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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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 林悌 (1549년 ~ 1587년) |
참고 생애 조선의 문신이자 시인. 본관은 나주. 자는 자순(子順). 호는 백호(白湖), 풍강(楓江), 소치(嘯癡), 벽산(碧山), 겸재(謙齋).[1] 동서의 당파 싸움을 개탄하여 관직을 버리고, 여생을 명산을 찾아 다니며 보냈다.[2] |
저작
[편집]- 《임백호집》(林白湖集)
시조
[편집]소설
[편집]- 《수성지》(愁城誌)
- 《원생몽유록》(元生夢遊錄)
- 《화사》(花史)
한시
[편집]- 〈산사〉(山寺)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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