿더니 그 원이 죽으매 미처 送喪을 當엿더니 法에 구스 關애 드린 사이 죽더니關은 行人 考察  라 繼母ㅣ  엿던 구슬을 린대 그 아의 나히 아홉이 러니 됴히 녀겨 가져다가 엄의 거울 집의 녀흐되 다 몰랏더니 드여 상 밧드러 도라가 海關애 니른대 關候와 아젼이 搜索야 어더關候 원이라 구슬 열낫 繼母의 거울 집의셔 어더 吏 닐오 슬프다 法을 범니 可히 엇디 홈이 업도소니 뉘 맛당히 坐죄료  初ㅣ 左右의 잇다가 의 어미 닛고 거울 집의 녀흔가 야 저허 닐오 初ㅣ 맛당히 좌죄리이 다 吏 닐오 그리홈은 엇디오 對야 오되 아비 不幸커 夫人이  엿다가 글러 리셔 初ㅣ 애 앗가이 녀 겨 가져다가 夫人 거울 집의 녀호니 夫人은 아디 몯시니이 다 繼母ㅣ 듣고 리 가 初 려 무론대 初ㅣ 닐오 夫人이 리신 구슬을 내 도로 가져다가 夫人 거울 집의 녀호니 初ㅣ 맛당히 坐죄호리이다 엄이 에  初ㅣ 實로 그리니라  나 어엿비 녀겨 이에 因야 吏려 닐오 願컨대 져기 기들 워 아 거슬 져주디 마쇼셔 아 實로 모니 이 구슬은 내  얏던 거시러니 지아비 不幸커시 내 글러 거울 집 의 녀코 喪 밧들기 밧브고 길도 멀고 져믄 아 려 오노 라 야 忽然히 니즈니 내 맛당히 坐 소이다 初ㅣ 구틔여 닐오 實로 初ㅣ 녀호이다 繼母  닐오되 아 오직 讓 이언뎡 實로 내가 지이다 고 인야 울기 금티 몯 거 이  닐오 夫人이 初의 어버이 업믈 어엿비 녀기 샤 구틔여 나 사로고져 실 이언뎡 夫人이 實로 모로 니이다 고  인야 울어 눈믈이 애 흘으거 送葬 者ㅣ 다 울며 셜워거 겻틧 사이 코 싀여 며 눈믈 리디 아니리 업스며 關吏 붓을 잡아 다딤 되  字도 일우디 몯며 關候ㅣ 졈으도록 우러 決티 몯야 닐오 어 미와 식이 義 이쇼미 이니 내 하리 坐죄 언뎡  아 법문을 더으디 몯리로다  서르 讓니 뉘 올 줄 을 엇디 알리요 고 구슬을 리고 보내니 임의 간 後에야 아이 홀로 가진 줄을 아니라

敦睦章第六[편집]

女敎애 닐오 姒와 娣姒 며느리오 娣 아며느리라 兄 弟 니 情과 義 도타오미 다 사과 홈이 어려우니라 혹 어디니를 만나 感동야 모야 興起야 힘  善  야 더브러 늘그믈 긔약고 혹 兇頑을 만나兇頑은 모딜고   사오나온 사이라 妄녕엣 드로 서르 더으거든 다만 스 스로 責호 아롤 니 언이 이예 을 근심리오 두 剛 거시  싸호면 반시 나히 것거 디니 應호 부드러움으로  에야 거의 그 이저딤을 보젼리니 내 오 직 온공호 잡고 노야 업슈이 녀기믈 任他며 내 오직 몬 져 고 그가 프 責망티 마롤니 죠고맛 利 토아  至親 어그게 마롤어다至親이 어드미 어려오니 利 엇디 足히 니리오 夭절며 或 댱壽호 거스리 혜아리디 몯리 니 힘으로 아사둔 後에 뉘 니을 줄을 알리오 가지로 뫼화 百年이 頃刻에 즉시 디나니 길믈 다토며 뎔오 토아 므 슬 고져 료

曾子ㅣ 샤 어버이와 권당이 깃거티 아니거든 감히 받 긔가 사괴디 말며 갓가온 이 親티 못얏거든 감히 먼 가 求티 말며 쟈그니 피디 몯거든 감히 크니 니디 마 롤 니라 이런 코로 사의 사로미 셰 온대 疾病이 이시 며 늘근 적과 어린 적 잇니 이런고로 君子난 그 可히 다시 몯 줄을 각야 몬져 시니 親戚이 임의 업스면 비 록 孝코져  누를 爲야 孝며 나히 임의 늘그면 비록 悌코져  누를 爲야 悌리오 이러모로 孝홈이 밋디 못 홈이 이시며 悌홈이 예 몯홈이 잇다 홈이 이를 닐옴인뎌 柳開中塗ㅣ 닐오 아바님이 집을 다리샤 孝도며  싁 싁더시니 초 보롬애 아이며 며느리히 堂아래셔 졀 기를 고 곧 손을 들고 츨 수겨 우리 아바님 訓誡를 듯 더니 니샤 사 집의 兄弟 義롭디 아니니 업건마 다 며리를 어더 門에 들오 因야 다 姓이 서르 모다 길기 토며 뎔으기를 토아 만 할이 날로 들어  셰간을 츼앗겨  등지며 베여디믈 니뤼여 門 호며 집을 베혀 두리믈 도賊과 원讐티 니 다 너희 婦人의 저즈는 배니라 男子ㅣ 애 구니 몃사이 能히 婦人의 말의 惑 배 되디 아니료 내 보기를 만히 엿노니 너희아 엇던 이럴주 리 이시리오 야시 믈러와 두리워 감히  말도 내여 不孝 에 일을 디 아니니 우리 일로 힘닙어 시러곰 집을 보全 호라

司馬溫公이 그 兄 佰康과 랑호 더욱 도타이 더니 伯康 이 나히 쟝 여든이어 公이 위와드되 아비 티 고 保호 되 어린 아 티 야 양 밥먹언디 져근 덧야든 곧 무러 오 아니  골니잇가 며 하히 져기 거든 곳 그 등을 져 오 오시 아니 열우니잇가 더라 唐英公 李 勣이 貴홈이 僕射ㅣ 되야쇼僕射 벼슬 일홈이라 그 누의 病들거든 반시 親히 爲야 블 일러 粥 쑤더니 블이 그 나 롯세 븓거 누의 닐오 죵이 만니 엇 스스로 苦롭기 이 러 뇨 勣이 닐오 죵이 만니 엇 사 업스믈 爲홈 이리오 보건대 이제 누의 나히 늙고 勣이  늘거시니 비록 조 누의 爲야 粥을 쑤고져   가히 어드랴

晋咸寧中에 크게 려疫더니 庾袞의 두 兄이 다 죽고 버근 兄 毗  위로와 癘역 긔운이 보야로 熾셩  父母와 모 아이 다 밧긔 나갓거 袞이 홀로 머므러 나가디 아니더니 모 父兄히 구티여 나게 대 닐오 袞 性이 病을 젓티 아니노이다 고 드듸여 親히 스스로 扶持야 낫과 밤의 조오디 아니며 그 이예  관을 져 슬피 울기를 그치디 아니더니 이리홈이 여라 열흘에 병勢 임의 歇커늘 집사 이 사이 도라오니 毗의 病이 시러곰 됴흐며 袞도  병이 업니라 父老ㅣ 다 닐오되 긔異샤 이 사이여 사의 能 히 딕희디 몯 바를 딕히며 사의 能히 行티 몯 바를 行 니  치운 後에야 솔과 잣이 後에 디는 줄을 아니 疫癘 의 能히 서르 染티 못 줄을 비로소 알리로다

隋吏部 尙書 牛弘의 아 弼이 술를 즐기며 쥬졍더니 일즉 醉야 弘의 술의 메 쇼 아 죽엿더니 弘이 집의 도라오 나 그 안해 마조 弘 더려 닐오 아자비 쇼 아 죽여이 다 弘이 듣고 怪이히 녀겨 뭇 배 업서 다만 答호 脯육 지으라 坐를 定커 그 안해  닐오 아자비 쇼 아 죽 이니 크게 고異 일이라 야 弘이 닐오 셔 알안노라 고 빗치 自若야 글 닑기를 그치디 아니더라

范文 正公이 參知政事되야실제 여러 아려 告야 닐오 내 가난야실제 네 어미로 더브러 내 어버이 養 제 네 어미 親히 밥짓기를 잡으되 내 어버의게 난 거슬 일즉 오디 못더니 이제 厚 祿을 어더  어버이 養코져 나 어버 이 잇디 아니시며 네 어미도  셔 업스니 내 장 恨  배라 마 너희 무리로 富貴의 樂을 누리게 랴 우리 吳 中에 결에 甚히 만니 내게아 진실로 親니 疎니 잇거니 와 그러나 우리 祖宗이 보실 쟉이면 가지 이 子孫이라 진실 로 親니 疎니 업스니 진실로 祖宗 데 親니 疎니 업 슬딘댄 주리며 치워니를 내 엇디 시러곰 어엿비 녀기디 아니리오

魯나라 義姑姉 魯 드르헷 婦人이러니 齊ㅣ 魯 텨 城 밧 긔 니르러  婦人이  아희란 안고  아희란 잇그러 가다 가 軍이 밋처 오거 그 안으니란 리고 그 잇그럿던 이를 아나 뫼로 니 아조차 가며 울으되 婦人 도라보디 아 니코 가거 齊將帥ㅣ 자바다가 무론대 對야 오 안니  내 兄의 아이오

리난 니 내 아이니 軍의 오 보고 힘이 能히 둘흘 간 티 몯호로 내 아을 리이다 齊쟝 닐오 子식이 어 믜게 親코 랑홈이 애 지극 거시어늘 이제 리고 도 로혀 兄의 아을 안 엇디오 婦人이 닐오 내 아은 私  랑이오 兄의 아은 公번된 義니 公번된 義란 背반고 私 랑의 嚮며 兄의 아으란 일코 내 아을 두어 여 免호 어 홀로 義예 엇더뇨 이러모로 마 아을  려 義 行고 義 업시 世샹애셔 기를 몯노이다이에 齊將  군를 잡바 그쳐 사을 齊 님금 브려 고 도라간대 魯 님금이 드르시고 깁 百필을 주시고 일홈을 義姑姉ㅣ라  시니 公正며 誠信야 義를 行호 결단히 니 義 그 큰 뎌 비록  겨집비라도 나라히 오히려 힘 닙거든 하며 禮義 로  나라 다리미녀

廉儉章第七[편집]

孔子ㅣ 샤 賢셔 回여  바고 닛밥과  박믈로 더러 운  사로 사이 그 근심을 견디 몯거 回 그 즐거옴을 고티디 아니니 賢셔 回여 胡文定公이 닐오 사은 모로매 一切 世간엗 마 淡薄여야  아로 됴 니 모로매 富貴相을 두디 아닐디라도 孟子ㅣ 니샤 집 노  두어 仞과仞은 여듧 자히라 음식이 알 열잣 너븨를 벌림 과 뫼신 妾이 數百 사을 내  들어 더 도디 아니호리라 시니 호난 사은 모로매 몬져 이톄 엿일을 더러 리고 샹해 스스로 힘  激昻여야激昻은  니르혀미라 곧  러디기예 니디 아니리라 샹해 됴히 녀기기난 諸葛孔明이 漢나라 내죵 當야 南陽애셔 손조 밧가라 들리기 求티 아니더니

後에 비록 劉先主의 聘녜 應나聘은 幣帛 보내야 禮로 브 름이라 뫼히며 믈을 베  흐러 天下 세헤 호아 몸이 將 슈 샹 소임에 이셔 손애 重 兵마 자밧거니  므어슬 求야 못 得며 므어슬 고져 야 못 일우리오 마 後主 뫼셔 닐오 成都애 나모 八百株와 사오나온 받 열다 이 랑이 잇니 子孫 옷밥이 연 有餘리이다 내 몸이 밧긔 이셔 각별이 쟝만 것 업서 각별히 生계 분별야 尺寸만 것 도 기로디 아니노니 만일 죽을 날애 稟에 나 이 이시며 庫애 나 믈이 이셔  陛下 져리디 아니호리라 더 니 죽음매 밋처 果연 그 말 니 이 무리 사은 진실 로 가히 大丈夫ㅣ라 닐올 로다

楊震의 거쳔한 바 荊州茂才죄 만탄 말이니 션 쳔거 뎨목이라 王密이 昌邑 원을 여 뵐 金 열근을 품어  震  준대 震이 오 故人 그 알거 그 故人 아 디 못호만 엇디오 密이 닐오 어두은 밤이라 알리 업스니라 震이 오 하이 아시고 귀신이 알고 내 알고 그 알거 니 엇디 알리 업다 니리오 密이 붓그려 가니라

溫公이 오 우리 집이 본 가난 결레라 셰셰로 淸白으 로  서르 닛고 내 性품이 빗나고 샤치 거 깃거 아니 야 졋 먹 아 되여실 적브터 얼운이 金銀과 빗난 됴 오 스로  더으거든 믄득 붓그려 려 앗더니 나히 스믈힌 제 급뎨예 모텸야 聞喜연급뎨 잔츼라 에 홀로 곳찰 곳디 아 니호니 同年이 오 님금 주신 거시라 가히 어그룯디 몯 리라 야  곳 고조라 平生애 오 치위 리옴만 取 며 음식을 예 올만 호  감히 더러오며 야딘 것 닙어  셰속을 소겨 일홈을 求티 아니고 다만 내 性을 順  이로라

先公이죽은 아비 닐옴이라 群牧 判官야 겨실 제 손이 오 나 일즉 술을 두디 아니티 아니더시니 혹 세슌며 혹 다  슌며 닐곱 슌에 너므디 아니호 술은 져제 가 사고 과 실은 과 밤과 대쵸와 감만이오 안쥬 포육과 젓과  국 만이오 그르슨 사긔와 옷 칠 거슬 더니 그  士大夫ㅣ 다 그러디라 사이 서르 외다 아니니 못지 조 禮도 브즈런며 음식은 薄호 情은 厚더니라 요이 士 大夫의 집은 술이 궐 法이 아니며 과실이 먼 貴 거시 아니며 飮食이 가지 하디 아니며 그르시 상의 디 아니 커든 감히 손과 벗을 모도디 못야 샹해 두어날 경영야 모 돈 後에야 감히 유무 내니진실로 혹 그리 아니면 사 이 토와 그다 야  더러워 앗긴다 니 그러모로 시쇽  조차 샤치며 화미 아니리 져그니라 슬프다 風俗이 믄 허뎌 야딤이 이 니 벼에 잇니 비록 能히 禁티 못 나 마 도오랴

張文節公이 샹이 되여셔 스스로 봉야기 河陽고을히니 졀도 잇 라 掌書記이제 평  벼리라 적 티  더니 親 바 사이 혹 規풍야 오 이제 公이 록봉 밧  거시 젹디 아니호 스스로 봉양홈이 이 니 비록 스스 로 쳥렴코 검약호 미디라도 밧사이 믓 公孫의 뵈니 블 긔롱이 이시니한 적 졍승 公孫弘이 뵈니 블을 여 검박 톄 거 汲黯이 그 간사 줄을 긔롱니라 公이 맛당히 져 기 을 조참즉니라 公이 歎야 오 내 오날 록봉이 비록 온 집이 錦衣玉食을  엇디 能히 못믈 근심리오 마 도라 보건대 사의 常情이 검박으로 말아마 샤치한  듣기난 쉽고 샤치로 말아마 검박  들기난 어려오니 내 오날 록봉이 엇디 能히 덛덛디 이시며 몸이 엇디 能히 덧덧디 이시리오  아애 오날과 다면 집 사이 샤 치예 닉언디 임의 오란다라 能히 믄득 검박디 못야 반시 失所호매 니르리니 엇디 내의 벼슬에 이시며 벼슬에 나며 몸이 이시며 몸이 업애 날 만 리오

包孝肅公이 京에 尹되여실제 셩이 스스로 닐오 白金百兩 으로  내게 브틴이 죽거 그 아 주니 즐겨 밧디 아니 니 願컨대 그 아을 블러 주쇼셔 尹이 그 아을 브대 양야 오 죽은 아비 일 白金으로  사을 맛디디 아년니라 고 두 사이 서 양기를 오래 더라 呂 榮公이 듯고 오 셰샹사이 됴 사 업다  세 字 즐겨 니 이 가히 스스로 賊해 니라 니이로다 녯 사이 닐오 사이 다 가히  堯舜이 되리라 니 이예 보매 알리로다

李文靖公이 살 집을 封丘門 밧긔 지오 廳 압피 계요 도롬 을 용납만 더니 或 이 그 너모 좁은 줄을 닐대 公이 웃 고 오 살 집은 맛당히 子孫의게 傳 거시니 이졔 샹의 廳이 되오매 진실로 좁거니와 大祝奉禮의 廳이 되옴애 너 모 너르니라

文中子의 옷시 검박호  조케 고 너 거시 업더니 綺羅 金綉 집의 드리디 아니야 오 君子 누른 것과 흰 거 시 아니어든 닙디 아니고 婦人은 프 것과  거시 잇 니라

楚狂接輿ㅣ 밧가라  먹기 더니接輿 楚國 사의 일홈 이니 거 미친 톄고 세샹을 피니 시절 사이 닐오 楚 狂이라 더라 妻ㅣ 져제로셔 조차와 오 先生이先生은 接 輿 닐옴이라 져머셔 義 더니 엇디 쟝 늙거야 리리 오 門 밧긔 술의 자최 엇디 기프뇨 接輿ㅣ 오 님금이 내 의 디 아니믈 아디 못샤 닐로 여곰 淮南을 다리과 댜 샤淮南은  일홈이라 使를 보내여 金과 을 가져와 쳥 시  다 그 妻ㅣ 오 아니 許시니잇가 接輿ㅣ 오 富貴 사의 고져  배니 그 엇디 내의 許호 아쳐 뇨 妻ㅣ 오 용 사은 禮 아니어 움이디 아니 디라 간난 爲야 志操 밧고디 아니며 賤호 爲 야 실을 고티디 아니니 妾이 先生을 셤겨 몸소 밧 가라  밥을 며 親히 질삼야  옷슬야 밥이 브르며 옷시 덥고 올 일을 의거야 움기니 그 즐거오미  스스로 足 거늘 만일 사의 重 綠을 바며 사의 구든 술의와 됴   며 사의 지고 됴 고기 먹으면 쟝 엇디  졉리오

接輿ㅣ 오 내 許티 아니호리라 妻ㅣ 오 님금의 브리 시믈 좃디 아니홈미 이 忠이 아니오 좃고  어긔루츰이 義 아니니 감만 디 못니라 야 남진은 가마와 실 지고 겨집은 질삼 그르슬 이고 姓을 변고 일홈을 고텨 올니 간 바 아디 못니라

內重拔文[편집]

仁粹王 大妃殿下ㅣ 世祖大王 潛邸의 계심으로 븟허니어 兩宮 을 셤기샤 晝夜에 게어르지 아니더시니 밋 冊봉야 嬪이 되시매 더옥 婦道를 삼가샤 몸소 御饌을 잡으샤 左右에 나 지 아니시니 世祖大王이 양 孝婦ㅣ라 일샤 孝婦圖書 를 라 주샤  孝도 나타내시니라 天資ㅣ 嚴正샤 育 신 바 王孫 等이 져기 過失이 이시면 죠곰도 掩護지 아니 시고 곳 正色야 誡飭실  兩宮이 희롱야 暴 嬪이 라 일홈시더라 世祖大王은 우리 主上殿下 일라 샤  내의 子ㅣ라 시고 大王大妃 月山大君을 일라 샤  내의 子ㅣ라 샤  위로시더니 嚴敎ㅣ 이 샤  오날에 니니 可히 이긔여 니랴 즐거옴을 長樂에 밧온 결을애 女婦의 無知믈 근심샤 孜孜히 訓誨시나 그러나 烈女와 女敎와 明鑑과 小學 等 書ㅣ 券秩이 浩繁야 初學이 병되이 녀길 親히 스로 睿斷샤 그 切要 撮샤 아오 로 七章을 일우샤 일홈야 오 內訓이라 시고 니어 諺 문으로  번역샤 여곰 알니어 諺문으로  번역샤  여곰 알기 쉽게 샤 비록 지극 愚騃라도  번 보매 瞭然 야  習誦미 便케 시니라 臣이 그으기 歷代 賢妃 보 오니 부즈런이 舅姑 셤겨  仁孝의 德을 극진이 고 子 치기 嚴히 야  國家의 慶을 일우 쟤 만흐나 몸소 訓書 지어 경계 드리우 쟈 드무니 이 글의 지음이 엇 지 다만 仁粹殿下의 玉葉을 가치실 이리오  閭巷愚婦에 니르러도 女工 겨에 아의 닉이고 져녁의 외와 의 頑 味면 곧 뎜뎜 克家 道 알리니 그 風化에 엇지 져근 補 익이리오 嗚呼ㅣ라 직극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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